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서재창 기자 | 현대자동차가 중국 현지 IT 기업과 손잡고 자동차를 통해 운전자 건강을 관리하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 29일 현대차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현대차 선행 디지털 연구소는 현지 IT 기업인 이통 테크놀로지와 스마트 웨어러블 디바이스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 운전자 건강 관리 기술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통 테크놀로지는 지난달 중국 IT업체로부터 심박수 센서 모듈 지식재산권을 양도받은 자회사 허페이 웨일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를 통해 관련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선행 디지털 연구소는 중국에 특화된 인포테인먼트와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중국 자동차 시장 트렌드 및 신기술 연구를 위해 신설된 곳으로, 업계에서는 현대차가 이통 테크놀로지와의 협업을 통해 중국의 스마트카 생태계 조성에도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현대차 관계자는 "이통 테크놀로지와의 협업은 초기 검토 단계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첨단 헬로티]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 이하 서부발전)은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는 각 사업소의 보건관리자가 실외 현장을 순회하며 폭염에 따른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건강상태 확인, 비타민 및 식염정 제공, 열사병예방 기본수칙을 홍보하여 여름철 근로자의 인명피해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열사병 예방을 위한 작업현장에 물과 그늘막 휴식장소를 마련하고 있으며, 주기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취우선 가치로 삼는 정부 안전정책의 적극적인 이행을 위해 현장 최일선에서 위험에 노출된 근로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현장에 위험이 있을 경우 누구나 작업 중지를 요청할 수 있는 ‘위험작업 일시중지제도(Safety Call)’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여러 가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Getty images Bank 컴퓨터 마우스 관련 기술의 최근 6년간 특허출원 동향 컴퓨터 마우스가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사용자의 건강 상태나 스트레스를 체크하고, 자가 발전을 통해 스스로 충전하고, 신체에 착용되어 자유롭게 움직이며 사용하거나 스마트폰이나 터치펜이 마우스로 변신하는 등 변화하고 있다. 12일 특허청에 따르면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대중화되기 시작한 2010년 이후 최근 6년 동안 컴퓨터 마우스 관련 특허출원은 한 해에 50 건 안팎으로 꾸준하게 이뤄지고 있다. 컴퓨터 마우스 관련 세부기술 별로는 사용자 건강관리 기술이 72건, 사용 편의성 증대 기술이 55건, 웨어러블 관련 기술이 45건 등 출원됐다. 사용자 건강관리 마우스=출원된 기술 내용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웰빙 건강 시대에 맞추어 사용자의 건강관리와 관련된 출원이 72건으로 최근 6년간 전체 출원 281건 중 26%를 차지하고 있다. 마우스를 오래 사용할 때 나타나는 전통적인 문제점인 손목터널증후군(수근관증후군)의 예방과 관련한 출원이 38건으로 가장 많고, 마우스를 통해 사용자의 건강 상태와 스트레스를 점검 관리하는 것에 관한 발명도 11건이 출원됐다. 대표적으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