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기반 비전 센서로 디지털 전환 시대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하겠다.” 이미지포커스 이호긍 이사는 머신비전 시스템 관련 오랜 노하우와 협력사들과의 끈끈한 인연을 바탕으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 비즈니스 혁신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한다. 이미지포커스는 머신비전 시스템에서 다양한 자동화 시스템에까지 최상의 컨설팅과 솔루션을 제공하며 스마트 물류, 방송 등의 사업에도 새로운 시도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2’에서는 이벤트 기반 비전 센서가 장착된 비전 카메라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Q. 주력하는 사업은. A. 이미지포커스는 머신비전 분야에 사용되는 카메라, 렌즈, 프레임그래버, 조명,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제품과 복잡한 머신비전 시스템에서 다양한 자동화 시스템에까지 아우르고 있으며, 상황에 적합한 최상의 컨설팅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오랜 시간 축적된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전시스템도 개발하고 있다. Q. 이미지포커스는 스마트 제조 또는 스마트 팩토리 영역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나. A. 스마트 제조 기업은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양불 검사 과정을 거치게 된다. 제품 검사는 아직 정형화하기 어려운 부분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이미지포커스는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이미지포커스(대표 한완희)은 SF+AW 2021에서 Atlas10, Chromasens 3D 라인 스캔 카메라 3DPIXA, Adaptive Vision 5.1 Deep Learning OCR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Sony의 4세대 Pregius-S CMOS 센서와 결합된 PoE가 있는 10Gigebit Ethernet을 통해 Atlas10은 단일 케이블을 통해 고해상도에서 더 빠른 프레임 속도에 도달할 수 있다. 10GigE 인터페이스는 또한 Pregius-S 센서가 high bit depth(10/12비트 ADC)에서 실행되도록 하여 부드러운 프레임 속도를 유지하면서 이미지 품질을 최대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binning 및 decimation 옵션과 함께 관심 영역을(ROI) 줄이는 옵션을 통해 사용자는 Atlas10에서 훨씬 더 높은 프레임 속도를 사용할 수 있다. 이와함께 선보일 Chromasens 3D
헬로티 이동재 기자 |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로 모든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는 ‘머신비전(Machine Vision)’을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사)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회장: 이진원, 이하 KMVIA)은 ‘2021 머신비전 온라인 컨퍼런스(www.mvcon.co.k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7월부터 9월까지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미래 제조경쟁력의 핵심, 머신비전 구축 전략’이다. 머신비전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중 하나로, 기계에 이미징 기반 검사를 제공하는 기능이다. 재고를 개선하고 불량 제품을 식별하는 등, 산업 자동화 시스템에 도움을 주고 제조 품질을 향상시킨다. 산업이 디지털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머신비전 기술은 인공지능, 로봇, 스마트 글래스 등 첨단기술들과 접목돼 혁신적이고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가고 있다. 글로벌 머신비전 산업의 주요 키워드는 임베디드 비전, 비전 유도 로봇(VGR), 3D 검사, SWIR 카메라, CoaXPress v2.0 통합, 리퀴드 렌즈의 부상, 열화상, AR/VR 기능 향상, 품질 분석, 향상된 공급망 가시성 등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러한 머신비전 트렌드, 기술, 사례를 한눈
헬로티 이동재 기자 |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로 모든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는 ‘머신비전(Machine Vision)’을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사)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회장: 이진원, 이하 KMVIA)은 ‘2021 머신비전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7월부터 9월까지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미래 제조경쟁력의 핵심, 머신비전 구축 전략’이다. 머신비전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 중 하나로, 기계에 이미징 기반 검사를 제공하는 기능이다. 재고를 개선하고 불량 제품을 식별하는 등, 산업 자동화 시스템에 도움을 주고 제조 품질을 향상시킨다. 산업이 디지털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머신비전 기술은 인공지능, 로봇, 스마트 글래스 등 첨단기술들과 접목돼 혁신적이고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가고 있다. 글로벌 머신비전 산업의 주요 키워드는 임베디드 비전, 비전 유도 로봇(VGR), 3D 검사, SWIR 카메라, CoaXPress v2.0 통합, 리퀴드 렌즈의 부상, 열화상, AR/VR 기능 향상, 품질 분석, 향상된 공급망 가시성 등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러한 머신비전 트렌드, 기술, 사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온라인 컨퍼
[첨단 헬로티] (사)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회장 이진원, 이하 KMVIA)가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7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2018) 기간 동안 머신비전의 기술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머신비전 기술세미나 2018(https://goo.gl/sd5kfH)'을 연다. 코엑스 전시장B홀 세미나룸에서 개최되는 이번 기술세미나는 전시회 기간 3일동안 열리며, 국내 머신비전 대표기업들이 다양한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목할만한 주제발표를 살펴보면, 라온피플은 인공지능 기술인 딥러닝을 주제로 한 '육안검사 스튜핏!, 딥러닝 검사 그뤠잇!!', 'You Can Do ! 누구나 가능한 딥러닝 학습', 'World First, 딥러닝 스마트 카메라', '3D 비전검사, “뭣이 중한디!”' 등의 다양한 발표를 예정하고 있다. 앤비젼은 'FPD 화질검사에 최적화된 초고해상도 Area 솔루션, Enframe', '고속 영상데이터 전송 표준과 응용' 등을 통해 머신비전의 실제 적용사례를 중심으로 주제발표를 이어간다. 이오비스는 요즘 주목받고 있는 3D 비전을 주제로 '쉽고 빠른 3D비전
[첨단 헬로티] 국내 대표 머신비전 전문기업들 참여해 정보 공유 머신비전 기술이 스마트팩토리 구현의 핵심기술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조의 스마트화를 위한 각 단계에서 머신비전의 역할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특히, 이 머신비전은 인공지능, 로봇과 융합돼 현재까지도 진화하고 있다. 자동화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산업에서 필수요소가 되고 있다. 이에 (사)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회장 이진원, 이하 KMVIA)가 오는 3월 28일(수)부터 30일까지 3일동안'머신비전 기술세미나 2018(https://goo.gl/sd5kfH)'을 개최한다.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8'의 부대행사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최신 머신비전 기술 동향과 적용사례 등을 중심으로 이 기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라온피플, 뷰웍스, 앤비젼, 이미지포커스, 이오비스 등 국내를 대표하는 머신비전 전문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산업에서의 머신비전 기술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머신비전 기술세미나 2018'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를 원할 경우 행사 홈페이지(https://goo.gl/sd5kfH)에서 사전등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