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함수미 기자 | 앤비젼이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앤비젼(대표 김덕표)은 SF+AW 2021에서 스마트 카메라, 비전 센서, 머신비전 산업용 카메라를 선보인다. 앤비젼에서 제공하는 Huaray X86 smart camera는 Windows 10이 탑재된 PC 개념의 스마트 카메라로 하나의 장치에서 PC와 카메라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 카메라로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Pattern matching, OCR, 치수 측정 등)을 Windows 10 환경에서 쉽고 간편한 Flow Chart 방식으로 수정하고, 현장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다. Huaray X86 smart camera 시리즈는 컴팩트한 크기로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인 실용적인 스마트 카메라다. LCI 기술은 Line Confocal Imaging의 약자로 백색광에서 분산된 파장별 높이 정보가 카메라 센서의 각 라인별로 매칭되어 실시간으로 제품의 단면을 측정하는 특허 기술이다. LC
헬로티 이동재 기자 |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2021’이 내달 8일, 9일 양일 간 코엑스 1층 전시장 B홀 내 세미나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의 제목은 ‘스마트팩토리 구현의 핵심기술로 자리잡은 머신비전’이다. 4차 산업혁명에서 머신비전 기술은 제조 및 산업 부문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 산업이 디지털 전환 시대로 접어들면서 머신비전 기술은 혁신기술들과 접목돼, 기업들에 훨씬 더 다양한 가능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머신비전 세미나에서는 산업 일선의 전문가들의 발표를 통해 머신비전의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한다. 먼저 첫째 날에는 화인스텍의 오인택 부장이 머신비전 카메라의 트렌드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고 뉴로클&앤비젼가 오토 딥러닝 알고리즘에 대한 내용을 공유한다. 둘째 날에는 이오비스의 한영진 부장이 ‘쉽고 유용한 3D 및 광학 검사 솔루션’, 앤비젼이 ‘머신비전 솔루션의 신흥강자 IRAYOLE’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진행하고 아이코어의 박경석 이사가 머신비전 조명기술의 트렌드에 대한 내용을 나눈다. 본 행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예방 조치 시행에 따라 철저한 소독과 방역 하에 진행되며, 무료다. 아래 링크(http://asq.kr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앤비젼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앤비젼(대표 김덕표)은 SF+AW 2021에서 후아레이 X86 스마트카메라, 라인 컨포컬 센서 LCI, Falcon4 11M 600fps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앤비젼에서 제공하는 Huaray X86 스마트 카메라는 Windows 10이 탑재된 PC 개념의 스마트 카메라로 하나의 장치에서 PC와 카메라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 카메라로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Pattern matching, OCR, 치수 측정 등)을 Windows 10 환경에서 쉽고 간편한 Flow Chart 방식으로 수정하고, 현장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다. 이와함께 앤비젼이 선보일 LCI 기술은 Line Confocal Imaging의 약자로 백색광에서 분산된 파장별 높이 정보가 카메라 센서의 각 라인별로 매칭되어 실시간으로 제품의 단면을 측정하는 특허 기술이다. LCI1620은 인라인 스캔 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빠른 측정
[헬로티] 같은 이미지센서로 제조한 카메라에서 성능 차이가 나는 이유? 최근 머신비전 시장은 산업용 카메라의 수요증가로 제조비용이 줄어 저렴한 가격에 좋은 성능의 제품 공급이 가능해졌다. 이러한 혁신 덕분에 시장의 주요 수요는 2M(FHD)에서 5M로 이동되고 있고, 12M(QHD)급이상 고해상도 카메라의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카메라의 해상도를 높이면 더 넓은 영역을 검사하거나 더 작은 결함을 검출할 수 있고, 둘 모두를 달성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해상도의 증가만큼 영상데이터도 증가하기 때문에 기존의 시스템으로는 이를 수용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 전송을 위한 인터페이스, 데이터처리를 위한 프로세스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카메라에서 절감한 금액 이상의 비용이 필요할 수 있다. 즉, 카메라에 소요 되는 비용은 줄이면서 검사 속도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렇다면 어떤 카메라로 머신비전 시스템을 구성해야 하는 것일까? 현재 해상도, 속도와 감도로 대표되는 카메라의 주요 성능은 대부분 이미지센서에서 결정된다. 머신비전 시장에는 많은 산업용 카메라 제조사가 있지만, 주로 사용되는 센서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제한적이다. 여기서 핵
[헬로티] 앤비젼만의 한계를 뛰어 넘은 Next generation 3D 기술 LCI (주)앤비젼은 머신비전 관련 풍부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3D 측정분야의 솔루션을 제공한 지 어느덧 4년이 흘렀다. 앤비젼이 국내에서 독점적으로 제공하는 LMI사의 LCI는 Line Confocal Imaging의 약자로 국제 특허로부터 인증 받은 3D 솔루션이다. 또한 LCI는 단일 스캔으로 2D 및 3D 데이터를 동시에 캡처 할 수 있다. LCI 라인업은 LCI401, 1200, 1201, 1600이 있고, 재작년 10월, LCI 1220과 LCI 1620이 새롭게 개발되어 강력한 기능으로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본 고에서는 LCI 1220과 1620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에 대해 살펴보도록 한다. 사진1 이번에 출시된 LCI 1220과 1620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총 2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뛰어난 3D 데이터 보정 알고리즘 및 최대 16kHz 속도로 기존보다 약 3배이상 빨라졌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이 두 제품은 여러 필터 기능 Median, Noise reduction들을 내부에 탑재하여 고객 사용환경에서의 프로세싱 로드를 줄여주고 있다.
[헬로티] 앤비젼이 Huaray 65M CL/ CXP-6/CXP-1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인터페이스의 Huaray 65M 카메라 이번에 출시된 Huaray 65M에 탑재된 GMAX3265 센서는 G-pixel에서 새롭게 개발한 3.2 마이크로미터(µm) 글로벌 셔터 기반의 센서로 기존 글로벌 셔터 센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던 dark current noise와 Parasitic Light sensitivity를 최신 센서 설계 기술(shared charge domain 6T, light pipe technology, TPSCo 65nm공정)로 크게 개선하여 다양한 조도 환경에서 균일한 영상 제공한다. Huaray 65M 카메라는 Pixel masking(interpolation)이 아닌 카메라 내부 연산을 통한 hot pixel을 보정할 수 있는 보정 기능을 탑재해 이미지 밝기 값을 쉽고 빠르게 보정 할 수 있다. 또한 앤비젼은 이번 Huaray 65M에서는 기존 FFC대비 정밀도를 높였기 때문에 높은 주파수의 패턴 노이즈나 불균일한 조명으로 인한 패턴을 제거해 선명한 화질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Huaray 65M는 모든 인터페
[헬로티] 국내 머신비전 전문기업 (주)앤비젼(대표 김덕표)가 언택트 시대를 맞아 지난 3월부터 앤비젼 공식 유튜브를 머신비전 전문가 그룹 앤비젼TV로 리뉴얼 하는 한편 앤비젼 신제품 소식을 알리는 창구로 지난 1년간 꾸준하게 운영하고 있다. 앤비젼TV는 Covid-19로 인해 대면 접촉이 줄어들고, 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에 제약이 있는 현 상황에서 온라인에서의 고객과의 소통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앤비젼TV에서는 오프라인 전시회에 방문하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체험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앤비젼의 각 제품 담당자들이 제품 데모를 시연하고, 제품의 특장점에 대해 설명하는 형태로 제작되었다. 지난 상반기에는 앤비젼이 주력하는 제품군인 16k/32k TDI LineaHS 컨셉 및 특장점, 12M/25M/120M Area 카메라 솔루션, 멀티스트로빙 솔루션, 고속 3D 모듈 LCI 등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하였고, 하반기에는 이차전지에 특화된 앤비젼만의 머신비전 솔루션인 3D Laser Profiler인 Z-Trak, 이차전지 치수측정에 활용가능한 Huaray Area & C-mount 솔루션, 5GigE 카메라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앤비젼TV 관계
[헬로티] 움직이는 물체의 열악한 여러 코드를 빠르고 정확하게 검출하는 완벽한 스마트 카메라 솔루션 머신비전 전문가 그룹 (주)앤비젼(대표 김덕표)은 열악한 환경에서의 1D코드부터 까다로운 2D코드까지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5M~20M Huaray 스마트 카메라 라인업를 출시하여 산업용 바코드 리더기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Intel의 Movidius chip 탑재로 강력한 성능 구현 기존 머신비전 시스템은 하나의 PC에 여러 카메라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각 카메라에서 들어오는 많은 영상 데이터를 하나의 PC에서 처리 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PC는 점점 고사양PC로 구성해야 하고, 그에 따라 시스템 비용도 증가될 수밖에 없었다. 반면, Huaray 스마트 카메라는 카메라 내부에 최신 고성능 Intel movidius Chip을 탑재하여 강력한 하드웨어 성능을 구현하였고, 그 결과 전력 소비는 줄이고, 가격 경쟁력을 높여 전체 시스템 비용을 타사 제품 대비 30% 정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풍부한 알고리즘 기능을 지원하여 기존 고사양 PC에서만 가능했던 패턴매칭이나 OCR, Mearsurement 등의 이미지 처리도 스마트 카메라로
[헬로티] 비접촉식으로 미세한 온도 차이를 구분하여 높은 정확도 구현 국내 머신비전 전문가 그룹인 (주)앤비젼이 비접촉식으로 미세한 온도 차이를 구분하여 높은 정확도를 구현하는 열화상카메라 GXM을 출시했고 지난 13일 밝혔다. 앤비젼 열화상 카메라 GXM은 협력사인 TeledyneDalsa가 직접 개발한 VGA 17µm의 WLP 센서로 제작되었고, VOX (Vanadium Oxide) 기반 마이크로 볼로미터를 탑재하여 40~600℃까지의 온도를 Filter 사용시 30mK 수준으로 탐지 가능하다는게 큰 특징이다. 더불어 앤비젼에서 제공하는 열화상 솔루션의 장점은 고객이 원하는 배율까지 고객 맞춤 제작 가능하다. 기존 저배율 열화상 카메라 솔루션 단점들을 보완하고자 앤비젼에서 개발한 렌즈를 통해 1배이상의 높은 배율에서도 선명하게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열화상 카메라 GXM 사이즈는 29x37x59mm이며, 냉각 방식을 사용하지 않는 마이크로 볼로미터를 사용하여 66.7g의 가벼운 제품으로 구성되어 고객이 구성하는 장비에 최적화된 크기와 무게를 갖고 설계할 수 있다. 새롭게 출시된 열화상(LWIR) 카메라는 ▲ 최대 50mK 온도차 (Max 30
[헬로티] 서브미크론 이물 검출용 레이저 산란 모듈 개발, 2023년 1차 프로토타입 출시 예정 앤비젼은 인하대학교, 한국생산기술원, 탑엔지니어링(수요기업)과의 공동 연구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산업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2020년도 소재부품 산업미래성장동력사업'의 '제1차 미래성장동력 (반도체,디스플레이,임베디드)' 분야 신규 과제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 앤비젼은 인하대학교 및 한국 생산 기술 연구원과 함께 지난 29일(수)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레이저산란모듈 개발을 위한 착수 회의(Kick off Meeting)를 진행했다. 이번에 국책 과제로 선정된 연구는 'OLED 패널 0.2마이크로미터(μm)급 표면 결함 검출 모듈 개발'의 일환으로 OLED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이물, 깨짐, 스크래치 등의 표면 결함을 검출하기 위한 이미징이 가능한 레이저 산란 모듈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과제를 통해 레이저 산란 광학계를 위한 조명, 자동초점 제어시스템 등을 개발하고, 제품으로 출시할 계획이며 개발 기간 동안 총 28억원 규모의 사업비 중 약 20억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국내 산학연 협
[헬로티] 앤비젼이 합리적 가격 및 최적의 영상품질을 지닌 XGS 센서 기반 Huaray 8M GigE와 12M GigE /CL 카메라를 출시했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앤비전은 “이번에 출시된 Huaray 8M와 12M에 탑재된 XGS 8000과 XGS 12000은 On-semi에서 새롭게 개발한 3.2마이크로미터(µm) 글로벌 셔터 기반의 센서로 가격은 저렴하면서 낮은 노이즈로 높은 다이나믹 레인지 성능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또한 “카메라 제조사인 Huaray technology(후아레이 테크놀로지)의 경우 연간 4000만대 이상의 대량 생산을 진행하는 센서 구매력(buying power)으로 제품의 원가를 절감하는 한편 타 제조사 대비 3개월에서 6개월 앞선 개발로 고객에게 제품을 발빠르게 공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앤비젼에서 제공하는 Huaray 8M, 12M 카메라의 주요 특징은 FFC 기능을 탑재하여 촬영한 이미지의 밝기 값을 균일하게 보정 가능하며 조명, 보드, 소프트웨어를 통해 영상품질 개선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앤비젼은 “Huaray 8M, 12M 카메라는 영상 품질은
[첨단 헬로티] 머신러닝, 딥러닝, 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5G 등 ICT 기술 융합으로 진화하는 머신비전 기술 머신비전은 산업용 자동화 시스템에서 핵심적인 요소로 Industry 4.0의 스마트 팩토리 개발에서 앞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제품 평가 및 결함 발견, 로봇과 기타 장비의 생산성 향상를 위한 작업 지시 및 데이터 수집 등의 활동에서 머신비전만큼 생산 라인에서 많은 정보를 제공하거나 가치가 높은 기술은 없다. 단순한 센서와는 다르게 비전 센서는 상당한 양의 이미지 데이터를 생성하고 Industry 4.0 환경에서 활용도를 극대화한다. 머신비전이 중요해지면서 이를 제공하는 머신비전 전문업체들도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머신비전 업계는 머신비전 전문제품과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들이 모여 있는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이하 kmvia)를 중심으로 형성돼 있으며, 이러한 머신비전 솔루션을 활용하는 기업들이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 머신러닝, 딥러닝, 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5G 등 ICT 기술이 융합되면서 머신비전 기술은 한차원 진화하고 있다. 본지는 올해 머신비전 업계가 주목할만한 제품과 솔루션, 기술을 미리 알아봤다. 디에이큐시스템
[첨단 헬로티] 포칼스펙(FocalSpec)이 출시한 제품들은 현존하는 3D 라인 스캔 모듈 중 세계 최고 속도로 실시간으로 투명체 미세 패턴을 측정할 수 있다. 하반기 신제품인 Line Confocal Sensor1220 & 1620은 제품은 최대 16kHz로 초당 최대 27,000,000개의 3D 측정 데이터포인트로 실시간 단층촬영(CT)이 가능한 2D+3D 라인스캔 솔루션을 다양한 측정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다. LCI 기술은 Line Confocal Imaging의 약자로 백색광에서 분산된 파장별 높이 정보가 카메라 센서의 라인별로 매칭되어 실시간으로 제품의 단면을 측정하는 특허 기술이다. LCI 1220 & 1620 특징을 살펴보면, ▲ 고해상도로 2D & 3D 동시 획득 ▲ 최대 측정 속도: 16,000Hz / 1초 1,728 pixels/ 초당 27,648,000 데이터 포인트 ▲ 높은 정밀도: 0.1㎛의 z- 반복 정밀도 ▲ 초고속 데이터 전송: 10GigE ▲ 반짝이고 투명한 재질 포함한 모든 재질의 내부 이물 검사/측정 가능 ▲ 기존 타 3D 대비 Z축 스캔 없이 높이 측정 (비접촉식) ▲ Real-time으로
[첨단 헬로티] 앤비젼(대표 김덕표)은 반도체, 2차 전지, PCB, 디스플레이 등 전자 부품의 품질 검사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25M 고속 CXP Area scan 머신비전 카메라를 출시했다. 이 카메라는 TPSco의 최첨단65nm 센서 공정에서 만든 완성도 높은 CMOS센서를 적용한 최초의 제품이다. 차세대 센서를 적용한 만큼, 기존의 Area scan 카메라에서 많이 사용했던 센서인 Vita 25k, Python 25k 대비 성능과 효율이 크게 향상되었다. 이러한 성능 향상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은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기존 대비 경쟁 우위를 갖고 있다. 대한민국 머신비전1위 기업인 앤비젼과 Machine vision 컴포넌트 시장에 새로운 강자인 Huaray technology가 함께 개발한 이 제품은 최초의 센서 샘플을 가장 빠르게 고객에게 전달하여 개발 시간을 단축하였다. 또한 연간 4천만대 이상의 대량 생산을 진행하는 제조사의 센서 구매력(buying power)으로 제품의 원가 절감 역시 가능해졌다. 그리고 이 제품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2.5 μm 글로벌 셔터 픽셀을 갖춰 1.1”(18.1 mm)의 작은 image circ
[첨단 헬로티] 앤비젼(대표 김덕표)은 사용자 편의성 향상 및 온라인에서의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했다. 앤비젼의 리뉴얼 홈페이지는 주요 메뉴들을 재구성하고, 메인화면에는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 콘텐츠를 분석하여 바로가기 형식으로 배치하여 손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제품 페이지의 필터 기능, 정렬, 비교 기능 개선을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조건의 제품들을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커스터 마이징 검색방법을 구축하였고, 다양한 앤비젼 협력사들의 제품 정보들을 최신으로 업데이트하였다. 또한 반응형 웹 디자인 방식을 도입해 모바일, 태블릿PC 등을 통한 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하도록 구현했으며 모바일 기기에 맞는 최적화된 이미지와 텍스트가 제공되도록 했다. 앤비젼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앤비젼 모든 제품 정보의 전달력을 향상시켜 온라인 솔루션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