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스마트 액추에이터 등 라인업 강화로 젊은 강소기업 입지 다진다" 엠티에스가 전동 액추에이터를 직접 개발하며 제조업체로서 사업을 확장하게 된 것은 지난 2011년부터 일이다. 이 회사는 그동안 메카트로닉, 자동화 관련 유통을 해오다 지난 2004년 법인 전환 이후, 전동 액추에이터를 직접 개발하기 시작했고, 2011년에 처음으로 스마트 액추에이터라는 자사 브랜드로 시장에 공급했다. 엠티에스 이봉호 대표는 지금 국내 전동 액추에이터 시장은 태동기라고 볼 수 있으므로 시장 진입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고 말한다. 이봉호 대표는 또 전동 액추에이터 분야에서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품질 관리로 젊은 강소기업의 입지를 다져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엠티에스 향후 영업 전략과 계획을 이봉호 대표에게 들어봤다. 엠티에스 이봉호 대표 Q. 전동 액추에이터 개발에 나서게 된 배경부터 말씀해 주십시오. A. 국내외 어려운 경기 여건에도 왜 굳이 전동 액추에이터를 직접 개발하는 등 제조업체로서 어려운 길을 택했느냐는 얘기를 듣곤 했는데요, 사실은 이 분야의 국내 시장은 지금이 막 태동하는 단계라 보니 저희 같은 벤처기업이나 중소업체가 쉽게 접근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무
인터뷰 “운용 환경 뛰어난 제품 개발로 산업용 PC 표준을 만든다” 부트윈은 2005년도에 설립된 산업용 컴퓨터 전문 제조기업. 엔지니어 출신의 김대원 대표는 대만이나 중국 메이커와 견줄만한 글로벌 제품을 만들겠다는 단 하나의 목표로 제조사업에 뛰어들었다. 이 회사는 현재 패널 컴퓨터, 임베디드 컴퓨터, 터치 모니터등을 자체 제작하면서 표준화된 제품 기준을 완성하여 새로운 트렌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Thin Client와 패널 컴퓨터를 접목해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개발함으로써 원가 절감과 기능 구현을 동시에 사용 가능하도록 했다. 부트윈 김대원대표를 만나 최근 이슈와 전망을 들어봤다. 부트윈 김대원 대표 Q. 산업용 컴퓨터의 중요성과 수요 전망을 해주십시오. A. 산업용 컴퓨터를 사용하게 되면 불필요한 확장 슬롯으로 인하여 불량 요인을 만들 필요가 없어지고, 정전이 발생하거나 전원이 불시에 나가더라도 PC의 블루스크린만 쳐다볼 필요도 없습니다. 또한 기온이 영하인 한 겨울에도 운용이 가능하고, 분진과 습도가 많은 열악한 산업 현장에서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산업자동화의 첫 번째 조건인 안정성을 고려한다면 반드시 산업용 컴퓨터를 도입해야겠지요. Q
인터뷰 “메인보드 개발 20년 노하우로 산업용 PC 글로벌 경쟁력 이끈다” 메인보드 전문업체 싱커스텍은 1992년 설립이래, 현재까지 수십여 종의 산업용 CPU 보드를 개발 완료했으며, 64Bit 올인원 CPU 설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싱커스텍 이원근 대표는 사업 초기에는 ODM 등 주문 생산을 하다보니 사용자 기준에 맞춰져서 호환성이 없었다는 점을 착안해 표준화된 제품 개발을 하게 됐다고 말한다. 이 회사는 최근 아톰 보드 3종을 마무리 하고 연말에는 인텔 아이비 브리지를 기반으로 하는 Q77 제품도 출시예정이라고 한다. 싱커스텍의 향후 영업 전략과 계획을 이원근 대표에게 들어봤다. 싱커스텍 이원근 대표 Q. 국내 산업용 컴퓨터 수요를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A. 산업용 컴퓨터는 OA용 컴퓨터보다 그 수요가 적지만 대부분 열악한 작업 환경에서 사용되므로 내구성은 물론 장기간의 제품 수명을 보장해야 하고 다양한 종류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일반 PC와 구분됩니다. 실제로 OA용 컴퓨터는 대부분 광범위한 A/S망을 갖춘 대기업이 대량생산해 공급하고 있으며 제품의 수명주기는 점점 짧아져 6개월도 채 안 되죠. 그러나 산업용 컴퓨터는 전형적인 소량 다품종 품목으로
(주)아이보우솔루션 박형곤 사장 CAD로 비즈니스 ‘짝’을 실현한다 작년 2월에 창업한 신생 기업인 아이보우솔루션은 젊음의 열정과 독창성으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CAD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선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단짝을 꿈꾸는 화제의 기업, 아이보우솔루션의 박형곤 사장을 만나 앞으로의 사업 계획과 목표에 대해서 들어보았다. Q. 아이보우솔루션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아이보우솔루션(IBOWSOLUTION)은 2011년 2월에 설립되었으며, 솔루션 사업부와 엔지니어링 사업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기계 제조산업에 최적화되어 개발된 3D CAD iCADPlus를 공급하고 지원하는 솔루션 사업과, 이를 바탕으로 기계 설계 및 3D 데이터 구축에 대한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엔지니어링 사업으로 고객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사명인 아이보우는 ‘짝패’, ‘단짝’이라는 뜻의 일본어로, 고객과의 접점에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가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을 돕자는 하는 취지에서 사명으로 정했습니다. Q. 주력 제품과 그 특징에 대해서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아이보우솔루션은 전통적인 제조 강
부트윈 김대원 대표 운용 환경 뛰어난 제품 개발로 산업용 PC 표준을 만든다 부트윈은 2005년도에 설립된 산업용 컴퓨터 전문 제조기업. 엔지니어 출신의 김대원 대표는 대만이나 중국 메이커와 견줄만한 글로벌 제품을 만들겠다는 단 하나의 목표로 제조사업에 뛰어들었다. 이 회사는 현재 패널 컴퓨터, 임베디드 컴퓨터, 터치 모니터 등을 자체 제작하면서 표준화된 제품 기준을 완성하여 새로운 트렌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Thin Client와 패널 컴퓨터를 접목해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개발함으로써 원가 절감과 기능 구현을 동시에 사용 가능하도록 했다. 부트윈 김대원 대표를 만나 최근 이슈와 전망을 들어봤다. Q. 산업용 컴퓨터 중요성과 수요 전망을 해주십시오. 산업용 컴퓨터를 사용하게 되면 불필요한 확장 슬롯으로 인하여 불량 요인을 만들 필요가 없어지고, 정전이 발생하거나 전원이 불시에 나가더라도 PC의 블루스크린만 쳐다볼 필요도 없습니다. 또한 기온이 영하인 한 겨울에도 운용이 가능하고, 분진과 습도가 많은 열악한 산업 현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산업자동화의 첫 번째 조건인 안정성을 고려한다면 반드시 산업용 컴퓨터를 도입해야겠지요. Q. 주목되는
싱커스텍 이원근 대표 메인보드 개발 20년 노하우로 산업용 PC 글로벌 경쟁력 이끈다 메인보드 전문업체 싱커스텍은 1992년 설립이래, 현재까지 수십여 종의 산업용 CPU 보드를 개발 완료했으며, 64Bit 올인원 CPU 설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싱커스텍 이원근 대표는 사업 초기에는 ODM 등 주문 생산을 하다보니 사용자 기준에 맞춰져서 호환성이 없었다는 점을 착안해 표준화된 제품 개발을 하게 됐다고 말한다. 이 회사는 최근 아톰 보드 3종을 마무리 하고 연말에는 인텔 아이비 브리지를 기반으로 하는 Q77 제품도 출시예정이라고 한다. 싱커스텍의 향후 영업 전략과 계획을 이원근 대표에게 들어봤다. Q. 국내 산업용 컴퓨터 수요 전망은 어떻습니까? 산업용 컴퓨터는 OA용 컴퓨터보다 그 수요가 적지만 대부분 열악한 작업 환경에서 사용되므로 내구성은 물론 장기간의 제품 수명을 보장해야 하고 다양한 종류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일반 PC와 구분됩니다. 특히, 산업용 컴퓨터는 전형적인 소량 다품종 품목으로 대부분 중소기업이 생산 공급하고 있고 CPU, 칩셋 등 주요 자재는 최소 3년 이상 공급 가능한 부품이 아니면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즉, OA용 컴퓨터는 가전제품에
인터뷰 “다접점·저전력 안전릴레이 세이프티 부품 新기준 만든다” 엑소코리아의 최동천 대표는 자사의 안전릴레이가 남다름을 강조한다.“ 안전회로가 들어가는 곳에는 안전릴레이가 핵심 부품으로 사용됩니다. 엑소코리아에서 공급하는 안전릴레이는 접점 수와 전압이 다양해 고객 니즈 대응이 뛰어납니다.”엑소코리아는 안전릴레이를 전문으로 개발하고 있는 스위스 엘레스타릴레이사와 릴레이·타이머 업체인 이탈리아 핀더사의 아시아 공급업체로 2006년에 설립됐다. 6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이 회사는 매년 약 2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세이프티 시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최동천 대표는 안전릴레이를 기반으로 우수한 제품들의 지속적인 발굴을 통해 국내 제조사 제품 경쟁력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한다. Q. 안전릴레이(Safety Relay)의 국내 시장 전망은 어떻다고 보십니까? A. 안전 솔루션을 공급하는 업체들 중에는 시스템 차원으로 공급하는 업체도 있고 모듈 단위로 공급하는 업체도 있습니다. 저희는 그중에 최하부 부품인 안전릴레이를 공급하고 있죠. 안전 릴레이는 접점 융착 시 a접점(NO)과 b접점(NC)이 동시에 동작(Close)하지 않도록 강제 가이드에
인터뷰 “'기계응용공구=테라'공식화하여 中企제품세계적상표로키운다” 테라 영업본부 | 우정훈 이사 공작기계 응용치공구 상표‘테라(TERA)’가 브랜드 홍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기계 응용공구 중소기업이 모여 지난 4월에 출범한 공동 브랜드 테라는 현재 12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해외에도 판매 조직망을 구축 중이다. 테라 영업본부 우정훈 이사는 대기업에 맞서 중소기업이 살아남으려면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 테라는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탈출구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는 순수 국내기술을 가진 기계공구 업체라면 누구라도 환영한다며 두 팔을 벌린다. 모두가 손해 보지 않는 공동분배를 기본으로 한다는 테라의 앞으로 행보를 우정훈 이사에게 들어봤다. 공동 브랜드‘테라’를 만들게 된 배경부터 설명해주십시오. 테라는 기술력은 있으나 마케팅이 약할 수밖에 없는 중소기업들이 힘을 합쳐 만든 응용치공구 브랜드입니다. 처음에는 제조사인 테크노라이즈와 공작기계 유통업체인 키마가 힘을 합쳐 부산지역을 시작으로 점차 전국 단위로 영업망을 넓혀갔습니다. 그러나 단일 아이템으로 특정 소수의 고객을 대상으로 공급해야 했기에 마케팅에 대
인터뷰 “오픈 세이프티로 세이프티 롤 모델 만든다” B&R 코리아가 올해 처음 오픈 세이프티를 국내에 소개했다. 이미 유럽과 북미에서는 오픈 세이프티가 산업 분야에 적용되고 보편화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B&R 코리아 박종현 차장은 경쟁업체들보다는 다소 늦게 진입했지만, 국내 세이프티 시장은 아직 시작 단계이므로 충분히 해볼 만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B&R의 오픈 세이 프티는 레벨별 제어가 가능하므로 안전과 생산 효율성을 담보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필드버스와 상관없이 프로토콜을 운용할 수 있어 확장성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현재 오픈 세이프티로 개발된 제품들은 산업용 이더넷 시장 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박종현 차장은 국내 세이프티 시장은 앞으로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로 갈 것이라며, 내년까지는 오픈 세이프티를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다음은 박종현 차장과의 일문일답이다. Q. 오픈 세이프티 개발 배경부터 설명해주십시오. A. 기존 필드버스에서는 모든 통신 필드버스가 다르다보니 중간마다 엮어 주는 하드웨어를 추가로 선정해야 했 습니다. 또한 필드버스는 지멘스가 됐 든 미쓰비시가 됐든 B&R이 됐든 모든 장
인터뷰 “국내 안전 자동화 '세이프티 전도사' 필츠가 책임진다” 필츠 코리아 이성호 부장은 필츠의 기본 비전은‘세이프티 전 도사’가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안전 자동화를 전문으로 하는 필츠는 64년의 역사와 함께 독자적인 안전법규 컨설팅과 자동 화 기술을 보유한 가장 오래된 기업이다. 이성호 부장은“필츠는 기술성, 전 문성, 컨설팅 부문에서 글로벌 리더”라며,“ 국내 안전 자동화 산업을 위해 주 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필츠 코리아는 최근 조직, 인 원 등을 확충하고 보강하는 한편, 사무실 확장 이전을 완료했다. 이 모든 준 비 과정이 2012년을 필츠 코리아의 원년으로 삼고 장기적 성장을 위한 토대 를마련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필츠의 앞으로 전략을 들어봤다. Q. 국내 세이프티 시장 규모와 수요를 어떻게 전망하시는지요? A. 자동화 시장에서 올해 국내 세이프티 매출 규모를 500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명확하게 예측하기란 어려 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대기업과 수출 기업 위주로 세이프티 제품공급이 이루어지다 보니 수출 기업의 경우, 현지 사정에 따라 규격과 인증이 요구되었을 때 처음 예상보다 세이프티가 더 추가될 수도
디지키 그룹 마크 라손 대표이사 “최고의 전문성을 토대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한다” 전문 엔지니어를 통해 최고 품질의 부품과 서비스 제공 지난 4월, 부품 유통업체의 선두 그룹인 디지키 그룹의 마크 라손(Mark Larson) 대표이사로부터 디지키 그룹의 성공 비결과 사업 전략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약 반년이 지난 지금, 디지키는 또 한 번의 도약을 이루어냈으며 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는 그동안 새로 변화된 디지키의 사업 현황과 한국에서의 성공 전략 등에 대해 들어본다 Q : 올 4월, 대표님께서 디지키에 대해 소개해 주신지 벌써 약 반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디지키에서 새롭게 변화된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A : 디지키의 핵심 목표 중 하나는 방대한 양의 전자부품 재고를 확보하여 전 세계 엔지니어와 전문 구매업체들에게 즉시 납품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지난 4월『전자기술』과 인터뷰한 이후 디지키의 제품군은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디지키는 올 초부터 세계 유수의 전자부품 제조업체 18곳과 새로운 유통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같은 기간 동안 디지키의 신제품 수는 50만개 이상 늘어나 총 제품 수가 220만개에서
B&R 코리아 박종현 차장 “오픈 세이프티로 세이프티 롤 모델 만든다” B&R 코리아가 올해 처음 오픈 세이프티를 국내에 소개했다. 이미 유럽과 북미에서는 오픈 세이프티가 산업 분야에 적용되고 보편화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B&R 코리아 박종현 차장은 경쟁업체들보다는 다소 늦게 진입했지만, 국내 세이프티 시장은 아직 시작 단계이므로 충분히 해볼 만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B&R의 오픈 세이프티는 레벨별 제어가 가능하므로 안전과 생산 효율성을 담보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필드버스와 상관없이 프로토콜을 운용할 수 있어 확장성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현재 오픈 세이프티로 개발된 제품들은 산업용 이더넷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박종현 차장은 국내 세이프티 시장은 앞으로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로 갈 것이라며, 내년까지는 오픈 세이프티를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다음은 박종현 차장과의 일문일답이다. Q. 오픈 세이프티 개발 배경부터 설명해주십시오. 기존 필드버스에서는 모든 통신 필드버스가 다르다보니 중간마다 엮어주는 하드웨어를 추가로 선정해야 했습니다. 또한 필드버스는 지멘스가 됐든 미쓰비시가 됐든 B&R이
필츠 코리아 이성호 부장 “국내 안전 자동화‘세이프티 전도사’ 필츠가 책임진다” 필츠 코리아 이성호 부장은 필츠의 기본 비전은 ‘세이프티 전도사’가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안전 자동화를 전문으로 하는 필츠는 64년의 역사와 함께 독자적인 안전법규 컨설팅과 자동화 기술을 보유한 가장 오래된 기업이다. 이성호 부장은 “필츠는 기술성, 전문성, 컨설팅 부문에서 글로벌 리더”라며, “국내 안전 자동화 산업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필츠 코리아는 최근 조직, 인원 등을 확충하고 보강하는 한편, 사무실 확장 이전을 완료했다. 이 모든 준비 과정이 2012년을 필츠 코리아의 원년으로 삼고 장기적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필츠의 앞으로 전략을 들어봤다. Q. 국내 세이프티 시장 규모와 수요를 어떻게 전망하시는지요? 자동화 시장에서 올해 국내 세이프티 매출 규모를 500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명확하게 예측하기란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대기업과 수출 기업 위주로 세이프티 제품 공급이 이루어지다 보니 수출 기업의 경우, 현지 사정에 따라 규격과 인증이 요구되었을 때 처음 예상보다 세이프티가 더 추가될 수도
“ 3년 내 매출 1000억 원 달성 세계 3대 메이커 진입한다” 뷰웍스 김후식 CEO는 영상기술만큼은 세계 최고임을 자신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회사는 설립 초기부터 디지털 영상처리, 초정밀 광학계, 영상센서를 위한 정밀 광학 신호처리, 광메카 디자인 등의 핵심 기술에 많은 투자를 해왔다. 그러한 노력이 결실을 보며 2009년에는 코스닥 상장사로 이름을 올렸고, 지난해는 세계일류기술연구센터(WATC)로 지정됐다. 뷰웍스의 머신비전 카메라 또한 이러한 탄탄한 배경에서 출발했다. 2009년 처음 산업용 카메라 개발을 시작으로, 지금은 이 사업에서만 연 매출 130억 원 이상을 올리고 있다. 김후식 CEO는 2015년까지 Xray 의료영상 디렉터 및 산업용 카메라 부문에서 매출 1000억 원을 달성으로 각 부문 세계 3대 메이커에 진입하는 게 목표라고 말한다. 다음은 일문일답. 임근난 기자 (fa@hellot.net) 국내 경기 전망이 어두운데요, 머신비전 시장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 같습니까? 전 세계 산업용 카메라 시장 규모는 수량으로 봤을 때 대략 50만 개, 금액으로는 7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그중 아시아가 최근 몇 년 사이 빠르
인터뷰 “3년 내 매출 1000억 원 달성하여 세계 3대 메이커 진입한다” 뷰웍스 김후식 CEO는 영상기술만큼은 세계 최고임을 자신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회사는 설립 초기부터 디지털 영상처리, 초정밀 광학계, 영상센서를 위한 정밀 광학 신호처리, 광메카 디자인 등의 핵심 기술에 많은 투자를 해왔다. 그러한 노력이 결실을 보며 2009년에는 코스닥 상장사로 이름을 올렸고, 지난해는 세계일류기술연구센터(WATC)로 지정됐다. 뷰웍스의 머신비전 카메라 또한 이러한 탄탄한 배경에서 출발했다. 2009년 처음 산업용 카메라 개발을 시작으로, 지금은 이 사업에서만 연 매출 130억 원 이상을 올리고 있다. 김후식 CEO는 2015년까지 X-ray 의료영상 디렉터 및 산업용 카메라 부문에서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하여 각 부문 세계 3대 메이커에 진입하는 게 목표라고 말한다. 임근난 기자 (fa@hellot.net) 뷰웍스 김후식 CEO Q.국내 경기 전망이 어두운데요, 머신비전 시장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것 같습니까? A.전 세계 산업용 카메라 시장 규모는 수량으로봤을때대략50만개, 금액으로는7천억원에이를것으로추산하고있습 니다. 그중아시아시장이최근몇년사이 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