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바 NSB1100은 NSB1100 6W 풀 레인지 유닛으로 중저음부터 고음까지 깨끗하게 전달하여 다양한 멀티미디어 감상 시에도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누구나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별도의 전원 버튼 없이 전원 겸용 볼륨 다이얼을 채택하여 스피커 전원 관리 및 안정적인 볼륨 조정이 가능하다. 스피커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상태 표시 LED와 스피커 후면에 이어폰 및 마이크 포트까지 기본 제공되어 활용도를 높였다. 김연주 기자 (eltred@hellot.net)
F6은 제품 전체를 우레탄 소재로 감싸고 있어 외부 충격으로부터 스피커를 보호하는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다. 블루투스 4.0 기술 탑재로 최대 10M 가량 떨어진 곳에서도 끊김 없이 깨끗한 음질을 전달한다. 블루투스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3.5mm의 AUX 케이블이 내장되어 있어 모든 오디오 음향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 특히, NFC 태그 기능을 지원하여 스마트폰에서 NFC 기능 활성화 후 F6과 접촉하면 자동으로 블루투스가 연결된다. 김연주 기자 (npnted@hellot.net)
IT기기 제조 유통기업인 노벨뷰에서 기가 랜카드와 USB 3.0 확장 포트를 하나로 합친 'NBN337'을 선보였다. 노벨뷰는 휴대성이 뛰어난 노트북인 울트라북, 맥북에어, MS 서피스 프로 같은 제품들이 얇은 두께로 인해 무선 랜포트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착안해 NBN337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NBN337은 랜포트가 없고 USB 포트가 부족한 노트북을 위한 제품으로, USB 3.0 포트 3개와 기가급 랜카드를 하나의 제품에 제공한다. 초슬림, 초경량을 구현한 울트라북, 맥북에어 등이 겪는 USB 단자의 부족함과 유선 인터넷 연결의 어려움을 한 번에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으로 편의성이 매우 높다. 최대 1Gbps 기가 바이트 지원으로 빠르고 안정적인 인터넷 속도를 이용하게 해주며, USB 데이터 전송속도 또한 최대 5Gbps로 매우 빠르다. USB 허브의 경우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랜포트는 동봉된 CD를 이용한 간단한 프로그램 설치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노벨뷰 홍보마케팅팀 장석주 이사는 "기가 랜포트와 USB 허브 3개를 하나로 포함한 제품임에도 크기가 작아 휴대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라며 "약한 신
노벨뷰의 NVV900은 시원한 외부 공기를 노트북에 충분히 제공하는 140mm의 대형 블루 LED 쿨링팬이 기본 장착되어 있는 노트북 쿨러이다. 노트북을 장시간 사용하거나 고사양 게임을 구동하여 일어나는 발열의 분산에 탁월한 성능을 보여준다. 공기 순환 시 발생하는 소음을 약 15데시벨로 감소하여 소음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였고, 최대 17인치까지 지원하여, 태블릿 PC부터 게이밍 노트북까지 모두 호환이 가능해 편리하다. 김연주 기자 (npnted@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