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X 6000|2000는 최대 12,000Nm 토크로, 길이가 긴 피삭재 및 대형 직경 피삭재도 가공 가능한 초강력 터닝&밀링 머신이다. 드라이브 트레인의 뛰어난 강직도, 치밀하게 설계된 머신 배드 구조, 그리고 특유의 고감쇠성을 가진 플랫 가이드로 고생산성 고정밀 가공을 실현한다. 통합 다이렉트 드라이버 모터로 4,000rpm의 속도, 117Nm의 하이토크 가공까지 가능하다.
하나의 설정으로 레이저 증착, 용접, 밀링 LASERTEC 65 3D ▲ LASERTEC 65 3D LASERTEC 65 3D는 첨삭가공 부문에서 앞으로 한걸음 더 나아갔다. 특히 독특한 판매 포인트는 하나의 설정으로 레이저 증착 용접 및 밀링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 프로세스는 비용 면에서 효율적이며, 프로토 타입의 생산이 우려되는 분야나 복잡하고 작은 부품의 생산 등에 효과적이다. 또한 사용 방법이 독창적이며 간단하다. 파우더 노즐은 금속 파우더 외에도 스테인리스강이나 공구 또는 니켈계 합금과 같이 많은 다른 합금 등의 기본 물질 위에 퓨즈와 함께 레이저 빔이 녹는 점에서 레이어를 만드는데 사용된다. 이는 고강도 기공과 균열 없는 결합이다. 불활성 가스는 빌드 업 과정에서 산화를 방지한다. 금속 형태의 레이어를 냉각시킨 후 기계적으로 가공할 수 있다. 레이저 증착과 밀링의 결합 덕분에 단일 머신에서 하나의 설정으로 수행할 수 있다. 레이저 증착 용접은 10시간 더 빠르다. 레이저 증착 용접에 의해 현재 1.6mm와 3mm의 벽 두께가 생성된다. 그리고 최종 밀링 구성 요소를 다른 곳에서 다시 고정시킬 필요가 없다. 이는 비용 절감뿐 아니라 높은 가공 정밀
DMG MORI는 LASERTEC 45 Shape과 LASERTEC 65 3D을 통해 한 가지가 아닌 두 가지의 획기적인 장비 프로그램을 가지고, 복잡한 부품 생산 장비에 대한 새로운 기준점을 마련했다. 두 모델 모두 3월 10일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릴 INTERMOLD KOREA 2015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부스는 2Hall M253 자리에 위치한다. DMG MORI는 이미 SAUER에서 개발된 LASERTEC 장비를 500대 이상 판매 설치했다. 제조업체는 레이저 가공에 대한 다년간의 경험으로 독일 프론텐의 LASERTEC Excellence Center에 자리잡았다. LASERTEC 45 Shape와 LASERTEC 65 3D는 협동하여 이루어낸 최신 레이저 기술의 결과물이다. 이 두 모델의 개발은 DMG MORI의 정확한 시장 수요 분석에 대한 증거인 동시에 고도화된 해결책이다. LASERTEC 45 Shape...공구 마모 없이 경제적이고 신뢰도 우수 ▲공구 마모 없이 경제적이고 신뢰도 높은 LASERTEC 45 Shape Shape 기술은 복잡한 구조의 가공에서 신뢰도가 높은 생산 방법일 뿐만 아니라, 사출성형 툴의 제조에서도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