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윅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서비스인 ‘Thing+’를 선보였다.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IoT 서비스를 구축해서 실제로 사용서비스를 하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Time-to-market). 실시간 모니터링 및 데이터 그래프 분석을 통한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고 규칙 엔진을 통한 시스템 관리와 자동제어를 통해 운영 비용이 감소된다. ‘Thing+’ 게이트웨이를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에 적용 가능하다. 02-2274-3254 www.daliworks.net
달리윅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서비스인 ‘Thing+’를 선보였다.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IoT 서비스를 구축해서 실제로 사용서비스를 하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Time-to-market). 실시간 모니터링 및 데이터 그래프 분석을 통한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고 규칙 엔진을 통한 시스템 관리와 자동제어를 통해 운영 비용이 감소된다. ‘Thing+’ 게이트웨이를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에 적용 가능하다. 02-2274-3254 www.daliworks.net
KIC시스템즈는 소방관 개인안전장비 중 하나인 위치추적관리시스템인 ‘PASS 시스템’를 선보였다. PASS시스템은 인명구조경보기와 화재현장의 소방관 투입관리, 실종대원의 위치 수색기능 등을 포함한 제품이다. 화재현장지휘소에서 소방관의 투입관리와 소방관의 활동시간을 관리하고, 소방관의 움직임, 고도, 주변온도를 센싱해 위험상황 발생 시 자동 또는 수동으로 구조요청을 할 수 있다. 실종된 소방대원은 휴대용 단말기를 통해 방향, 거리, 고도 정보를 바탕으로 빠르게 수색해 구조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070-4323-4151 www. kicsystems.com
KIC시스템즈는 소방관 개인안전장비 중 하나인 위치추적관리시스템인 ‘PASS 시스템’를 선보였다. PASS시스템은 인명구조경보기와 화재현장의 소방관 투입관리, 실종대원의 위치 수색기능 등을 포함한 제품이다. 화재현장지휘소에서 소방관의 투입관리와 소방관의 활동시간을 관리하고, 소방관의 움직임, 고도, 주변온도를 센싱해 위험상황 발생 시 자동 또는 수동으로 구조요청을 할 수 있다. 실종된 소방대원은 휴대용 단말기를 통해 방향, 거리, 고도 정보를 바탕으로 빠르게 수색해 구조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070-4323-4151 www. kicsystems.com
미래부, UHD 뛰어 넘는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핵심 난제 규명 산화물 소재를 활용한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개발 기대 국내 연구진이 비정질 산화물 소재를 활용한 디스플레이 개발의 난제인 구조적 불안정성 문제를 해결하는 원리의 발견 및 산소 주입을 통한 안정화 방법 제시를 통해, 초고화질(UHD, Ultra High definition)이상의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개발 가능성을 밝게 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김용성 박사팀이 주도한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지원하는 나노소재개발사업 ‘산화물, 화합물 반도체 나노입자 물성 계산 및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연구수행을 통해 이루어졌다. 초고해상도의 대면적 디스플레이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트랜지스터의 고속 동작이 필수적인데, 비정질 산화물 소재는 기존의 다결정 실리콘 소재보다 최대 속도가 10배 이상 빨라 전 세계 디스플레이 개발회사들이 집중하고 있는 소재이다. 이러한 비정질 산화물 소자는 수퍼하이비전급(SHV, Super High Vision, Full HD의 16배 해상도) 해상도 구현이 가능하며, 웨어러블 디스플레이에도 적용 가능한 것으로 기대되는데, 전류가 흐를 때 구조적으로 불안정해진다는 한계가 개발의
생명과학 이미징 장비 개발 회사인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대표 정연철)가 미국 스탠포드 대학과 생체조직 투명화 기술인 클래리티(CLARITY™) 기술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클래리티(CLARITY™)는 스탠포드 대학의 저명한 뇌과학 분야 연구 교수인 칼 다이서로스(Karl Deisseroth) 팀이 개발하여 2013년 4월 네이처(Nature)에 게재된 뇌조직 투명화 기술이다. 이들 연구진은 빛의 투과를 막는 뇌세포의 지질을 제거하기 위해 하이드로젤과 전기영동 기법을 이용했으며, 이를 통해 뇌조직을 완전히 투명하게 만들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클래리티 기술은 작년 4월 오바마 정부에서 시작한 대형 국책 프로젝트인 뇌지도 연구 사업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1,000억개의 신경세포로 이루어진 복잡한 뇌지도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신경세포들 간의 커넥션을 손상하지 않고 볼 수 있어야 하는데, 클래리티 기술은 조직을 손상시키지 않고 투명한 상태에서 모든 네트워크를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뇌지도 작성을 위한 가장 진보된 기술로 손꼽힌다. 이러한 혁신성 때문에 클래리티는 사이언스지에 의해 2013년을 장식한 10대 기술 중의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로고
미래창조과학부는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확대 및 수준 강화를 위하여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정보통신망법)’에 따른 정보보호 최고책임자 지정·신고를 2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보보호 최고책임자를 지정·신고해야 하는 사업자는 해당요건을 충족한 날로부터 90일 이내에 정보보호 최고책임자를 지정하여 신고하여야 한다. 각 지방전파관리소에 방문하여 신고하거나 미래부 전자민원센터(www.emsip.go.kr)를 통한 온라인 신고도 가능하며, 사업자 정보(상호명, 소재지, 사업자 등록번호 등)와 정보보호 최고책임자 정보(성명, 연락처 등) 등 필요 사항을 작성하여 신고하면 된다. 한편, 정보보호 최고책임자를 지정·신고하지 않은 사업자에게는 정보통신망법 제76조에 따라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 반드시 기한 내에 지정·신고를 완료하여야 한다. 미래부 강성주 정보화전략국장은 “지난 5월 28일 정보통신망법이 개정된 후 하위 법령인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이 완료됨에 따라 정보보호 최고책임자 지정·신고를 본격 시행하게 되었다며,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를 대상으로 정보보호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가진 정보보호 최고
시만텍이 ‘2015년 주목해야 할 Top 10 보안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2013년이 대규모 해킹의 해, 2014년이 하트블리드(Heartbleed), 셸쇼크(Shellshock)와 같은 초대형 취약점들로 보안 위협이 심화된 해였다면, 2015년은 새로운 보안 위협을 양산하고 취약점을 악용하려는 이들과, 이러한 보안 위협에 맞서는 이들 간의 대결 구도, 이른바 ‘창과 방패’의 싸움이 더욱 심화되는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모바일, 클라우드 등 IT 환경의 발전으로 새로운 범주의 보안 위협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만텍이 발표한 ‘2015년 보안시장 전망 Top 10’에 따르면, ▲스마트 홈을 겨냥한 공격 증가 ▲모바일 기기 관련 사이버 범죄 증가 ▲사이버 범죄전의 판도를 바꿀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모바일 앱 사용에 따른 프라이버시 침해 ▲금전을 노린 랜섬웨어(ransomware) 공격 증가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규정 강화 ▲디도스(DDoS) 공격 위협 지속 ▲사용자 행동양식의 중요성 증가 ▲클라우드 확산에 따른 정보관리 방안 필요 ▲강력한 사이버 보안을 위한 공조체제
세계 주요국의 친환경·에너지 정책에 힘입어 LED 조명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그 응용 분야도 점차 확장되어 LED 융합조명 관련 기술들이 속속 특허로 출원되고 있다. LED 융합조명은 기존의 백열등과 형광등을 LED 조명등으로 단순 교체하는 것을 넘어 타 산업기술과의 창의적 융합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산업이다. LED 조명의 태동기인 2000년대에는 휴대전화나 TV의 BLU(Back Light Unit)를 중심으로 한 디스플레이에 주로 적용되었으나, 근래에는 IT, 가전 및 자동차 산업에 LED 조명이 접목되어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특히 광량과 발광 파장이 조절 가능한 LED의 차별화된 특성을 바탕으로, 기존 조명산업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여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농생명·해양·의료분야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농생명·해양·의료분야의 LED 융합조명 특허출원은 총 693건으로, 2004~2008년 236건에 비해 19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생명 분야의 특허출원은 2004~2008년 38건에 불과했으나, 2009~2013년 325건으로 8배 이상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 L
LG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친환경 에너지솔루션과 융복합 혁신제품, 오픈 이노베이션 등 창조경제의 성과를 알린다. LG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4 창조경제박람회에 81 평방미터(m2) 규모의 전시관을 조성해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을 주제로, ▲창조 ▲융복합 ▲확산을 키워드로 LG의 창조경제 성과를 선보인다. 창조경제박람회는 미래창조과학부, 한국과학창의재단 등 관련 정부부처와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민간과 기업의 창조경제 성과를 국민이 함께 공유하는 행사다. 창조를 주제로는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창조적 기술인 ‘스마트 마이크로그리드’와 ‘스마트카’ 솔루션을 소개한다. LG CNS의 스마트 마이크로그리드 솔루션은 친환경 에너지의 생산에서부터 저장, 효율적인 사용을 위한 종합 에너지 솔루션이다. 이 기술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가정에서부터 빌딩, 도시 단위까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지속 가능한 미래형 에너지 환경 구축에 필요한 핵심 기술로 최근 주목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운전 중의 위험을 사전에 감지해 안전 운전을 돕는 지능형운전자보조시스템, 차량용 디스플레이 및 센서
사물인터넷 관련 정책동향과 국·내외 글로벌 기업의 사업동향 정보공유, 사물인터넷 기업간 네트워킹 등에 대한 국제컨퍼런스가 이번 사물인터넷 진흥주간 기간 동안 열렸다. 윤한성 스트라코프 대표가 발표한 사물인터넷 시장 개발 전략에 따른 국내 기업들의 시장 진출에 대한 전략을 알아본다. 사물인터넷의 시장과 이에 따른 기업의 진출 전략은 ‘사물인터넷’을 기술이냐, 사업이냐, 마케팅이냐 등 다양한 관점과 접근으로 볼 수 있는 것처럼, 이 역시 다양한 관점과 접근으로 도식화할 수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시장’이란 공급과 수요가 만나는 지점으로 이는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는 market-driving과 그 반대인 market-driven으로 설명할 수 있다. 그러면 사물인터넷 시장은 어디에서 시작해야 할까? 모든 시장이 그러하듯 사물인터넷 역시 두 시장의 속성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최소한 3년 간, 즉 2017년까지는 market-driving의 속성이 강하며 그 이후 가파른 속도로 market-driven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RFID/USN 등이 공급에서 수요를 창출한 것에서 끝난 10여 년 전과는 달리 스마트폰이 보급되며 빅데이터의 각종 기법
전북 김제에서 배농사를 하는 김모씨(37세·남)는 수확을 앞두고 웃음꽃이 활짝폈다. 지난해는 밤마다 출현하는 야생동물들로 인해 수확량이 크게 줄었지만, 올해는 사정이 다르다. 음파와 동작감지센서 등 최신기술을 접목시킨 U-IT기술을 활용한 유해야생동물 퇴치시스템 덕분에 피해를 거의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사물인터넷의 대표적 공공서비스 유형은 위치추적과 원격제어, 보안안전, 의료, 원격유지보수, 환경감시, 기상, 보호관찰 등이다. 이들 서비스 유형의 적용분야는 주문관리와 물류추적, 무선보안시스템, 가스와 전기, 물 등 사용량의 원격 검침, U-헬스, 빌딩 등 유지관리 모니터링, 하천오염도 측정, 기상관측, 관찰대상자 위치 확인 등 어느 특정 한 분야가 아닌 사회 각 분야에 널리 확산돼 있다. IT전문기업인 시스코 관계자는 “2020년 사물인터넷 공공분야의 가치 창출 규모가 약 4700억원에 이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관련 분야는 국방이 1540조원으로 규모가 가장 크고, 교육(264조원)과 만성질병관리(150조원), 텔레워크(128조원) 등이 그 뒤를 이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첨단 IT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가 국
미래창조과학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이상천) 산하 전기전문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원장 박경엽)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이 ‘2014 창조경제박람회’에서 중소기업청장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11월 27일부터 나흘간 서울 COEX에서 개최되는 ‘2014 창조경제박람회’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벤처활성화, 창업활성화 및 지식서비스 활성화 분문 시상식’에서 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포텍(대표 김영철)과 (주)에스케이에이(대표 김기홍)가 벤처기업 활성화 및 창업활성화의 공적을 인정받아 중소기업청장 표창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창업활성화분야 산업통산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은 ㈜에스케이에이는 알루미늄 열교환기 및 분말야금 공법으로 제조한 알루미늄 용접소재를 개발·제조하는 전문기업이다. 창업단계에서부터 알루미늄 열교환기 시장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기업 포지셔닝 전략을 수립, 연 15조원의 해외 자동차 및 가전 공조기 시장을 공략해 2013년 ‘100만 불 수출탑’을 달성한 저력 있는 강소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 LED를 활용한 식물 재배용 챔버 기술개발, 무인기 엔진 지상성능시험장치
초연결 스마트 서비스 실현을 위한 사물인터넷은 첨단 의료기기와 공장 자동화, 국방, 환경 등 산업을 넘어 일상 생활 전분야까지 확산돼 다양한 서비스 및 제품이 판매될 것으로 예측된다. 미국 IT분야 리서치 전문업체인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2020년까지 사물인터넷으로 인해 발생되는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액은 약2조 달러에 달한다. 이 분야의 기술 및 서비스 선점를 위한 세계 각국의 ‘총성없는 전쟁’은 현재진행형이다. ▲ 2014 사물인터넷 진흥 주간 참가 업체 부스 전경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 ; IoT)은 세계가 주목하는 파괴적 기술로 클라우드(Cloud)와 빅데이터(Big Data), 5G 등과 연계해 언제 어디서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나아가 신산업을 창출하는 대표적인 융합형 기술을 말한다. IoT 서비스는 가상 사물 등과 협업해 지능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IoT 플랫폼, 모든 사물을 인터넷을 통해 상호 연결해 소통하는 IoT 네트워크, 사물을 지능화시켜 스마트 인터렉션을 제공하는 IoT 디바이스, 프라이버시 보호와 안전한 시스템 운영을 보장하는 IoT 보안 등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이제 기업생태계라는 용어가 일반화됐다. 이로 인해 기업 간 경쟁을 넘어 기업생태계 간 경쟁으로 시장구도가 재편되고 있는 형국이다. 이번 글에서는 생태계와 기업생태계 등의 개념을 알아보고, 빅데이터 비즈니스생태계의 핵심 성공요인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비즈니스 생태계와 빅데이터 비즈니스 생태계 위키백과에 따르면 생태계(Ecosystem)란 용어는 상호작용하는 유기체들과 그들과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주변 무생물 환경을 묶어서 부르는 말이다. 비즈니스와 관련해서는 기업생태계(Enterprise ecosystem)와 비즈니스생태계(Business ecosystem)라는 용어가 있다. 이안시티와 레비엔(Iansiti and Levien, 2004)에 따르면, 기업생태계는 가치 창출 및 유통에 영향을 주고 받는 공급업자, 유통업자, 외주 기업, 관련 제품과 서비스 제조업자, 기술 공급업체, 기타 조직들 간 느슨한 네트워크(Loose networks)를 의미한다. 이들에 의하면, 기업생태계 내 플랫폼은 공통자산(Common assets)으로 서비스, 도구, 기술 등 형태로 나타나며, 생태계의 다른 개체들이 성과를 높이기 위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예로 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