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김진희 기자 | 코로나19의 세계적인 대유행 이후 문화계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공연을 발 빠르게 선보이며 새로운 공연 예술의 형태를 제시했다. 메타버스 세계는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3차원(3D) 등 첨단 기술들이 총동원된 실험장이자 디지털 시대의 최전선이다. KAIST가 선도적인 메타버스 연구를 위해 SM엔터테인먼트와 손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3일 대전 카이스트 본원에서 메타버스 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콘텐츠·인공지능·로봇 등의 분야에 관한 기술 ▴디지털 아바타 제작 관련 공동 프로젝트 ▴컬처 테크놀로지(Culture Technology) 관련 공동 학술 연구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KAIST 문화기술대학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아바타를 활용한 메타버스 공연 기술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KAIST와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공연의 완성도와 기술의 진보를 동시에 추구하는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메타버스는 기존의 가상현실보다 한 차원 더 심화된 확장 가상세계다. 현실과 가상 사이의 경계를 허물어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세계 혹은 현실을 초월한 디
[헬로티] 소니는 1월 11일부터 14일까지(미국시간) 전면 디지털로 개최되는 국제전자전시회 ‘CES 2021’에서 ‘내일의 기술로 미래를 재정의하다(Redefining Our Future with Tomorrow’s Technologies)’라는 주제로 소니의 최신 이니셔티브를 공개했다. 소니는 엔터테인먼트의 힘으로 ‘감동(emotion)’을 이끌어내고자 리얼리티(Reality), 리얼타임(Real-Time), 리모트(Remote)를 포함하는 ‘3R(Reality, Real-Time, Remote)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이번 CES 2021에서 소니는 12가지 주제를 통해 3R 기술이 ‘컨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최신 툴 및 솔루션의 개발’,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기술’과 같은 분야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발표했다. 요시다 켄이치로(Yoshida, Kenichiro) 소니 사장 겸 CEO는 영상을 통해 ‘비전-S(VISION-S)’, &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 공동제작센터에서 열린 '코리아 VR 페스티벌'에서 관람객들이 국내 기업 상화가 개발한 로봇VR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코리아 VR 페스티벌은 오는 9일까지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에서 계속된다. 2016.10.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정부가 앞으로 5년간 가상현실(VR) 원천기술과 플래그십 프로젝트, 전문펀드 조성 등에 총 4050억원을 투자해 VR을 신산업으로 본격 육성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7일 '가상·증강현실 생태계 구축' 전략을 발표하고 집중적 지원을 통해 2020년까지 미국과의 기술격차를 현재 1.7년에서 0.5년으로 좁히고 VR 전문기업을 50개 이상 육성해 VR 선도국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미래부는 문체부, 산업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약 2790억원의 정부 예산을 투입하고 민간기업에서도 1260억원의 투자를 유치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난 6일부터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6'을 열고 VR산업 관계자는 물론, 국민들의 VR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VR은 소프트웨어(SW)·콘텐츠뿐만 아니라 센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