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김진희 기자 | KT가 쿠팡과 손을 잡고 물류센터의 안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최근 물류센터의 안전과 사고 예방은 전국적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KT와 쿠팡이 플랫폼 기반 소방안전 분야 디지털 혁신(DX)을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양사는 ▲물류센터 소방안전 분야의 지능화 및 디지털화 ▲쿠팡 물류센터 대상 KT 소방안전 DX솔루션 적용 ▲AI기반의 소방안전 플랫폼 고도화 개발 ▲물류센터 통합안전관리 등을 함께 추진한다. KT는 지난 10월 소방시설안전(FPS24) 서비스를 출시했다. 소방시설안전 서비스는 화재 수신기와 연동해 소방장비의 현황, 화재감지 등 정보를 24시간 실시간으로 건물의 소방 담당자에게 제공한다. KT는 24시간 화재감시 및 실시간 대응을 통해 재산피해는 물론 인명피해 최소화도 목표로 하고 있다. KT는 전국 곳곳에 있는 쿠팡 물류센터에 소방시설안전 서비스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KT는 소방시설안전 서비스를 쿠팡 물류센터 소방시설에 적용해 화재수신기의 동작상태를 24시간 모니터링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수신기 오작동 등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쿠팡은 이번 협력을 통해 화재발생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은 물론 화재
[헬로티] 분야는 농식품, 디지털 산업혁신, 라이프로그, 소방안전, 스마트치안, 해양수산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지능정보원)가 디지털 뉴딜 핵심 프로젝트인 ‘데이터 댐’의 일환으로 구축한 농식품, 디지털 산업혁신, 라이프로그, 소방안전, 스마트치안, 해양수산, 총 6개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의 서비스를 정식으로 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산업 전반에 필요한 양질의 데이터를 공급하기 위해 과기정통부는 분야별 데이터를 수집·가공·분석·유통하는 금융, 환경, 문화 등 10개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을 2019년에 구축, 운영해 왔으며, 2020년말 기준으로 3246종의 데이터를 축적했다. 정부는 2020년 추경으로 구축된 신규 6개의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금융사기 발생정보, 농식품 유통 정보, 수출입기업 물동량, 선박‧조업 정보 등 약 700종의 데이터를 추가 개방해 국민안전과 산업 경쟁력 확보에 핵심적인 다양한 데이터를 축적,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6개 플랫폼의 데이터를 2월말까지 모두 통합 데이터지
▲ 소화기 탑재형 드론 [사진=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 [헬로티] 드론의 상용화가 최근 들어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화재 진압과 소방 안전 분야에서도 드론이 활용될 전망이다.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은 소방관이 직접 접근하기 힘든 화재 현장 등에 투입되어 화재 진압 효율을 높이고 소방관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소화기 탑재형 드론’의 개발을 위해 22일 ‘소화기 탑재형 드론 및 비행 제어 방법’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소화기 탑재형 드론은 드론 몸체에 작은 소화기를 부착한 것이다. 이 드론은 열 감지 기능을 통해 화재 위험요소를 제거하여 화재사고를 예방하고, 화재를 초기 단계에서 진압하는 것이다. 사용자는 드론에 신호를 보내 간단하게 소화기를 분사할 수 있다. 특히, 이 드론은 바람 같은 외부 힘을 받아도 평행 비행을 할 수 있도록 외부 압력을 분산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보다 정확하게 목표지점에 소화액을 분사할 수 있다. 현재 화재 진압용 드론은 완전한 상용화 단계에 있는 것은 아니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김지환 기자 (ueghqwe@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