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IMAC 2016] 엘씨파워코리아, 전기 안전 기술로 전문성 축적

엘씨파워코리아의 전원분배장치는 전원이 건물 외부에서 실내로 들어올 때 전력 게이트웨이 역할을 수행하는 장치로, 각종 전기사고의 위험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준다. 이 제품은 전압, 전류, 누설전류, 온도 등을 측정할 수 있고 각종 센서 기술과 정보 기술, 네트워크 기술 등을 결합시켜 가정이나 공장의 전기기기를 제어하며, 데이터를 통해 재해 예방 및 전기 절감을 구현할 수 있는 시스템을 하나의 모듈에 융합했다. 이 전원분배장치는 안전성이 높은 몰드 블록형이며, 경제성, 확장성이 좋아 공공 시설물, 학교 공사 등에 시공되고 있다. 김정아 기자 (prmoed@hellot.net)

• 2016-09-30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