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콘텐츠 전송 서비스 기업 씨디네트웍스가 최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전시장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 전시회 커뮤닉아시아 2016(CommunicAsia 2016)에 3년 연속 참가해 중국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CDN(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Content Delivery Network) 서비스와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Cloud Security)를 선보였다. 2005년 일본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씨디네트웍스는 특히,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콘텐츠 전송 서비스에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 중국 내 20개 이상의 자체 네트워크 거점(PoP: Point of Presence)을 구축하고 텐센트, 시나닷컴, 바이두 등 대형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들에게 CDN 서비스를 제공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국 및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웹서비스를 하는 기업들에게 최적의 콘텐츠 전송과 보안 서비스를 제안했다. 2014년부터 3년 연속 참가하는 올해는 일반 홍보 부스가 아닌 씨디네트웍스 전용 미팅룸을 개설하고 아시아 각국에서 방문하는 고객 및 파트너사와 비즈니스 미팅에 주력해 보다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했다. 또
글로벌 콘텐츠 전송 서비스 기업 씨디네트웍스(대표 김종찬)가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 전시회인 커뮤닉아시아에 3년 연속 참가한다. 씨디네트웍스는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커뮤닉아시아 2016(CommunicAsia 2016)에 참가해 중국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CDN(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Content Delivery Network) 서비스와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Cloud Security)를 선보인다. 2005년 일본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씨디네트웍스는 특히,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콘텐츠 전송 서비스에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 중국 내 20개 이상의 자체 네트워크 거점(PoP: Point of Presence)을 구축하고 텐센트, 시나닷컴, 바이두 등 대형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들에게 CDN 서비스를 제공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국 및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웹서비스를 하는 기업들에게 최적의 콘텐츠 전송과 보안 서비스를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4년부터 3년 연속 참가하는 올해는 일반 홍보 부스가 아닌 씨디네트웍스 전용 미팅룸을 개설하고
씨디네트웍스는 보안이 강화된 시큐리티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Security Cloud Computing Service) 출시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 진출했다. 시큐리티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는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등 컴퓨팅 지원이 필요한 만큼 빌려 쓰고 사용량에 따라 이용료를 납부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로, 강력한 보안 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다. 주요 특징은 DDoS 탐지 및 방어·해킹 탐지·악성코드 및 위변조 탐지·차세대 방화벽을 포함한 강력한 보안 서비스 기본 제공, 안정적인 웹 서비스를 위한 오토 스케일링·이중화 구성 및 실시간 모니터링 제공, 표준 프로세스를 통한 1:1 맞춤 기술지원 제공 등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로 대용량 콘텐츠 다운로드와 캐시가 필요한 게임사, 쇼핑몰 및 웹 에이전시는 사업계획에 따라 IT 인프라를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보안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씨디네트웍스 영업 본부장 박광현 상무는 “후발주자로 시장에 진출하지만 콘텐츠 전송 서비스 부문의 리더로 전 세계 90개 도시에 구축한 네트워크 인프라와 보안 서비스 기술력을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