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리서치 코리아는 지난달 18일, 리츠칼튼 호텔에서 제5회 ‘램리서치 코리아 대학(원)생 논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2015년 5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5개월간 많은 인재들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혁신적인 콘텐츠로 공모전 주제에 적합한 논문을 선보였고, 램리서치 코리아 임원진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심사가 진행됐다. 대상 1 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에게 각각 상금과 상장, 상패가 수여됐다. 대상은 ‘수직 집적된 다층 나노선 기반의 3차원 트랜지스터 개발 및 다목적 메모리 응용’을 주제로 한 KAIST팀에게 돌아갔다. 램리서치 코리아 서인학 사장은 “모든 수상자들께 축하 드리며, 램리서치 코리아 대학(원)생 논문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보여준 모든 참가자들께도 감사 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반도체 분야에 대한 미래 인재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참여한 학생들 모두에게도 논문 준비 기간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중요하고 유용한 시간이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 램리서치 코리
반도체 장비 전문업체 램리서치 코리아는 제4회 ‘램리서치 코리아 대학(원)생 논문 공모전’의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시상식은 구랍 19일, 삼성동 벨라지움 컨벤션에서 램리서치 코리아 임직원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파티에서 진행됐다. 반도체 산업의 육성과 우수인재 발굴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개최된 공모전에는 대학생, 대학원생 모두를 포함하여 총 13여개 팀이 참가했으며, 각자 자신만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주제로 논문을 선보였다. 그중 7개 팀이 램리서치 코리아 엔지니어 임원 및 외부초빙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종 발표의 기회를 얻었다. 2014년 11월 25일 뜨거운 경합 속에 치러진 최종 발표에서 ‘플라즈마 식각 공정을 이용한 실리콘 벌크 기반 나노선 제작 및 이를 활용한 차세대 트랜지스터 개발’을 주제로 발표한 대학원생 문동일 군 외 2명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팀에는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되었으며,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도 각각 선정되어 700만 원,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램리서치 코리아 서인학 사장은 “공모전을 통해 반도체 산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재가 많음을 느꼈다”며, “램리서치 코리아
반도체 장비 전문업체 램리서치 코리아는 제4회 ‘램리서치 코리아 대학(원)생 논문 공모전’의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시상식은 구랍 19일, 삼성동 벨라지움 컨벤션에서 램리서치 코리아 임직원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파티에서 진행됐다. 반도체 산업의 육성과 우수인재 발굴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개최된 공모전에는 대학생, 대학원생 모두를 포함하여 총 13여개 팀이 참가했으며, 각자 자신만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주제로 논문을 선보였다. 그중 7개 팀이 램리서치 코리아 엔지니어 임원 및 외부초빙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종 발표의 기회를 얻었다. 2014년 11월 25일 뜨거운 경합 속에 치러진 최종 발표에서 ‘플라즈마 식각 공정을 이용한 실리콘 벌크 기반 나노선 제작 및 이를 활용한 차세대 트랜지스터 개발’을 주제로 발표한 대학원생 문동일 군 외 2명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팀에는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되었으며,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도 각각 선정되어 700만 원,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램리서치 코리아 서인학 사장은 “공모전을 통해 반도체 산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재가 많음을 느꼈다”며, “램리서치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