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L·RHI·LHI 등 시리즈 내 제품군 네 개 모델 내세워 시장 공략 리오시스템의 글로벌 머신비전 조명 전문업체인 Smart Vision Light(이하 SVL)의 JWL·RHI·LHI 등 듀얼 오버드라이브 기능이 이식된 LED 조명 4종을 국내에 소개했다. 해당 제품들은 자동화 물류라인에 특화된 제품들이다. SVL의 주목할 만한 특징은 조명 내에 내장된 전류 제어 드라이버 회로로 인해 케이블 길이와 컨트롤러 사용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정적인 광 출력이 가능하다. 조명은 카메라 또는 트리거 신호에 반응하여 점등되고 카메라의 노출로 광량조절을 한다. 또한 SVL의 모든 조명 제품은 IP65를 준수하였고 배선의 표준화로 장비에 설치가 간단하다. 무엇보다 SVL의 조명은 스트로브로 사용하는 것에 특화된 LED조명이다. 이번에 소개 네 개 모델은 일본 LED 조명사인 ‘Leimac’에서 취급하는 주요 제품으로, 전류 제어 드라이버 회로를 내장해 케이블 길이 및 컨트롤러 활용 유무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광 출력을 도출한다. 아울러 카메라 혹은 트리거 신호에 따라 점등되며, 카메라의 노출로 광량을 조절한다. 여기에 해당 전 제품은 방수·방진 등급 ‘IP65’를 갖춰 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리오시스템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리오시스템(대표 박수천)은 SF+AW 2021에서 플래이트 돔 조명 IFHA 조명 등 차별화된 머신비전 조명을 선보일 예정이다. MML-HR-43 SWIR 시리즈는 단파 적외선(SWIR)용으로 설계되었다. 이 렌즈는 특수 와이드 코팅으로 900~1700nm 파장을 커버할 수 있다. 대형 카메라 및 라인 스캔 카메라에 사용되는 대각 43mm 센서를 커버하도록 설계되었다. 리오시스템은 돔 타입의 조명과 사각동축 타입의 조명의 이점만을 살려낸 플래이트 돔 조명 IFHA 조명도 선보인다. 기존의 IFA의 사용시 영상에 도광판의 격자무늬가 보여지는 것을 크게 개선하였고, 이에 따라 영상의 퀄리티도 크게 상승되었다. 조명 설치의 공간이 협소한 곳에서도 불편 없이 사용 가능한 IFHA 조명이다. 전시회에서 선보일 YP시리즈의 제품은 웨이퍼의 표면을 육안으로 검사할때 사용하는 조명장치다. 특수렌즈를 사용하여 조광되는 빛이 중심부와
[헬로티] 국내 머신비전 전문기업인 리오시스템(대표 박수천)이 올림푸스 OEM Microscope를 소개했다. Camera Port, Main Body, Frame, Illuminator, Filter, Objective Lens까지 각각의 성능과 필요성에 따라 다양한 조합의 구성이 가능한 마이크로스코프이다. 리볼버의 사용으로 1개의 렌즈부터 5개까지 사용가능하며, U-AFA2M(Auto Focus Module)과의 조합으로 AF 기능도 탑재가 가능하다. 또한, Filter의 사용과 조합으로 DIC 기능까지 구현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Objective Lens는 명시야, 암시야의 분류와 두가지 기능이 합쳐진 렌즈도 라인업 되어 있다. 100배 렌즈와 10배 접안렌즈의 조합으로 최대 1,000배의 광학배율의 구성도 가능하다. 이밖에도 이 제품은 다이어그램을 이용하여 손쉽게 조합구성이 가능하다.
[헬로티] 리오시스템이 고휘도 조명장치와 멀티 포지션 링 조명을 출시했다. YP-250LED는 고휘도 LED 조명 장치로, 웨이퍼 표면의 기스, 이물등을 육안으로 검사할때 사용하는 조명이다. 특수렌즈를 사용하여 빛이 똑바로 조사되기 때문에 기스 및 이물의 빛반사로 검사하는 방법이다. 이 모델의 밝기는 500,000Lux 이상(WD 220mm) 이며, FOV는 60파이(WD 220mm) 정도다. WD에 따라 조사면적의 조절이 가능하며, 조명 앞단의 조리개를 조절하여 빛이 좀더 깨끗하게 조사될 수 있다. 기존 메탈 램프(250W)에서 LED램프로 변경되어 예전보다 긴 수명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의 제품보다 전력소모량도 1/5 수준으로 줄어들었다고 한다. 사진. 고휘도 조명장치 'YP-250LED' 이와함께 리오시스템은 멀티 포지션링인 IMAR-RGB serise 조명도 출시했다. 이 조명은 곡면의 확산판을 사용하여 조사거리에 따라 다양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원거리(100mm 이상)의 경우, 동축조명과 가깝게 사용 가능하고 평평한 샘플의 표면검사에 최적이다. 중거리(30~100mm)의 경우, 샘플에 균일하게 조사가 가능하며, 이물검사 또는 부품의 유무
[헬로티] 리오시스템이 머신비전용 Macro 렌즈와 CCTV 렌즈를 잇따라 출시했다. Macro렌즈인 'ML-MC-XR 시리즈'는 컴팩트한 디자인과 AR코팅에 따른 Vis/NIR 영역에서도 사용가능한 FA렌즈이다. 2.2um/pixel의 높은 해상도로 20MP, 1.1" 의 카메라에도 충분히 사용 가능한 성능을 제공한다. 내진동 설계로 가동성이 있는 장비에도 적용 가능하다. 현재 25mm ~ 90mm 사이의 라인업으로 제품이 출시되었다. 이와함께 출시된 CCTV 렌즈인 ML-U-SR 시리즈는 컴팩트한 디자인과 AR코팅에 따라 Vis/NIR 영역에서도 사용가능한 렌즈로 3.5um/Pixel 의 해상도로 12MP, 1.1" 카메라에서도 충분히 사용가능한 렌즈다. 현재 8mm 부터 50mm 까지 사용가능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헬로티] 리오시스템이 최근 고배율의 라인스캔렌즈와 사각 돔조명을 소개했다. 고배율의 라인스캔 렌즈의 경우, 최근 Moritex에서는 고배율의 라인스캔렌즈를 개발하여 현재 시험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이렌즈는 점차적으로 세밀해지는 샘플에 대응하는 개발 제품이다. 사진1. ML-120 series 의 ML-12012-84V92-350 라인스캔 렌즈와 스펙시트 사진2. 이 제품은 3.5배의 광학배율 WD25mm, Image format 82mm, 2um의 분해능과 F1.2~8.0의 조리개 적용을 하였고, 최대적합 카메라는 16K5에 대응 가능한 렌즈다. ML-12012-84V92-350의 두드러지는 특징은 초기설계부터 빔스프리터를 장착한 상태로 설계가 된 것이다. 위에서 보는 스펙시트는 빔스프리터를 장착한 상태의 스펙시트다. 또한 이 렌즈는 전용 가이드가 있어 보다 편리하고 보다 정확하게 조명의 활용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리오시스템은 Leimac Square Dome LED Illumination을 소개했다. 이 제품은 2차전지 검사와 난반사가 심한 샘플의 검사에 적극 활용 가능한 사각 돔조명이다. 그림1 그림2 IFHA 제품은 사각동축, 원형돔 조명의 특징만을
[첨단 헬로티] 머신비전 전문업체인 리오시스템이 머신비전 애플리케이션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조명과 렌즈 제품을 출시했다. 우선 주목할만한 제품으로 IFHA Serise는 돔 타입의 조명과 사각동축 타입의 조명의 이점만을 살려낸 플래이트 돔 조명 IFHA 조명이다. 기존의 IFA 의 사용시 영상에 도광판의 격자무늬가 보여지는 것을 크게 개선하였고, 이에 따라 영상의 퀄리티도 크게 상승되었다. 조명 설치의 공간이 협소한 곳에서도 불편없이 사용 가능한 IFHA 조명이다. 다음으로 ISC series는 대용량이면서도 3um/s 이하의 고속 ON/OFF에 대응가능한 스트로브 컨트롤러다. 출력전압도 가변할 수 있기 때문에 라인센서 카메라 또는 고속 셔터 카메라에 최적인 제품이다. 주파수가 최대 50KHz로 빠른 ON/OFF 대응이 가능하며 외부 ON/OFF 제어도 가능한 제품이다. 이와함께 리오시스템은 SWIR Lens로 ML-M-32 Series를 출시했다. 이 모델은 3CCD/3CMOS 또는 4CCD/4CMOS 등의 멀티센서 카메라에 대응 가능한 렌즈다. AR 코팅을 통하여 400nm-1100nm에 대응 가능한 폭넓은 파장대를 보유하고 32mm, 4K 7.5um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