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아크로니스는 남아프리카 지역에 아크로니스 사이버 보호 솔루션을 유통해온 ‘시냅시스(Synapsys)’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출처 : 아크로니스 시냅시스는 아크로니스에 통합돼, 사이버 보호 솔루션 전체 제품의 아프리카 지역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시냅시스는 남아프리카 및 유럽 전역의 서브 총판, 리셀러 및 MSP(관리형 서비스 공급자) 네트워크를 통해 수천 곳의 고객들에게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션 솔루션(Acronis Cyber Protection Solutions)을 제공하는 채널 네트워크 그룹이다. 시냅시스는 지난 2003년부터 소프트웨어 유통 및 아크로니스 공인 총판이다. 온프레미스(내부구축형) 솔루션을 공급해온 시냅시스 시스템즈 리미니트 사업부와 MSP(매니지드 서비스 제공기업)을 위한 아크로니스 사이버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 플랫폼을 제공하는 시냅시스 디스트리뷰션 리미티드사업부로 구성되어 있다. 세르게이 벨루소프 아크로니스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아프리카는 전략적 요충지로서 이번 인수를 통해 아크로니스는 이 대륙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취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인수는 아프리카 MSP들과 고객들에게
[헬로티] 아크로니스는 사이버 공격 트렌드와 기업 대응 사례 실태 조사 결과, 패스워드 정책 부재 및 단순한 패스워드 사용으로 개인정보 보안이 심각한 상태라고 밝혔다. ▲게티이미지뱅크 아크로니스 사이버 보호 운영 센터(Acronis Cyber Protection Operations Centers)가 발표한 최신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80%가 패스워드 정책을 운영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업무 환경에서 사용되는 패스워드의 15~20%는 회사 이름을 포함하고 있어 취약한 상태이다. 최근 발생한 오리온(Orion) 해킹 사건에서 솔라윈즈(SolarWinds)의 서버 업데이트 패스워드가 “solarwinds123”이었던 점, 도날드 트럼프 미 전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의 패스워드가 “maga2020!”로 알려진 것 등의 일련의 사례에서 이런 패스워드 관리의 위험성이 잘 나타났다. 패스워드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조직의 대부분은 기본 패스워드에 의존하고 있으며, 그중 50%가량은 취약한 암호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공격자들은 이러한 취약한 암호 관행이 널리 퍼져 있다는 점을 악용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재택 근무
[헬로티] 신규 파트너 발굴 및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지원 강화 아크로니스는 오늘, 클라우드 비즈니스 강화에 초점을 맞춘 사이버핏(CyberFit) 파트너 프로그램에 새롭게 업데이트된 내용을 발표했다. ▲아크로니스는 파트너사 솔루션 공급의 원활함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이번 발표에는 신규 파트너 발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지원 강화, 서비스 공급업체 및 리셀러의 전문성 강화, 기여도와 성과 기반 혜택 및 보상 방안이 포함돼 있다. 아크로니스의 클라우드 에코시스템은 2018년 이후 파트너가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지난해에는 특히 신규 파트너 수가 대폭 늘어나 서비스 공급 파트너사가 30%나 증가했다. 아크로니스는 지속적으로 파트너의 피드백을 수용해 미래 지향적인 시장 진출 전략을 지원함으로써, 파트너가 최신 보안 및 데이터 관리 요구 사항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공급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세르게이 벨루소프 아크로니스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0년 동안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의 채택은 꾸준히 이뤄졌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조직들이 클라우드 솔루션 기반 원격 근무 환경으로 전환해야 함에 따라 2020년에는 특히 클라우드 기반
[헬로티] 아크로니스(한국지사장 서호익)는 백업과 사이버 보안을 함께 제공하는 개인용 통합 사이버 보호 솔루션인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2021(Acronis True Image 2021)’를 선보였다.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2021는 하나의 솔루션으로 모든 범위 내의 데이터 손실 위협 사례에 대응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 아크로니스가 개인용 통합 사이버 보호 솔루션인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2021’를 선보였다. (사진 : 아크로니스) 이 솔루션은 이미징, 파일 백업 기능과 함께 랜섬웨어로부터의 보호 기능, 1TB의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함께 제공한다. 또한, 여기에는 글로벌 안티바이러스 평가 기관 ‘바이러스 불러틴’으로부터 올해 첫 ‘VB100’ 인증을 받은 안티 멀웨어 기술이 통합됐다. 서호익 아크로니스 코리아 지사장은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2021은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가정에서 사용하는 기기의 보안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보안과 백업 기능을 함께 제공하여 완벽한 사이버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며 “
[헬로티] 사이버 보호 기업 아크로니스는 엔드포인트 디바이스 및 포트 제어 데이터 유출 방지(DLP, data leak prevention) 소프트웨어 기업인 ‘디바이스록(DeviceLock, Inc.)’을 인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수 계약을 통해 디바이스록은 아크로니스의 완전 소유 자회사로 편입된다. 전 세계 5,000여곳 이상의 조직 내 400만여대의 컴퓨터를 보호하는 엔드포인트 DLP 기업인 디바이스록의 기술은 금융 서비스, 의료, 제약, 공공, 국방, 제조, 소매 등 전세계 다양한 산업군에서 사용되고 있다. 디바이스록 DLP(DeviceLock DLP)는 의도하지 않은 실수를 비롯해 악의적인 의도의 심각한 데이터 유출 사고의 3분의 2가 직원, 계약자 또는 방문자에 의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원천적인 데이터 유출을 차단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디바이스록 솔루션은 심각한 내부 위협으로부터 중요한 데이터를 최고 수준으로 보호하며, 아크로니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이러한 새 기능을 확보함으로써 사이버 보호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아크로니스는 인수 후 자사의 아크로니스 사이버 플랫폼(Acronis Cyber Platform)
[헬로티] 아태지역 사이버 보안 시장 공략 강화 사이버 보호 전문 기업 아크로니스는 12일, 아태지역 사이버 보안 전문 총판 에이스 퍼시픽 그룹(ACE Pacific Group)과 다년 계약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아태지역 내 고객들은 에이스 퍼시픽 그룹의 광범위한 유통 채널을 통해 아크로니스의 전체 사이버 보호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양사의 파트너십 계약은 전체 아태지역에 적용되며, 백업과 재해복구, 차세대 안티-멀웨어, 사이버 보안, 엔드포인트 기기 관리 기능 등을 하나로 통합 제공하는 사이버 보호 솔루션인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Acronis Cyber Protect)’ 등의 아크로니스의 대표 제품들을, 최근 업그레이드된 아태지역 파트너 대상 혜택 및 인센티브 프로그램인 ‘아크로니스 사이버핏 파트너 프로그램(Acronis CyberFit Partners Program)’과 함께 제공하게 됐다. 에이스 퍼시픽 그룹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사이버 보안 전문 유통기업으로, 지난 20여년간 아태지역 전역에서 확장하며 채널 파트너들에게 강력한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왔다.
[첨단 헬로티] 스토리지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 웨스턴디지털이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인 ‘아크로니스(Acronis)’에 고용량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플랫폼 ‘울트라스타 데이터60(Ultrastar Data60)’과 ‘울트라스타 데이터102(Ultrastar Data102)’를 공급했다. 아크로니스는 보다 효율적인 방식과 효과적인 비용으로 증가하는 데이터 수요에 대응하고 장기적인 비즈니스 확장 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웨스턴디지털의 스토리지 플랫폼을 도입하게 됐다. 아크로니스는 전세계 14개 데이터센터에 적용할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를 설계하기 위한 기술 파트너로 에스토니아 기반의 시스템 통합업체인 ‘다이아웨이(DIAWAY OÜ)’를 선정했으며, 웨스턴디지털은 다이아웨이를 통해 아크로니스에 스토리지를 공급했다. 아크로니스는 첫 번째 점검을 완료하고, 전세계 데이터센터 내 스토리지 인프라를 웨스턴디지털 울트라스타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총 220PB(petabyte, 페타바이트) 이상의 용량을 확보했으며 스토리지 용량은 앞으로 계속 추
취약점 공격 도구인 매그니튜드 익스플로잇 킷(Magnitude Exploit Kit)을 이용해 작년 하반기에 유포된 매그니베르(Magniber)랜섬웨어의 변종이 올해 새롭게 나타나며, 국내에서는 1분기까지 피해가 발생했다. 또, 4월 이후에는 랜섬웨어 공격자들이 복호화가 불가능한 랜섬웨어 제작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갠드크랩(GandCrab) 랜섬웨어로 변종이 꾸준히 발견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랜섬웨어 유포 방법도 다양화됐다. 매그니베르 랜섬웨어와 같이 웹 사이트 광고를 이용한 멀버타이징 기법 외에도 전통적인 스팸 메일을 이용하되 업무나 저작권 침해 관련 제목과 내용으로 위장한 사회공학기법이 사용됐다. 첨부 파일 또한 .doc나 .js 등 다양한 확장자명을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 사용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egg 확장자명을 가진 압축파일을 이용한 랜섬웨어 유포도 잇따르고 있다. 이 보고서는 랜섬웨어에 대응하기 위해 블록체인과 인텔 인텔리전트 스토리지 기술을 적용한 아크로니스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기술 적용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아크로니스(지사장 서호익, http://www.acronis.co.kr/)는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 아크로니스 백업 솔루션 통합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아크로니스 파트너 및 고객들이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지역이 전세계적으로 대폭 확대되며, 업로드 속도가 향상은 물론, 각 국가별 데이터 주권(data sovereignty, 저장된 데이터가 위치한 국가의 프라이버시 규정 집행, 해외에 저장한 데이터를 호스팅 국가의 정부가 ‘소환’하지 못하도록 막는 국가법에 적용을 받는지에 대한 문제와 관련이 있음)에 맞춰 사용가능하도록 선택 옵션이 늘어남에 따라 보다 다양한 국가의 사용자들에게 서비스 혜택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크로니스는 향후 출시하는 백업, 재해 복구, 파일 공유 및 동기화 솔루션에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과의 통합을 적용할 계획이다. 아크로니스의 파트너 사업자들은 이를 활용하여 기존에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기회를 넓히고 데이터 보호 서비스를 보다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구글
[첨단 헬로티] 아크로니스가 오늘, 자사의 기업용 백업 및 스토리지 관리 솔루션인 ‘아크로니스 백업 12.5(Acronis Backup 12.5)’ 판매량이 전년대비 25% 성장했다고 밝혔다. 특히 어드밴스드 버전은 하이브리드 IT 환경을 위한 비용 최적화, 데이터 보호, 제어, 유연성 등의 이점을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으로 높은 수요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크로니스 백업 12.5 아크로니스 백업 12.5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20여 가지 이상의 환경에 대한 모든 워크로드를 총체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백업 솔루션으로,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VM웨어, 마이크로소프트, 레드햇, 시트릭스, 오라클 및 각종 모바일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손쉬운 데이터 관리와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검증, 랜섬웨어 차단 액티브 프로텍션 등의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로 아크로니스 백업 12.5 사용자들은 워너크라이(Wannacry), 낫페트야(NotPetya), 배드래빗(Bad Rabbit) 등 최근 발생한 주요 랜섬웨어 사고로부터 데이터를
[첨단 헬로티] 아크로니스가 5월과 6월 2달간 ‘아크로니스 백업(Acronis Backup)’ 서버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랜섬웨어 방어 기술이 탑재된 개인용 백업복구 솔루션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2017 NG(Acronis True Image 2017 New Generation)’을 제공하고 관련 데이터 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랜섬웨어 완벽 망어 캠페인’을 실시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랜섬웨어가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을 감안해 아크로니스코리아는 랜섬웨어로 인한 고객의 피해를 최소하고자 해당 솔루션을 기업 고객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아크로니스 백업 어드밴스트(Acronis Backup Advanced) 멀티 플랫폼 및 유니버설 라이센스 버전 구매 시 서버 1카피탕 5명 유저가 사용 가능한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2017 NG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아크로니스 백업 윈도우 및 리눅스 등 단독 서버 버전 구매시 1카피당 3명 유저가 사용 가능한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2017 NG를 구매 수량이 비례해서 증정한다. 이번 캠페인은 제품의 수량이 한정돼 조기 마감될 가능성도
물리적,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시스템 및 데이터 백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인 아크로니스가 포레스터 리서치가 발간한 시장 조사 보고서 ‘포레스터 웨이브: 2016년 2분기 기업용 파일 공유/동기화 플랫폼 및 하이브리드 솔루션(The Forrester Wave™: Enterprise File Sync And Share Platforms, Hybrid Solutions, Q2 2016)’에서 우수 기업(Strong Performer)으로 선정됐다. 총 10곳의 공급업체가 평가된 이번 보고서에서 아크로니스는 기업용 파일 공유/동기화 (Enterprise File Sync and Share, 이하 EFSS) 기술 전략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포레스터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아크로니스는 정책 기반의 접근으로 안전한 파일 공유를 지원하는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한다”고 평가하는 한편, 아크로니스의 정책 기반 엔진은 “콘텐츠 공유 기능을 제어하는 한편 역할 기반의 콘텐츠 배포, 모바일 앱 구성 관리 등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아크로니스의 존 자니(John Zan
물리적,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사용하기 쉬운 시스템 및 데이터 백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인 아크로니스(www.acronis.co.kr)가 클라우드 기반 환경의 데이터 제어 및 보관, 모니터링을 돕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 제품군’를 발표했다. 아크로니스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 제품군은 기존 백업 솔루션의 주요 기능을 전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IT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아크로니스 백업 12(Acronis Backup 12: 기업용 백업 솔루션 최신 버전)’, ‘아크로니스 백업 클라우드(Acronis Backup Cloud: 화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기반의 데이터 보호 솔루션)’, ‘아크로니스 모니터(Acronis Monitor: IT 성능관리 모니터링 서비스)’, ‘아크로니스 스토리지(Acronis Storage: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솔루션)’ 및 ‘아크로니스 노터리(Acronis Notary: 금융거래 위변조
물리적,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사용하기 쉬운 시스템 및 데이터 백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크로니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및 애저 스택(Azure Stack)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백업 솔루션인 ‘아크로니스 백업 클라우드 익스텐션(Acronis Backup Cloud Extension)’을 출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CSP(클라우드 서비스 파트너)들은 아크로니스의 백업 클라우드 익스텐션을 활용하여 물리/가상 환경은 물론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백업 서비스를 쉽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 파트너들은 애저 및 애저 스택 환경에 ‘아크로니스 백업 클라우드’ 솔루션을 함께 사용함으로써 최종 고객들에게 종합적인 백업 및 데이터 보호 기능에 대한 옵션을 제공하고, 서비스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위한 이번 신제품 ‘아크로니스 백업 클라우드 익스텐션’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파트너들이 아크로니스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를 판매함으로써, 최종 고객들이 클라우드 및 온프
[헬로티] 물리적,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사용하기 쉬운 시스템 및 데이터 백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인 아크로니스에서 기업용 백업 솔루션 ‘아크로니스 백업(Acronis Backup)’ 11.7 버전 및 새롭게 출시된 12 버전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최대 2TB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무료 제공 프로모션은 25일부터 시작해 9월30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신규 구매 및 라이선스 리뉴얼 고객들은 아크로니스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1년간 무료로 사용하거나, 최대 3년 동안 서브스크립션(월정액 구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존 자니(John Zanni) 아크로니스 CMO(Chief Marketing Officer)는 “오늘날 SMB 사업자들은 급격하게 증가하는 데이터를 백업하고, 랜섬웨어와 같은 외부의 지속적인 공격으로부터 기업 데이터를 보호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보다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의 위치와 관계 없이, 여러 곳에 백업 데이터를 둠으로써 언제나 필요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전방위적인 데이터 보호 전략을 경험해 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