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영상| 스마트팩토리의 도입.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망설이고 계신가요? 미쓰비시전기의 스마트팩토리 스몰스타트로의 제안. 개선이 필요한 요소에 스탭바이스탭으로의 스마트화를 추천합니다. FA어플리케이션 패키지 “iQ-Monozukuri”의 솔루션 도입으로 제조현장의 다양한 문제해결을 지원하겠습니다. 오늘은 iQ-Monozukuri 솔루션패키지 중에서 제조업 분야 고객여러분들께서 특히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회전기기진동진단과 공작기계 공구마모진단 솔루션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 iQ-Monozukuri솔루션이란? 제조업의 다양한 과제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효과적으로 시스템을 도입/확장/운영/보수할 수 있도록 최적화시킨 솔루션입니다. 특정의 공정, 용도, 장치에 포커스 - 손쉽게 도입(스몰 스타트), 그 효과 역시 바로 실감할 수 있습니다. 미쓰비시전기와 파트너사가 오랜기간 쌓아온 노하우와 아이디어의 결실 - 생산성과 품질의 향상으로 직접 경험해보세요. 신뢰도 높은 미쓰비시전기 제품중심의 시스템 - 장기적으로 안정된 가동의 실현이 가능합니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e-F@ctory Alliance가 오는 12일 오전 10시 30분에서 11시 30분까지 한국제조산업의 디지털, 정보화 전환을 주제로 ‘e-F@ctory Alliance Partner Summit 2021’ 웨비나를 개최한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서 기업은 급변하는 개인화 요구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고, 사람/기계가 조화를 이루는 지능형 제조로의 전환이 매우 중요해졌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제조현장의 지능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이번 ‘e-F@ctory Alliance Partner Summit 2021’는 7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1부와 2부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번 12일에 진행되는 웨비나에서는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후지사와 마사히로 대표이사의 환영사로 시작해,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오진영 부사장의 ESG 경영과 e-F@ctory Alliance ▲미쓰비시전기 FA해외사업부 스기야마 하지메 그룹장이 전하는 DX 최신 동향 ▲글로벌 e-F@ctory Alliance 동향 ▲한국 e-F@ctory Alliance 활동 현황 및 계획 보고 발표로 진행된다. 본 웨비나는 오는 12일 10시 30분에서 1
헬로티 임근난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직원의 안전 확보, 생산성이나 가동률 혹은 서플라이 체인의 유지 등, 사회 전체가 안고 있는 과제와 같이, 제조업도 예기치 않았던 다양한 과제를 안고 있다. 또 동시에 많은 기업이 예산삭감에 직면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긴급대응책은 작업자가 페이스 쉴드나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다. 미쓰비시전기의 FA시스템사업본부의 책임자인 스기야마 하지메는 “제조업은 현재 상황의 변화에 적응하려 하고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공장에서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긴급 대응책은 작업자가 페이스 쉴드나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다. 실제로 많은 산업에서는 이미 이러한 PPE(개인보호구:Personal Protection Equipment)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그것은 식품이나 약, 또는 클린룸에서 생산하는 전자기기나 반도체 등과 같은 제품 분류에 있어서 위생과 환경의 관점에서 도입된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PPE는 모든 산업에 있어서 반드시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작업자가 마스크를 착용하면 열사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작업자의 환경을 올바르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작업자들 사
헬로티 서재창 기자 | 미쓰비시전기는 EPLAN의 새로운 파트너 프로그램인 'EPLAN 파트너 프로그램(이하 EPP)'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EPLAN은 다년간 미쓰비시전기의 e-F@ctory Alliance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연계 강화로 스마트 매뉴팩처링 분야에서 디지털 연계와 솔루션 제공을 더욱 강화해갈 것으로 보인다. EPLAN 파트너 프로그램은 EPLAN의 소프트웨어와 파트너 기업의 PLC나 시뮬레이터 등 생산 현장의 기기, 부품 간의 인터페이스를 공동 개발해 제공하기 위해 이러한 인터페이스의 개발을 추진 및 강화해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부가가치나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미쓰비시전기와 EPLAN이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은 EPLAN의 Electric P8과 FA기기의 프로그래밍, 제어를 담당하는 미쓰비시전기의 MELSOFT iQ Works를 접속해 소프트웨어 간에 심볼릭주소, I/O리스트, 프로세스 변수 등의 데이터를 오픈데이터 형식으로 송수신 가능하게 한다 . EPLAN의 데이터셋을 MELSOFT iQ Works의 PLC 하드웨어 구성 및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의 기초 데이터로 활용하며, 사용자는 개발의 모든 단계에서 임의의 데이터를 교
헬로티 임근난 기자 | 미쓰비시전기는 EPLAN의 새로운 파트너 프로그램인 ‘EPLAN Partner Program’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EPLAN은 다년간 미쓰비시전기의 e-F@ctory Alliance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연계 강화를 통해 스마트 제조에 있어서 디지털 연계와 솔루션 제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PLAN Partner Program(EPP)은 EPLAN의 소프트웨어와 파트너 기업의 PLC나 시뮬레이터 등 생산 현장의 기기, 부품 간의 인터페이스를 공동 개발하여 제공하기 위해 이러한 인터페이스의 개발을 추진, 강화하여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부가가치나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쓰비시전기와 EPLAN이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은 EPLAN의 Electric P8과 FA기기의 프로그래밍, 제어를 담당하는 미쓰비시전기의 MELSOFT iQ Works를 접속하여 소프트웨어 간에 심볼릭 주소, I/O리스트, 프로세스 변수 등의 데이터를 오픈데이터 형식(AutomationML)으로 송수신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링 및 자동화 프로세스의 도입을 최적화할 수 있다. EPLAN의 데이터셋을 MELSOFT iQ Works의P
[헬로티] 미쓰비시전기는 산업의 디지털 제조화 투자 결정 가이드를 제공할 ‘미쓰비시전기의 디지털 제조’ 웹사이트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출처 : 미쓰비시전기 미래 제조업의 성장에 있어서 스마트팩토리와 디지털 프로세스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다. 많은 기업이 자동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실현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디지털 제조의 실현을 위해서는 노하우를 갖고 이끌어 줄 강력한 파트너가 필요하다. 이번에 새로 개설된 웹사이트 ‘디지털 제조’는 경영진이 단계별 투자 결정을 하기 위한 계획을 제시하고 수익성 향상과 성장 가속을 지원한다고 미쓰비시전기는 밝혔다. ‘SMKL(Smart Manufacturing Kaizen Level)’라고 불리는 이 접근 방식은 주요 시책이나 그 기대 효과를 조직 전체가 공유함으로써 디지털화를 추진하는 것과 동시에 디지털 제조로 인한 투자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한 모델이다. 웹사이트 기재 내용의 주요 포인트로는 ▲계획, 검토 시 지표로써 활용 ▲사내 요구사항, 예산, 일정에 맞춘 투자 실행 ▲복잡한 공정에 있어 원활한 디지털 제조 도입 가능 ▲글
[첨단 헬로티]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스마트제조·스마트물류·글로벌 융합·IT 솔루션 등 전시 스마트제조의 발전과 확산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단순히 제조업 분야에서 자동화 수준으로 구축되던 스마트제조는 IoT, 클라우드, 디지털 트윈 등의 기술들과 접목해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제조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 더욱이 이 같은 모델은 활용 범위를 제조업에서 물류, 에너지, 건설 등으로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9’(이하 오토메이션월드) 전시장에 마련된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는 그 발전과 확산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는 SK텔레콤, 미쓰비시전기, 이플랜(EPLAN), 마이다스아이티(MIDAS IT), 버넥트(VIRNECT), 훼스토(FESTO), RS오토메이션, 스튜디오쓰리에스 등이 참가해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참가 기업들의 솔루션은 스마트제조 네트워크 인프라에서부터 빅데이터 분석, 디지털 기반 설계 솔루션, 스마트 물류 등으로 요약된다. ▲SK텔레콤의 5G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시 부스 SK텔레콤은 5G를 기반으
“e-F@ctory는 IT/FA를 있는 그대로 실장하기 위한 도구이며 항상 제조업 미래를 제시하는 개념이다.” 일본미쓰비시전기 가오루 가와다 기술부장은 사회 환경이 변화하듯이 제조업도 변화해 나가는 것은 당연하다며, e-F@ctory는 인더스트리 4.0 시대의 제조 본질을 지원하는 도구라고 말한다. 그리고 e-F@ctory의 진화는 앞으로도 거듭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지난 3월9일 열린 오토메이션 월드 국제 컨퍼런스에서 ‘e-F@ctory 제조의 미래상과 IoT’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기 위해 방한한 가오루 가와다 기술부장을 만나 미쓰비시전기의 계획을 들었다. Q. e-F@ctory는 인더스트리 4.0이 추구하는 방향과 어떻게 다른가 A. 제조의 미래라는 의미는 동일하지만 진행방법이 다르다. 제조에서 IT는 도구의 일종이며, IT 자체로 제조를 변경할 수는 없다고 본다. 인더스트리 4.0에서 말하는 ‘연결하는 공장’은 미쓰비시전기도 중요한 과제라고 인식은 하지만, 무엇을 연결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명확한 표현이 부족한 것 같다. 어디까지나 있는 모습 그대로 그리는 것이 제조의 시작이며 실행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