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서재창 기자 | 무어의 법칙이 수명을 다했거나 시대에 뒤처졌다는 등 갖가지 소문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업계는 대부분 여전히 새로운 프로세스 노드와 복잡한 설계로 나아가고 있다. 그 결과, 차세대 노드로의 전환을 위한 준비 모드가 거의 일반적인 업무로 굳어져버린 업체가 많다. 차세대 프로세스 노드를 준비하면서 겪게 되는 문제점들은 파운드리, 설계업체와 EDA 업계에 큰 난제다. 한 예로, 파운드리의 경우, 새 소자, 새 프로세스 툴과 새 프로세스 플로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그와 동시에 고객을 위한 검증된 설계 지원 툴과 덱도 확보해야 한다. 설계업체에서는 회로 기능성과 성능 목표를 정의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합당한 턴어라운드 시간에 맞춰 설계 사인오프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설계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보유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무엇보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할 때는 소프트웨어 성능, 메모리와 스케일링이라는 기존의 기량 면에서 헌신적인 노력과 전문성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생산성과 성능 개선을 위해 이용 가능한 모든 방법을 최적화하도록 파운드리 및 설계자와 협력해 일을 추진하는 기술과 경험도 요구된다. 본 백서에서는 지멘스 ED
[헬로티] AI를 활용한 더 스마트한 제조 공정 구시대적인 기존 시스템에 매달리고 기존 공정의 자동화가 주는 기회를 놓치는 등, 제조 산업은 과거부터 다른 사업 부문과 비교해 뒤처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리더들이 그 효과에 주목하기 시작하면서 많은 기업이 태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Wind River 기술은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 리스크 축소와 신속한 시장 출기에 중점을 두고 포괄적인 안전 서비스와 인증 전문성을 제공하는 탁월한 레거시를 바탕으로 합니다. 디지털 변혁의 가속화를 도와 핵심 인프라를 지원하고 필요한 기술과 전문성을 제공하며, 고객들은 Wind River의 뛰어난 산업 전문성을 통해 에지 컴퓨팅과 5G, 상호보완 기술을 뒷받침해 지능형 산업 자동화를 현실로 바꾸고 있습니다. 2019년 3월 기사인 "4차 산업혁명: 현장에서 활용하는 디지털 제조의 현실적 사례(Industry 4.0: 7 Real-World Examples of Digital Manufacturing in Action)" 에서는 자율운영 제조(AMFG)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기존 제조 방식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인더스트리 4.0'이라고도 부르는 이 혁
전기차에 탑재되는 배터리의 가격은 자동차 판매 가격의 절반에 달할 만큼 전기차의 가격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배터리 R&D 분야에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고 있고, 국내에서도 많은 연구자들이 더 효율적이고 강력한 배터리를 개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국내 주요 대학 및 연구기관 6곳의 연구 내용을 모아 소개하는 시리즈로 KIST·UNIST·한국연구재단에서 작년 한해 동안 이뤄진 이차전지 성능 개선 연구를 먼저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번 달은 DGIST, GIST, KAIST의 연구를 소개합니다. <주요내용> ▲DGIST, 이차전지의 문제점을 해결해 줄 새로운 전극촉매 개발 ▲DGIST, 긴 수명과 안정성을 동시에 해결한 차세대 고효율 리튬-황 전지 개발 ▲GIST, 2배 이상 소형화 가능한 새로운 배터리 개발 ▲GIST, 가볍고 오래가는 리튬황 배터리 개발 ▲KAIST, 급속충전 가능한 소듐이온 하이브리드 전지 개발 ▲KAIST, 고용량 차세대 배터리 수명 향상 소재 개발
기업들은 그들의 사업을 혁신하기 위하여 차별화된 전자 부품을 제품에 적용해야만 합니다. 비즈니스를 혁신하지 못하면 시장 리더십을 잃고 유일한 차별화 전략이 가격 인하밖에 없는 모방업체로 전락하게 됩니다. 제조업은 생산성을 저하시키는 재구성 없이 급작스러운 시장/소비자 중심 변화에 대응할 수 있을 만큼 민첩해져야 합니다. 생존을 위해서는 디지털 혁신이 필요합니다. 디지털화를 통해 이러한 장벽을 허물어서 "영역 간 통합을 이루고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백서 주요 내용] - 전자 혁명에서 살아남기 - 설계 프로세스 및 리소스 전반에 걸친 통합 - 환경에 최적화된 공유 및 지능형 설계 데이터 - 디지털 스레드 연결 및 인텔리전스 개선
[헬로티] 유연한 구조 소재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로봇이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세계적인 연구 개발의 흐름 속에서 종래의 기존 연구를 다시 제시하는 것은 더욱 분야 발전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본 기술 백서는 소프트 로보틱스의 세계적인 연구 개발의 흐름 속에서 일본의 소프트 로봇 분야 연구 사례를 통해, 앞으로 우리나라의 소프트 로보틱스 분야가 활발히 전개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획했습니다. <주요 내용> 1. 뱀 모양 로봇 개발의 시초 2. 의료용 소프트 로보틱스 3. 공압 러버 액추에이터 4. 바이오 액추에이터 탄생에서부터 생명기계 융합 웨트 로보틱스 창성에 도전 5. 겔 로봇의 연구와 인지 행동 지원 기술에 대한 전개 6. 근골격 로봇에 의한 로코모션 실현 일본의 소프트 로보틱스 연구 사례를 알고 싶으신가요? 아래를 클릭해 확인해주세요!
[헬로티] 가정의 달인 5월이 찾아왔습니다. 5월은 산업 분야를 막론하고 다양한 이슈가 있었던 한 달이었습니다. 이에 첨단은 '자동화, 기계, 금형, 전자, 전기, 자동인식 & 머신비전'에 이르는 각 산업 분야를 다루는 매거진을 발행 중입니다. 여기에서는 매거진 특집 기사를 한 데 모아 간편하게 5월의 산업 소식을 확인하도록 준비했습니다. 산재 사망사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그중 제조업이 건설업 다음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추락과 끼임사고, 절단 등이 주요 원인이었다. (자동화기술 5월호 中 발췌)' 세계는 반도체 수급난 속에 살고 있다. 올해 2사분기를 지나는 시점이지만, 반도체 수급에 대한 해법은 여전히 물음표다. 이런 상황에서 반도체 생산 기반은 산업 경제의 흥망을 쥔 열쇠이자 국자 경쟁력으로 확대됐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반도체 강국은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투자와 연대를 펼치며, 고속 성장을 바라보고 있다. (전자기술 5월호 中 발췌)' 지난해 기계산업은 코로나19, 미중 무역분쟁,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하락세를 겪었다. 아시아 기계산업의 대표 국가인 한국, 일본, 대만이 그랬다. 다만 하반기부터 상승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전기차에 탑재되는 배터리의 가격은 자동차 판매 가격의 절반에 달할 만큼 전기차의 가격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배터리 R&D 분야에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고 있고, 국내에서도 많은 연구자들이 더 효율적이고 강력한 배터리를 개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그리고 다음달까지, 지난 한 해 이차전지의 성능 개선을 위해 연구에 뛰어든 국내 주요 대학 및 연구기관 6곳의 연구 내용을 모아 소개합니다. <주요내용> ▲KIST, 전기자동차 주행거리 2배 이상 늘릴 수 있는 고용량 배터리 소재 개발 ▲KIST, 배터리 용량 25% 증가, 고용량 리튬이온 이차전지 제조 기술 개발 ▲UNIST, 오래 쓰는 전기차 배터리 만들 새로운 전해액 시스템 ▲UNIST, 오래가는 대용량·고속충전 배터리 만드는 첨가제 기술 개발 ▲한국연구재단, 높은 에너지 밀도 가진 이차전지 양극소재 개발 ▲한국연구재단, 리튬금속전지 수명 늘리는 전극 설계 기술 개발
가장 까다로운 3D 비전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해답 코그넥스의 최고급 사양의 비전 시스템을 사용하면,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 뿐만 아니라 2D 비전만큼 3D 비전 또한 쉽게 구현할 수 있다. 이번 가이드북에서 3D 비전 시스템에 대한 10가지 자주 받는 질문과 답변을 자세히 확인해 볼 수 있다. [3D-L4000 장점] - 업계 최초! 스페클 없는 블루 레이저 광학 장치 - 손쉬운 앱 개발 - 정확도 높은 이미징 - 혁신적인 하드웨어 - 놓치지 않은 고유한 2D 기능
코그넥스, 업계를 선도하는 머신비전, 산업용 바코드 판독 솔루션 및 딥러닝 선도 기업 대부분의 자동차 부품에는 end-to-end로 추적 및 리콜 관리를 위한 코드가 포함돼 있다. 그러나 읽기 어렵게 훼손된 환경에서는 산업용 코드 마킹 단계에서 어려움이 발생하며 결국 생산 속도를 늦추고 리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코그넥스 딥러닝 기반 OCR 툴은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시한다. 코그넥스의 비전 및 바코드 판독 시스템을 이용해 더 스마트한 자동화를 구현함으로써 생산 오류를 줄이는 것은 물론, 제조비용을 절감하고 고객 만족을 더욱 향상할 수 있다. 광범위한 솔루션과 최대 규모의 비전 전문가 네트워크를 보유한 코그넥스는 고객의 'Build Your Vision' 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백서 주요 내용] - 어려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문자 판독 - 비전 전문가 및 별도 프로그래밍 불필요 - 사전 트레이닝된 글꼴 라이브러리로 빠르고 쉽게 배포
[헬로티] 생동하는 기운으로 가득한 2021년 4월이 찾아왔습니다. 4월은 산업 분야를 막론하고 다양한 이슈가 있었던 한 달이었습니다. 이에 첨단은 '자동화, 기계, 금형, 전자, 전기, 자동인식 & 머신비전'에 이르는 각 산업 분야를 다루는 매거진을 발행 중입니다. 여기에서는 매거진 특집 기사를 한 데 모아 간편하게 4월의 산업 소식을 확인하도록 준비했습니다. '온라인 쇼핑의 급증으로 물류센터에서의 물류로봇 도입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력부족 문제에 대한 대응 및 물류센터의 효율 향상을 위해 24시간 무인작업이 가능한 물류로봇이 물류기업에 의해 요구되고 있다. (자동화기술 4월호 中 발췌)' '지난해 말부터 예견된 반도체 초호황이라 일컫는 '슈퍼 사이클'이 도래했다. 반도체를 생산하는 국내 주요 기업은 물량 공급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반면, 차량용 반도체의 수급은 여전히 지연될 전망이다. 이에 정부와 기업은 협의체 구성 등의 방안을 통해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다. (전자기술 4월호 中 발췌)' '세계 수출시장에서 국가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기술력은 상향 평준화되고 생산능력에 대한 차별성이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HyperLynx는 최신 SERDES 상호 연결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업계 최초의 엔드 투 엔드 자동 솔루션을 하드웨어 엔지니어에게 제공한다. 이전에는 하드웨어 엔지니어가 설계 주기 부담과 전체 보드 레벨 SERDES 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의 부족으로 인해 수십 개의 신호넷만 분석했다. HyperLynx는 지능형 자동 채널 추출, 인터페이스 레벨 채널 규정 준수 확인, 레이아웃 전 탐색 및 최적화를 통해 설계에서 모든 SERDES 채널을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다. 또한 HyperLynx를 사용하면 솔루션 공간을 적시에 탐색해 설계 파라미터를 최적화하고 마진을 극대화할 수 있다. [백서 주용 내용] - 오늘날 고속 SERDES의 당면 과제 - SERDES 채널 분석 - 더 나은 SERDES 솔루션이 있을까? - 지능형 자동 채널 추출과 EM 전문성 - 인터페이스 레벨 채널 규정 준수 확인 - 레이아웃 전 설계 탐색 및 최적화
[헬로티] 금형은 금속 프레스나 단조 등의 금속 재료 가공뿐 아니라 고무나 엘라스토머 성형 혹은 필름이나 접착 시트재의 블랭킹 등에도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이와 같은 소프트 머티리얼의 가공 시에는 금속 재료의 가공과는 다른 고안이나 노하우가 많이 존재한다고 생각된다. 이번 금형기술 4월호에는 소프트 머티리얼을 가공하기 위한 금형기술을 소개함으로써 금형기술의 확대를 독자에게 이해시키는 동시에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01 소프트 머티리얼에 요구되는 금형기술 - 고무 금형- 02 고객 요구에서 본 필름·시트 가공기술의 동향 - 혁신적인 제조 서비스에 도전 - 03 필름·점착 시트재 및 고무 부품가공의 과제에 대응하는 프레스 블랭킹 금형 04 자연 구조를 활용한 고무 금형의 표면처리 기술 '미미크로 코트' 05 식품을 소재로 한 매력 있는 용기를 제안, 알루미늄박과 필름 가공으로 축적한 금형 설계, 성형 노하우를 구사 06 디자인성이 높은 3차원 형상 종이용기를 실현하는 금형·성형 기술
[헬로티] 경칩을 지나 따뜻한 봄이 찾아온 2021년 3월입니다. 3월은 산업 분야를 막론하고 다양한 이슈가 있었던 한 달이었습니다. 이에 첨단은 '자동화, 기계, 금형, 전자, 전기, 자동인식 & 머신비전'에 이르는 각 산업 분야를 다루는 매거진을 발행 중입니다. 여기에서는 매거진 특집 기사를 한 데 모아 간편하게 3월의 산업 소식을 확인하도록 준비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선진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리쇼어링 현상이 확대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내놓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제조업 기술혁신과 리쇼어링'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2010년에는 리쇼어링을 결정한 기업이 95개에 불과했으나 2018년에는 886개로 급증했다. (자동화기술 3월호 中 발췌)' '반도체 산업에 악재와 호재가 동시에 찾아왔다. 지난해 말부터 코로나19 등으로 촉발된 차량용 반도체 품귀 현상은 올해 3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최근 미국 텍사스 주 한파로 주요 반도체 공장 가동이 어려워지면서 전 세계 반도체 물량 공급에 차질을 빚는 중이다. (전자기술 3월호 中 발췌)' 1. 글로벌 제조기업 본국 유턴, 한국 기업 현주소는? 2. '유래 없는
[헬로티] 34회째를 맞이한 '형기술자회의 2020'은 일본의 금형기술 개발에 관한 최신 정보를 발신하는 장으로, 이번 회의에서는 '금형기술 5개의 힘, 사람(인재), 기계(공작기계나 공구), 재료, 지식(센싱, 노하우나 컴퓨터 원용 기술), 연결(IoT나 네트워크)'를 주제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이 글에서는 동 회의의 일반 강연 논문 중 일부를 발췌해 게재한다. 금형 설계와 해석, 금형가공, 사출성형, 프레스, 다이캐스트 등에 관한 새로운 금형 기술의 방향성을 소개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01 링크기구를 이용한 사출성형 금형의 언더컷 처리 방법의 제안 02 PCVD법에 의한 열간가공용 금형에 대한 고윤활 코팅 03 레이저 조사에 의한 침탄 담금질 기술 04 전처리에 의한 ZERO-I 코팅의 냉간공구강 표면에 대한 최적화 피복 사례 05 볼트형 압전식 하중 센서를 이용한 절삭 공정의 가시화와 이상 검지 06 프레스 머신의 기계 차이 계측법의 제안 07 고정도 형조 방전가공기를 활용한 정밀 커넥터용 플라스틱 금형 제작사례의 소개 08 패딩 부부넹 방전가공을 함으로써 발생하는 크랙을 개선하기 위한 열처리 기술 09 사상 최속의 와이어 방전가공기 10
[헬로티] 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2021년 2월입니다. 산업 분야를 막론하고 다양한 이슈가 있었던 한 달이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스마트공장 구축과 고도화에 4천억 원에 달하는 지원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중소기업 제조혁신 고도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자동화기술 2월호 中 발췌)' '전기차 산업은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에도 고성장세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업체들의 발걸음이 점차 빨라지고 있다(전기에너지기술 2월호 中 발췌)' 첨단은 '자동화, 기계, 금형, 전자, 전기, 자동인식 & 머신비전'에 이르는 각 산업 분야를 다루는 매거진을 발행 중입니다. 여기에서는 매거진 특집 기사를 한 데 모아 간편하게 2월의 산업 소식을 확인하도록 준비했습니다. 1. 2021년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뭐가 있나? 2. 코로나 블루 이겨낸 기계산업, 호시절 다가온다! 3. 반등하는 제조업, 정상 궤도로 오를 '핵심 전략' 필요한 시점이다 4. CES 2021 리뷰, 코로나 넘어 기술 혁신이 그리는 미래로 가다 5. 전기차 시대 막 올랐다, 가열되는 전기차 경쟁 각 산업 분야의 소식을 심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