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테크시스템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산업용 컴퓨터 및 서버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지테크시스템이 소개한 GT 미니박스 시스템 PC는 공간 효율에 최적화된 소형화 제어기로 RJ45 Type의 1G Six LAN PORT를 지원한다. 자체개발 Riser Card 사용으로 PCI/PCIe SLOT 확장이 가능하다. 또한 멀티 모듈러 시스템 PC(Multi-Modular System PC)는 H/W 모듈 Hot Swap을 지원하며 고성능 VGA CARD를 탑재했다. 지테크시스템은 산업용 컴퓨터 및 서버를 개발·생산·컨설팅하는 전문기업으로 ODM·OEM 및 최적화가 가능한 산업용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SK텔레콤 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를 필두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분야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노하우를
케이지오토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산업용 자동제어기기를 전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케이지오토의 산업용 제어 스위치 KS 시리즈는 상/하부 분리형 구조로 국제규격 IEC-60947-5-5를 충족한다. KM 시리즈 또한 상/하부 분리형 구조로 상부 가이즈는 메탈 소재를 채용했다. 이밖에도 상/하부 가이드 플라스틱 및 알루미늄 구조의 KD 시리즈, 비상보호 가이드 등도 함께 선보였다. 케이지오토는 2007년 창립아래 제어용스위치, 리미트스위치, 호이스트스위치, 무선스위치, 인디케이터등 자동화 분야에 필요한 각종 제어기기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감성 스위치 앞선 기술’이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스위치 분야에서 지속적인 개발에 힘쓰고 있다. 오토메이션월드 이창현 기자 |
유니버셜로봇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새로운 협동로봇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유니버셜로봇이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협동로봇 ‘UR30’은 높은 페이로드의 컴팩트 코봇이다. UR30은 협동 작업 환경에서 작은 공간만 차지하면서도 높은 페이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 30Kg 리프팅 용량과 1300mm 작업 반경을 제공하는 이 로봇은 대형 기계의 머신 텐딩, 고중량 제품 팔레타이징, 고토크 드릴링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또한 UR30은 향상된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로봇 암 장치 및 새로운 조인트 구조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한다. 최장 작업 반경에서 최대 페이로드를 리프팅해도 코봇의 최고 속도 범위와 가속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UR30의 고토크 조인트와 힘 토크 센서는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에서도 일관된 나사 조립 작업
피아이이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AI 비전검사, 데이터 기반 스마트팩토리, AI Agent, AI 기반 초음파 검사 등 다양한 제조 지능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피아이이는 글로벌 제조 기업들의 공정 첨단화 경험을 바탕으로 ‘AI로 분석하고, 해결하고, 혁신하는’ 제조 지능화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AI 기반 솔루션을 공개했다. 특히, 자회사인 제조 데이터 및 산업용 AI 솔루션 기업 ‘아하랩스’, 산업용 컴퓨팅 및 SI 전문기업 ‘비즈하이시스템’, 자동화장비 전문 제조기업 ‘에프원테크’와 협력하여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통합 운용을 추진했다. AI 비전 Zone에서는 실제 장비를 활용한 검사 공정 시연이 진행되었으며 원통형 배터리 검사, 컨베이어 공정 검사, 롤투롤(Roll To Roll) 검사, 초음파 검사 등 다양한 솔루션
아이피컨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Low level Ai inspector 장비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아이피컨은 Low level Ai inspector 장비로 IMA-05011 및 IMA-05013을 선보였다. 두 제품은 객체 감지 기능을 탑재해 검사 대상의 오류 여부를 자동으로 판단할 수 있으며, TA 및 국정원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또한, 영상 녹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IMA-05011은 저속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IMA-05013은 고속 검사 환경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아이피컨은 롤링 셔터 및 글로벌 셔터 기반의 IP 카메라 모듈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산업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비전 솔루션을 제공하며,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차별화된 기능을 지원한다.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지원한다. 오토메이
리비아오 로보틱스(Libiao Robotics)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첨단 자동화 솔루션 ‘AirRob 시스템’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리비아오 로보틱스가 이번 전시에서 공개한 AirRob 시스템은 좁은 통로에서도 박스를 자동으로 이동하고 피킹하는 작업을 지원하는 첨단 자동화 솔루션으로 기존 지게차 작업을 대체할 수 있는 혁신적인 물류 로봇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작업 속도를 크게 개선하여 물류센터 및 제조 공정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AirRob 시스템은 경량화된 설계를 적용해 기존 선반에 별도의 보강 작업 없이 설치할 수 있어 도입이 빠르고 효율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기존 물류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자동화율을 높일 수 있어 창고 및 물류센터 운영 기업들이 손쉽게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
스토브리코리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새로운 4축 SCARA 로봇 TS2 모델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스토브리코리아가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TS2 모델은 모듈형 설계를 적용한 새로운 4축 SCARA 로봇 시리즈다. 이 로봇은 스토브리의 특허 기술인 JCS 감속기를 내장하고 있어 정밀한 동작과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중공축 디자인을 적용해 외부 배선이 없는 매끄러운 유선형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외부 간섭 및 위험 요소로부터 로봇을 보호할 수 있다. TS2 시리즈는 방수, 클린룸, 무균 환경 등과 같은 민감한 산업 환경에도 적용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 이를 통해 제약, 식품, 전자 및 반도체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적의 작업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높은 정밀도와 신뢰성을 바탕으로 자동화 공정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며 Ind
캔탑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반도체 및 LCD 공장의 AMHS(Automatic Material Handling System) 최적화를 위한 Hybrid PIO(Parallel Input/Output) 솔루션을 소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캔탑스의 Hybrid PIO는 반도체 및 LCD 제조 공장에서 AMHS 시스템 구축 시 필수적인 솔루션으로 AGV(무인운반차) 및 OHT(Overhead Transport)와 설비 간의 신호를 무선으로 주고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기존의 PIO 방식은 유선 연결이 필수적이었지만 Hybrid PIO는 무선 신호 전송 방식을 지원해 설치 및 유지보수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노이즈가 많은 공장 환경에서도 신뢰성 높은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안정적인 동작을 보장하는 다양한 기술과 노
로봇드림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장비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Anti-Vibration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로봇드림은 진동을 감소시켜 정밀도 및 안정화 개선이 가능한 Anti-Vibration Solution을 제안했다. 이 솔루션은 장비의 수명을 연장시키며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소음을 감소킨다. 이에 더해 운송 시 제품 보호 효과도 겸비하고 있다. 로봇을 이용한 자동화 설비, 물류 운송 설비, 전자제품 생산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하다. 로봇드림은 산업 자동화 및 로봇 시스템 개발, 자동화 장비 부품 유통, 모터 및 기어박스 공급, 산업용 실린더 솔루션, 자동화 물류 장비 제작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최신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및 로봇 시스템을 제공하며, 고품질의 정밀 기어, 모터, 공압 및 전
타보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서 산업용 전기차 및 무인반송차(AGV) 등 고출력을 요구하는 모터 부하용 리튬이온배터리 솔루션이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타보스가 이번에 선보인 고출력 리튬이온배터리는 순간 최대 2C 방전 이하를 지원하며 산업용 전기차 및 AGV(무인반송차)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으로 설계됐다. 특히, 모터 부하가 큰 응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자동화 공정, 물류 운송, 전기차, 로봇 등의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 가능하다. 무엇보다 빠른 충·방전 성능과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갖추고 있어 지속적인 전력 공급이 필요한 산업 환경에서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Battery Management System)과의 연계를 통해 최적의 전력 관리 및
유비씨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디지털 트윈 기반의 AI 자율제조 솔루션과 신제품 ‘OCTOPUS 시리즈’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유비씨는 이번 전시에서 제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최첨단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개하며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AI 자율제조 솔루션을 중심으로 기업의 생산성 극대화 및 비용 절감 방안을 제시했다. 유비씨의 디지털 트윈 솔루션은 생성형 AI를 통한 실시간 데이터 분석 및 예측 유지보수 기능을 제공하며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공정 최적화를 통해 제조 공정의 자동화 수준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생산 현장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유비씨의 신제품 ‘OCTOPUS 시리즈’가 첫선을 보이며
에스씨에이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Emulate3D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에스씨에이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Emulate3D는 다이나믹 3D 가상 Digital Twin 모델을 통해 시스템 시운전, 처리량 시뮬레이션, 산업 데모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현장 구축 전에 가상의 환경에서 사전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어 시스템 구축 시간을 단축하고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전 세계 AMHS 상위 20개 기업 중 16개 기업이 Emulate3D를 활용하고 있으며 주요 적용 분야로는 물류창고, 유통, 제조 및 포장, 수하물 처리 시스템, 기계 장비 구축 등이 있다. 에스씨에이는 미국 Applied Materials사의 AutoMod Package 및 Rockwe
이노밴스테크놀로지(이하 이노밴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산업용 로봇, AC 서보 드라이브 시리즈, 이지 PLC 시리즈 등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이노밴스는 산업 현장에서 포괄적으로 쓰이는 스카라 로봇 및 6축 로봇과 같은 산업용 로봇뿐 아니라 전기제어 캐비닛, 산업용 비전 제품과 소프트웨어를 선보였다. 이노밴스의 산업용 로봇은 일곱 가지 통합 기술(Pick & place, 라미네이팅, 접착, 나사 조임, 연삭, 스프레이, 점검)을 수행하며, 시각화한 프로그래밍과 모듈식 프로세스 및 가상화한 응용 프로그램 시나리오를 보유했다. 지난 2003년에 설립된 이노밴스 그룹은은 OEM과 엔드 유저에게 산업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플렉시블 생산 기법과 플라스틱에서 인쇄, 포장, 철 및 철강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산업
유니티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실시간 3D(RT3D) 엔진을 활용한 디지털 트윈 및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유니티의 디지털 트윈 솔루션은 실제 공장을 3D 가상 환경에서 구현하고 IoT 센서 및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공장의 상태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공정 최적화, 문제 발생 시 신속한 원인 분석, 예측 유지보수(Predictive Maintenance)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산업 현장에서 보다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또한, 유니티는 3D 시뮬레이션을 통해 생산 공정을 최적화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공장 내 로봇, 설비, 인력 배치 등을 가상 공간에서 테스트하여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특히, XR(
바슬러코리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비용 효율적인 고정밀 반도체 검사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바슬러코리아는 컴팩트 SWIR 이미징을 활용한 고정밀 웨이퍼 정렬 검사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 솔루션은 29mm x 29mm 크기의 소형 설계에 Pixel Correction Beyond 및 Line Noise Reduction과 같은 고급 알고리즘을 통합해, TEC 센서 없이도 TEC 수준의 고품질 이미지를 제공한다. 최대 1µm(필요 시 최대 5µm) 정렬 정확도를 지원하며, 열 관리 및 핫 픽셀 제어가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비용 효율적인 통합 냉각 솔루션도 함께 제공된다. 바슬러 코리아는 이외에도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바슬러코리아는 컴퓨터 비전 분야의 글로벌 선도업체로, 다양한 산업에 적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