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ild-Up 기술의 이해 BUILD-UP PCB : 의미 • Build는 Building의 Build로 ‘세우다, 구축하다’의 의미이다. • Up은 Up, Down의 Up으로 ‘위를 향하여’를 의미한다. • Build-Up은 두단어를 조합하여 ‘순차적으로 쌓아 올라감’의 의미를 갖는다. • 도금, Print 등에 의해 차례로 도체층 절연층을 쌓아 올리는 다층 인쇄 기판의 제조법이다. • 유럽, 미국, 아시아에서는 HDI라고도 불리운다. • HDI : 고밀도 상호접속, High Density Interconnection • IC나 Hybrid IC의 제조에서는 예전부터 Build-Up 공법을 사용했다. • 대형 컴퓨터용 세라믹 고다층판 → Polyimide 막으로 형성된 Build-Up 층이다. • 90년대 이후 급성장 → 유기재료를 이용한 Build-Up 다층기판 • 1967년 → Build-Up 공정 아이디어 창
SK텔레콤 IoT 사업 기회와 성공전략 성공한 IoT 비즈니스를 위해 시장과 고객을 이해해야 한다! 사물인터넷 시장규모가 지난해 2조 3000억 원이었던 것이 2016년 4조 8000억 원으로 2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도 사물인터넷 활성화에 사활을 걸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능형 사물인터넷을 우리경제의 지속성장 기반을 조성하는 4대 기반산업으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디지털데일리가 지난 2월 20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사물인터넷(IoT)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한 ‘이노베이션 포럼 2014’를 개최했다. 발표자로 참여한 SK텔레콤의 김우용 팀장의 사례발표 내용을 정리했다. SK텔레콤의 IoT 2020년 SK텔레콤의 비전은 통신의 새로운 가치의 발견과 재도약이다. 네트워크 중심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치를 담은 혁신적인 서비스를 창출하여 기득권 유지에만 머무르지 않고 고객과 사회, 산업과의 공영을 위한 노력에 임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추구하는 핵심 가치는 ‘행복’한 ‘동행’이다. 최고의 고객가치를 실현하여 더 많은 고객으로부터의 선택을 받고, ICT 생태계의 육성을 통해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신사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러한 변화의 핵심에
2014 한국 전자제조 산업전 첨단 전자산업의 미래를 만난다 4월 2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의 전자 제조 기자재 전시회인 2014 한국 전자제조 산업전에서 고속화, 소형화되고 있는 최첨단 설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K.Fairs㈜와 Reed Exhibitions, ㈜J.EXPO,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전자제조 산업 전시회인 2014 한국 전자제조 산업전(EMK 2014, 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 2014)이 오는 4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3일간 코엑스 3층 C, D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올해부터 터치패널과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제작에 필요한 기계와 재료 등을 전시하는 터치 & 플렉시블 생산기자재전이 추가되면서 기존에 진행되어 오던 국제 표면실장 및 인쇄회로기판 생산기자재전(SMT/PCB & NEPCON KOREA), LED 장비 재료 산업전(LED Packa-ging Expo), 국제 기능성 필름 산업전(Film Technology Show), 국제 인쇄전자 및 전자재료 산업전(Printed Electronics & Electronic
Automation World 2014 미래 자동화 산업 비즈니스 모델 제시의 장 역시 대한민국 산업의 베이스였다. 오토메이션 월드는 그동안 몇 차례의 세계 경제 침체 속에서도 국내 업체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일러주는 방향이 되고 버팀목이 되어왔다. 또한, 미래 산업 자동화는 어떤 모습일지를 체험하고 예측할 수 있는 ‘기술 집합장’이었다. 2014년 오토메이션 월드에서도 그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LS산전, 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등 국내외 대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신제품 경쟁에 가세하며 자동화 시장을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2014년 오토메이션 월드 현장을 취재했다. 자동화 산업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 3월 4일부터 7일까지 열린 오토메이션 월드 전시회에서 느낀 분위기가 그러했다. 국내 자동화 업계는 올해 자동화 산업이 답보 상태를 탈피하고 성장 궤도에 재진입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그동안 미루어 왔던 신제품들을 대거 쏟아냈다. 특히, 스마트폰·모바일 등 IT 기술과 융합된 신제품을 출시, 파이 확장의 선봉에 나섰다. 또한, 3D 프린팅, 빅데이터 등 인접 기술을 활용한 시도가 활발히 진행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자
“자체 브랜드 제품으로 세계시장 공략에 힘쓸 것” 생산성·품질 향상 통해 원가 절감해야 “현재 SMT 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생산성과 품질향상을 통해 원가 절감을 이뤄야 한다” BST KOREA는 기업부설 연구소를 통한 R&D에 힘써 자체 브랜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에 BST KOREA 정인환 대표이사를 만나 SMT 업계 트렌드와 칩마운트 장비의 노즐 세척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표면실장기술 독자들에게 BST KOREA를 소개해 주십시오. BST KOREA는 SMT 노즐 세척기, 주변기기 및 검사 장비를 개발·제조하는 기술형 벤처 기업입니다. 최근에는 기업부설 연구소를 통해 R&D에 힘써 자체 브랜드 제품의 세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SMT 업계의 전체적인 시장 트렌드는 무엇인가요? PC에 들어가는 부품에 초점을 맞춰 성장하던 SMT 업계가 최근 들어 스마트폰의 급속한 보급으로 인해 스마트폰용 기판 생산에 집중하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시장 변화에 따라 PCB 부품이 소형·박형화되어 중속 칩마운트 장비에서 고속 칩마운트 장비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고속 칩마운트 장비에 대한 요구 성능이 매우 높아져서 칩
슈미드코리아 슈미드 코리아는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되는 제11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몬트렉 시스템을 선보인다. 몬트렉 시스템은 모노레일을 이용한 운송시스템으로 공간 활용이 뛰어나며, 소음이 적고 운용비가 적게 들며 유지보수가 거의 필요 없다. 특히, 카오스 기술(Chaos technology)을 적용해 단순히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물건을 이동시키는 것이 아니라, 제품의 종류에 따라 자동으로 공정 순서를 변경해 경로를 바꿔 이동하며, 하나의 라인에서 다양한 종류의 물류 또한 가능하다. 이번 전시회에서 슈미드는 150년 전통과 그에 따른 신뢰성, 안정성, 그리고 향후 기술 개발에 대한 역량 등을 강조할 예정이다. 지난 1864년에 설립돼 올해로 150주년을 맞이한 슈미드는 독일의 전형적인 히든 챔피언 기업으로 오랜 전통에 걸맞게 혁신적이고 안정적인 공정 장비를 제공해 왔다.
IKTS IKTS에서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출품할 에네라믹은 LPG를 전기로 전환하는 연료전지-배터리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타 솔루션에 비해 가동 시 배기가스 발생 및 소음이 거의 없으며 연료 소모량도 현저하게 낮은 것이 특징이다. 상용 LPG를 연료로 하는 100w 연속 출력 발전기 에네라믹은 프라운호퍼 자체 특허 출원 기술인 멀티레이어 방식을 사용함과 동시에 내부 부품 구성의 효율화를 통해 시스템 핵심 부분이 1리터 정도의 부피로 줄어들어 열 손실을 낮추는 효과도 제공한다.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를 이용해 비용효율적이고도 강력하며 날씨에 영향을 받는 다른 대안 발전 방식과는 달리, 어떤 기상 조건에서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따라서 아웃도어 활동을 비롯한 교통관리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도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제이에스피브이 제이에스피브이(JSPV)는 오는 4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되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280W 60셀 단결정 고출력 모듈을 선보인다. 280W 60셀 고출력 모듈은 제이에스피브이의 Solar cell(태양전지) 19.2% 양산 체제 구축과 꾸준한 R&D 연구를 통해 개발된 것으로, 고온 다습한 해외 지역의 기후 악조건에서도 충분히 견딜 수 있도록 고안된 수출용 전략 제품이다. 특히 출력 모듈 발전 열화방지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저가 제품과의 기술 차별화를 도모했다. 회사는 경기 침체 및 원가 경쟁력 등 한국 태양광 시장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원부자재 솔라 웨이퍼, 솔라 셀의 수직 계열화에 성공했으며, 2013년 중국, 독일, 시카고 등 해외 전시회뿐만 아니라 국내 전시회를 통해 원가 경쟁력과 기술력을 선보였다.
엘에스티에너지 제11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엘에스티에너지가 선보일 신규 정션 박스 ‘YJB-35’는 TUV, UL 인증을 획득하고 기존 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을 높인 제품이다. 이외에도 EVA 업체 STR의 폴리올레핀(POE) 신제품 X-28-138, X-28-150과 산트리노 인버터도 함께 출품한다. POE 신제품은 낮은 체적저항과 수분침투율로 최근 이슈가 되었던 Anti-PID 성능뿐만 아니라, UV 차단까지 낮춰 모듈 효율을 1% 높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엘에스티에너지는 정션 박스(J-BOX), 백시트(Backsheet), 에바(EVA), 폴리올레핀(POE), 글라스(Glass) 등 모듈 원자재 공급에서 인버터, 발전 사업, 시공 설치에 이르기까지 태양광 서비스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정션 박스는 일본 유키타(YUKITA) 제품을 독점 공급하고 있다.
에비수 산업 에비수 산업은 오는 4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11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공장 지붕, 건물 지붕에 태양광 설치를 위한 최적의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주요 전시품은 모듈간 접지와 구조물 공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특허 제품 ‘접지 모듈 클램프’, 컬러 강판 지붕에 태양광 설치를 위한 특허 제품 ‘평판넬 브라켓’ 등이다. 에비수 산업은 2008년 설립 이후 지붕 위 태양광 설치를 위한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대규모 지붕 태양광 공사부터 소규모 공사까지 지붕에 태양광을 설치하기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외에도 태양광 시공을 위한 전용 형강, 방수 브라켓 등 다수의 제품을 취급한다.
멀티콘택트코리아 멀티콘택트코리아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서 선보일 커넥터 시스템은 멀티램(Multilam)이라는 도체 연결용 부품을 전체 커넥터 시스템에 적용해 저항을 낮추고 효율을 높임으로써 뛰어난 연결 특성을 갖도록 설계 제작됐다. 단순한 연결을 위한 커넥터가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조립식 모듈의 형태로 라인업을 구성해 각기 다른 산업에서 필요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하나의 커넥터 시스템으로 구성할 수 있다. 파워, 시그널, 공압, 유압, 데이터 통신(CAN, Profibus, Ethernet), 광통신(POF, GOF) 등의 요구 사항을 하나의 커넥터 시스템 안에 집약해 공간 효율적이며 유지보수에 편리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회사는 태양광 커넥터 ‘MC4(TUV1500V, UL1000V)’ 외에도 ESS(Energy Storage System)에 사용하는 버스바(Busbar)를 연결하기 위한 다양한 연결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ESS 및 일반 배터리 연결에 사용되는 케이블 연결 솔루션을 출시해 안전과 신뢰성이 요구되는 신재생 에너지 시장에 최적의 연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제11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현장으로 가다] 태양광·풍력에서 연료전지, ESS, 스마트그리드, EV까지 24개국 300개사 100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될 신재생에너지 전문 국제 무역 전시회인 제11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태양광, 풍력에너지, 연료전지, 에너지저장시스템, 스마트그리드, 전기차 등 다양한 에너지원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제시할 전망이다. 2004년 첫 개최된 이래 11년간 고속 성장을 해온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 제11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주최로 오는 4월 2일부터 3일간 24개국 300개사 1000개 부스 규모로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특히, 기존 엑스포가 태양광 및 풍력 에너지 중심이었다면 올해는 지난해 론칭한 연료전지(Fuel Cell)의 확대와 에너지저장시스템(Energy Storage System), 스마트그리드 및 전기차(e·mobility) 등 다양한 에너지원의 융합으로 신재생 전문 전시회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태양광, 풍력 넘어 연료전지, ESS, 스마트그리드, 전기차로 확대 제11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중국의 대기업들이 대구로 몰려온다. 매년
제11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현장으로 가다 <ESS 산업동향> ESS 잠재력 어디까지? ESS 산업은 국내 보다는 해외를 겨냥하여야 할 산업이다. 최고의 인적자원을 가진 우리가 향후 천문학적으로 펼쳐질 ESS 시장에서 기회손실을 범하지 않도록 국가 차원에서의 전략적인 접근이 반드시 필요하다. ESS의 개념과 ESS가 필요한 이유 ESS는 Energy Storage System의 약자이다. 우리말로는 에너지저장장치로 번역된다. 에너지 중에서도 전기를 저장하는 장치를 EESS(Electrical Energy Storage System) 즉, 전력저장장치라고 부른다. 저장 대상이 되는 에너지는 주로 열에너지와 전기에너지(정확히는 에너지의 형태라고는 볼 수 없지만)가 대상이 된다. 전기는 BC600년경 그리스의 철학자였던 탈레스가 호박을 문지르면 가벼운 물체가 달라붙는 것을 발견하면서부터(정전기의 발견)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호박’의 그리스 말인 ‘일렉트론’은 전기를 의미하게 됐다. 1752년의 연날리기 실험으로 번개가 전기인 것을 알아 낸 벤자민 프랭클린 등 1700년대 이후로는 전기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됐다. 전기를
스마트카 산업의 미래성장동력 자율주행자동차 자동차 산업 구조 고도화로 신산업 발굴 국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안전한 이동성을 제공하고 운전자와 탑승자에게 Quality-Car-Life를 제공하는 것은 국내 자동차산업의 당면과제이다. 즉,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는 경제적 손실뿐만 아니라 정량화할 수 없는 사회적 손실이 막대하다는 점에서 반드시 줄여야 하고, 복지교통국가 실현을 위해서 외부와 소통할 수 있는 미래 이동수단을 개발하는 것은 꼭 필요한 산업적 이슈이다. 자율주행자동차 개요 현재 자동차의 운전에서 운전자는 주행, 회전, 정지라는 일련의 조작을 확실하게 하는 것을 전제로 안전운전의 의무를 수행할 필요가 있다. 자율주행자동차는 기계 중심의 기술에 센서 융합, 정보통신, 첨단교통, 지능제어, 필드로봇 등의 신기술을 융합한 복지교통사회용 미래형 이동수단으로 자동차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위험을 판단하여 주행경로를 계획, 운전자의 주행조작을 최소화하고 스스로 안전주행이 가능해야 한다. 이러한 자율주행자동차는 교통체증의 해소, 교통사고의 절감, 산업융합의 촉진과 같이 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며 글로벌 시장은 자율주행자동차로 패러다임
Affolter는 마이크로기계 산업용 맞춤용 기어 호빙 센터 'AF110'를 SIMTOS 2014에서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하는 AF110은 자동차, 비행기, 치과용 의료기기 및 의료기기, 시계 제조와 같은 모든 마이크로 모터 산업의 요구에 맞게 만들어진 제품이다. AF110은 지름 최대 40mm와 최대 1.0mm 모듈로 더욱 큰 부품을 실현하여 기존의 기어 제품 라인을 보완한다. 스위스의 Affolter R&D팀은 2010년에 AF110 설계를 시작했다. 그 결과, 지금까지의 제품 중 가장 강성 있고 유연한 기어 호빙 센터를 만들었다. AF100과 비교하여 1,000뉴턴으로 클램핑을 2배로 늘렸다. 또한 축의 회전력과 강성도는 증가했고, Y축은 더욱 강건해졌으며, 1개의 클램핑 축으로 이동하여 전체적인 강성를 최적화하고 진동을 최소화했다. AF110은 AF100과 동일 베드와 용량을 사용하는 콤팩트한 기계이다. AF110은 사용자 친화적, 내부적으로 개발된 CNC Leste 제어 장치를 갖추고 있어, 마이크로 호빙 센터와 쉽고 빠르게 통신할 수 있다. 이 소형 디자인과 개선된 강성은 짧은 사이클 타임 및 최고의 효율성을 보장하는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