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중대재해처벌법’의 현장 안착과 사망사고 획기적 감축을 핵심목표로, 다양한 안전관리 주체들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산업안전보건감독의 예방 효과성을 높이는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50인 이상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사업장 중 사망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방고용노동관서·산업안전보건공단-민간 재해예방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특별 관리한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취지를 반영해 본사·원청 중심으로 기업의 단위에서 경영책임자 등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가 내실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감독 대상·방식도 개편한다. 아울러 감독 시에는 현장의 안전 위험을 야기하는 핵심 요소를 확인하고 감독결과에 포함해 본사에 통보함으로써 특정 현장에 대한 감독이 기업 차원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고용부는 7일 이와 같은 내용의 ‘2022년 산업안전감독 종합계획’을 발표, 사망사고 핵심 위험요인에 집중한 선제적 예방 감독을 통해 최근의 사망사고 감소 추세를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고위험 사업장 특별관리 먼저 중대재해처벌법이 당초 취지에 맞게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법 적용 사업장 중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첨단 헬로티] 특수 케미컬 및 첨단 소재 솔루션 선도 업체인 인테그리스는 말레이시아 산업안전보건위원회로부터 산업안전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말레이시아 기업이 수상할 수 있는 최고의 산업안전상으로, 6개월간의 평가 과정을 거쳐 지난 2월 28일에 열린 시상식에서 인테그리스에게 수여됐다. 인테그리스의 말레이시아 쿨림 공장에는 95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반도체 제조공정 및 기타 첨단 산업에 사용되는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컴포넌트를 깨끗하고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시스템과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최신 시설이다. 이 공장은 인테그리스의 첨단 소재 핸들링사업부에 속해 있으며, 현재 인테그리스의 가장 큰 제조시설이다. 인테그리스 첨단 소재 핸들링 사업부의 운영 부사장인 마이크 로이드에 따르면,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인테그리스의 산업 보건 및 안전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모든 안전 문제에 대한 고위 경영진의 참여 △보건 및 안전 프로그램에의 실질적인 자금 투입 △사고 추적 시스템 △사전 예방적 보고 지표 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 말레이시아 산업안전 우수상 시상식. 왼쪽부터 말레이시아 보건안전청 총장 오마르 빈 마트 피아, 말레이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