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유비씨는 국내에 몇 없는 스마트 팩토리 국제 표준인 OPC UA를 채택한 기업으로 다양한 업체들의 4차 산업 진출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OPC UA Foundation Member로서 스마트 팩토리 부분의 CPS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가 주력하고 있는 특화된 솔루션으로는 △Flexing CPS △OPC UA Modeler △Flexing EDGE △Flexing Edu Kit △Flexing ERP △Flexing MES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5G 네트워크와 AR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 CPS와 연동된 AR/VR 디지털 제조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 유비씨 조규종 대표 Q. 주력하는 역점사업은. A. CPS를 기반으로 유비씨가 집중하는 분야는 언택트 원격 자율제조 협업 시스템이다. 공장의 인력 및 인건비는 모든 제조기업의 가장 핵심적인 고민이다. 5G 기반의 원격 VR/AR/MR 협업 솔루션을 통해 원격자는 재택에서 공장을 제어할 수 있다. 현장에는 최소한의 인력만 배치되고, 현장 작업자는 AI와 원격자와 협업하여 공장을 운영할 수 있다. 여기서 AI는 협업에서 이슈 해결 방법을 제시하거나 관련 자료들을 검색하여 제공한다.
[헬로티] 팩토스는 지난 2018년 에이디씨시스템에서 분사한 뒤 무인화와 자동화에 필요한 시스템 통합 솔루션을 공급하며 성장을 거듭해왔다. 이 회사는 스마트 팩토리 등의 자동화 산업뿐만 아니라 2차전지, 의료, 네트워킹, 교통관제, 물류관리 등 전방위적인 산업 분야를 타깃으로 산업용 컴퓨터, 임베디드 컴퓨터, DAQ 보드, 모션/비전 컨트롤러, 각종 통신 컨버터, IO모듈 등을 시스템 구성 및 공급하고 있다. ▲ 팩토스 정기조 대표 Q. 올해 사업성과는 어땠나. A. 코로나19 역풍으로 힘든 시기였지만,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어느 정도 안정세를 찾았다. 코로나가 모든 산업의 업무 흐름을 변화시켰고, 특히 비대면 환경이 특정 분야 기술 발달의 부스터 역할을 했다고 보는데, 이 때문에 무인화, 자동화 시스템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됐다고 생각한다. 팩토스는 그에 맞춰 사업 및 제품 방향성을 잡고 영업을 하고 있다. Q. 코로나 대응책 마련에 분주했을 줄 안다. 어떤 변화를 주었나. A. 올해 코로나 여파로 인해 전반적인 산업이 주춤하여 모든 기업이 어려움을 겪었으리라 생각한다. 우리 역시 납기 및 재고 확보, 프로젝트 연기 등으로 인한 애로사항이 있었으나 여름 이후
[헬로티] 센서리움은 보행자용과 산업용 센서 외에도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스마트 센서 솔루션을 제공하며 사용자의 편의와 안정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걸쳐 연구, 개발하고 있다. 주력 사업 분야는 스마트 주차 시스템, 스마트 도로교통, 스마트 인더스트리, 대중교통 안전 솔루션, 피플카운팅뿐만 아니라 보안 및 입출입감지, 인터랙티브 미디어 솔루션 등 다양한 센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센서리움 공진경 대표 Q. 올해 사업성과는. A. 센서리움의 첨단 센서 기술은 스마트하고 혁신적인 시대 변화에 발맞추어 다양한 환경에 적용되고 있다. 올해 코로나 광풍의 안 좋은 상황에서도 기존 시장은 첨단 센서 기술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우리 또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적극적인 신규 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Q. 코로나 역풍에 어떤 전략으로 대응했나. A. 코로나19는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 특히, 디지털 사회로의 변화를 상당히 앞당겼으며, 이에 따른 다양한 첨단 기술의 발전에 촉진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시대 흐름에 발맞추어, 센서리움은 혁신적인 센서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디지털 사회로의
[헬로티] 이삭엔지니어링은 OT 엔지니어 55명, IT 엔지니어 30명의 전문인력으로 스마트 팩토리 기초부터 고도화까지 토털 솔루션을 공급해오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은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공식 인정되어 지멘스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유일한 파트너이자 Software AG사의 국내 유일한 PowerUP 파트너 지위를 확보하는 토대가 되었고, 제조산업 전반에 걸친 1,200여 건의 수행 실적을 올리며 산업별 프로세스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 이삭엔지니어링 IoT사업부 최재준 본부장 Q. 올해 사업성과는 어땠나. A. 급작스럽게 불어 닥쳐온 코로나19로 많은 프로젝트들이 연기 또는 취소되는 상황을 겪었으나, 4분기부터 사업들이 다시 재개되는 모양을 보이고 있어 2021년도에는 고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우리는 2021년 초에 코스닥 시장 상장을 목표로 상장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상장과 동시에 시장에서의 우위와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공격적인 중장기 전략들을 수립 중에 있다. Q. 코로나 광폭풍에 따른 어떤 대응책을 마련했나. A. 전 세계는 코로나로 인해 글로벌 밸류체인 약화와 함께 글로벌 생산 분업의 붕괴 현장을 목격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헬로티] 엡손은 초정밀, 초소형, 고효율 기술을 바탕으로 잉크젯, 비쥬얼, 웨어러블, 로보틱스 4개 분야의 혁신을 추진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특히, 엡손 로봇은 현재 9년 연속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스카라 로봇을 비롯해 소형 6축 로봇, 폴딩암 구조 6축 로봇, 컨트롤러 내장형 스카라 및 6축 로봇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경쟁력으로는 크리스탈 MEMS 센서 제어를 통한 독자적인 진동 억제 기술로, 고속에서도 저진동으로 작업이 가능해 택트타임 단축이 가능하다. ▲ 한국엡손 기술지원파트 김지훈 차장 Q. 올해 사업성과와 내년 계획은. A. 엡손 로봇은 고속 고정밀을 주요 강점으로 태양광, 디스플레이 패널, 자동차 전장 부품 메이커의 고객을 중심으로 스카라(수평 다관절) 로봇과 소형 6축 로봇을 공급해왔다. 2021년에는 엡손 파트너사들과 함께 수도권, 중부지역뿐만 아니라 경남지역 고객들에게도 엡손 로봇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를 통한 판매 확대와 안정적인 기술 서비스 제공을 이어나가고자 한다. 또한, 자동화가 집중된 자동차 전장, 가전, IT 산업군을 넘어 메디컬, 코스메틱 산업군으로도 영업 활동을 확대 전개할 계획이다. Q
넥스트 노멀시대 IoT는 인간중심 비즈니스가 근간 AI-IoT 융합 등 통해 교육사업 다양화·고도화 추진 “IoT 비즈니스는 철저하게 인간중심이 되어야 한다. 인문학적인 접근은 넥스트 노멀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근간이 될 것이다.” 성균관대학교의 IoT UNIC 김용석 교수는 넥스트 노멀시대 IoT산업의 전략을 이렇게 내놓았다. 이를 위해 AI 등과의 기술 융합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 분야의 트렌드를 공유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인다. 다음은 김용석 교수와의 일문일답이다. 성균관대 IoT UNIC의 김용석 교수는 내년에 SKK-Intel AI Class를 공동으로 개발 운영하고, AI 연구 인프라 구축과 공동 연구에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넥스트 노멀시대를 맞는 국내 IoT산업,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코로나 이전 시대로 회귀가 매우 어려울 것 같다는 게 전문가들의 한결 같은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 지역화 등의 새로운 서비스가 지속 내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고, 이러한 서비스와 IoT가 접목한다면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IoT산업은 독자적으로는 산업의 발전까지 이루기
넥스트 노멀엔 물류혁명...3D프린팅이 게임 체인저 대학-기업 간 수평적·쌍방향 협업 기반 구축할 것 “올해 선정된 대학 기반 산업기술거점센터와 연계하여 3D프린팅 클러스터로 발전시켜 지속가능한 자립화 모델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성균관대학교 3D프린팅 UNIC 김윤철 교수는 이를 위해 산학공동 정부·산업체 R&D 수행, 원천핵심기술 개발 및 기술이전 공급·확산, 컨소시엄 참여기업 증가, 산업체 R&D 확대, 기술이전 확대 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사이클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윤철 교수에게 자세한 내용을 들었다. 성균관대학교 3D프린팅 UNIC 김윤철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의 넥스트 노멀 시대에는 3D프린팅 기술과 산업이 글로벌 변화에 맞춤형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코로나로 인한 변화가 거셉니다. 3D프린팅 분야는 어떻습니까. 포스트 코로나의 넥스트 노멀 시대는 1인 디자인 제조 트렌드와 자유무역경제의 위축, 경제민족주의 경향 등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3D프린팅 기술과 산업은 이 같은 글로벌 변화에 맞춤형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3D프린팅 기술
[헬로티] 지난달 30일 울산공장에서 노조지부장과 오찬 정 회장 "전기차로 산업 격변, 노사 함께 헤쳐나가야…변화 앞서나가도록 합심하자" 이상수 지부장 "품질 문제에 있어 노사가 따로 있을 수 없다" 화답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노조와 만나 생산성·품질 향상, 고용 안정 등 발전적 노사 관계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노조의 긍정적인 '변화 바람'에 회사 측도 조응하며 자동차 산업 격변기를 맞아 노사가 힘을 모아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사진. 지난달 30일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열린 '친환경 미래차 현장방문' 행사 종료 후 현대차그룹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사진 좌측부터 현대차 공영운 사장, 알버트 비어만 사장, 이상수 지부장, 정의선 회장, 하언태 사장, 이원희 사장, 기아차 송호성 사장. (출처: 연합뉴스) 3일 현대차와 현대차지부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달 30일 현대차 울산공장 영빈관에서 이상수 현대차지부장과 오찬을 함께하며 면담했다. 하언태·이원희 사장, 장재훈 부사장 등 현대차 경영진도 배석했다. 이날 오찬은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친환경 미
‘빅데이터+AI’ 기반 바이오코스메틱 밸류체인 고도화 추진 디지털 혁신역량 중심 뷰티코스메틱 클러스트 구축에 집중 “코로나-19의 환경에서 기업의 경쟁력 및 지속성 강화는 디지털 혁신 역량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성균관대학교 바이오코스메틱 UNIC 김성규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혁신을 통한 바이오코스메틱 산업의 밸류체인 고도화, 산업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화장품 대응 역량 강화가 핵심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김성규 교수와의 일문일답이다. 성균관대학교 바이오코스메틱 UNIC 김성규 교수는 뷰티코스메틱 클러스트 구축을 위한 기반 확산에 주력할 것이라고 2021년도 계획을 밝혔다. 코로나의 광폭풍 속에 국내 바이오코스메틱 산업도 대응책 마련에 분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산업 환경은 뉴노멀이라는 전 지구적 변화를 촉발시켰습니다. 특히 대면시장의 위축, 온라인 마케팅의 확산, 건강 이슈의 확산이라는 글로벌 시장의 변화가 두드러졌고요. 이 같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밸류체인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역으로 보
스마트팩토리의 넥스트 노멀은 ‘산업 인공지능+5G’서 비롯 내년 협동조합 설립 박차...산학간 선순환 생태계 구축할 것 “스마트팩토리는 공정의 통합적 컨트롤을 통해 설비가 직접 제품을 생산하고, 조절하고, 불량률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AI(인공지능)’ 공장이라 할 수 있다.” 성균관대학교 스마트팩토리 UNIC 정종필 교수가 진단한 스마트공장의 넥스트 노멀이다. 정종필 교수를 만나 이를 위해서 무엇이 필요하며, UNIC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물었다. 성균관대학교 스마트팩토리 UNIC 정종필 교수는 스마트공장 분야의 넥스트 노멀은 AI와 5G를 활용한 새로운 가치 창출에서 비롯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안녕하십니까. 넥스트 노멀이 큰 담론으로 글로벌을 달구고 있습니다. 국내 스마트팩토리 산업이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스마트팩토리는 AI와 5G를 활용한 새로운 가치 창출에서 길을 찾아야 합니다. 실제 제조산업과 관련 전후방 산업에서의 AI기술은 다양화・고도화되고, 5G를 활용한 기반산업과 융합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의 개발이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은 '소부장' 자립화가 핵심 "기술부터 인재까지 산학연 협력에서 해법 찾아라"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은 소재 부품 장비 기술 자립화가 더더욱 필요한 상황이잖아요. 이를 위해 대기업과 소재 부품 장비 기업들과의 상생 협업 및 대학 연구기관 등과의 산학연 협업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성균관대학교 반도체/디스플레이생산기술 UNIC의 이선영 교수는 소부장 자립화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넥스트 노멀을 준비하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에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선영 교수와의 일문일답이다. 성균관대학교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기술 UNIC의 이선영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넥스트 노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산학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코로나로 인해 나라 안팎이 카오스 상태입니다.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생산기술 산업은 어떻습니까. 말씀처럼 전 산업이 코로나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지요. 그런데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기술 산업은 다른 분야의 침체와는 달리 성장 추세에 있습니다. 정말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가장 큰 변화는
[헬로티] 2박3일 SK CEO 세미나서 새로운 기업가치 확보 방안 주문 내년 이해관계자 신뢰 높이는 원년 삼기로…ESG 경영속도도 높이기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23일 관계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각 회사가 만든 '파이낸셜 스토리'에 시장의 신뢰와 사회의 공감이 더해질 때만 기대 수준을 뛰어넘는 기업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SK CEO들은 내년을 각 사가 제시한 파이낸셜 스토리에 대한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높이는 원년으로 삼고, 재무제표 중심의 성장 전략을 신뢰와 공감 중심의 성장 전략으로 바꿔나가기로 했다. 사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1일부터 23일까지 제주 디아넥스 호텔에서 열린 '2020 CEO세미나'에서 파이낸셜 스토리로 기업 가치를 제고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최 회장은 이날 제주 디아넥스호텔에서 열린 '2020 CEO 세미나'에서 "매출과 영업이익 등 종전 재무성과를 중심으로 한 기업가치 평가 방식은 더는 유효하지 않다"며 "이제는 매력적인 목표와 구체적 실행 계획이 담긴 파이낸셜 스토리가 시장에서 신뢰를 얻어야 기업가치가 높아지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헬로티] "택배노동자는 쓰다 버리는 일회용품이었다"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최고위원은 23일 "CJ대한통운에 택배 노동자는 쓰다 버리는 일회용품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다"고 비판했다. 사진. 국감 질의하는 노웅래 최고위원 (출처: 연합뉴스) 노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택배노동자 사망 사례 14건 중 6건이 발생한 CJ대한통운 현장 시찰에 갔는데 사람이 연이어 죽어도 사측 관계자들 사이에서 웃음소리가 들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제 CJ대한통운이 대책을 발표했는데 한 마디로 팥소 없는 찐빵이며 일회용 면피성 대책에 불과하다"며 "문화를 만들겠다는 CJ이지만 그 안에는 노동자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고용노동부는 즉각 특별 현장 점검을 통해 제2·3의 억울한 죽음을 막아야 한다"며 "야당의 협조가 있다면 전 국민 산재보험법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수 있다. 국민 생명 앞에 정치권이 하나 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넥스트 노멀시대의 산학협력 대응전략은 선순환 구조 강화” “8개 산업군 도출...신산업 선도형 모델 중심 패러다임 구축” “넥스트 노멀에 대응하기 위해 성균관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역 내 8개 산업군을 도출해 이들과 함께 지능형 신산업 창출, 대학 선도형 인력 양성, 지역특화 산학협력 활성화, 글로벌 쌍방향 산학협력 등이 제대로 작동되도록 힘을 쏟고 있습니다.” 언제 끝날 지 모르는 코로나가 글로벌 주요 산업의 전 지평을 흔들고 있다. 말 그대로 혼돈의 시대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물론 산업계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상아탑인 대학도 마찬가지이다. 이들은 새로운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른바 “넥스트 노멀시대”에 맞는 전략이 절실하다는 것이다. 성균관대학교 LINC+ 사업단의 추현승 단장을 만나 대학과 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넥스트 노멀시대 전략”에 대해 물었다. 성균관대학교 LINC+사업단의 추현승 단장은 넥스트 노멀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산학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동료 대학과 산업계에 확산하겠
[헬로티] LS엠트론은 사출성형기 부문의 넥스트 노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CSI솔루션이다. 사출성형기 기반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스마트공장 핵심요소를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게 기본 콘셉트다. 이를테면 사출성형기 산업의 인더스트리4.0 대응 전략인 셈이다. 사출시스템사업부 김영기 기술영업고문을 만나 자세한 내용을 들었다. ▲LS엠트론 사출시스템사업부 김영기 기술영업고문(사진 : 서재창 기자) 안녕하세요, 고문님. 상반기에 사출시스템사업부에서 진행된 사항과 거둔 성과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먼저 경영과 관련해서는 작년 동기 대비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초부터 산업계를 강타한 코로나19로 인해 우려스러웠으나 고무적인 성과를 기록했다고 봅니다. 사출시스템사업부는 이번 코로나 위기를 세계 시장과의 격차를 줄이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그 핵심은 바로 스마트 공장입니다. 스마트 공장에서의 생산은 프로덕션 셀부터 MES(생산관리시스템) 등 생산 기반이 되는 설비가 똑똑해야 합니다. 또한, 얼마만큼 적은 비용으로 생산하는지도 중요합니다. 이외에도 인건비 여부, 경쟁력 있는 설비, 설비 고장 시 복구하는 과정 및 소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