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하니웰 S&PS 사업부는 모빌리티 제품을 통한 생산성 혁신과 수익성 증대라는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오퍼레이팅 시스템을 지원하는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Sensing&Controls 사업부와의 통합을 통해 다양한 센서 기술을 접목한 사물인터넷 솔루션 제공에 역점을 두고 있다. Q. 최근 사업부명을 변경하셨던데. Honeywell Scanning&Mobility(HSM) 사업부는 보이스, 프린팅,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RFID, Global Tracking, 스캐닝 그리고 서비스 부분에서의 넓고 다양한 Workflow Performance Solution을 바탕으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약 4,500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는 HSM 팀은 약 3,000개의 회사를 파트너로 두고 있으며 최근 Sensing & Controls 사업부와 통합, Honeywell Sensing & Productivity Solutions(S&PS)로 변경됐습니다. 이는 향후 사물인터넷 (IoT) 관련하여 다양한 센서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현재 110여개 국 약 8,500
2015년 하반기 기계산업은 미국 등 선진국 경기 회복에 힘입어 생산과 수출 모두 소폭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에서 개최한 기계산업 동향연구회 결과에 따르면, 일반기계, 전기기계, 정밀기계, 기계요소, 금속제품 등 5대 기계산업의 하반기 생산은 228조 원, 수출은 965억 달러, 무역수지 흑자는 43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5대 기계산업 중 일반기계는 하반기에 생산 52조 원, 수출 232억 달러, 무역수지 흑자 43억 달러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전체로는 5대 기계산업 생산이 전년대비 2.5% 증가한 457조 원, 수출은 2.2% 증가한 1,897억 달러, 무역흑자는 863억 달러, 일반기계는 생산이 103조 원, 수출 464억 달러, 무역수지 흑자 94억 달러로 연초 전망한 수준보다는 다소 낮은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동향연구회 연구위원들은 기계산업 경기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지만 그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국 경기가 양호한 흐름을 유지하고, 역내 경기불안 등으로 인해 상반기 부진했던 EU를 중심으로 글로벌 소비가 회복되어 경기의 완만한 회복세를 이끌 것으로 보
주조, 금형 등 뿌리산업 중심의 최대 규모 자동차, 조선, 항공의 근간이 되는 금속 소재부터 가공설비, 완제품까지 금속산업 전 분야를 망라하는 금속산업대전 2015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3만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방문하고, 금속산업 관련 각 분야별 전문 전시회와 주제별 컨퍼런스, 그리고 한국기계전, 서울국제공구전, 로보월드와 공동 개최되어 참가업체와 방문객 간의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다. 금속산업 전문 전시회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금속산업대전 2015(Korea Metal Week 2015)이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1 전시장 2홀과 3홀에서 개최됐다. 한국전람과 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11개의 단체가 후원한 이번 금속산업대전 2015는 파스너&와이어, 다이캐스팅&주조, 자동차 및 기계부품, 프레스&단조, 튜브&파이프, 금속표면처리&도장, 3D프린팅기술, 알루미늄, 첨단신소재 등의 9가지 세부 산업전으로 구성됐다. 또한 코리아 컴포짓 쇼, 한국기계전, 서울국제공구전, 로보월드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본재산업 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되어 많은 방문객의 발
가정용부터 산업용 공구까지 총망라 서울국제공구전은 가정용부터 산업용 공구에 이르기까지 5만 여종의 공구 및 관련기기가 전시되는 세계 유일의 공구 전문 전시회이다. 정부에서 인정하는 유망 전시회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유수의 제조 및 관련 업체가 대거 참가, 경기 부진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공구업계에 신규 시장 창출 및 거래선 확보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국내외 최첨단 공구 및 관련기기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15 서울국제공구전(TOOL TECH 2015)이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개최됐다. 생산자 단체인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과 판매자 단체인 한국산업용재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경기도, 중소기업중앙회, KOTRA,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TOP 1위 전시회’, 산업통상자원부 선정 ‘국제인증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미국, 일본, 독일, 중국, 대만을 비롯한 국내외 17개국에서 206개사가 참가, 총 47,280여점의 고정밀 공구, 관련기기 및 최신 기술을
세계 각국은 급변하고 있는 반도체 시장에서 자국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술 융합, M&A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공격적인 설비 투자, 연구개발을 통해 반도체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안기현 상무는 반도체 산업 발전 전략 세미나에서 빠르게 변하고 있는 중국 및 세계 반도체 시장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국내 시스템 반도체 산업이 침체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안기현 상무 시장조사기관인 아이서플라이(iSuppli)에 따르면, 2014년 세계 반도체 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9.2% 성장한 3,545억 달러였으며 앞으로도 스마트폰, 디지털 가전 등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팹리스 IC의 매출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IDM(종합 반도체 업체) 형태에서 점점 파운드리, 팹리스, 칩리스 형태로 업종 분화가 가속되고 있다. 지난해 세계 팹리스 시장 규모는 878억 달러였으며 이 중 미국이 66%를 점유했다. 또한 세계 파운드리 시장 규모는 479억 달러였는데, TSMC가 50% 이상을 차지했다. 이와 같은 산업 패러
키사이트코리아가 M8000 시리즈 BER 테스트 솔루션에 PAM-4 데이터 포맷과 내장형 에러 카운터 지원을 통한, PAM-4 측정용 솔루션 확장을 발표했다. PAM-4 기능과 내장형 에러 카운터는 R&D 및 테스트 엔지니어들이 더욱 쉽게 데이터 센터 네트워킹, 저장 및 컴퓨터 산업에 사용되는 고속 디지털 리시버의 특성을 테스트하고 특성화할 수 있게 돕는다. ▲ M8000 시리즈 차세대 디지털 설계를 특성화하는 R&D 및 검증 엔지니어는 다음과 같은 문제에 직면한다. 즉 전송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OIF CEI 및 IEEE802.3 이더넷과 같은 데이터 센터 표준이 PAM-4 멀티 레벨 신호 포맷으로 옮겨가고 있고, 게다가 다수의 ASIC 설계에서도 내장형 에러 카운터와 같은 내장형 자체시험 기능이 사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엔지니어들은 각 벤더 전용 인터페이스 및 원격 명령을 통해서만 에러 카운트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디지털 포토닉스 테스트 사업부 본부장인 유르겐 벡 부사장은 “M8000 시리즈는 디지털 수신기 특성화 및 인증 테스트를 위한 고성능의 BER 테스트 통합 솔루션”이라며, “PAM-4와
전자·IT 융합한 ‘창조적 사물’ 선보이며 이목 집중 ‘2015 한국전자산업대전’이 지난달 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반도체산업협회, 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역동적인 창조 IT 구현, 중견기업 시장 개척 역량 강화, 내수 진작 및 소비 활성화라는 이슈로 다양한 행사와 특별관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해 46회째를 맞은 ‘2015 한국전자산업대전’에서는 국내외 8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제품과 디자인, 콘텐츠 등을 선보이며 전자·IT 융합 기술의 향연을 펼쳤다. ‘창조적 사물이 탄생하는 곳’이라는 주제로 지난달 14일부터 나흘간 개최된 한국전자산업대전은 한국전자전(KES)과 국제반도체대전(i-SEDEX),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IMID)의 3대 IT 전시회가 통합 개최돼 명실상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IT 전문 전시회임을 과시했다. 삼성전자, 삼성전기, LG전자, LG이노텍, 퀄컴, 아우디, 위닉스, 오토닉스 등이 참
내쇼날인스트루먼트는 대용량의 무선 생산 테스트 비용을 대폭 낮추는 무선 테스트 시스템(WTS)을 선보였다. WTS는 PXI 하드웨어의 최신 기술이 통합되어 있어 단일 플랫폼만으로 여러 표준, 여러 DUT 및 여러 포트를 테스트할 수 있다. 또한, TestStand Wireless Test Module과 같은 유연한 테스트 시퀀싱 소프트웨어와 함께 사용하면, 여러 디바이스를 병렬로 테스트할 때 계측기 활용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 ▲ 무선 테스트 시스템 무선 테스트가 갈수록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NI WTS를 사용하면 빠른 측정 속도와 병렬 테스트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사용하여 테스트 비용을 낮추고 생산량을 증대할 수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업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측정 및 계측 담당자 올가 샤프리오는 “사물 인터넷(IoT)과 같은 메가트렌드가 부상함에 따라, 일반적으로 테스트 비용이 많이 드는 RF 부품 및 센서가 더 많은 디바이스에 장착될 것”이라며, “기업들은 미래에 꾸준한 이윤 창출을 위해 종전의 무선 테스트 방식을 재고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WTS는 PXI 하드웨어의 최신 기술
올해부터 홍콩추계전자박람회에 스마트 테크, 로봇공학 & 무인화기술 테마관이 신설됐다. 지금까지 소재, 부품이 주를 이루던 홍콩추계전자박람회에 새바람을 일으켰다는 평이다. 조용하던 전시장 한켠에서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나오며 댄서와 휴머노이드 로봇(제품명, Alpha Series)이 함께 춤추기 시작한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머리·몸통·팔·다리 등 인간의 신체와 유사한 형태를 지닌 로봇을 뜻하는 말로, 인간의 행동을 가장 잘 모방할 수 있는 로봇이다. 인간형 로봇이라고도 한다. UBTECH는 올해 처음으로 홍콩추계전자박람회에 출전해 자사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선보였다. 이 로봇은 아이들의 행동 교육용으로 고안됐다. 로봇의 움직임을 보고 따라하며 쉽게 동작을 배운다는 취지다. 물론, 로봇은 춤만 출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프로그래밍에 따라 춤을 출수도 있고 악기를 연주하기도 하며, 축구 게임도 할 수 있다. 하지만 두 다리로 서있기도 벅차 보이는 로봇이 어떻게 격한 움직임 속에서도 넘어지지 않고 버틸 수 있는 것일까? 답은 로봇 내에 존재하는 16개의 서보 모터(Servo motor)에 있다. 상체
아시아의 하노버 메세로 입지 굳혀 한국산업대전의 모태인 한국기계전은 1977년부터 시작해 38년간 국내 뿌리산업과 궤를 같이 하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기계류 종합전시회로 성장해 왔다. 특히 10월 28일부터 4일간 개최된 2015 한국기계전은 킨텍스 제1전시장 3, 4, 5홀과 제2전시장 7, 8홀에 25개국 550개사가 총 2,500개 부스 규모로 참가, 초기 전시회와 비교해 그 위상 변화를 실감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 산업의 중추 역할을 하는 기계산업의 발자취와 미래를 볼 수 있는 2015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5)이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기계, 공구, 금속, 로봇 등 국내 최초로 핵심 자본재산업을 통합한 한국산업대전의 중심에 있는 한국기계전은 참가업체와 참관객 모두에게 다양한 혜택과 기회를 제공하며 최고의 마케팅 장으로 각광을 받았다. 올해에는 특히 국제모션콘트롤·FA시스템전, 국제금속공작가공기계전, 국제플라스틱·고무기술전 등의 분야별 13개 전문 전시회에, 국제스마트공장 특별전, IT·융합, 3D프린팅산업 특별전, 한국드론산업전이 새롭게 추가돼 첨단 기술과 신
SK 텔레콤은 2015 홍콩추계전자박람회에 올해 7월 출시한 피코프로젝터, UO 스마트빔 2와 UO 스마트빔 레이저를 출품했다. UO는 통합과 연결을 뜻하는 ‘United’와 사물을 뜻하는 ‘Object’의 조합어로 고객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다양한 제품들을 서로 결합하고 연결해 개인의 일상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UO 스마트빔 2는 3m거리의 스크린에서 최대 110인치의 크기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80루멘 수준의 밝기를 실현했다. 또한 4단계 사운드 조절이 가능하다. 이 제품의 가장 큰 기능 업그레이드는 동글을 통해 제공된다. 동글은 스마트폰과의 유선 연결로 전원 충전은 물론 미라캐스트, 인텔의 무선 테이터 전송기술인 와이다이(WiDi) 및 iOS 무선연결 등을 지원한다. UO 스마트빔 레이저는 기존의 유선 연결(MHL/HDMI)도 가능하면서 미라캐스트, DLNA 등 무선 연결까지 가능해졌다. 또한 안정성이 검증된(Class-1 등급) 레이저 광원을 사용해 육안으로 봐도 인체 무해하며, 더욱 선명한 화면 및 밝기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HD급 해상도를 지원하며, 자동 초
고속 측정·데이터 스트리밍으로 테스트 신뢰성 높여 NI LabVIEW RIO 기술이 적용된 PXI 모듈형 계측기는 RIO 기술의 핵심인 FPGA를 기반으로 고속의 측정과 데이터 스트리밍이 가능하며, 고정밀 타이밍과 연산이 요구되는 애플리케이션을 PC 기반이 아닌 FPGA 기반에서 구현함으로써 보다 신뢰성 있는 테스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RF 수신기, RF 발신기, 직접 프로그래밍 가능한 FPGA로 구성되는 VST는 기존 VSA/VSG 패러다임 그 이상을 구현한다. 빠른 기술 변화와 함께 IoT 시대가 도래 하면서 기술은 좀 더 복잡해지고 있고, 이를 적용하고 테스트를 해야 하는 엔지니어들에게는 정확하게 측정하고 분석하는 것이 큰 도전과제로 다가오고 있다. 이러한 고정밀 데이터들을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해서는 고용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전송하고 보관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뒷받침되어야만 이후의 정밀 분석이 가능하다. 즉, 빅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계측기에도 필요하게 된 것이다. PC의 기능도 같이 발전하고 있긴 하지만, 이러한 테스트와 분석 트렌드를 따라가기가 쉽지 않고, 일부 산업 애플리케이션 영역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접근방
헬셀은 첨단 장비와 공인된 기술력을 가진 전문 항공촬영 자격증을 보유한 업체이다. 무인항공 분야에서 풍부한 지식과 노하우, 그리고 젊은 감각을 가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입문자부터 중/고수 유저까지 학교, 관공서 등 다양한 곳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예약 판매중인 Zenmuse X5 Vibration Absorbing Board는 젠뮤즈 X5 짐벌카메라 세트에 최적화되어 있어 효과적으로 진동을 흡수하여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다. 인스파이어 1 프로의 진동 흡수판은 인스파이어 1 프로 키트에 포함되어 있다. 10월 초에 입고되는 FUTABA T18SZ는 FUTABA T18MZ의 스펙과 같으면서 가성비가 높아진 모델이다. 대형 TFT-LCD 와이드 스크린을 채용한 터치 패널로 간단하고 직접접인 조종 감도를 체감 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RC 생활을 보다 편안하고 부드럽게 조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Home/Exit 전원을 전면에 배치하였으며, 서브 모니터 버튼은 쾌적한 조작을 할 수 있다. 또한 R7008SB 수신기는 S.BUS 방식으로 채용하였으며 기체의 각종 정보를 조종기에 표시할 수 있다. 조종기 전용
헥사곤메트롤로지는 Hexagon(북유럽 증권 거래소: HEXA B; www.hexagon.com)의 자회사다. Hexagon은 고객이 제품을 설계, 측정 및 설치하고 데이터를 처리하여 제시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설계 및 측정 검증 기술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선도 업체다. 헥사곤 메트롤로지의 소형 및 중형 3차원 측정기(CMM)를 사용하여 성능과 정밀도를 유지하면서 중소형 크기의 부품을 3차원으로 측정할 수 있으며, CAD 모델로부터 직접 신속하게 파트 프로그램을 생성할 수 있다. 헥사곤 메트롤로지의 고정형 3차원 측정기를 사용하여 품질 향상 및 공정 개선을 도모할 수 있다. 중소형 CMM은 치수에 대한 정밀도 및 반복성, 그리고 자동 측정 등이 필요한 거의 모든 산업현장에서의 측정업무에 적합하다. GLOBAL Classic는 다양한 부품의 치수 검사용으로 사용되는 경제적인 다목적 CMM입니다. 이 측정기에는 접촉식 프로브 또는 선택적으로 스캐닝 프로브를 장착할 수 있으며 GLOBAL Classic CMM은 수많은 산업체에서 파트에 대한 최초 및 최종 검사 및 고정구 검증 용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GLOBAL Performance는 높은 정밀도와 이전 세대의 G
하이티엔은 전 세계에서 생산량이 1위인 사출기 제조업체다. 2010년 독일, 터키, 브라질, 중국 지역 등 1,000,000m2이 넘는 생산기지에서 30,000여대의 사출기를 생산하였으며 130여개의 나라와 지역에 수출됐다. Haitian JU Series 에너지 절약형 사출성형기는 우수한 특징과 성능을 통합해 확장했다. 특허 획득 서보모터 제어 유압 시스템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늘날 시중의 전통 유압식 제어와 비교하여 우수한 에너지절약 기능을 제공한다. 유압 시스템은 에너지 낭비 없이 공정상의 실제 요구 사항만을 전달하도록 최적화 되어있으며, 사이클, Closed-loop 시스템이 해당 공정에 맞게 흐름과 압력 요건에 따라 계속 변경되어 시스템을 최적화한다. 사이클 중 움직일 필요가 없으면, 시스템 작동이 멈추어 전력 소비를 크게 줄여 주며, 공정 사이클 조건에 따라 대체로 20%~80%의 전력이 절감된다. VENUS Series 서보 모터 제어의 출력은 시스템의 부하에 따라 변화한다. 선진적인 직류 서보 모터기술을 통해 시스템 움직임 제어 에너지를 시스템 시동 에너지로 효율적으로 전환하여 일반 서보 시스템에 비해 절전율이 10% 이상이며 시스템의 전기소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