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김진희 기자 | 한국연구재단은 12월 20일자로 다음과 같이 본부장 인사를 단행하였다. 본부장: ▲국제협력본부장 최태진 ▲디지털혁신본부장 김한기 ▲경영지원본부장 김경일
헬로티 김진희 기자 | 한국전력이 본사 본부장, 처(실)장 및 1차 사업소장 인사이동을 발표했다. 본부장 △영업본부장 박상서 본사 처(실)장 △기획처장 정재천 △경영혁신처장 김건중 △재무처장 심광섭 △탄소중립전략처장 이창열 △커뮤니케이션처장 박창률 △안전보건처장 김준오 △정보보안실장 양용준 △스마트미터링처장 이영섭 △기술기획처장 김태균 △기술품질처장 김종필 △디지털변환처장 송호승 △ICT 기획처장 김용호 △영업처장 이정호 △수요관리처장 김종민 △배전계획처장 정치교 △영배정보구축실장 박종운 △계통계획처장 이철휴 △송변전건설처장 서철수 △신송전사업처장 황인목 △재생e대책실장 곽은섭 △해외사업기획처장 김상문 △해외발전기술처장 박희영 1차 사업소장 △남서울본부장 최병운 △경기북부본부장 박주수 △경기본부장 이건행 △충북본부장 김영관 △대전세종충남본부장 김태용 △전북본부장 김영환 △대구본부장 박무흥 △경남본부장 조남기 △제주본부장 김세경 △경영지원처장 정희문 △사옥건설처장 유재용 △전력연구원장 이중호 △ICT 운영처장 이영구 △설비진단처장 조재형
헬로티 김진희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사를 단행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상임이사: ▲ 부사장 겸 기획재무본부장 이정관 ▲ 경영혁신본부장 오영오 ▲ 공공주택본부장 박철흥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상임이사 임명 및 보임 ▲ 부사장 겸 경영지원본부장 손수득 ▲ 경제통상협력본부장 김태호 ▲ 중소중견기업본부장 김윤태
헬로티 이동재 기자 | 한국전기연구원 인사 ▲ 전력망연구본부장 윤재영 ▲ 전력기기연구본부장 이재복 ▲ 전기응용연구본부장 손홍관 ▲ 대전력평가본부장 박용환 ▲ 고전압평가본부장 박승재 ▲ 경영지원부장 조현길 ▲ 성과확산본부장 우병철 ▲ 전기환경연구센터장 주문노 ▲ RSS센터장 김석주
헬로티 이동재 기자 | ▲ 기획처장 장항 ▲ 안전관리실장 오대현 ▲ IT운영사업처장 구은영 ▲ 배전사업처장 강용수 ▲ 영배사업처장 윤흥구 ▲ 보안사업처장 전명규▲ 에너지뉴딜사업처장 한기석 ▲ 대외사업처장 이창열 ▲ 송변전사업처장 박학열 ▲ 인천지역본부장 김준호 ▲ 경기지역본부장 유승규 ▲ 광주전남지역본부장 강경수 ▲ 부산울산지역본부장 김태연▲ 경기북부지역사업처장 윤정식 ▲ 충북지역사업처장 이석범 ▲ 경북지역사업처장 공재준 ▲ 경남지역사업처장 박영민 ▲ 제주지역사업처장 김성만
[헬로티] ◇ 국장급 승진: 신통상질서정책관 이승렬 ◇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최연우, 신에너지산업과장 배준형, 세계무역기구과장 송현주, 무역안보정책과장 박상희
[헬로티] ◇ 3급 승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준국 ◇ 과장급 인사: 디지털사회기획과장 김준모, 디지털신산업제도과장 마재욱, 통신자원정책과장 박철, 코로나19대응과장 정진현, 디지털뉴딜지원과장 이상국, 방송진흥기획과장 이동정, 네트워크안전기획과장 구본준,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경현, 서울전파관리소 방송통신서비스과장 한충규, 미래인재정책과장 허재용, 미래인재양성과장 강호원, 과학기술안전기반팀장 김보현, 규제혁신팀장 김재용, 통신경쟁정책과장 김민표
[헬로티]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인사(HR) 및 기업 사회적 책임(CSR) 부문 사장(CHRO)으로 라지타 드수자(Rajita D’Souza)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라지타 드수자는 2021년 1월 1일부터 장 마크 쉐리(Jean-Marc Chery) 회장 겸 CEO에게 직접 보고하게 되며, ST 집행위원회(Executive Committee) 위원으로 활동한다. 그는 ST의 글로벌 HR 조직(인력개발, 성과관리, 보상 및 복리후생, 채용)을 이끌며, 2027년까지 탄소중립 달성 목표를 비롯해 ST의 지속 가능성 전략 및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라지타 드수자는 강선 변형 및 코팅 기술 분야에서 시장 및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인 베카르트에서 CHRO(Chief Human Resources)를 역임했으며, 산업 분야 대기업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1993년 인도 뭄바이의 RCS(Reliance Consultancy Services)의 운영 관리자로 초기 경력을 시작했으며, 1997년에 GE에 입사해 책임과 업무범위를 확장하면서 HR 주요 직책을 다양하게 수행
[헬로티] NXP 반도체는 현(現) 커트 시버스(Kurt Sievers, 51세) 사장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릭 클레머(Rick Clemmer) 전임 CEO는 NXP의 전략고문으로서 계속해서 NXP에 남는다. 피터 본필드(Peter Bonfield), NXP 이사회장은 "NXP 이사회를 대표하여 시버스를 차기 CEO로 공식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 시버스는 NXP를 다음 단계로 이끌어갈 수 있는 독보적인 역량을 입증해 왔다. 현재의 예측불허의 유동적인 환경 속에서 회사를 이끌어갈 그의 역량을 매우 신뢰한다. 시버스 신임 CEO는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혁신에 대한 열정, 전 세계 NXP 투자자, 고객, 직원과의 네트워크를 갖고 있어, 앞으로도 수년간 회사의 성공적인 전략을 지속하고 구축해 나갈 수 있는 최적의 리더이다”고 말했다. 커트 시버스 CEO는 "2006년 설립 이래 함께해 온 자랑스럽고 훌륭한 회사를 이끌 기회를 주신 것을 진심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전례 없는 시대를 맞이하는 동안에도 시장을 선도하고 차별화된 비즈니스를 개발하고 수익성 있게 성장시켜 나가며, 혁신과 협업의 문화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
[첨단 헬로티] 넷앱은 넷앱 사장으로 세자르 세르누다(Cesar Cernuda)를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세르누다는 본 임기인 7월부터 세일즈, 마케팅, 서비스 및 서포트 등 모든 글로벌 고투마켓(Go-To-Market) 운영을 전담하게 된다. 세르누다는 마이크로소프트 라틴 아메리카 사장 및 마이크로소프트 코퍼레이션 부사장을 역임했다. 그는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다양하고 우수한 팀 육성 및 성공적인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이끈 경험을 갖고 있다. 이제 넷앱의 사장으로서, 빠른 성장을 위해 변화하는 고객 환경에 접근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 특히 클라우드 분야에서 기회를 포착하는 방법을 전환하면서 넷앱의 고투마켓 전략과 조직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오늘날의 기술과 급격한 디지털 혁신의 속도는 조직들이 고객과 관계를 맺고 서비스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었다. 이런 기회를 잡기 위해 넷앱의 마케팅, 세일즈, 서비스 및 서포트 조직은 세르누다 산하로 통합되어 글로벌 고투마켓 조직이 구성될 것이다. 세르누다는 글로벌 기업 영업 및 비즈니스 혁신에 대한 경험으로 팀 간의 긴밀한 조정을 통해 넷앱이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스템과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에서 새로운 기
[첨단 헬로티]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최규하)이 2020년 4월 16일부로 센터장급 보직자 인사를 다음과 같이 실시한다고 밝혔다. ▲ 전력ICT연구센터장 이병윤
[첨단 헬로티] 자일링스(Xilinx)는 수석 부사장 겸, CFO(Chief Financial Officer)로 브라이스 힐(Brice Hill)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브라이스 힐은 임명 후 즉시 직책을 수행하고 있으며, 자일링스의 모든 재무 관련 업무를 책임진다. 또한 힐은 경영진의 핵심 일원으로 상당한 재무 전문지식과 리더십을 통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적응형 플랫폼 중심의 새로운 변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브라이스 힐(Brice Hill), 자일링스 수석 부사장 겸 CFO 힐은 재무, 합병 및 인수, 글로벌 운영 및 전략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기술 임원으로 현재 나이는 53세이다. 25년 동안 인텔에서 근무한 후 자일링스에 합류한 힐은 인텔의 기술, 시스템 및 코어 엔지니어링 그룹(Technology, Systems and Core Engineering Group)의 CFO 및 COO를 역임했으며, 제조, 연구개발 및 제품 엔지니어링 운영과 관련된 모든 재무 업무를 관리했다. 그 이전에는 데이터센터, PC 및 IoT 사업부를 총괄하는 기업전략 및 비즈니스 사업부문 재무담당 부사장으로 활동했다. 또한 힐은 인텔의 생산량
[첨단 헬로티] 신성이엔지가 내실경영 강화와 전사 경영 체계 확립을 위해 외부 전문경영인을 영입한다고 1일 밝혔다. 신성이엔지는 사업과 경영 총괄을 위한 김수재 신임 부회장을 선임했고, 계열사인 위니케어는 강승하 사장을 선임했다. ▲ 왼쪽부터 김수재 신성이엔지 신임 부회장, 위니케어 강승하 신임 사장. (사진 : 신성이엔지) 이번 인사 영입은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 흑자전환을 달성하며 반등의 신호탄을 쏜 최근 모습을 비추어봤을 때 이동형 스마트 음압병실, 천장형 공기천정기 퓨어루미 등과 같은 신제품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김수재 신성이엔지 신임 부회장은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KDB산업은행에서 30여 년간 종합기획부 부장, 성장금융부문장 부행장, 경영관리부문장 부행장을 역임하며 투자, 금융, 기획, 인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 미래성장 동력을 육성해왔다. 최근에는 안양과 성남을 연결하는 제이경인연결고속도로의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금융을 넘어 엔지니어링까지 다양한 시장 경험을 한 인물로 평가 받는다. 위니케어 강승하 신임 사장은 서강대학교를 졸업 후 롯데그룹에 입사하여 롯데그룹 기획조정실, 롯데카드 인사총무팀장, 제휴영업부문장, CRM본부장을 거
[첨단 헬로티] 한국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은 3월 31일(화)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장현우 한국전기공사협회이사를 초대 대표이사(이사장)로 선출했다. 안전기술원은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안전에 대한 정부 정책 강화와 국민적 요구에 맞춰 선제적으로 안전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하여 설립한 전기공사 재해 예방 전문 지도기관으로 올해 1월 출범했다. ▲ 장현우 한국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 초대 이사장 (사진 : 한국전기공사협회) 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은 연간 2만5000여회의 현장 기술지도를 통해 전기공사업계의 중대 재해 감소 및 안전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대 대표이사(이사장)로 선출된 장현우 이사장은 2013년부터 2020년 1월까지 전기공사협회 경북도회장을 연임하였고, 2월 협회 정기총회에서 중앙회 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장현우 이사장은 “정부의 안전정책 실현에 적극 부응하고 전기공사 현장의 혁신적이고 실질적인 안전환경 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