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방재는 소방설비 제조, 설계, 점검관리, 공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승강식피난기 내리고(Nerigo)와 함께 국립재활원과 공동개발중인 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무동력 계단 대피 시설, 중증와상환자를 위한 이송낭 및 이송장치를 선보였다. 승강식피난기 내리고(Nerigo)는 건물화재 발생 시 비상탈출수단으로 이용 가능한 무동력 피난 시스템으로서 그동안 피난약자(노약자, 임산부, 어린이 등)의 실사용이 사실상 어려웠던 완강기다, 내림식사다리 등 기존 피난기구에 비해 훨씬 안전하고 손쉬운 방법으로 피난을 가능케한다. 2012년 소방산업기술대상 대통령상을 비롯해 으뜸기술상(2011한국화재소방학회), 기술대전은상(2013 현대건설)등의 수상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미국, 일본, 독일 등 7개국에 특허를 출원했다. 기존 계단으로 휠체어를 탑승한 상태로 자력피난이 가능하며 이용자 몸무게에 따라 이동속도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무동력 이송장치다. 중증환자를 보호할 수 있는 이송낭을 안전 피난지역으로 이송할 수 있는 이송장치다. 화재등 비상시 인명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피난 안내도와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위치 안내도를 전화 또는 메일을 통해 상담하며 제작하고
ITX 시큐리티는 오랜 경험으로 축적된 기술로 최상의 DSP 기반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1998년 설립되어 영상 감시 장비 및 주변기기의 디자인, 개발을 통해 보안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2000년 초, 차세대 DSP 기반의 스탠드얼론 DVR을 생산하면서 업계에서 최고의 기술 혁신을 이룬 회사로 명성을 얻기 시작하였으며 스탠드얼론 DVR, 차세대 고나제 시스템, PC기반 DVR, 전문 카메라 라인, 콘트롤러 등의 장비들과 숙련된 엔지니어링 및 개발팀의 지원을 통해 보안시장에서 인정하는 최상의 통합 보안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ISO 9001, ISO 14001 품질/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국제 표준에 준하여 확보함으로써 선진환된 품질경영시스템과 전세계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다양한 국제환경협약에 따른 규제를 준수하는 환경경영시스템을 구축했다. 김희성 기자 (smted@hellot.net)
성화전자는 안전장치인 가스누설 경보장치를 생산, 공급하고자 설립됐다. 설치형 및 휴대형 가스측정기를 에너지 생산, 정유, 조선, 산업과 환경안전, 공공 안전 및 정부응급, 대응조직, 지역난방 등등 다채로운 부문에 적용하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로도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선두업체다. 또한 30여년에 걸친 숙련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 대한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도체 재료 가스 검지기 및 산업용 가스누설 경보장치의 전문 메이커로 성장함과 아울러, PID 광이온화 방식의 제품과 무선 및 방사선 측정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SHD-260LS는 산업현장에서 폭발가스로부터 회사와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설계된 현장지시형 가스 누출 감지기다. 트렌스미터 타입의 제품으로써 마그넷 키를 이용하여 폭발 위험이 있는지역에서 안전하게 교정 및 유지보수를 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SH-5200-PID는 산업현장에서의 유독성 가스 및 휘발성유기화합물(TVOC)를 실시간 감지하여 사용자에게 알려주도록 설계됐다. PID(광이온화) 방식으로 가스를 검출하며, 온도 및 습도에 민감한 PID를 검증된 성화전자만의 특수한 기술로 완벽히 제어하여 제공하고 있다.
열감지튜브를 적용한 가스식 자동소화장치는 선형 튜브라인을 통한 감지 및 소화가 가능한 제품으로 발화 지점에 정확하게 소화약제를 16bar의 고압으로 분사해 초기 소화가 가능하다. 이 소화시스템은 안정적으로 화재를 감지하고 소화할 수 있도록 열감지 튜브를 이용해 개발된 것으로, 열감지 튜브는 더 많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방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별도의 전원이나 제어부가 필요 없기 때문에 기계적이나 전기적 시스템에 비해 신뢰성이 높다. 실린더 안에 들어가는 Novec 1230은 액체 상태와 기체 상태 모두에서 전기적으로 뛰어난 절연특성을 가지고 있어 가동중인 전기·전자설비에 분사되어도 전혀 손상을 주지 않는다. 또한 인체에 무해하고 오존층 파괴지수가 0, 지구온난화지수가 1로 매우 낮고 대기 중 잔류기간이 5일로 짧기 때문에 향후 강화되는 환경규제에도 선제대응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활용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소화약제다. 열감지 튜브를 적용한 자동소화장치 내장형 수,배전반은 기술개발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성능인증과 조달청으로부터 우수조달제품지정을 받은 제품이다. 우수조달물품 지정을 발판 삼아 국내 고객들에게 동사의 제품을 알리는데
상민이엔지는 배관 내부에 인서트 타입 히터를 통해 직접 용수를 가열함으로써 최소한의 에너지로 동파를 방지하고 화재위험을 줄인 동파방지전문 기업이다. 보유기술 관련 특허등록 3건, 출원 4건을 보유 중이며,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PCT를 출원 중이다. 기존 동파방지 방법인 발열선의 경우 배관외부에 시공된다. 이는 실제 동결되는 유체에 열의 전달이 아닌 외부(배관, 보온재, 상온)에 열이 전달되고 간접적으로 에너지가 전달되어 실제 목적보다 소실되는 에너지가 많다. 상민이엔지의 기술은 이 단점을 개선한 기술로 배관 내부에 삽입되는 히터와 온도센서로 인하여 실제 배관 내 유체의 온도를 측정하여 목적 온도에 따른 열을 직접전달 함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인 기술이다. 또한 트랙킹 현상에 의한 화재를 방지하기 위하여 메탈하우징 방폭 타입으로 제작, 고장 시 부분만 교체 가능토록 하여 보수의 효율성을 제고했다. 시스템 작동원리를 살펴보면, 카트리지 온도측정 및 카트리지 히터 방식 배관 내의 수온을 측정하여 세팅된 온도 아래에서 배관 내에 삽입된 카트리지 히터를 작동하여 세팅된 온도까지 배관 내 용수를 직 가열함으로 에너지 손실이 적다. 동파방지 기술인 FPS는 동파방지(Fr
삼영이앤티는 국내외 기업과 협력하여 새로운 기술과 효율적인 자동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ISO9001 품질경영 및 14001 환경경영 인증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로터리 제진기, 바이오필터 탈취기, 슬러지수집기 및 자동제어시스템의 생산을 통해 정수·하수처리 및 대기오염제어를 위한 설비를 수요자인 공공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제품 특징으로는 수류유도판 및 수평전위스크린에 의해 유도된 비중이 무거운 유입협잡물의 완전제거를 통해 퇴적 협잡물의 걸림을 최소화한다. 또한, 제진기 하부 전위스크린 전단에서의 레이크 Dead-Zone 발생을 방지함으로써 침전 퇴적물을 완벽히 제거한다. 협잡물 유입시 스크린 전·후단의 신속한 유체이동을 위한 스크린 및 부속구조물의 최적 형상 구조를 채택하며 스크린 하단의 유체저항 감소효과 및 전·후단의 Head-Loss 감소를 통해 유체의 유동을 안정화한다. 김희성 기자 (smted@hellot.net)
블루시스템은 근로자의 건강보호를 첫 번째로 생각하는 소방, 안전, 환경제품을 취급하는 회사다. 블루시스템은 '화학사고는 피해복구가 아니라 사고를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기업 운영 기조 아래 화학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가스측정기 및 화학보호복 등에 대한 확실한 교육을 실시하여 산업현장의 안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1형식 긴급용 화학보호복 (LEVEL A)은 Trellchem® VPS Flash(1형식 긴급용) 1형식 긴급용 Trellchem VPS-Flash 화학보호복은 유독성가스 및 액상, 전쟁 신경작용제, 바이러스 등 액상 가스와 고체형태의 위험 화학물질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제품이다. VOC측정기는 광이온화 검출기(PID)의 1ppb ~ 10,000 ppm 확장 범위로 인해 위험 물질/국토 안보, 산업 위생에서 실내 공기 품질 및 군사에 이르는 상황에 사용하기에 이상적인 측정기다. 표준 ProRAE Remote 소프트웨어는 ppbRAE 3000 또는 AreaRAE 등과 같이 원격 위치에 있는 최대 64개 모니터의 입력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입증된 PID 기술 - 특허가 있는 센서는 다음과 같은 고유한 기능을 제공한다. 김
라디안은 의료/정밀계측연구소로 2005년 설립한 이래 10년간 센서, 의료기기, 계측장비, 시험기 등을 연구개발, 제조, 판매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최근 심장자동제세동기(AED)를 2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상용화하고 국내 식약처(KFDA) 인증을 취득하여 2014년 10월부터 본격적인 국내 및 해외에 판매하고 있다. 라디안은 센싱 및 측정, 분석의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 특성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다. 그동안 연구개발된 기술을 바탕으로 인간의 생명을 살리는 기업으로 새로운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융복합 산업분야의 초석이 되겠다는 계획이다. 휴대용 AED(Auto External defibrillation, 자동제세동기/심장충격기)는 일상생활에서 갑자기 사람의 심장이 멈추었을 때 비전문가도 누구나 손쉽게 음성 안내 및 시각 안내에 따라 심장 충격을 가할 수 있는 장치다. 급심정지는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으며 급심정지 발생 후 소생 가능성은 매분마다 10%씩 감소한다. 따라서 휴대용 AED의 필요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심폐소생술로 인한 갈비뼈 손상의 2차 사망을 방지하는 기술로 특허를 받았다. 가중 퍼지 소속
디케이이앤씨는 자연재난과 홍수, 폭설, 천재지변과 같은 재해 예방에 필요한 장비와 시스템을 생산, 설치, 유지관리하는 회사로서 재해 예방의 신기술 개발과 관제 노하우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지구온난화 등의 기상 이변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재난과 재해를 미리 예측하고 대처할 수 있는 종합 재난·재해 방지 관리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연구개발, 생산, 구축, 유지관리하는 종합 방재 전문 업체다. 경보시스템은 산간 계곡이나 하천 지역에 설치되어 하천의 범람 또는 홍수 등의 상황 발생 시 재난 경보를 발령하여 귀중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재난 상황 시 동작해야 하므로 지친 날씨에도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하게 제작됐으며, 특히 장마와 같이 집중호우가 장기간 지속될 경우 필요시 경보를 발령할 수 있도록 장기간 운영이 가능한 저전력형 시스템 기술이 적용됐다. 유비쿼터스의 결정체인 스마트폰 기반(Android, Ios)에서 운영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기 구축된 기상 관측 시스템과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연계하여, 원격으로 3G, 4G 환경에서 기상 관측 시설 및 재난 예·경보 장치 시설물의 기본 정보 및 생성한
대성방재기술은 2008년 창업이래 급변하는 국내외 여건에 부합하는 고급기술인력을 확보하고 친환경적인 신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창립 2년만에 벤처기업인증을 받은 우수한 기술집약형 벤처기업이다. FBP(hybrid Friction Bearing Pressure Anchor) 영구앵커를 비롯한 다수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국토해양부에서 인정하는 건설신기술 지정을 획득하여 철도시설공단, LH공사 및 수자원공사 신기술 등록을 하였으며 한국방재협회에서 인정하는 방재신기술 지정도 진행 중이다. 대성방재기술은 끊임없는 연구활동과 기술개발을 통해 변화하는 미래시장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복합형 FBP(Friction Bearing Pressure) 영구앵커 안전핀 제거를 통해 압축 코일스프링을 풀어서 쐐기형 정착체를 연암이상 경질암반에 밀착시킨 후, 인장재에 연결된 정착헤드에 의해 쐐기형 정착체가 주변지반을 가압하고 그라우팅하는 영구앵커공법이다. FBP(Friction, Bearing, Pressure) ANCHOR 공법은 정착지반의 지지방식에 의해서 지압형 ANCHOR로 분류되며 영구 ANCHOR로 사용할 목적으로 개발됐다. ANCHOR체의 정착력이
한국기술은 1990년에 미국 3D SYSTEMS와 국내 독점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최초로 SLA 타입 3D프린터를 공급한 이래 3D프린터 공급 및 시제품 제작 전문회사로 성장해 왔다. 현재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삼성전자, LG전자 GM코리아, 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 및 정부연구기관, 서울대, 경북대, 호서대 등 교육기관에 3D프린터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3D프린팅 업계의 25년 노하우를 가진 한국기술은 업계 최대의 기술서비스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신속하고 우수한 서비스가 가능하며, 사전 예방 점검도 시행하고 있다. 한국기술은 3D프린터 및 융합전문가 그룹으로 3D 프린팅 종합 솔루션 기업이다. 가정용 소형 3D프린터에서 산업용 대형 RP시스템까지 다양한 3D프린터 공급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3D프린터를 이용한 시제품 용역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Direct Metal 3D Printer (ProX 100/200/300/400) ProX 300 Direct Metal 3D Printer는 다양한 금속 재료를 사용해 정밀한 고밀도 금속 부품을 제작하는 Metal 3D프린터이다. 표면조도 5Ra, 적층
컴아트시스템은 1998년 세계 최초로 다중 시큐리티 보드를 개발한 이래, 지속적으로 최신 기술을 축적해 왔으며 2007년 세계 최초로 HD-SDI 기술을 활용한 HD-SDI 카메라 및 레코더 솔루션을 개발하여 시장의 주도적 역할을 해왔다. 최근에는 FPGA를 활용한 초고속 카메라 및 방송용 카메라, 의료용 카메라를 개발하여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기본 원칙을 지켜가고 있다. 이제까지 고속 카메라는 보편적으로 접근하기에 어려운 높은 가격대에 포진하고 있었던 탓에 활용 분야는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대중적으로 실용화되지 못했다. 컴아트시스템의 풀 HD 초고속 카메라 ‘Mach-F340’은 영상 처리 분야에서 집적된 기술과 경험을 토대로 기존의 고속 카메라와 기능적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도 가격면에서는 접근이 용이하다. 이로써 해외 수입 일색이었던 기존의 고가 제품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구축이 가능해졌으며 고화질의 이미지와 신속한 영상 캡처 및 전송을 실현한다. HDMI, HD-SDI, CVBS의 다중 출력을 동시에 지원하며 풀 HD 해상도에서 최대 340fps까지 캡처할 수 있다. 녹화 영상의 즉각적인 재
인콘은 보안 시장의 차세대 주역인 디지털 비디오 리코더의 고품질 제작을 위한 앞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다. 실시간 초고속 동영상 압축 및 복원 기술, 변화치 추출을 적용한 MPEG 응용 코덱 기술 및 MPEG2/4, H.263, H.264 등 범용 동영상 코덱 처리 기술과 네트워크로 연결된 다른 DVR이나 비디오 서버, IP 카메라의 실시간 영상을 보거나 영상을 저장, 설정을 변경하는 등의 DVR 통합 관리 기술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하이브리드 DVR 처리 기술과 얼굴인식 처리 및 연동 기술, 사용자 편의의 PTZ 연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통합관제솔루션인 Trium i는 소규모(16채널 이상)부터 대규모(50,000채널 이상) 단위의 IP 영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구조로 관리하며,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만을 활성화해 편의적인 구성을 제공한다. 단순히 많은 채널을 처리하는 개념을 벗어나 다각화된 환경에서 영상, 음성(음향), 데이터, 정보 등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인 VMS(Video Management Solution)를 말한다. CCTV 영상을 통한 관제 서비스뿐 아니라 영상을 활용하여 외부 기관과
이노뎁은 IP 영상 보안 관제 솔루션과 그에 기반한 IP-Matrix, NVR, VMS, H.264 Codec 등을 제공하는 회사다. IP VMS 솔루션으로 수천 개의 이기종 카메라를 통합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TYBIS(타이비스) 솔루션을 갖고 있으며, 그 기반 기술인 Open264 코덱은 H.264 인/디코더 기술로 세계 최고속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전국 지자체와 관공서의 수많은 납품 실적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운영 실적을 확보했다. 3000채널 이상의 초대형 프로젝트부터 4채널을 지원하는 NVR 솔루션, 가상화를 통한 One Server 500채널(Full HD) 제품 등 고객의 안정적이고 최적의 환경을 위해 최선을 솔루션을 준비해 놓고 있다. 이노텝은 ‘영상 블록 단위의 주파수 특성을 고려한 NVR용 다채널 디코딩 기술’의 공식적인 신기술 인증을 통해 관련 부처의 지원과 제품의 판로 확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받게 됐다. 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 제도는 국내 기업이나 연구 기관이 개발한 신기술을 적용해 생산된 제품에 대하여 기술성, 사업성, 성능 및 품질의 우수성을 정부가 인정해
에프비지코리아는 댐, 교량, 터널, 대형 건물 및 선박, 비행기, 철도 등 다양한 구조물의 안전 진단과 유지관리를 위해 구조물 건전성 상시 모니터링용 FBG 응용 광섬유 센서 개발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국내 및 해외에 광섬유 센서와 관련한 다수의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다년간 연구개발과 다수의 구조물 설치 사례를 바탕으로 광섬유 센서 패키지를 개발, 상용화했다. 또한 다른 분야의 기술과 융합하여 더욱 다양한 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광섬유 센서(FBG sensor)는 FBG 격자 소자를 응용한 센서로서 구조물에 발생하는 여러 물리적 변화를 감지하여 구조물의 안전성을 모니터링하고 진단하는 안전 진단 솔루션이다. 현재 터널, 댐, 교량, 대형 건물, 발전소 등과 같은 대형 토목 구조물 안전성 모니터링에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선박이나 항공기, 철도와 같은 운송 수단의 안전 진단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기술개발을 추진하여 안전 진단의 적용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안전한 사회 건설 마련에 이바지한다. 광섬유 내공 변위 센서(FBG Extensometer)는 터널 구조물의 안전 진단 및 유지관리를 위해 개발된 광섬유 센서다. 단일한 물리량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