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가온미디어-유라클, 비즈매칭사업으로 협업 파트너 모집한다
[헬로티] 가온미디어와 유라클이 각각 협업 파트너를 찾고 있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주최한 ‘2020 예비창업패키지 경기 네트워킹 데이’ 행사의 일환으로,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IT기업과 경기지역기업의 비즈매칭 공동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기업과의 매칭을 기다리고 있는 기업은 가온미디어와 유라클이다. 가온미디어는 디지털 멀티미디어 전문 기업으로, 전세계 90개국 120여개 방송사업자에게 디지털 방송통신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가온미디어는 방송통신, 네트워크, 시큐리티 등 분야의 전문 서비스 업체와 협업을 준비 중이다.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일상 서비스나 위치 기반 정보 검색과 같은 전문적인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 시큐리티 관련 전문 서비스 업체와의 협업을 계획하고 있다. 가온미디어는 매칭되는 파트너사에 20년 방송통신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기술력과 OTT, Brandband, IoT 제품의 RMS(Remote Management Solution)를 통한 원격 제어, 모니터링 솔루션, 콘텐츠와 디바이스가 결합된 스마트 모바일 액세서리 솔루션을 지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