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조상록 기자 | 현대중공업그룹 최고 경영자 및 주요 경영진이 두산인프라코어 인수 후 첫 일정으로 두산인프라코어 생산 현장을 찾았다. 현대중공업지주 권오갑 회장은 8월 20일 오전 현대제뉴인 조영철 사장, 현대중공업지주 정기선 부사장 등과 함께 두산인프라코어 본사인 인천 공장을 방문했다. 권 회장 등 일행은 두산인프라코어 손동연 사장의 안내로 통합 R&D센터, 소형엔진 공장, 굴착기 조립공장 등 주요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현대중공업그룹 가족으로 새 출발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권 회장은 인천공장 도착 후 가장 먼저 통합 R&D센터를 방문, 디자인룸을 둘러보고 미래 컨셉형 굴착기를 살펴보는 등 두산인프라코어가 가진 기술력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또, 권 회장은 이날 손 사장에게 정주영 창업자의 경영 철학이 담긴 현대정신 ‘창조적 예지·적극의지·강인한 추진력’과 현대중공업그룹 사훈 '근면·검소·친애'가 적힌 액자를 전달하며, 두산인프라코어가 현대중공업그룹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한다는 인사를 건넸다. 권 회장은 작업복 차림으로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두산인프라코어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탑-티어(top-tier) 기업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헬로티 임근난 기자 | 마크베이스는 시계열 데이터베이스를 개발·생산하는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IoT 처리 성능 테스트에서 4회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제품 품질대상’ 대상, DNA 100대 혁신 기업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혁신제품 인증을 받았다. 마크베이스 김성진 대표는 앞으로도 제조 현장의 혁신적인 디지털화를 실현하는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Q. 그간 사업 성과는 어땠나. A. 코로나 팬데믹 영향에도 불구하고 마크베이스는 상반기 좋은 성과를 냈다. 엣지마스터에 대한 솔루션 기능 향상과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도 완료했다. 마크베이스는 스마트제조혁신단의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관련 월 구독 상품으로 기업의 부담을 줄이면서 매출을 꾸준히 증가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국내 제조기업 대상 직접 홍보 비율을 높이고 있다. Q. 코로나 뉴노멀 시대에 대응하는 영업 계획은. A. 대면 미팅을 최소화하되 주요 이슈에 대해서는 총체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문 컨설팅 조직을 통한 핫라인 운영으로 우리 제품을 궁금해 하는 기업에 산업용 DB 및 관련 솔루션에 대한
헬로티 이동재 기자 | 헥사곤은 센서 및 소프트웨어,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서, 제조 전반에 걸쳐 스마트 매뉴팩처링을 구현할 수 있는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엔 새롭게 출시한 고성능 레이저스캐너 AS1이 장착된 레이저트래커 기반의 자동화 스캐닝 시스템을 중심으로 솔루션을 공급하며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헥사곤 김성완 지사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 최적화를 통해 고객사의 업무 연속성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Q. 주력사업은. A. 우리의 주요 포트폴리오는 크게 세 가지 핵심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가상 프로토타입을 사용해 엔지니어가 설계를 검증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디자인&엔지니어링 사업’, 제품 생산 주기 전반에 걸쳐 생산성을 높이고 고품질 부품 생산을 지원하는 CAD/CAM을 포함한 ‘생산 소프트웨어 사업’ 그리고 실제 제품의 정밀 측정 데이터를 취득하고 결과를 분석해 품질 및 효율성,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측정 및 검사 솔루션 사업’이다. Q. 상반기는 어떻게 보냈나. A. 백신접종 확대 등에 따른 경기 심리 개선과 경기 회복, 국내 신규 R
헬로티 임근난 기자 | 데키스트는 12년간 다져온 현장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라디오노드 제품을 자체 개발, 생산해오고 있다. 열(온도) 검증, 환경 모니터링 전문 브랜드 라디오노드는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아날로그 인터페이스 기술과 다양한 통신 방식을 지원함으로써 다양한 센서 데이터 통합 전송은 물론 PC나 모바일로도 데이터를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어 업무 수행을 위한 이동을 최소화해 준다. Q. 주력사업은. A. 최근 콜드체인(저온 유통 시스템)의 수요 증가에 비해 공급량은 급속하게 늘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온도 센서는 물론 데이터를 전송하는 통신망 결합에 대한 기술적인 어려움 때문이다. 이러한 수요에 부응하고자 라디오노드는 콜드체인 온도 모니터링 솔루션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또한,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안전에 대한 규제 강화로 가스 감지나 근무 환경에 대한 환경 모니터링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대기질·수질·유독가스 관리 센서를 개발, 제조 판매하고 있다. Q. 상반기 사업 성과는 어땠으며, 하반기 기대는. A. 올해 2월부터 본격적인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백신의 안정성과 보관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
헬로티 임근난 기자 | 1998년에 설립된 코스닥 상장업체 에스에프에이(SFA)는 디스플레이 산업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각종의 물류자동화 설비와 핵심 공정장비 공급을 주력해 오다, 최근에는 2차전지·반도체·유통 등의 Non-Display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면서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리더’로 또 다른 진화를 하고 있다. 김영민 대표에게 ‘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1(SF+AW 2021)’ 출전 의미와 앞으로 계획을 들어봤다. Q. 주력사업은. A. 에스에프에이(SFA)는 메카트로닉스 기술과 고도의 시스템 엔지니어링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최첨단 자동화설비를 공급하는 종합장비회사이다. 특히, 각종 물류자동화 설비와 핵심 공정장비 공급을 주력으로 하여 우리나라가 디스플레이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데에 이바지하면서 눈부신 성장을 이루어 왔다.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각종 스마트 팩토리 요소기술 접목 기반의 스마트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보다 더 큰 성장 잠재력을 지닌 2차전지·반도체·유통 등의 Non-Display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면서 성장 기반
헬로티 임근난 기자 | 비앤피이노베이션의 SmartSee Cloud 솔루션은 강력한 산업 재해 예방, 실시간 모니터링 및 사고 알림과 현장 영상 공유 및 그룹 통화를 통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고의 정확한 원인과 안전 관리의 법적인 증거 자료를 제공한다. 현재 이 솔루션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형태로 스마트조끼, 스마트워치, 스마트안전모, 스마트글래스 등 다양한 디바이스와 연결하여 서비스가 제공된다. ‘2021년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1) 전시회를 앞두고 비앤피이노베이션 이승준 대표에게 전시회 출전의 의미와 앞으로 계획을 들어봤다. Q. 주력사업은. A. 비앤피이노베이션은 비대면 스마트 작업·안전관리·원격지원 솔루션인 ‘SmartSee Safety Cloud’를 개발, 판매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형태로 스마트조끼, 스마트워치, 스마트안전모, 스마트글래스, 스마트폰 등 다양한 디바이스와 연결하여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또한, VoIP Core 미디어엔진을 이용한 다양한 형태의 제품도 개발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조끼는 기존 웨어러블 제품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제
헬로티 임근난 기자 |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티라유텍은 2006년 설립이후 15년 동안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의 무인 자동화공장 구축 경험과 기술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요한 공급망 관리, 생산 실행 관리 및 설비 자동화용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다. 티라유텍은 2019년 10월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입성했다. Q. 주력사업은. A. 스마트 제조 산업에서는 생산관리시스템(MES), 생산계획시스템(APS), 품질관리시스템(QMS)를 중심으로, 스마트 물류 사업에서는 공급망관리(SCM), 창고관리시스템(WMS), 물류창고 제어시스템(WCS)등 무인 자동화 구축에 필요한 토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여러 대기업 및 중견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최근에는 자율주행 이송로봇(AMR)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자동화 산업 전반에 걸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티라유텍은 전문 컨설턴트와 다년간의 축적된 기술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미 다수의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티라유텍은 AWS를 도입함으로써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헬로티 임근난 기자 | 태생부터 ‘로봇 제조 명가’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2016년에 설립된 민트로봇은 특수 소재의 초경량 감속기를 비롯하여 모션제어기와 같은 자체 핵심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독자적인 핵심 부품을 이용하여 차별화된 산업용 로봇을 제조하고 있다. 최근엔 원통형 스카라 로봇을 국내 최초 개발,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1’(SF+AW 2021)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강형석 대표는 “국내 및 유럽 CE 인증을 완료함으로써 높은 신뢰성을 바탕으로 국내 판매와 해외 수출이 더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Q. 주력사업은. A. 민트로봇은 자체 개발한 핵심 부품 원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로봇을 만드는 대한민국 로봇 제조기업으로, 협업 구동 운전이 가능한 산업용 로봇 ‘Pal A 시리즈’를 주력으로 판매중이며, 자사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 솔루션도 병행하고 있다. 민트로봇은 로봇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들을 자체 개발하고 효율적인 설계 방식으로 생산 원가를 대폭 절감하여 타사 대비 비용 효율적인 것이 특징이다. Q. 상반기 사업 성과는 어땠으며, 하반기 기대는. A.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헬로티 임근난 기자 | 세이지리서치는 2017년에 서울대학교 로봇자동화연구실 출신의 석·박사급 연구원들과 박종우 교수가 설립한 최고 수준의 팀을 갖춘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다. 이 회사 CEO인 박종우 대표는 로봇 공학, 응용 수학, 기계 학습, 최적화 및 신호 처리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연구 경험을 가진 공학자로서, 제조업에 특화된 알고리즘 개발에 주력하며 새로 개발된 비전 솔루션을 통해 혁신적인 제조 환경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올해 3월엔 중국 시장을 겨냥해 심천에 세이지리서치 해외 지사를 설립했다. 국내에도 자동화가 어려웠던 여러 분야에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미 작년 매출 수준을 달성했다. 박종우 대표는 “고객의 문제를 협업을 통해 함께 풀어나감으로써 스마트 팩토리 산업의 선두 업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박종우 대표와 일문일답이다. Q. 주력사업은. A. 세이지리서치는 딥러닝 기반 머신비전 외관검사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로, 제조업에 특화된 알고리즘 개발에 주력하며 적은 데이터로 보다 빠르고 정확한 검사가 가능한 딥러닝 솔루션 ‘SaigeVision’을 출시했다. SaigeVision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한 학습용 G
헬로티 김진희 기자 |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이 현장 중심의 코로나19 대응과 무역업계의 디지털 전환 지원에 힘을 쏟겠다고 선언했다. 구 회장은 지난달 29일 온라인으로 열린 협회 창립 75주년 기념식에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무역업계를 위해 현장과의 소통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취임 이후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대전, 광주, 부산을 방문했고, 특히 수출 물류 중심인 부산은 두 번을 찾았다"면서 "해상운임 급등으로 무역업계의 애로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지난 2월 기업 총수(LS그룹 회장)로서 16년 만에 무역협회장직을 맡은 그는 취임 이후 펼친 지원책들을 소개한 뒤 "하반기에도 무역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지역 방문을 계속하겠다"면서 "특히 지방 중소무역업계의 애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구 회장은 그간 주요 물류기업과 협력해 중소기업 전용 화물 공간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물류비 지원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특별 융자를 통해 1차로 326개사를 지원했다. 무역진흥자금의 융자조건을 대폭하고, 금리를 최대 0.75%포인트 인하하는 등 중소 수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했으며, 해외 출장 기업인에 대한 백신 우선 접종도 끌어냈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스위스 아미에트에서 공급하는 FAULHABER그룹의 드라이브 시스템은 고성능 DC 모터, BLDC 모터, 리니어 모터, 스테퍼 모터 및 피에조 모터에 이르기까지 최소 크기와 최소 중량으로 최대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주요 산업으로는 의료기기, 항공우주, 정밀 광학, 로봇 및 자동화 등과 같이 다양한 분야에 소형 정밀 애플리케이션과 커스텀 솔루션으로 적용되고 있다. Q. 지난 상반기 사업 실적은 어땠나. A. 작년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주춤했던 산업들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올해 상반기에는 예년과 같은 성장세를 보였다. 본사 FAULHABER도 상반기 매출액이 이미 작년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최대 실적 달성이 기대된다. Q. 하반기 어떤 영업 계획을 가지고 있나. A. 하반기에도 주요 관련 기업들의 투자로 전반기의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내년을 대비하는 마음으로 영업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언택트와 온라인을 연결한 ‘온택트’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원격기술세미나, 원격기술지원, 온라인 마케팅 등 비대면 영업활동이 좋은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장에서 각 특성에 맞
헬로티 임근난 기자 | 라이브테크는 중국 OPT사의 한국 정식 에이전시로 머신비전 콤포넌트 및 영상처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LCD, PCB, 자동차 부품, 주차관제, 바코드 인식, 의료검사 장비 등 다양한 산업 비전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엔 신규 고객사 확보와 매출 창출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도 구축 중에 있다. Q. 주력사업은. A. 라이브테크는 산업용 머신비전 렌즈, 카메라, 조명, 케이블, 소프트웨어 등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산업용 렌즈 분야에 특화되어 ITS(지능형 교통 시스템), 자동화 검사장비 렌즈를 자체 생산 및 OEM으로 공급하고 있다. 그 외 독일과 미국의 각종 머신비전 제품도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Q. 상반기 비즈니스 성과는 어땠나. A.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OPT사와의 한국 총판 계약을 체결하여 많은 고객사에 경쟁력 있는 제품을 제안 및 납품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더 나은 매출 창출과 신규 고객사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Q. 하반기 영업 계획은. A.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은 앞으로 10년에 걸쳐 예측되었던 미래 사회의 전환을 급속도록 앞당겼다고 생각한다. 이에
헬로티 임근난 기자 | 레이저 라벨프린터 전문기업 투테크는 2003년에 설립, 세계 최초로 지워지지 않는 레이저 라벨프린터를 개발했다. 이로써 국내 레이저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여 급변하는 제조 및 유통 시스템에서 고객에게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투테크는 2021년은 열전사 라벨프린터가 친환경 제품인 레이저 라벨프린터로 변화되는 원년으로 삼고 전 세계 열전사 프린터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보해 나갈 생각이다. Q. 주력사업은. A. 투테크는 세계 최초로 지워지지 않는 레이저 라벨프린터를 개발했다. 기존 열전사 프린터의 표면 인쇄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한 라벨 중간층 인쇄 기법으로 국내외 특허 및 레이저 라벨의 UL 인증을 취득하여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환경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는 요즘 기업의 공익적 역할을 실감하며 PET 재질의 리본과 프린터 헤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레이저 라벨프린터를 통해 기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레이저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여 급변하는 제조 및 유통 시스템에서 고객에게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Q. 상반기 비즈니스 성과는 어땠으며 하반기 기대는. A.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떨어진
헬로티 임근난 기자 | “샷라인은 코로나로 촉발된 뉴노멀 시대에 제조 분야에 있어 가장 적합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이다.” 아이투프럼 이동렬 대표는 샷라인은 무선 환경을 통해 금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비대면으로 모든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실제로 이 솔루션은 금형별 Shot 카운트를 통해 정확한 생산량을 산출해 내는 한편, 생산량 예측까지 해낼 수 있으며, 사이클 타임의 시간대별 관리를 통해 최적의 생산량을 결정할 수 있는 경영 환경을 제공한다. 현재 국내 최대 전자회사인 S사를 비롯하여 글로벌 화장품 기업인 A사와 L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금형 생산라인에서 사용 중이다. 이동렬 대표는 기존 대기업 중심의 스마트 팩토리 시장에서 중소 규모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Q. 주력사업은. A. 아이투프럼은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인 ‘샷라인(ShotLine)’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는 회사이다. ‘샷라인’은 금형을 사용하고 있는 제조 현장에서 금형에 대한 각종 빅데이터 정보를 수집하여 분석 및 보여줌으로써, 생산 관리부터 자산 및 원가 관리, 품질 관리, 유지 관리와 협력업체 관리에 이르기까지 통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세원정밀전자는 자동화 라인과 각종 기계장비에 사용되는 실린더의 동작 상태를 감지하는 오토스위치(마그네틱 센서)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일본과 독일의 제품이 6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국내외 시장에서 30년 넘게 꿋꿋이 업계를 지켜 온 순수 국내 기업이다. 자랑스러운 우리 기업, 세원정밀전자의 윤영남 과장을 만났다. Q. 상반기가 막 지나갔다. 사업은 좀 어땠나. A.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는 작년, 재작년보다 많은 성과를 거뒀다. 국내외 반도체설비라인과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 산업용 로봇라인에 센서가 많이 판매됐다. 하반기에도 자동화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계속 늘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특히 자사가 센서를 공급하고 있는 회사의 고객사인 해외 유명 전기차 업체에서 많은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Q. 남은 하반기, 어떤 영업 계획을 가지고 있나. A. 과거에는 주로 거래처를 통한 간접수출을 많이 했지만, 올해는 일본의 유명 유공압 업체에 직접 수출을 하는 등 발품을 많이 팔고 있다. 최근 중국의 유명 업체로부터도 신제품 개발 의뢰를 받았다. 올해 영업 계획이라고 한다면 우선 기존 거래처와의 관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