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000 Detection 스캐너는 까다로운 필드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 및 보조 시스템에 이상적인 솔루션이다. 비어 있는 구간 검출과 간격 감지는 고속 AS/RS 애플리케이션에서 돌출되거나 방해되는 제품을 검출하는 것처럼 손쉽게 달성할 수 있다. R2000 Detection은 또한 긴 거리에서도 탁월한 주변광 면역성 및 뛰어난 정밀도를 제공한다. 페펄앤드푹스 ☎02-3481-9494 www.pepperl-fuchs.co.kr
특허청은 스마트폰, 전기자동차의 증가와 더불어 배터리 충전을 위해 충전장치에 연결해야만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일정 거리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충전이 가능한 무선충전 출원 건수가 최근 5년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허청(청장 김영민)에 따르면, 무선충전 기술과 관련한 특허출원은 최근 5년 동안 797건 출원됐고 근접거리만 충전할 수 있는 자기유도방식은 2009년 102건에서 2013년 54건으로 감소했다. 반면, 멀리서도 충전할 수 있는 자기공진방식은 2009년 48건에서 2013년 87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여 무선충전 기술이 자기유도방식에서 자기공진방식으로 변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무선충전 기술은 전자기유도를 이용한 것으로 기술적으로 크게 자기유도방식과 자기공진방식으로 구분된다. 자기유도방식은 충전패드에서 수 mm의 근접거리 충전이 가능하고 전송효율이 높은 반면, 자기공진방식은 일정 거리에서 여러 제품을 동시에 충전이 가능하지만 전송효율이 낮고 전자파 차단이 필요하다는 문제를 갖고 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자기유도방식에 대한 국내출원 206건 중 절반(100건)은 KAIST가 출원한 것으로, 이는 온라인 전기자동차 OLEV(O
호환 가능한 LED 광원 스펙을 개발하는 자가 컨소시엄이 COB LED 어레이 등을 포함하는 새로운 지침서를 발행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현재 COB 어레이는 여러 제조사들에 의해 서로 다른 대체 사이즈로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다. 자가 컨소시엄 측은 이러한 현상이 조명 기구 업체들뿐 아니라 COB 홀더 공급업체들에게까지 번거로움과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다는 판단에서 이 작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자가 컨소시엄의 사무총장인 무사 운메호파(Musa Unmehopa)는 “이러한 작업에 착수하기 전에 이미 여러 조명 제조사들과 컨설팅을 한 결과, 이 LED 광원 타입을 표준화한다는 계획에 대해 광범위한 지원을 받았다”며 “이 회사들은 모듈의 공학적 수치, 전극의 위치, 발광 표면의 직경 등 속성을 표준화해 달라는 요청을 하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자가 측은 이러한 표준화가 소수 파라미터 내에서의 임의적인 다양성을 배제하고 LED 광원의 호환성을 가능케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통해 COB 어레이 제조사들도 또한 발광 효율, 광 품질 혹은 열 속성과 같은 부가 가치 면에서 차별화를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운메호파 사무총장은 “이러한 시장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자
Kennametal Inc.(케나메탈)이 BMW Supplier Innovation Award 생산성 부문에서 다른 두 곳의 공급업체와 함께 수상 후보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또한, 수상 후보로 지명된 유일한 툴링 공급업체인 케나메탈은 BMW과의 30년 이상의 파트너십에 대해서도 인정을 받았다. BMW는 이와 관련, 여러 이유 중 오스트리아 소재 생산 시설인 BMW 슈타이어에서 엔진 블록 제조의 생산성을 증대시킨 혁신적인 새로운 툴링을 예로 언급했다. 케나메탈은 엔지니어링솔루션 팀이 전담으로 BMW와 협업하여 생산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케나메탈 툴링 비즈니스의 부사장 겸 총 책임자인 Gérald Goubau는 “케나메탈은 BMW의 공급업체 어워드에서 인정받은 200여 공급업체에 속하는 영예를 안았다”며 “이것은 케나메탈이 매일 추구하는 것, 즉 고객이 소중하게 여기는 혁신을 제공하고 있다는 훌륭한 증거이자 이 가치에 대한 우리의 미션을 상기시켜 준다”고 밝혔다. BMW 그룹은 혁신을 회사의 경제적인 성공과 미래 경쟁력의 기초라고 보고 있다. 자동차 업계에 예견되는 도전 과제는 높은 수준의 창의력과 독창성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보기 때문이다.
에너지 효율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 온세미컨덕터가 방사선 방지 기능을 가진 ASIC(주문형 반도체) 시장 확대를 위해 ICs LLC(www.ics-rhbd.net)와 라이선싱/개발 분야에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선보이게 될 RHBD(Radiation Hardened By Design) ASIC의 설계와 생산은 온세미컨덕터의 ONC110 110nm 공정을 기반으로 한다. 온세미컨덕터는 ITAR 규격을 준수하고 “DMEA 인증 공급업체” 승인을 받으며 DO-254 규격을 지원하는 RHBD ASIC의 출시를 통해 군사와 항공 시장용 제품군을 확대하게 된다. 이 칩의 방사선 테스트 결과, 100 MeVcm2/mg 이상의 ASIC뿐 아니라 더블비트 업셋 면역 40 MeVcm2/mg 이상의 이중 포트 SRAM의 선형 에너지 전송량에 강력한 SEU(Single Event Upset: 전자 기기의 비트값이 변하는 오류 현상)와 SEL(Single Event Latch-up: 과전류로 인한 전자 기기의 파괴 현상) 내구성을 보였다. RHBD 플립 플롭 아키텍처는 SRL(자기 회복 논리)에 속한다. SRL 플립 플롭은 최고 700MHz 의 주파수에서 방사선 노출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BASF)는 독일 루트비히스하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창립 150주년 기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바스프는 2015년,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지난 역사에 대한 회고뿐만 아니라 에너지, 식량 및 도시 생활을 주제로 전 세계 파트너들과 함께 글로벌 공동창조(Co-creation) 프로그램인 크리에이터 스페이스(Creator SpaceTM)를 진행할 예정이다. 바스프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We create chemistry’ 전략에 새로운 방법으로 접근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스프 그룹 쿠르트 복(Dr. Kurt Bock) 회장은 “우리는 창립 150주년을 맞이해 앞으로 내부 임직원뿐만 아니라 외부와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새롭게 시도하고자 한다”며 “크리에이터 스페이스 프로그램은 바스프가 이해관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바스프의 쌍방향 온라인 플랫폼 크리에이터 스페이스는 2014년 9월 오픈했으며, 이번 150주년의 주요 주제인 에너지, 식량 및 도시 생활에 대해 2천명 이상이 실시간으로 의견을 나눈다. 크리에이터 스페이스에 올라온 아이디어와 솔루션들은 크리에이터 스페이스 투어(Creat
글로벌 반도체 및 전자부품 유통업체인 Mouser Electronics, Inc.(마우서 일렉트로닉스)가 새로운 포뮬라 E 전기차(EV) 레이싱 기술 및 개발을 프로모션 한다. SRT-01E 모델 자동차에 장착된 포뮬라 E 레이스 카는 시속 225km(150mph)으로 질주한다. SRT-01E 전기 레이스 카는 전체 전기 동력발생 장치와 전기를 사용해 시동 후 3초 만에 시속 100km(0-62mph)까지 속도를 낸다. 레이스 카의 차체는 초경량 탄소 섬유와 알루미늄 섀시로 제작됐다. 포뮬라 E 레이스 카는 McLaren P1 레이싱 하이브리드 자동차용으로 개발된 전기 모터를 사용한다. 포뮬라 E에 장착된 초효율 모터인 eMotor는 전기 차에 사용되는 eMotor 동력 출력의 2배 정도인 kg 당 5kw의 힘을 구동시킨다. 5단 수동식 기어로 조절되는 eMotor는 컨트롤 입력 값에 즉시 반응하는 고성능 파워트레인으로 레이서가 원하는 순간 회전력과 순간 제동력 및 신속한 계기판 반응을 자랑한다. Molex가 제공하는 전기 자동차용 부품은 차내 배터리 케이스에 사용되는 22Amp 벌크헤드 seal 커넥터인 IP6K9K등급 MXP150™ 트위스트 락 매립형 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권오현)가 2014년 11월 27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4 전자ICT산업 특허경영대상을 개최했다. 지난해 4회 째를 맞은 특허경영대상은 전자ICT기업의 특허경영 확산을 통한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지난해는 기업 77개사·개인 64명이 신청하여 공적 심사를 거쳐 지재위장표창(2점), 미래부장관표창(4점), 산업부장관표창(4점), 특허청장표창(10점) 등 총 58점을 수여했다. 대상(미래부 장관상)은 스마트폰 국제특허분쟁 사례 중 ‘핀치 투 줌’ 기술특허 분쟁을 고객사와 협력하여 적극 대응한 후, 비침해 결론을 이끌어낸 ‘인프라웨어’와 스타트업 기업으로서 핵심 특허 10건을 매입하는 등 적극적인 특허경영 전략을 통해 모바일 리워드 앱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한 ‘앱디스코’가 각각 수상했다. 인프라웨어는 애플과 삼성 특허 소송과 관련, 삼성 제품에 탑재되는 자사제품의 비침해 적극 주장으로 비침해 결론을 낸 바 있으며, 앱디스코는 창업 4년 만에 총68건의 특허 출원과 핵심 특허 매입 10건 등 공격적인 지식재산경영을 실시했다. 이밖에, 케이씨텍, 이엠따블유, 필룩스 등이 국내외 기업과
IMI 크리티컬 엔지니어링(IMI Critical Engineering)은 설비를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고, 깔끔하고,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해주는 핵심 플로우 제어 솔루션이다. IMI의 새로운 브랜드인 IMI 크리티컬 엔지니어링은 전 세계 발전 분야의 엄격한 요건에 부합하는 연구 개발 및 엔지니어링, 생산 분야의 방대한 글로벌 리소스를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이러한 변화는 그룹 내 모든 비즈니스를 보다 긴밀하게 연결하고, 고객들에게 보다 뛰어난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폭넓게 리소스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려는 IMI의 전략 중 하나로 추진됐다. IMI 크리티컬 엔지니어링은 지속적으로 세계 최상급 시설에 대한 높은 수준의 투자를 이어나가는 것은 물론, 새로운 설비를 구축하고 고객들에게 로컬 및 즉각적인 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해 현장에 대한 지원도 계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IMI 크리티컬 엔지니어링은 IMI CCI, IMI NH, IMI STI, IMI Fluid Kinetics 등과 같이 발전 분야의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제품의 설계 및 생산 분야에서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이름들을 망라해 반영하고 있다. 4천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스마트폰 고객 관리 서비스 제공 업체인 B2X케어솔루션(B2X Care Solutions)이 아시아태평양지부 담당 부사장 겸 지부장으로 사이먼 맬리트(Simon Mallitte)를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토마스 벌먼(Thomas Berlemann) B2X CEO의 지휘를 받게 될 사이먼 맬리트 지부장은 앞으로 지부가 진행할 사업 개발에 주력한다. 이와 함께 글로벌 서비스 파트너 네트워크와 긴밀히 협력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고 역내 고객사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벌먼 CEO는 “글로벌 확장이라는 회사 목표와 아시아 지역 고객층과의 긴밀한 관계 유지를 위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맬리트 신임 지부장은 다수의 다국적 기업에서 중역으로 재직하며 폭넓은 경험과 성공적인 실적을 쌓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 회사의 성장 전략을 지속적으로 실행하는 한편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객과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시아와 유럽 시장을 전문적으로 다뤄 온 맬리트 지부장은 특히 가전 분야 내에서 제품 수리를 비롯한 애프터서비스, 공급망, 제조, 조달, 소프트웨어 솔루션, 물류, 그리고 협상 등의 계약 관리에 대한
푸시-풀(Push-Pull) 원형 커넥터 및 케이블 조립 솔루션 분야의 리더 피셔 커넥터(Fischer Connectors)는 지속적으로 소형화 흐름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12년 성공적으로 Fischer MiniMaxTM 시리즈를 출시한 이후, 피셔 커넥터는 이 고성능 소형 커넥터에 핀소켓 버전을 추가했다. Fischer MiniMaxTM 시리즈는 제품군 확장을 통해 현재 19핀, 24핀 구성을 모두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공간 및 무게를 제한하고 있는 분야의 디자이너들에게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전원 및 신호 접점 조합을 갖추고 있는 혁신적인 고밀도 소형 솔루션은 더 많은 기능을 더 작은 장치에 구현하고, 총 소유 비용을 보다 낮출 수 있도록 해 준다. 이 커넥터는 사용 편의성 및 간편한 조작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휴대형 및 신체 부착형 애플리케이션과 테스트 장비 및 측정기기에 활용될 수 있다. Fischer MiniMaxTM 시리즈의 핀 소켓 버전은 독립형 커넥터처럼 이용하거나, 사용자가 전선이나 케이블에 장착할 수 있으며, 사전 케이블링 솔루션으로도 제공된다. Fischer MiniMaxTM 시리즈의 24핀 구성은 4개의 전원 및 20개
철강재 가공 전문 벤처기업 풍성스틸이 ‘2014 창조경제박람회’ 개막식에서 창업활성화 분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풍성스틸 윤태엽 대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창업해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여 종업원 17명, 매출액 약 200억원의 건실한 철강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유통업과 제조업을 융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태엽 대표는 수상소감을 통해 “어려운 여건에도 지금의 회사가 있게 해 준 모든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현재의 H형강 위주의 가공에서 나아가 L형강, ㄷ형강, C형강 등의 일반형강과 소부재 등 철골 자재와 가공의 One-Stop Solution 제공으로 고객사의 부가가치 증대와 비용 절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풍성스틸은 2011년 설립, 2013년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부설 연구소를 통해 기존 실물 유통되던 단중표 책자를 자동계산 기능이 내장된 스마트폰용 앱으로 개발 및 무상 배포하여 관련 업계 사용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는 효과적인 CP(Cutting Plan)를 위한 관련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한편 풍성스틸은 2014년 11월 13일에도 김포시장으로부터 공로상을
생명과학 이미징 장비 개발 회사인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대표 정연철)가 미국 스탠포드 대학과 생체조직 투명화 기술인 클래리티(CLARITY™) 기술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클래리티(CLARITY™)는 스탠포드 대학의 저명한 뇌과학 분야 연구 교수인 칼 다이서로스(Karl Deisseroth) 팀이 개발해 2013년 4월 네이처(Nature)에 게재된 뇌조직 투명화 기술이다. 이들 연구진은 빛의 투과를 막는 뇌세포의 지질을 제거하기 위해 하이드로젤과 전기영동 기법을 이용했으며, 이를 통해 뇌조직을 완전히 투명하게 만들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클래리티 기술은 2013년 4월 오바마 정부에서 시작한 대형 국책 프로젝트인 뇌지도 연구 사업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 1,000억개의 신경세포로 이루어진 복잡한 뇌지도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신경세포들 간의 커넥션을 손상하지 않고 볼 수 있어야 하는데, 클래리티 기술은 조직을 손상시키지 않고 투명한 상태에서 모든 네트워크를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뇌지도 작성을 위한 가장 진보된 기술로 손꼽힌다. 이러한 혁신성 때문에 클래리티는 사이언스지에 의해 2013년을 장식한 10대 기술 중의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DSA832 시리즈는 소형 경량 및 저렴한 가격을 갖춘 스펙트럼 분석기다. 디지털 IF 기술을 채용한 제품으로, 대부분의 RF 응용 요구 사항에 부합하며 신뢰성과 성능을 보장한다. 대형 화면을 통해 고객 지향형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피크데이블 기능을 이용해 스펙트럼 피크치를 측정할 수 있다. 테스트링크 ☎1599-8679 www.testlink.co.kr
독특한 다기능 설계를 활용한 노드락 X-시리즈 와셔는 자연적인 볼트 풀림과 느슨해짐을 예방하는 뛰어난 잠금력을 제공한다. 또한 느슨해짐으로 인한 잠금력 손실을 보상해 주는 뛰어난 스프링 효과를 지녔다. 다양한 재질과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한국노드락 ☎02-518-2214 www.nord-loc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