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대표 구자영, www.SKinnovation.com)이 5일 SK 서린빌딩에서 `아이디어 페스티벌’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공모전은 글로벌 혁신기업을 지향하는 SK이노베이션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혁신 아이디어’를 구하기 위해 최근 대학생과 일반 청년들을 대상으로 총 상금 4,000만원을 걸고 마련한 것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우수 이노베이터 상(상금 1000만원)은 ‘스마트기기 충전기가 결합된 버스 안전벨트’ 아이디어를 출품한 충북대 TaSk팀이 받았다. 우수 이노베이터 상(각 상금 500만원)은 ‘무전력•청정 필터 정수기’ 아이디어(KAIST I&TM팀), ‘쓰레기 봉투가 내장된 양심팔찌 티켓’ 아이디어(부산대 등 앵그리 피플팀)에 돌아갔다. 또한, ▲ 태양에너지를 활용한 어민용 수중집어등 개발 ▲ 버스 승강장에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즐길 수 있는 미술 관람 ▲ 커피 찌꺼기의 건물 단열재 활용 등 아이디어를 출품한 10개 팀은 이노베이터 상(각 200만원)을 받았다. SK이노베이션은 수상자 전원을 SK이노베이터로 임명하는 한편, 향후 SK이노베이션에 입사 지원할 경우 서류 전형에서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사회 공
노드 드라이브시스템즈사는 수하물 처리 시스템을 위한 독자적이고 유지관리가 용이한 드라이브 솔루션을 설계했다. 이 드라이브 솔루션은 국제적인 제조업체가 이미 전세계의 여러 지역에 있는 수많은 공항들에 설치하고 있다. 노드사의 경제적인 드라이브 시스템은 효율적인 2-스테이지 헬리컬-베벨 기어드 모터에 기반하고 있으며, 경량의 기어박스 디자인으로 특히 다루기가 간편하다. 또한 노드사는 차별화되고 관리가 용이한 모델 전반에 걸쳐 균일한 작동이 이루어지도록 전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공항 드라이브 솔루션은 단순한 스타트-스톱 동작을 수행하는 체크-인 영역의 수평 컨베이어는 물론 경사진 컨베이어 벨트 및 수직 컨베이어로 전진해 나가도록 하는 브레이크 관리 기능과 높은 과부하 능력을 갖춘 드라이브가 포함되어 있다. 경제적인 모터 일체형 주파수 인버터는 리프팅 및 분류 작업에서 높은 동력 및 정밀도를 유지할 수 있다. 이러한 드라이브는 기본적인 나사 및 플러그 접속 만으로 매우 편리하게 설치할 수 있다. 더구나 빠르고 전문적인 노드사의 고객 서비스는 계획 단계에서부터 납기 및 조립, 일상적 관리 전반에 걸쳐 공항 및 OEM 업체를 지원하고 있다.
LG유플러스(www.uplus.co.kr)가 음성으로 TV 채널 전환, 인터넷 및 유튜브 검색뿐 아니라 VOD 검색 및 시청까지 할 수 있는 통합음성검색 서비스 ‘U+tv G voice’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단어는 물론 구어체 문장 형태로 VOD 검색과 시청을 지원하는 것은 IPTV 사업자 중 처음이다. ‘U+tv G voice’는 구글의 지식그래프(Knowledge Graph)를 통해 약 5억 7천만개의 대상과 관련된 약 180억 개의 속성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음성을 이용한 통합검색결과를 제공하는 음성인식기술이다.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고객은 실제로 말하는 것과 같은 구어체의 문장형태의 검색 명령으로 ▲채널 전환 ▲실시간 VOD 검색 및 시청 ▲구글•유튜브 검색 ▲애플리케이션 실행 등의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제목이나 배우 이름 등의 단순 단어 검색 수준을 넘어 ‘추석에 볼 만한 영화’, ‘뱃살 빼는 법’, ‘우는 아기 달래는 법’ 등 문장형 검색, ‘느그 아부지 머하시노?’ 같은 사투리나 ‘꽃할배’(꽃보다할배) 같은 축약어까지 음성 검색이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U+tv G 리모콘의 검색 버튼을 누른 후
인터내셔널 렉티파이어(International Rectifier)가 형광등에 사용되는 자기 밸러스트를 위한 고신뢰성, 고효율의 비용 효율적인 제어 IC, IRS2538DS를 출시했다. IRS2538DS는 자기 밸러스트 제어 시스템 특성을 에뮬레이트하고 IR의 특허 획득 기술인 밸러스트 및 고전압 기술을 이용해, 사용이 간편한 고성능의 비용 효율적인 단일 칩 자기 대체 밸러스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한 초소형 SO8 패키지로 제공되는 IRS2538DS는 새로운 제어 기법을 적용하여 높은 역률과 매우 낮은 THD를 달성함으로써 입력에서 역률 보정(PFC) 단과 전해 커패시터가 필요 없다. 이 외에도 전자 밸러스트 솔루션의 모든 장점을 제공하는 IRS2538DS는 뛰어난 신뢰성과 비용 효율성은 물론 높은 효율과 작은 크기, 가벼운 무게를 특징으로 하면서 램프 깜박임이 없어, 기존 방식에 비해 저렴한 가격의 친환경적인 대안으로 적용될 수 있다.
한국 멘토그래픽스의 월든 C 라인스(Walden C. Rhines) 회장은 9월 5일, 전통적인 주력 시장이었던 반도체 및 전자 등의 산업을 비롯하여, 일반 소비자 대상의 스마트 모바일 기기와 자동차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멘토그래픽스가 개최한 EDA 분야 기술 행사인 ‘Mentor Forum 2013’에 참석차 방한한 월든 C 라인스 회장은 한국 멘토그래픽스의 사업 현황에 대해 “한국 멘토그래픽스는 지난 1986년에 서울 사무소를 개소한 이래로 27년간 주요 전자관련회사들과 EDA 소프트웨어 파트너로서 일해왔다. 특히 자동차 부품 설계 디자인 시장을 위한 캐피탈 하네스 시스템(Capital Harness System) 및 표준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ISO 26262, 오토사(AUTOSAR) 솔루션 및 IVI(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솔루션 등을 보급하며 한국 주요 자동차 생산 기업들의 글로벌 도약에 일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월든 C 라인스 회장은 멘토그래픽스의 전세계 비즈니스 현황에 대해 “멘토는 지난 2008년 금융위기는 물론 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아시아 지역의 성장은 괄목할만하며, 유럽
ams가 오스트리아 그라츠 인근 본사의 팹에 3D IC 생산 전용 라인을 위한 설비 신설에 2천5백만 유로를 투자했다. 이번 투자는 본사에 위치한 반도체 팹라인들의 클린룸 시설 안에 신규로 3D IC 생산 장비를 설치하기 위한 것이다. 투자에 이은 생산은 ams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3D IC 집적 기술에 의해 생산되는 반도체의 수요 증가에 따라 이루어지게 된다. 이와 관련해 ams는 기존 패키지에 비해 더 작으면서도 성능이 개선된 소자를 가능케 하는 IC 패키지의 설계와 생산 기술로 특허를 받은 바 있다. ams의 3D IC 공정은 스택 다이 소자의 생산을 가능케 한다. 포토다이오드 다이와 실리콘 시그널 가공 다이 등 서로 다른 공정에서 생산된 두 개의 다이는 단일 스택의 다이 소자를 생산하기 위해 서로 후면으로 접합된다. 이를 통해 두 개의 서로 다른 패키지를 대체할 수 있으며 훨씬 작은 풋프린트에 훨씬 짧은 인터커넥션이 가능할 뿐 아니라 성능이 개선되며 전기적 노이즈도 줄어들게 된다. 이 신규 설비 라인은 2013년 말 이전에 가동에 들어가 ams의 자체 수요나 혹은 풀 서비스 수탁생산 고객사들을 위한 3D IC 생산을 하게 된다. 이 신규 라인은 우선
마우서(Mouser Electronics)가 말레이시아 페낭에 고객 서비스 센터를 오픈했다. 전 세계적으로 20번 째이자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7번 째인 이 고객센터를 통해 마우서는 말레이지아 등 전자 제품 생산 기지가 있는 국가에서 더욱 긴밀하게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페낭은 기초가 튼튼한 연구, 개발 활동이 많은 지역으로서 아시아의 주요 전자제품 제조 중심지중 하나이다. 마우서는 페낭에 새로운 고객센터를 오픈함으로써 현지의 설계 엔지니어들과 바이어들에게 최고 수준의 지역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세계 최고 제조사들의 최신 전자 부품과 반도체를 빠르게 배송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외에도 마우서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객센터는 홍콩, 상하이, 대만, 싱가폴, 벵가루루, 방콕, 그리고 페낭 등 총 일곱 개의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마크 버 로논(Mark Burr-Lonnon), 마우서 아시아 태평양 비지니스 수석 부사장은 “페낭은 아시아 태평양에서 3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당사의 시장 중 하나이다. 당사는 전자 제조 분야 뿐 아니라 사회 기반 시설 등 정부의 막대한 투자가 이뤄지는 이 지역의 성장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
HC가 제공하는 PCB 세척제, ATRON AC 205는 ZESTRON의 특허 기술인 FAST®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세척액으로, 특히 spray-in-air 어플리케이션의 플럭스 잔사 제거에 적합하도록 개발됐다. 또한 이 제품은 기존의 계면 활성제에 비해 세척력이 우수하며, 수명주기가 길어 비용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인화점이 없고 냄새가 심하지 않으며 환경유해물질이 전혀 포함 되어있지 않아 친환경적인 특징을 제공한다.
차세대 초고용량 전지로 주목받고 있는 리튬공기 이차전지의 핵심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KAIST 신소재공학과 김일두·전석우 교수와 경기대학교 신소재공학과 박용준 교수 공동연구팀은 나노섬유·그래핀 복합촉매를 개발하고 리튬공기 이차전지에 적용해 리튬이온 이차전지 보다 용량이 5배 높은 ‘리튬공기 이차전지’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이 이번에 개발한 ‘리튬공기 이차전지’는 음극은 리튬, 양극은 산소를 사용한다. 무게가 가벼우면서도 실제 얻을 수 있는 에너지밀도가 리튬이온 이차전지보다 훨씬 높아 차세대 이차전지 중 가장 큰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러나 방전 시 리튬과 산소가 서로 만나 리튬산화물(Li2O2)이 형성되고 충전 시 다시 분해되는데 이 과정이 원활하게 일어나지 않는 문제점으로 인해 높은 저항이 발생하며, 수명이 짧아 상용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따라서 리튬산화물의 형성 및 분해반응을 보다 수월하게 해주는 고효율 촉매 개발이 필수적이었다. 연구팀은 전기방사 방법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한 코발트산화물 나노섬유와 그래핀을 섞어 나노 복합촉매를 개발했다. 촉매활성이 매우 높은 ‘코발트산화물 나노섬유’에 큰 비표면적과 높은 전기전도도를 가지고 있는 ‘비산
해수담수화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두산중공업이 주력시장인 중동을 넘어 중남미 시장에서 처음으로 해수담수화 플랜트를 수주했다. 두산중공업은 세계 최대 동광인 칠레 에스콘디다 광산 용 담수를 생산하는 RO(역삼투압) 방식의 해수담수플랜트를 1억300만 달러에 공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한 착공지시서를 발주처인 미국 엔지니어링 회사 B&V로부터 접수했다. 에스콘디다) 해수담수화플랜트는 하루 55만 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22만톤 규모의 담수를 생산하게 된다. 이는 지금까지 중남미 지역에서 발주된 RO방식 프로젝트 가운데 최대 규모이다. 두산중공업은 플랜트의 기자재 공급과 시운전을 맡게 되며 2016년 중순부터 담수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칠레 북부 안토파가스타주 해안의 담수플랜트에서 생산된 물은 약 180km의 파이프를 통해 해발 3000m 위치한 에스콘디다 광산까지 공급된다. 두산중공업 윤석원 Water BG장은 “이번 수주는 중동 이외 지역에까지 우리의 기술과 수주 경쟁력을 증명해 보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면서 “칠레를 비롯한 중남미 시장이 광산업 활성화에 따라 산업용 담수시장 성장이 예상되고 있는 만큼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
자일링스와 내쇼날인스트루먼트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NIWeek 2013의 그래픽 시스템 디자인 성과 시상식에서 토론토 하이드로와 로컬그리드 테크놀러지스에 ‘올 프로그래머블 이노베이션상’을 수여했다. 자일링스와 NI가 공동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NI의 cRIO-9068 하드웨어에 내장된 자일링스의 ARM 기반 올 프로그래머블 SoC와 함께 NI LabVIEW 시스템 디자인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가장 영향력 있고 혁신적인 성과 중심의 애플리케이션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로컬그리드는 오늘날 전력 그리드의 현대화를 위한 분산형 모니터링과 제어 플랫폼 부문에서 수상했다. NI 아카데믹 프로그램 부장인 데이브 윌슨은 “전력 그리드의 품질을 개선하고 재생 에너지를 생산하는 매우 중요한 시점에서 로컬그리드의 제안은 시기적으로 매우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SafeZone 소형 세이프티 레이저 스캐너는 270° 회전 스캐닝의 부동형과 이동성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고안됐다. 설정 가능한 해상도, 응답시간, 멀티 샘플링, 최대 60초 재시작 지연 및 재시작 인터로그와 같은 기능을 SafeZone 세이프티 레이저 스캐너와 동일하게 제공하며, 프로그래머를 위해 간단하거나 복잡한 시스템의 구성을 도와주는 설정 마법사도 있다. EN ISO 13849-1, EN 62061 및 EN IEC 61496와 같은 국제 안전 표준 준수를 위해 고안된 SafeZone 소형 레이저는 장치와 간단하게 연결되도록 통합형 8핀 M12QD 커넥터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장비 위험에 노출된 직원을 검색하거나 특히, 세이프티 매트 솔루션이 비표준 혹은 비정상적인 모양의 설정을 하는 경우에 사용할 수 있다.
싸이로드가 Grasshopper3 4.1 Mega 카메라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산업용 머신 비전 카메라에 많이 쓰이는 CMOSIS사의 CMV 4000 CMOS 센서를 사용했다. 해당 센서는 Global shutter CMOS 아키텍처 기반으로 이미지 획득 속도가 빠르며, 해상도 (2048×2048 resolution, 90 FPS)가 뛰어나다. 기존 애플리케이션 상의 카메라 링크 카메라들을 해당 모델로 대체 가능하며, 이는 비용을 절감시킨다. 또한, GPI/O 및 USB 3.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므로 사용하기에 쉽고 편리하다. 그뿐만 아니라 좋은 해상도와 높은 프레임 속도를 둘 다 겸비해야 하는 Silicon Wafer 혹은 die bonding 검사 장비, Fiducial Capture 등에 적용할 수 있다.
TI는 오토모티브 네트워킹을 위한 ISO 11898-2 및 ISO 11898-5 표준을 준수하는 2개의 새로운 5V CAN(controller area network) 트랜시버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HVDA551-Q1와 HVDA553-Q1은 접촉 방전으로 최대 8kV, 공기 방전으로 최대 15kV에 이르는 ESD(electrostatic discharge) 보호 기능을 통합하여 전반적인 시스템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또한 2개 디바이스 구성을 제공함으로써 설계 유연성을 향상시켰다. 이들 제품은 또 외부 보호 다이오드와 동상 초크 없이 까다로운 미국 OEM 테스트 요건을 충족한다. 그뿐만 아니라 차체 제어 모듈, 인포테인먼트 및 ADAS(advanced driver assist system), 오토모티브 게이트웨이 노드, 후방 카메라 모듈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LS산전이 태양광 사업 관련 우수 협력업체를 육성하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 ‘강소기업’을 키워내 국내 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는 인증제도를 추진한다. LS산전은 5일 경기도 안양 LS타워에서 태양광 관련 우수 협력업체를 선정, 지속적인 재교육을 제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LS산전 PV PARTNERS’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LS산전은 이날 인증 신청기업 17개사 중 텐코리아, 일광, 정도에너텍, 테크윈, 주안에너지,영동테크윈 등 6개사를 최종 우수 인증 협력사로 선정, 인증서를 전달했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PV PARTNERS 인증제도는 LS산전 협력사 가운데 우수 업체를 선정, 태양광 시스템과 시공품질 교육을 제공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이수한 기업에 대해 LS산전이 인증서를 발급하여 최종 고객의 신뢰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제도다. 인증업체 소속 기술자들은 LS산전으로부터 제품 및 시공품질 전문 기술자 교육을 제공받고, 교육을 이수할 경우 LS산전의 PV PARTNERS 기술인증 ID를 발급받게 된다. PV Partners 인증으로, 최종 고객은 LS산전이 인증한 협력사를 통해 태양광 솔루션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