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블루투스 라벨프린터 'PT-P300BT'와 미니멀한 다자인의 라벨프린터 'PT-D200' 제품 진열 부라더상사㈜는 최근 부라더 라벨프린터가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자양점, 월계점에 추가로 입점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부라더 라벨프린터는 전국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7개 지점(왕십리점, 영등포점, 죽전점, 대전터미널점, 킨텍스점, 스타필드 하남점, 스타필드 고양점)에 순차적으로 입점한 바 있다. 부라더상사㈜는 이번 일렉트로마트 자양점, 월계점에도 블루투스 라벨프린터 'PT-P300BT'와 미니멀한 다자인의 라벨프린터 'PT-D200' 제품을 진열했다. 부라더상사㈜에 따르면, PT-P300BT의 경우, 블루투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모바일로 편리하게 라벨을 출력할 수 있어 기존 키보드 식 라벨프린터 대비 더 스마트하게 업그레이드 되었다. 해당 애플리케이션 안에는 다양한 라벨 템플릿 및 바코드, 케이블 템플릿과 1,000여개의 이모티콘이 내장되어 있으며, 기호에 따라 다양한 글꼴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PT-D200 또한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인기제품이다. 특허기술이 적용된 부라더 라벨테이프는 라미네이트 코팅처리가 되어 있어 방수효과를 볼 수 있
사진.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 입점한 부라더상사(주)의 라벨 프린터 [헬로티] 부라더 라벨프린터가 지난 11월 27일 전국 이마트 일렉트로마트7개 지점에 순차적으로 입점했다고 밝혔다. 일렉트로마트에 입점된 제품은 부라더상사㈜의 대표적인 블루투스 라벨프린터 ‘PT-P300BT’와 미니멀한 디자인의 라벨프린터 ‘PT-D200’ 이다. PT-P300BT의 경우, 블루투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모바일로 편리하게 라벨을 출력할 수 있어 기존 키보드식 라벨프린터 대비 더 스마트하게 업그레이드 되었다. 해당 애플리케이션 안에는 다양한 라벨 템플릿 및 바코드, 케이블 템플릿과 1,000여개의 이모티콘이 내장되어 있으며, 기호에 따라 다양한 글꼴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라벨 프린터에 사용되는 부라더 라벨테이프도 특장점이 있다. 특허기술이 적용된 라벨테이프는 라미네이트 코팅처리가 되어 있어 방수효과가 있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색되지 않으며 접착 후 떼어내도 끈적임이 남지 않는다. 이 라벨테이프의 경우 3.5mm부터 최대 12mm 두께를 지원한다. 사진. 라벨프린터 'PT-D200'과 특허기술이 적용된 부라더의 라벨
[첨단 헬로티] 라벨 프린터 전문기업인 부라더상사㈜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되는 ‘2017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해 2017년 출시한 신제품 라벨 프린터를 비롯한 산업용 라벨 프린터를 대거 선보인다. 부라더상사㈜는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라벨터치 PT-P900 시리즈와 PT-D600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 눈에 띄는 제품으로는 라벨터치 PT-P900 시리즈이다. 이 제품은 2017년 신제품으로 PC와 연결해 사용자만의 맞춤 라벨제작이 가능한 산업용 라벨 프린터이다. PT-P900 시리즈는 와이파이(Wi-Fi) 환경을 통해서도 통신 연결이 가능한 유무선 연결 옵션 솔루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인쇄 속도는 다른 부라더 모델보다 작업 진행(WIP)이 최대 4배 빨라 전문적인 작업이 필요한 산업에서의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특장점이 있다. 고급 라벨 디자인이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탑재하였고, 부라더만의 고품질 라미네이팅 라벨링 기술로 인쇄 마모, 퇴색, 극단적인 온도, 화학 물질 및 습기를 견딜 수 있다. 또한 지난해 출시와 함께 2016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PT-D
산업용 라벨터치 및 고덱스 바코드 프린터 등 자동화 산업 주력 제품 선보여 부라더상사㈜의 계열사인 엠앤에스솔루션이 ‘오토메이션월드 2017’에 참가해 각 제품들을 직접 시연하면서 성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스마트 공장 산업 현장에서 생산성과 현장 효율성을 높여주는 필수 아이템인 라벨터치 및 이하 라벨 프린터 기기가 참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라벨 프린터 전문기업인 부라더상사㈜의 계열사인 엠앤에스솔루션(M&S Solution, 대표 최은미)은 오는 3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오토메이션월드 2017’에 참가해 다양한 라벨 프린터를 선보인다. 엠앤에스솔루션㈜은 산업용 라벨터치, 튜브터치를 유통하고, 고덱스社 바코드 프린터(GoDEX)를 국내 독점 수입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자동화 산업 현장에서 효율적인 작업을 돕는 라벨 프린터기기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주력으로 선보이는 제품들은 라벨터치 ‘PT-H110(PK)/PT-P950NW’, 튜브터치 ‘T-5000’, 고덱스 바코드 프린터기 ‘G500/ZX
[헬로티] 부라더상사가 출품한 튜브터치(T-5000)는 전기, 전자, 방송통신, 공장자동화, 선박, 빌딩제어, 홈 시스템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효율적인 전선관리를 도와주는 제품이다. 기존 튜브프린터기와 달리 대규모 산업현장에서 이용하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하여 맞춤 설계되었다는 장점이 있다. 0.1mm 단위의 정밀한 길이조정, 연속 넘버링 1,000개 지원, 200개 연속인쇄 기능, 소모품 잔량 표기 등 기존의 튜브프린터기가 구현하지 못했던 세밀한 기능들을 탑재했다. 더불어 1.3mm에서 6mm까지 글자 크기조정이 가능하고, 6mm, 9mm, 12mm 단위의 라벨 크기를 자유롭게 조정하여 출력할 수 있는 정밀도를 자랑한다. 또한 튜브넘버링기 최초로 한글과 영문 인식이 가능하며, 장갑을 끼운 상태에서도 정확한 입력을 할 수 있도록 1:1 크기의 컴퓨터 키보드 자판을 채택하여 산업현장의 환경에 맞춰 설계됐다. 한편, 브라더상사는 1961년 미싱을 기반으로 설립된 재봉기 업체다. 현재는 가정용, 공업용 미싱뿐만 아니라 OA 사무용 복합기를 비롯해 FAX, 프린터, 라벨 프린터 등의 다양한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싱을 더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헬로티] 튜브프린터기 전문기업 부라더상사가 10월5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기산업대전’에 참가해 튜브터치(T-5000) 등 다양한 OA 복합기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첫 공개하는 튜브터치는 전기, 전자, 방송통신, 공장자동화, 선박, 빌딩제어, 홈 시스템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효율적인 전선 관리를 도와주는 튜브넘버링기이다. 튜브터치는 기존 튜브프린터기와 달리 대규모 산업 현장에서 이용하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하여 맞춤 설계되었다는 장점이 있다. 0.1mm 단위의 정밀한 길이 조정, 연속 넘버링 1,000개 지원, 200개 연속 인쇄 기능, 소모품 잔량 표기 등 기존 튜브프린터기가 구현하지 못했던 세밀한 기능들을 탑재하여 차별적인 경쟁력을 갖추었다. 뿐만 아니라 1.3mm에서 6mm까지의 글자 크기 조정이 가능하고 6, 9, 12mm 단위의 라벨 크기를 자유롭게 조정하여 출력할 수 있기 때문에 고정밀도를 제공한다. 또한 한글과 영문 인식이 가능하며, 장갑을 끼운 상태에서도 정확한 입력을 할 수 있도록 1:1 크기의 컴퓨터 키보드 자판을 채택했다. 특히, T-5000은 PC연결이 가능한 튜브프린터로서 작업이 많은 대
사무용 및 산업용 OA 기기를 판매하는 부라더상사(주)가 핸디형 라벨 튜브 출력기를 출시했다. PT-E300VP는 업계 최초로 ‘라벨’과 ‘열수축 튜브’를 동시에 출력할 수 있는 올인원 기기로,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한 손으로 휴대가 가능한 사이즈에 쿼티형 한/영 자판을 채택하여 편리성을 높였으며, 대형 백라이트 그래픽 LCD창으로 가독성을 지원한다. 특히 기존의 튜브 넘버링기는 현장에서 튜브와 관련된 A/S 작업을 수행할 경우, 무거운 무게 때문에 이동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PT-E300VP은 휴대가 간편한 핸디형으로 설계되어 다양한 업종의 케이블 및 전기 계통 서비스 종사자들에게 안성맞춤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더불어 384가지 산업용 특수기호가 내장되어 있어 산업현장에서 간편하고 신속한 라벨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선 업무를 담당하는 전기 관련 업종 종사자와 시스템 설치 기사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PT-E300VP에 내장되는 라벨은 3.5mm에서 18mm까지 호환이 가능하며, 5.8mm, 8.8mm, 11.7mm, 17.7mm 총 4종류의 열수축
‘라벨’과 ‘열수축 튜브’를 동시에 출력할 수 있는 핸디형 라벨 튜브 출력기가 출시됐다. 사무용 및 산업용 OA 기기를 판매하는 부라더상사(주)에서 출시한 핸디형 라벨 튜브 출력기 PT-E300VP는 업계 최초로 ‘라벨’과 ‘열수축 튜브’를 동시에 출력할 수 있는 올인원 기기로,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한 손으로 휴대가 가능한 사이즈에 쿼티형 한/영 자판을 채택하여 편리성을 높였으며, 대형 백라이트 그래픽 LCD창으로 뛰어난 가독성을 자랑한다. 특히 기존의 튜브넘버링기는 현장에서 튜브와 관련된 A/S 작업을 수행할 경우, 무거운 무게 때문에 이동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PT-E300VP은 휴대가 간편한 핸디형으로 설계되어 다양한 업종의 케이블 및 전기 계통 서비스 종사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더불어 384가지 산업용 특수기호가 내장되어 있어 산업현장에서 간편하고 신속한 라벨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선 업무를 담당하는 전기 관련 업종 종사자와 시스템 설치 기사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PT-E300VP에 내장되
라벨과 열수축 튜브를 동시에 출력할 수 있는 올인원 기기가 있다. 부라더상사의 ‘PT-E300VP’는 한 손으로 휴대가 가능한 사이즈에 쿼티형 한/영 자판을 채택하여 편리성을 높였으며, 대형 백라이트 그래픽 LCD창으로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또 384가지 산업용 특수 기호가 내장되어 신속한 라벨 작업이 가능하다. 라벨은 3.5~18mm까지 호환 가능하며, 5.8mm, 8.8mm, 11.7mm, 17.7mm 총 4종류의 열수축 튜브 카세트를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임근난 기자(fa@hellot.net)
PT-7600은 산업 현장 전문 라벨 템플릿을 핫키로 바로 사용해 PC와 휴대 겸용으로 어디서나 출력할 수 있으며, 건설 현장, 케이블 공사, 판넬포트, 네트워크 산업 현장 등 복잡하고 전문적인 라벨링 작업에 적합한 제품이다. 각종 화학물 테스트와 습도, 온도, 마모 등 극단적인 테스트에도 변질되지 않는 내구성을 자랑한다. 이솔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