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김진희 기자 | 차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원장 강중구)이 스마트 자율주행 로봇을 도입했다. 로봇은 8월 2일부터 한달 간 진행되는 관내 초등학교 대상 학생 건강검진의 안내 도우미로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일산차병원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 차원에서 비대면 안내가 가능한 스마트 자율주행 로봇을 안내 도우미로 운영한다. 로봇은 검진을 위해 방문한 학생들과 보호자들은 검진장소까지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일산차병원은 안전하고 신속한 검진을 위해 기존 검진 고객들과 학생들의 동선을 구분하고 별도 공간에 검진 시스템을 구축했다. 일산차병원에서 운영되는 로봇은 ‘LG 클로이 서브봇’ 모델로, 안내 도우미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다수의 목적지를 설정해 순차적으로 물건을 배송할 수 있다. 장애물 회피 기술을 이용해 장애물을 감지하면 “죄송합니다, 잠시만 양보해주세요”라는 음성과 함께 장애물을 피해간다.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미리 설정된 목적지까지 안내와 운반이 가능하며 운행 중에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 일산차병원 강중구 병원장은 “로봇 활용은 환자 중심의 스마트 병원으로 도약하는 첫 걸음” 이라며 “자율주행 로봇 운영으
[헬로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은 스마트 병원 선도 모델인 용인 세브란스 병원과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해 수소전기차·수소연료전지를 개발 중인 현대자동차 마북연구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용인 세브란스 병원 통합반응상황실 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은 '5G 기반 스마트 병원'을 선도하는 용인 세브란스 병원을 방문해 5G 융합서비스 적용 성과를 확인했다. 용인 세브란스 병원은 지난 ’20년 3월 신규 개원 후, 5G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5G 스마트 병원’ 구축을 지속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원내 통합 의료 빅데이터 관제 시스템인 IRS, 코로나 확진자 등 병원 출입인원 동선파악을 위한 RTLS, 의료진이 질병진단에 활용 가능한 AI기반 영상판독 보조시스템 등을 구축하고 의료 서비스의 스마트화에 앞장서고 있다. 장석영 차관은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해 수소전기차·수소연료전지를 개발 중인 현대자동차 마북연구소도 방문했다. 수소선박·수소기차 등 차세대 모빌리티 연구계획을 청취하고, 수소전기차·수소연료전지 개발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상용 수소전기차
[첨단 헬로티] - 환자가 병원에 들어오면 이전 진료기록을 확인해 자동으로 접수하고, 동선을 관리하는 환자 돌봄 로봇을 활용해 불필요한 대기시간 없이 진료를 받는다. - 기본적인 검사 및 필수적인 채혈 자동화부터 검사 후 보관을 위한 냉장 장치 이동까지 원스톱으로 자동화시켜 불필요한 검사 오류를 방지한다. 한국기계연구원이 미래의 스마트 병원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노력에 첫발을 뗀다. 한국기계연구원과 한국원자력의학원은 11월 15일 서울 한국원자력의학원 본원에서 스마트 병원 시스템 구축과 첨단 의료기기 개발을 위해 협력키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스마트 병원 플랫폼 구축을 위해서는 환자의 진단과 검사에 필요한 시설을 최적화하는 자동화 솔루션을 비롯해 장비 및 검체, 시약을 이송하기 위한 트랙 모듈 기술 등을 개발해야 한다. 현재 국내 병원의 자동화는 사물인터넷과 모바일 ICT 기술에 초점이 맞춰져 기존 정보를 디지털화하는 ‘디지털 병원’의 개념에 머물러 있다. 또 관련 핵심 플랫폼 기술을 다국적 기업이 독과점하고 있어 국내 기업이 기술 개발 및 시장 진출에 도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두 기관은 미래형 스마트 병원 플랫폼 핵심 기술과 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