[첨단 헬로티] HTML5 웹 표준 소프트웨어 업체 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는 보험 업계 영업 자동화 시스템(SFA, Sales Force Automation) 고도화 사업이 활성화됨에 따라 SFA 시스템의 웹 표준 UI/UX 구축에 자사 HTML5 UI 플랫폼 웹스퀘어5가 다수 채택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금융권 웹 표준 UI/UX에 다수 활용되고 있는 웹스퀘어5는 2016년 한화생명 SFA를 시작으로 현대해상 영업포털 최근의 NH 농협생명 SFA, 더케이손해보험의 영업지원시스템, KB손해보험의 모바일 영업지원시스템 업그레이드 사업 등 다수의 프로젝트에서 웹 표준 UI 툴로 채택됐다. SFA 시스템은 보험 설계사들이 대고객 보험 상담과 설계, 청약에 이르는 일련의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최근 인터넷 환경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기존 시스템을 웹 표준 기반의 시스템으로 바꾸는 시도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액티브X, 플러그인, 플래시 등 비표준 기술 지양, 웹 기반으로 제약 없는 시스템 활용, 다양한 브라우저 및 모바일 디바이스 지원, 사용자 중심의 UI 트랜드에 적합한 시스템 구축이 주요 개발 요건으로 고려되고 있다고 인스웨이브는 전
[첨단 헬로티] HTML5 웹 표준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가 HTML5 기반 웹 단말 '웹탑(W-ebTop)'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스웨이브에 따르면 금융권에서 업무 정보 공유와 대고객 영업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활용되는 단말 시스템은 인터넷 환경의 빠른 변화와 다양한 모바일의 등장으로 HTML5 웹 표준 기반 단말 시스템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HTML5 기반 웹 단말 시스템은 복잡해진 인터넷 환경, 다양한 브라우저에서도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가능하게 하고 데스크톱에서 스마트 기기까지 동일한 화면 UI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다각고의 업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인스웨이브 웹탑은 웹스퀘어5 기반 시스템으로 웹 표준 환경에서 기존 단말 시스템의 기능을 유연하게 구현할 수 있으며, 전사적 뷰 통합으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HTML5 통합 플랫폼 W-Gear를 활용해 액티브 X 등 비표준 기술 문제점을 해결하고 통신/금융 디바이스 연계 및 단말 관리 기능 등 단말 시스템에 특화 된 기능도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원 소스 멀티 유즈(One Source Multi Use)로 PC, 태블릿, 스마트폰,
[첨단 헬로티] 웹 표준 솔루션 업체 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웹스퀘어 서비스 팩2 등 신제품을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웹스퀘어5 솔루션스 데이'를 22일 개최했다. 22일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선 웹스퀘어5 서비스 팩2를 비롯해 금융권을 겨냥해 인스웨이브가 내놓은 HTML5 기반 웹 단말 웹탑(W-ebTop), 디지털 타깃 마케팅을 가능하게 하는W-XTouch, 인스웨이브시스템즈가 파트너사와 선보이는 웹 표준 자동 전환 서비스 사업, 웹 표준 환경에서 디바이스와 서비스의 자유로운 연동을 가능하게 하는 HTML5 통합 플랫폼 W-Gear 등이 소개됐다. 어세룡 인스웨이브 대표는 “2006년 처음 웹스퀘어를 개발핸지 10여년 이상이 지난 지금 웹스퀘어5가 관련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이 된 것처럼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새로운 기술과 함께 다가올 시장에 대하여도 앞서 준비를 하고 있다. 그 동안 축척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기술과 웹 표준 UI/UX 분야의 전문성으로 다가올 미래를 선도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웹스퀘어5와 신제품을 중심으로 2017년 매출
[첨단 헬로티] 웹 표준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 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가 HTML5 웹 표준 UI 개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GUI 기반 비동기 방식 코딩 시스템 및 방법'(등록번호 10-1732922)에 대한 특허를 획득하였다고 7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HTML5로 UI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비동기 함수 호출이나 이벤트 처리가 많아, 개발 실수로 발생하는 오류 및 성능 저하가 빈번하게 발생하다보니 HTML5 프로그래밍을 어렵게 생각하는 개발자들에게 보다 쉬운 HTML5 프로그래밍을 가능하게 한다. 기존 X인터넷 제품 등을 통해 동기식 프로그램 방식에 익숙해져 이벤트 구동형(Event-Driven) 또는 비동기 방식 코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발자들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이번 특허는 복잡한 업무 처리 순서나 조건을 GUI 기반 프라미스 워크플로우(Promise Work flow)로 정의해줌으로써 개발자는 비동기 호출 결과가 도착했을 때 처리 로직만 구현해 개발을 진행할 수 있게 해준다. 특허를 활해 프로그램 복잡성을 줄여 개발 생산성을 높이고, 코딩 오류 및 성능 저하를 제거해 응답 속도를 최적화함으로
[첨단 헬로티] HTML5 웹 표준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 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가 시스템 구축 전문 기업 나무플래닛(대표, 공경식)과 웹 표준 전환 사업 관련 사업 확대를 위하여 제휴를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 협력은 인스웨이브가 추진하는 웹 표준 자동 전환 서비스(W-CSB) 사업 확대 일환이다. 나무플래닛은 금융, 공공은 물론 다양한 산업군에서 시스템 구축에 전문성과 경험은 갖춘 기업이라고 인스웨이브는 전했다. 인스웨이브는 나무플래닛에 자사 웹 표준 UI 마이그레이션 툴 W-Craft 소스를 공개하고 X-인터넷 기반 시스템을 웹 표준으로 전환하는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인스웨이브 어세룡 대표는 "이번 협력은 지난 3월 출시한 웹 표준 자동 전환 서비스(W-CSB)를 확대하고 웹 표준 확산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기 위한 것"이라며 웹표준 시장 확대에 기대감을 보였다.
[헬로티] 웹 표준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 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가 X-인터넷 기반 소스를 HTML5 웹 표준 소스로 전환하는 웹 표준 자동 전환 서비스 'W-CSB'(Conversion Service Business)를 제공한다고 20일 발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W-CSB는 웹 표준 자동 전환 서비스로 인스웨이브시스템즈 웹 표준 UI 마이그레이션 툴 'W-크래프트(Craft)를 활용해 X-인터넷 기반 시스템 소스를 HTML5 웹 표준 소스로 전환하고 이와 관련한 프로세스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웹 표준 프로젝트 기간을 단축해 비용 절감은 물론 개발 생산성도 끌어올릴 수 있다. W-크래프트는 X-인터넷 기반 시스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소스를 웹 표준 소스로 자동 전환할 수 있다. 인스웨이브는 앞으로 다양한 X-인터넷 기반 제품에 대한 웹 표준 자동 전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W-CSB 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웹 표준 자동 전환 사업 파트너사들과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전략적 파트너들에게는 W-크래프트 소스도 공개한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의 어세룡 대표는 "웹 표준 자동 전환 서비스는 사업 확장에도
[헬로티] HTML5 웹 표준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 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가 웹 표준 관련 새로운 특허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획득한 특허는 '적응형 웹 디자인 시스템 및 방법(등록번호 10-1667266)'으로 기본 웹 페이지를 디바이스 속성에 따라 적응적으로 디자인해 제공할 수 있는 웹 표준 화면 구성을 위한 기술이이다. 적응형 웹 디자인(Adaptive Web Design)을 통해 표와 탭 등으로 구성된 복잡한 업무 화면을 스마트폰, 태블릿, 데스트탑 PC에 동시에 적용할 수 있는 원 소스 멀티 유즈(One Source Multi Use)를 가능하게 한다. 유동형 테이블, 유동형 그룹, 크로스탭 그리드, 점진적 컬럼 숨김 그리드, 반응형 스크롤 그리드, 아코디언 탭을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어 다양한 테이블과 그리드, 트리 등으로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 업무 화면 구현에 효과적이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 측은 “이번 특허는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보다 쉽게 모바일 브라우저용 웹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모바일 브라우저용 웹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에 일반적으로 사용됐던 모바일 전 용 웹 사이트
[헬로티] 웹표준 기반 UI 도구 솔루션 개발 업체 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가 주력 제품인 '웹스퀘어5' 서비스팩2(Service Pack2)를 2년 만에 선보인다. 웹스퀘어5 SP2는 그 동안 다양한 웹 표준 UI 프로젝트에서 요구되었던 기능들과 최신 글로벌 웹 표준 트렌드를 반영하는 HTML5 프레임워크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인스웨이브에 따르면 2014년 10월 HTML5가 글로벌 웹 표준으로 공식화된지 2년 이상이 지났지만 숙련도 높은 HTML5 기술 보유자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로 인해 프로젝트 현장에서는 개발 생산성이 떨어지고 개발 품질이 떨어지고 있는 경우도 많아,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인스웨이브는 '웹스퀘어5 SP2'가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인스웨이브는 "웹스퀘어5 SP2'는 복잡한 업무 시스템을 쉽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HTML5 애플리케이션의 구조적 완결성을 향상시켜 명확하고 일관성 있는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와 개발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됐다"면서 "구조화된 프레임워크를 통해 개발의 복잡성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고 명료한 개발 방안과 도구를 통해 스크립트 남용과 메모리 누
[헬로티] HTML5 기반 UI 플랫폼 업체 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가 2017년 WoT(Web of Things) 사업 가능성을 타진을 목표로 내걸어 주목된다. 웹브라우저 기반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의 사업화를 노크해보겠다는 것이다. 웹를 지원하기엔 IoT는 컴퓨팅 파워가 떨어져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지난해를 기점으로 그러나 웹 전문가들 사이에서 IoT는 WoT라고도 불리울 만큼 이슈가 됐다는게 인스웨이브 설명이다. 웹표준을 관리하는 단체인 W3C에 따르면 웹 기술을 사용하게 되면 기업들은 IoT 서비스를 배치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스웨이브에서 개발을 총괄하는 김욱래 본부장은 "라즈베리파이 등 웹서버가 올라갈만한 CPU 파워를 갖춘 IoT 기기들이 나오고 있는 만큼, IoT 쪽에서도 웹기술을 적용해 볼만 하다"고 말했다. 인스웨이브의 WoT 사업 가능성 타진은 2017년 캐치프레이즈로 던진 'Challenge to the New Possibility' 아래 추진되는 것이다. 어세룡 인스웨이브 대표는 최근 신년 워크샵에서 ”작년 한해 웹 표준 UI 시장에 선도적인 기술과 전문성으로 시장을 주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