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임근난 기자 | 라이브스트리밍 전문플랫폼 라이브커넥트(대표 신희용)가 아티스트와 팬이 비대면 방식으로 1:1 영상통화 이벤트를 할 수 있는 온라인 팬미팅 전용서비스 ‘후룸라이드’(FlumeRide) 앱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이브커넥트는 대형 K-POP 아티스트 및 뮤지컬 공연에서 온택트 라이브에 특화된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기술 스타트업이다. 후룸라이드는 코로나19가 가져온 새로운 아이돌 문화인 ‘영통팬싸’(영상통화 팬싸인회의 준말)를 위한 전용의 서비스 제작을 목표로 기획 초기부터 설계됐다. 급작스럽게 찾아온 코로나 시대로 인하여 줌이나 페이스톡 등 제대로 된 플랫폼 없이 기존의 툴에 의존하여 진행되던 온라인 팬미팅은 그동안 잦은 끊김 등의 안정성, 사생활 보호이슈, 시간관리 문제 등 많은 불편함을 아티스트와 팬이 모두 감수해야 했다. 라이브커넥트는 라이브스트리밍 전문기업답게 200회 이상의 공연 송출, 제작을 진행하며 누적된 기술노하우를 담아서 후룸라이드 서비스를 글로벌, 초고화질, 끊김 없는 안정성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기술적 안정성을 기초로 함과 동시에, 영통팬싸를 개최하는 소속사 및 아티스트/팬간의 다양한
헬로티 임근난 기자 | 라이브 스트리밍 전문기업 라이브커넥트(대표 신희용)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스트리밍 콘텐츠를 서비스 할 수 있는 라이브 플랫폼인 라커스(LAKUS)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커스는 ‘라이브커넥트의 온라인 스테이지’라는 의미를 담은 약자다. 라이브커넥트는 이미 2021년 초부터 라커스라는 자체 기획, 연출한 브랜드공연을 현재까지 30여회 이상 진행하며 다양한 인디 아티스트들의 라이브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제공하여 정기적인 시리즈 공연으로서의 가치를 만들고 있었다. 또한, 국내 티켓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는 ‘인터파크 티켓’과 함께 아이즈원, 펜타곤, 드림콘서트 등의 글로벌 대형 콘서트에 대한 온라인 시청권을 판매하여 안정적인 송출 및 XR, AR, 멀티뷰 등 온택트 공연만의 특징적인 기능을 성공적으로 구현해내며 라이브 스트리밍 전문 기업으로서 급성장하여 2021년 엔씨소프트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다양한 레퍼런스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문적으로 라이브 스트리밍 콘텐츠를 서비스할 수 있는 전용 플랫폼 라커스(LAKUS)를 출시하여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공연 시장에 또 한 번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
헬로티 임근난 기자 | IOFX가 주최·주관하고 라이브커넥트가 송출하는 뮤지컬 ‘스페셜5’가 11월 19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뮤지컬 ‘스페셜5’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2021년 CG기반 신비즈니스 모델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XR기술을 접목한 공연제작 기법과 멀티채널 스트리밍 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뮤지컬로 인정받고 있다. 모두가 특수한 능력을 가진 세상, 아무 능력 없이 태어난 주인공이 지구를 구할 루저(Loser)를 찾아 모험에 떠난다는 판타지 스토리로, 2012년 미국 멤피스에서 시작되어 2015년 뉴욕 뮤지컬 페스티벌 NYMF 드라마트루기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 2018년 Dimo Kim Theatre Facto와 합작하여 뉴욕 오프 브로드웨이 노조 쇼케이스를 통해 처음으로 해외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국내에서는 2021년 서울 예술대학교 워크샵을 통해 개발되어 제15회 대구국제뮤지컬 페스티벌(DIMF)에서 초연함과 동시에 DIMF ‘올해의 창작 뮤지컬상 대상’을 수상했다. 라이브 스트리밍 전문 기업 라이브커넥트를 통해 송출되는 이번 버전에서는 XR과 CG기술로 구현한 신개념 XR 온라인 전용 뮤지컬로 재탄생 되어, 팬더믹에
헬로티 임근난 기자 | 라이브 스트리밍 전문기업 라이브커넥트가 ‘2021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엑스포(2021 Global Entertainment Expo)’에 참가하여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1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엑스포(이하 2021 GEE)’는 국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혁신적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공동 주최한 박람회로, 올해 첫 개최를 알리며 주요 엔터테인먼트 업계와 K-POP 팬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K-POP을 이끄는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산업 관련 신기술, 유통사, 플랫폼 등의 전시를 소개함과 동시에, 스타와 한류에 수요가 있는 모든 산업 분야와의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이다. 그중 라이브커넥트는 기업 부스를 통해 자사 공연 플랫폼 ‘라커스(LAKUS)’ 및 1:1 팬미팅 어플리케이션 ‘후룸라이드(FlumeRide)’를 첫 공개하여 이목을 끌었다. 온라인 스트리밍에 최적화된 기술력과 서비스 경험을 살려 기획사와 전 세계 K-POP 팬을 위한 새로운 콘텐츠
헬로티 함수미 기자 |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을 2일간 유튜브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9월 9일부터 10일, SF+AW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SF+AW 2021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한다. 전시기간 중 2일간 진행하는 이번 라이브 스트리밍은 전시회장을 방문하지 못한 참관객을 위해 생생한 현장을 영상으로 전하고자 기획됐다. 라이브 스트리밍에 참여하는 업체는 약 30여 개이며, 사전 안내를 통해 신청 업체를 모집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SF+AW 2021 관계자는 전시회장을 방문하지 못한 참관객은 현장을 볼 수 있고, 전시 참여하는 업체에는 또 한 번의 홍보 기회가 제공되는 일거양득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SF+AW 2021 라이브 스트리밍은 전시회장을 취재하는 아나운서와 함께 담당자와의 대화 형식으로 진행되며, 출품하는 제품에 대해 현장에서 보는 것만큼 생동감 넘치게 들을 수 있다. 라이브 스트리밍은 9월 9일과 10일 ▲1부: 오전 10시 30분-11시 ▲이벤트: 오전 11시-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