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일은 고출력 초경량 고효율 LED 조명 전문 업체로, 자체적으로 개발한 방열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을 더한 산업용 LED 조명을 주력으로 생산 및 개발하고 있다. 모일은 독자적인 특허 기술력으로 독일국제발명대전 3관왕,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대한민국발명대전 은상, 서울국제발명대전 금메달을 수상해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각종 공모전 및 창업대회에서 창업진흥원장상 등 10여 건의 수상 경력으로 LED 조명 분야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모일은 2009년부터 LED를 이용한 고출력 조명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메탈할라이드 램프 대비 최대 50% 이상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고 초경량화 기술을 통해 설치 및 이동의 제한이 적다. 120W부터 960W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어느 장소에 설치해도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제품의 소형화 및 경량화뿐 아니라 방열성을 향상시킨 고효율 방열장치 조명 유닛에 관한 특허가 출원된 제품으로, 기존 200W 동급 3kg 이하의 최소 경량이며, 방열 기능은 기존 제품 대비 20% 향상시켰다. 방수/방진등급 IP67의 최적 구조에 가격도 저렴하다. 또한 블록형으
참테크는 2000년 설립 이래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LED 및 반도체 금형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실리콘/에폭시 광학 LED 렌즈를 생산하고 있다. 초정밀 반도체 금형 및 자동화 장비 개발, 설계,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유의 광학 설계 기술과 성형 공법을 자체 개발해 높은 품질의 광학 제품을 각 분야에 공급하고 있으며, 최적 설계에서 생산, 공급에 이르기까지 One-stop System을 구축하고 있다. 2014년부터 친환경, 고효율 에너지로 각광받는 LED 조명뿐 아니라 모바일, 자동차 분야에 이르기까지 사업 다각화를 통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참테크의 LED 패키지 렌즈는 고유의 성형 기술을 이용, 기판의 LED Chip 위에 Silicone/Clear Epoxy Lens를 금형 내에서 직접 성형해 생산성과 수율을 극대화하는 방식이다. 대량 생산에 적합하며, 공정을 단순화해 비용을 줄여 준다. 또 광원에 간섭되는 면이 하나로 광손실이 적어 광효율이 높다. LED Chip의 소형 및 고효율화에 발맞춰 Flash lens와 Relfector를 초소형 디자인으로 설계 및 제작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높은 투과율, 광효율과 넓은 배광을 지
예전보다 더욱더 기계와 시스템 제조업체에 생산성과 유용성에 대한 요구사항들이 증가하고 있다. 동시에, 제품 기계 제조비용을 줄이는 압박도 계속되고 있다. B&R이 제작한 새로운 서보 드라이브는 이러한 도전을 성공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고도의 통합된 기술과 아주 빠른 샘플링 타임인 50μs를 제공하는 ‘ACOPOS P3’는 가상 센서를 위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 1. 콤팩트한 서보 드라이브 ‘ACOPOS P3’는 최대 3개의 축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다. 복잡한 생산 프로세스는 고성능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즉 복잡한 장비로 구성된다. 고성능 기계와 시스템을 위한 컨트롤 캐비닛은 추가적인 생산 공장의 공간을 차지한다. 그리고 배선과 냉각을 위한 비용이 빠르게 증가할 수 있다. 그래서 기계와 시스템 제조업체는 최대한 컨트롤 캐비닛 공간을 최소화하려고 한다. 컨트롤 캐비닛에서 하드웨어가 차지하는 공간을 줄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더 작은 : 69% 공간 절약 사진 2. B&R 모션 시스템 기술 매니저 알로이스 홀츠라이트너는 “획기적인 ACOPOS P3는 조
쎄미라이팅은 현대방폭전기주식회사에서 시작해 올해로 31년을 맞는 방폭등, 가로등, 보안등, 고출력 투광등 전문업체다. 쎄미라이팅의 방폭등은 140lm/W 이상의 제품으로 80∼100W급 방폭등 수준으로 소모전력은 줄이고 밝기는 유지한다. 방폭등 주요 납품처로는 삼성정밀화학과 LG화학 등이 있으며, 최근 인천신항만 35m 조명타워에 600W 고출력 투광등이 비대칭 조명으로 설치됐다. 현재 투광등 시장의 대부분은 대칭형 배광 조명이지만, 쎄미라이팅은 비대칭 렌즈를 적용한 LED 고출력 투광등을 생산하고 있다. 최고 2000W까지 생산하고 있으며, TS 측정온도 48℃ 이하를 유지하도록 설계돼 이론상으로 15만 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TS 온도가 50℃ 이하일 때, LED 칩은 미미한 스트레스만을 받는다. 이솔이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우리나라 최대의 모바일·IT 기술의 해외 진출 플랫폼인 ‘2015 글로벌모바일비전(GMV)’을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모바일 융합 기반의 ICT 전문 국제전시상담회가 작년에 비해 2배 규모인 350개사로 확대, 운영된다. 특히, 국내 모바일·IT 기술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KOTRA에서 전 세계 유력 바이어를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개 사를 초청할 예정이며, IT 관련 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 기업, 월드챔프기업을 포함한 국내 500여 개 기업과 맞춤형 수출 상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개막식이 거행되는 GMV컨퍼런스에서는 IT 산업의 트렌드와 발전 전망에 관한 주제 발표와 함께 사물인터넷(IoT), 핀테크, 보안, 스타트업 등 핫이슈별 전문가 패널 토론을 통해 모바일 혁신과 확장의 비즈니스 진출 전략과 성공사례가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우리나라 대표 스타트업 미디어인 벤처스퀘어와 공동으로 스타트업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타트업 특별전시관을 통해 한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및 투자 유치 활동이
방전가공은 절삭가공이 어려운 재료나 형상가공이 가능한 특징이 있어 금형가공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방전가공 현상에는 아직 충분히 해명되지 않은 부분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도 발전이 기대되는 가공법이라고 할 수 있다. 방전가공은 공구 전극과 공작물 사이에 간헐적인 방전을 발생시켜, 그 때의 열적인 작용과 충격 압력에 의해 공작물을 용융·제거하는 가공법이다. 초경합금이나 담금질강과 같은 경질 재료라도 비교적 쉽게 가공할 수 있기 때문에 금형 제작에 반드시 필요한 가공법으로 이용되어 왔다. 금형가공이 방전가공의 주된 용도이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머시닝 기술의 향상과 절삭공구의 진화에 의해 직조 기술이 발전하여 형조 방전가공이 필요한 영역이 좁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미세한 가공 정도가 필요한 리드 프레임이나 모터 코어의 블랭킹 다이스 등에는 와이어 방전가공이 유용하게 쓰인다. 또한 미세 기어나 미세 커넥터의 사출성형 금형가공에는 와이어 방전가공과 형조 방전가공 양쪽 모두 사용되고 있다. 초경합금으로 만들어진 단조형이나 리브 홈가공이 많은 다이캐스트 금형의 가공현장에서는 아직 방전가공기가 공작기계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방
LED/광산업이란 광원으로 빛을 생성하고 제어하며 활용하는 기술, 제품, 시스템 일체를 총칭한다. LED는 주력 및 융합 산업으로 파급력이 매우 높고,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동반 성장에 적합하다는 특징이 있다. 여기서는 LED/광산업의 현황 및 전망에 대해 제 5회 LED산업포럼에서 KEIT의 전기영 PD가 발표한 내용을 정리한다. LED/광산업은 융합시대의 핵심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과거 산업사회를 주로 이끌었던 것이 자동차 등의 기계산업이고, 지식 기반 사회에서는 컴퓨터 등의 전자산업이 이를 이어 받았다면, 미래 감성 사회에서는 LED나 레이저 등 광 기반의 미래산업이 경제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LED/광산업 시장 전망 세계 LED/레이저 시장은 2014년 3610억달러에서 2019년 6927억달러 규모로 증가해 연 13.5%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표 1). 한편 국내 시장은 2014년 29조원에서 2019년 76조원으로 연 19.5%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표 2). 국내 LED/광산업은 시장이 확대되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이에 따른 신규 시장의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IT 기술력
1급 보안 시설인 인천국제공항의 정보관리시스템이 감사원의 모의 해킹 시험에서 맥없이 뚫린 것으로 확인됐고 지난해 말부터 해킹범이 한국수력원자력을 해킹하고 원전을 폭파하겠다며 협박하는 등 일련의 해킹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런 배경에서 정보 보안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강력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며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보안 전문 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선 (주)엔피코어를 찾았다. ▲ APT 이중방어 솔루션 ‘좀비제로’ ▲ 엔피코어 한승철 대표 ▲ 좀비제로 시스템 구성도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전문 기업 엔피코어는 안티바이러스 위주의 보안 시장에서 악성코드 전문 탐지 대응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2008년 설립됐다.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수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표 제품인 APT 이중방어 솔루션 ‘좀비제로’를 출시, 관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인 사용자 PC용 APT 대응 솔루션인 ‘좀비제로 퍼스널’과 모바일 APT 대응 솔루션 ‘좀비제로 모바일’을 출시로 B2C로 라인업을 확대하는 등 APT 공격 방어 솔루션 분야의 전문기업으로 앞장서고
올 하반기 30% 검사 속도 향상된 모델 출시 최대 600㎚대 높은 검출력을 갖춘 NanoFocus社의 µsprint가 검사 속도까지 향상될 예정이다. NonoFocus社의 검사기를 공급하는 조인엔터프라이즈의 이은우 이사는 “지금까지 µsprint가 검출력은 우수하지만 다소 속도가 떨어진다는 평을 받았다”며, “검사 속도를 개선하려 노력했다. 올 하반기쯤 기존 모델 대비 30% 검사 속도를 향상시킨 新모델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인엔터프라이즈 이은우 이사 Q. 귀사를 간단히 소개해 달라 A. 안녕하세요. 조인엔터프라이즈는 1990년 1월 설립됐으며, ASM AS社의 마운터, 스크린프린터와 ERSA社의 리플로우 기기, 웨이브 및 셀렉티브 솔더링 머신, 그리고 NanoFocus社의 검사기 등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Q. SMT 라인용 검사기와는 좀 다른데 A. 당사가 취급하는 검사기는 SMT 공정보다 반도체, 의료기기, 화학·철강 등의 업계에 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SMT 공정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검사기는 모아레 방식을 사용하며 5∼10㎛의 검출력에
“머신비전 국내 기술 자립을 위해 협회가 마중물 역할 하겠다.”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백홍기 회장은 스마트공장과 같은 미래 지향적인 산업 자동화를 위해 꼭 필요한 기술이 머신비전이라며, 비전 장비의 국산화에 협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한다. 현재 국내에는 프레임 그래버의 경우 전량 수입을 하고 있으며, 카메라, 렌즈, 조명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국내 머신비전산업의 발전 방안과 나아갈 방향은 무엇인지를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백홍기 회장을 만나 들어봤다. Q. 올해 창립 5주년이다. 그간 성과를 짚어본다면 설립 당시, 국내 머신비전 산업의 시장 규모는 매년 확대되고 있고 관련 업계의 수도 증가하고 있지만, 업계의 애로사항을 건의할 창구하나 마련돼 있지 못했다. 그러던 중 2010년 2월,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를 설립했으며 현재 국내 50여 개 업체가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다. 그동안 협회는 세계 유수의 머신비전 단체인 AIA, JIIA 등과 업무 연계를 구축했으며, 한국머신비전산업전,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정책 제안 등을 통해 한국 머신비전업계의 발전 기반을 다져왔다. Q. 올해 협회 핵심 사업은 지난 3월에 제4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을 성황
“이더넷 모션 컨트롤러 신제품 라인업 강화로 모션 제어 시장 장악력 높이겠다.” 파익스 김영호 대표이사는 지난 10여 년간 이더넷 통신 제어 기술력을 기반으로 범용 다축 모션 컨트롤러 제조에 힘써왔다며 앞으로 더욱 기발한 신제품 개발로 자타공인 모션 제어 토털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한다. 특히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NMC3’는 PC가 필요 없는 독립형 제어기로 장비의 원가 절감에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어 파익스의 주력 제품으로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모션 제어 관련 최근 이슈와 동향을 김영호 대표이사에게 들어봤다. ▲ 파익스 김영호 대표이사 Q. 모션 제어 관련 최근 기술 트렌드는 A. 최근 자동화 산업은 ICT 기술과 융합하며 빠르게 변화, 발전하고 있다. 자동화 장비용 제어기 역시 모바일과 무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제어 시스템 개발이 적극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비의 시스템 상태나 다양한 모션 제어를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면 작업자가 쉽게 접근할 수 없는 특수한 환경이나 근거리에서 제어 상태를 확인하고 간단한 응급조치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본다.
래디언트솔루션은 광학 측정 장비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솔루션, 광학 측정 및 보정 서비스를 포함한 광학 설계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학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스펙트럼 측정 시스템 ‘GL OPTIC’ GL OPTIC 스펙트로미터 ‘GL SPECTIS’는 독일 Just Normlicht의 기술과 솔루션으로 개발한 스펙트럼 측정 시리즈다. 정교하고 정확한 스펙트럼 측정을 위해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 미니 스펙트로미터에서 연구소용의 고해상도 분광 측정을 위한 사이즈까지 다양한 사이즈가 제공된다. LED, 형광등, LCD 디스플레이까지 여러 광원의 다양한 파장대 측정이 가능하며, GL OPTIC 적분구와 함께 구성돼 다양한 조명의 광속 측정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광학 프로브 옵션을 적용해 디스플레이 등 면광원의 휘도까지 측정할 수 있다. 이솔이 기자
세계적인 기술력을 가진 글로벌 그래핀·로봇 분야 우수 기업이 모여 최첨단 응용기술을 선보인 글로벌소재부품산업대전(IMAC 2015)은 2005년부터 개최해 올해 10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금속소재, 기계부품, 화학소재, 로봇부품, 세라믹소재, 전자부품, 전기부품, 매거진, 기관 등의 전문업체가 참가해 첨단소재부품의 미래를 선보였다. 글로벌소재부품산업대전(IMAC 2015)이 2015 8월 19일부터 8월 21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 5 홀에서 개최됐다. 킨텍스와 경연전람이 공동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이 후원하는 글로벌소재부품산업대전은 우수 소재부품사의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마케팅의 장 (場)으로 자리매김했다. 글로벌소재부품산업대전은 참가업체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소재부품의 전방산업인 터치패널,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LED, 장비 전문전시 ‘Advanced Tech KOREA 2015’와 함께 8월 21일 막을 내렸다. ‘Advanced Tech KOREA 2015’를 방문한 해외 바이어 700여명, 국내 참관객 3만명이 글로벌소재부품산
2008년 설립된 엔피코어(NP core)는 안티바이러스 위주의 보안 시장에서 악성 코드 전문 탐지 대응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하는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수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표 제품인 APT 이중방어 솔루션 ‘좀비제로’를 출시, 관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인 사용자 PC용 APT 대응 솔루션인 ‘좀비제로 퍼스널’과 모바일 APT 대응 솔루션인 ‘좀비제로 모바일’ 출시로 B2C로 라인업을 확대하며, APT 공격 방어 솔루션 분야의 전문기업으로 앞장서고 있다. APT 이중방어 솔루션 ‘좀비제로’ 좀비제로는 신종 APT 공격 및 악성 코드 탐지 방어 솔루션으로, 최근 발생하고 있는 자료 유출 사고, 네트워크 마비 등 보안 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는 강력한 정보 보안 시스템이다. 이 제품은 에이전트를 이용한 사용자단의 행위 기반 탐지, 치료 제품과 네트워크 패킷 분석, 탐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네트워크와 에이전트의 상호 연계 분석을 통해 기존 네트워크 탐지 솔루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탐률을 최소화한
NOVICK 와이어컷 방전가공기 AR 시리즈는 기존의 와이어 소모품 비용을 약 90% 절감한 혁신적인 제품이다. 1회 결선에 50~70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정밀 가공, 5차 가공이 가능하다. 연간 휠터 3회로 최소 교체로 가능하며, 높은 두께, 사출 슬라이드, 리브, 펀치 절단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수압 관련 어려운 작업에도 효과적이며, 제품 부품의 부식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기계 본체에 CAD/CAM이 내장되어 있으며, 아주 편리한 시편 전문가공을 실현한다. AR 1300, AR 2300, AR 3300, AR 4300 등의 기종이 있다. 희성상사는 와이어컷팅기, 몰리브덴와이어, 중고 와이어컷팅, 기타 공작기계 판매를 주요 업무로 하고 있으며,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김정아 기자 (prmoed@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