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구미산단 2020년 수출액, 전년대비 6% 증가한 247.2억 달러 기록
[헬로티] 지난해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수출액이 전년도보다 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15일 관세청 구미세관에 따르면 2020년 구미국가산단 수출액은 247억2,000만 달러로 2019년 232억5,500만 달러와 비교해 6% 늘었다. 구미산단 수출액은 2007년 350억 달러에서 2015년 273억 달러, 2016년 247억 달러로 하락했다가 2018년 258억7,90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등락을 보인다. 지난해 수입액은 111억9,500만 달러로 전년도 97억9,700만 달러와 비교해 14% 증가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35억2,500만 달러로 전년도 134억5,800만 달러보다 0.5% 늘었다. 수출액 증가는 전체의 53%를 차지하는 전자제품(스마트폰, 모니터 등)이 전년도보다 10% 증가한 129억9,500만 달러, 전체 14%를 차지한 광학제품(액정디바이스, 광섬유케이블 등)이 전년보다 17% 증가한 35억200만 달러를 기록한 덕분이다. 국가별로 38%를 차지하는 대중국 수출은 지난해 94억2,000만 달러로 전년보다 15% 증가했고, 14%를 차지하는 대미국 수출은 34억5,800만 달러로 15% 감소했다. 권신희 구미세관 통관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