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와인스마트에 이은 새로운 폴더형 스마트폰 아이스크림 스마트를 출시한다. 지난 2008년 첫 출시된 ‘아이스크림 폰’ 시리즈는 감성적인 파스텔톤 색상을 앞세워 젊은 층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던 제품이다. 아이스크림 스마트는 지난 해 9월 출시한 와인스마트와 마찬가지로 카카오톡 물리 버튼을 적용했다. 아이스크림 스마트의 카카오톡 버튼은 사용자가 자주 쓰는 다른 메신저나 SNS 애플리케이션으로 설정해 사용할 수도 있다. 이 제품은 와인 스마트에서 호평 받았던 가로 3줄, 세로 3줄의 시원한 화면 인터페이스와 휴대폰을 쉽고 빠르게 설정 할 수 있는 간편 설정 등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UX)을 그대로 유지했다. 아이스크림 스마트는 설정에서 ‘닫을 때 앱 실행 유지’ 기능을 지정해두면, 폴더를 닫았다 열어도 사용중인 애플리케이션이 종료되지 않는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폴더를 닫고 열 때 마다 애플리케이션을 새로 실행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아이스크림 스마트는 폴더폰과 스마트폰의 장점을 모은 하이브리드 폴더폰”이라며, “중장년층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와인스마트’, 캐릭터 스마트폰 ‘아카’ 등과 함께 고객들에게 차별
안랩은 전 직원 대상 교육프로그램 ‘2015 점프 업’을 진행했다. 안랩은 이번 행사에서 새로운 기업 비전 수립 프로젝트인 ‘두근두근’의 진행 과정을 공유하고 명사 초청 강연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명사 초청 강연은 ‘새로운 시각으로 변화하는 디지털 보안환경을 선점하자’는 취지로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의 ‘행복한 삶을 위한 조언’,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 파와이에이치 대표의 ‘관점을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 등으로 진행됐다. 안랩 권치중 대표는 “이번 교육은 안랩 고유의 정신을 재조명하고 전 직원이 이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진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하고 임직원의 행동과 삶에 영감을 줄 수 있는 훌륭한 초청 강연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 창립 20주년이 되는 2015년을 맞아 이번 교육이 전 직원이 뜻을 모아 앞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랩은 전 직원의 경쟁력 강화와 이를 통한 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해 전사 목표 공유 및 명사특강 등을 진행하는 점프업, 각 직위별 공통 역량과 직무 특성에 맞춘 직위별 스쿨, 구성원들의 멤버십 강화를 위한 안랩 함성 등 세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최근 스미싱이 특정 대상만을 타깃으로 발송되어 악성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하는 표적화된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이용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스미싱에 포함된 인터넷주소(URL)를 클릭하면 택배 배송지 주소 확인, 교통 범칙금 조회 등의 가짜 사이트로 연결되어 휴대전화번호 입력을 요구한다. 전화번호 입력 시 해커가 목표로 하는 특정 대상자 정보와 일치하는 경우에만 악성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하였으며, 악성앱 설치 시 전화번호, 문자메시지, 연락처 등 개인정보와 공인인증서, 보안카드 등 금융정보가 유출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최근 분석된 일부 악성앱은 관리자 권한을 요구할 뿐만 아니라 관리자 권한 해제를 방해하도록 제작되어 스마트폰의 안전모드에서만 악성앱 삭제가 가능하다. 또한 앱 업데이트를 가장하여 정상적인 은행앱을 삭제하고, 가짜 은행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하고 있어 개인정보, 금융정보가 유출될 우려도 있다.
에이텐코리아는 획기적인 모듈 구조로 확장성을 높이고, 비디오 월을 통합해 솔루션 구축 비용을 대폭 절감하는 경제성까지 제공하는 혁신적인 모듈형 매트릭스 스위치 ‘VM1600’을 출시했다. VM1600은 발표와 동시에 혁신적인 구조와 기능, 높은 경제성을 인정받으며 국내 출시 일정이 업계의 관심사가 됐던 바로 그 제품이다. 16 x 16 모듈형 매트릭스 스위치인 VM1600은 16개의 영상과 디스플레이를 실시간 제어·전환할 수 있다. 덕분에 실시간 이벤트 방송, 보안 솔루션, 교통 관제 등 대형 A/V 애플리케이션과 고속 신호전송이 필요한 각종 모니터링 영역에 최적의 기능과 경제성을 제공한다. 모듈 타입으로 설계돼 핫스왑이 가능한 구조는 빠르고 간편하게 I/O 보드를 삽입하거나 교체할 수 있어 제품의 유지보수와 기능확장에서 그 어떤 솔루션보다 간편하고 경제적이다. 에이텐의 VM7804/VM8804나 VM7604/VM8604 보드를 이용하면 필요에 따라 4포트 HDMI/DVI 입출력을 제어할 수 있으며, HDMI 사용 시 오디오까지 제어할 수 있다. 여기에 탈부착이 가능한 이중 전원공급장치를 장착해 정전 등의 사태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업체 탐방/나노플렉스] EPD 개발에 주력...니치마켓 겨냥한 블루오션 국내에서 유일하게 EPD를 활용한 제품을 자체 개발 및 생산하는 나노플렉스(NanoFlex, www.nanoflex.co.kr, 김명종 대표)는 2013년 2월 경기도 평택시 모곡동에 공장을 세우고 EPD를 활용한 모듈 및 제품의 생산을 본격화했다. 이제까지 페이지 전환 시간이 약 1초 소요되는 약 200ms의 화면 반응 속도는 e-북 리더의 취약점으로 지적돼 왔다. 나노플렉스는 낮은 실용성과 흑백의 디스플레이만을 보여 준다는 약점을 극복한 제품군을 스스로 개척한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서는 나노플렉스 제품을 소개하기에 앞서 EPD의 개념과 특징에 대해 살펴본다. EPD란 무엇인가? 먼저 EPD(Electrophoretic Display)는 LCD나 다른 디지털 스크린과 달리 실제 종이에 잉크로 쓴 것 같은 모습으로 배경 조명이 필요하지 않다.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전자종이는 E-ink의 EPD 기술로, 투명한 액체 위에 떠 있는 흰색과 검정색의 입자들을 움직여 이미지를 만든다. EPD의 특징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Flexible : Segment type에 한정
3D프린터 전문기업인 한국기술는 1월 22일 SLS/SLA HIGH-END Prodution(산업용) Reseller 계약을 미국 3D Systems와 체결했다. ▲ SLS 3D Printer sPro 230 이번 계약의 의미는 한국기술이 국내 최초로 미국 3D Systems사의 산업용 3D프린터 장비를 판매 및 서비스하는 국내 유일의 회사라는 것이다. 동시에 SLS, SLA 산업용 3D프린터 시장에서 한국기술이 3D Systems사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것을 나타낸다. 한국기술의 송종하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지난18년간 현대자동차, GM코리아,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을 지원하면서 축적해온 3D프린터 전문성 및 최고의 서비스력을 바탕으로 3D프린터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국NI, SEMICON KOREA 2015에서 반도체 테스트 비용을 절감하는 통합 솔루션 공개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www.ni.com/korea, 이하 한국NI)는 오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SEMICON KOREA 2015’에 참가하여 테스트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반도체 개발·검증·테스트·양산 통합 솔루션과 데모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반도체 테스트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솔루션 중 하나인 반도체 테스트 시스템(STS, Semiconductor Test System)은 반도체 양산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ATE 테스터보다 작은 작업 공간에서 사용 가능하며 전력 소모량과 유지보수 노력이 줄어들기 때문에 테스트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비용 최적화된 고성능 테스트가 가능하기에 최근 이슈가 많은 RF 전력 증폭기 (RF PA),가속도계, 전력 관리 IC(PMIC)등과 같은 RF/아날로그 중심 반도체의 RF 및 혼합 신호 테스트에 이상적이다. 또한, 700V 이상의 고전압이 요구되는 Motor Driver IC를 디자인할 때 효율적인 고전력 PXI 테스터도 함께 전시 될 예정이다. 한국NI
세계 금형산업의 미래를 만나는 제22회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 2015)이 오는 3월 10일 개막하여 14일까지 5일간, 킨텍스 전시장에서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국제플라스틱‧고무산업전시회(KOPLAS)와 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등 정부지원 3대 산업 전문전시회가 동시개최 되는 한편, 이를 통해 플라스틱 등 연관산업과의 산업 및 기술적 융합을 통한 새로운 발전 비전을 창출해 참관객들에게 보다 유익한 전시회가 될 예정이다.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은 전시회 개막을 앞두고 성공적인 전시회 개최를 위하여 지난 1월 8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에서 출품업체를 대상으로 전시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150여명의 출품업체 임직원이 참석하여 INTERMOLD KOREA 2015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설명회에서는 그간의 전시회 준비 현황을 설명하고, 전시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출품업체의 전시품 반출입 일정 등 세부 운영 요령과 지원 사항 등을 안내했다. 특히 출품업체가 초청하는 해외바이어의 숙박료 지원, 주요 산업지역 옥외홍보 강화, 무료 셔틀버스 운행, 주요 지방 전세버스
SK텔레콤(www.sktelecom.com)은 알톤스포츠(www.altonsports.com)와 함께 ICT 융복합 기술 기반의 고부가가치 자전거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사는 SK텔레콤의 비콘* 기술 및 위치관제 기술을 기반으로 ‘ICT 기반 자전거 솔루션’을 개발하게 되며, 향후 자전거 등록제 플랫폼 개발도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 비콘(Beacon): 불루투스(Bluetooth)의 일종으로, 최대 70m 거리 안에 있는 스마트폰에서 위치 확인이 가능한 기술 ‘ICT 기반 자전거 솔루션’은 자전거 내부에 장착된 비콘*센서를 기반으로 ▲도난/분실방지 서비스, ▲자전거 등록/관리 서비스 등 IoT기반 통합 자전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자전거 레저 문화의 빠른 확산 및 중고가(20만원 이상) 자전거의 판매 증가로 자전거 도난범죄가 ‘08년 4,915건에서 ‘13년 15,774건으로 3배 이상 증가(검찰청 2014 통계)하는 등 자전거 도난/분실 등에 대한 대안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양사가 구현 예정인 도난/분실방지 서비스는 블루투스 비콘을 적용하게 되며, 근거리(50m이내) 內에서 사용자 스마트폰
LG상사가 국내 대표 종합물류기업인 범한판토스를 인수, 상사와 물류 사업의 시너지 효과 제고에 나선다. LG상사는 20일 이사회를 열고 범한판토스 지분 51% (102만주)를 3,147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인수로 LG상사는 자원 및 산업용 원자재 트레이딩 사업에서 물류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물류 기능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기회 발굴 확대 등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LG상사는 범한판토스를 자회사로 운영할 계획이며, LG상사의 글로벌 사업역량을 활용해 범한판토스의 해외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존 컨테이너 물류 중심에서 자원/원자재 등 벌크 물류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G상사 관계자는 “LG상사의 글로벌 역량과 범한판토스의 물류 역량의 결합을 통해 사업 경쟁력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범한판토스는 1977년 설립된 종합물류 기업으로 전자, 기계, 화학, 정유, 건설, 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의 2,500여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넷기어는 중소기업에서 중요한 파일, 문서, 데이터 자료 및 대용량 멀티미디어 리소스를 편리하게 중앙에서 저장하고, 공유하며, 백업 및 통합 관리가 가능한 1U 랙타입 4 베이 네트워크 스토리지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넷기어 레디나스 RN3130 및 RN2120v2 시리즈 제품은 4개의 하드디스크 장착이 가능한 네트워크 스토리지로서 기본적으로 최대 24테라바이트의 저장 용량을 지원하며 각각 4개 및 2개의 기가비트 포트를 내장하고 있다. 특히 RN3130 모델의 경우 강력한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어 최대 200명의 동시 사용자를 지원할 수 있다. 넷기어의 이 랙타입 스토리지들은 2.5인치 및 3.5인치 SATA /SSD 드라이브 타입 모두를 지원하며 2개의 USB 3.0 포트와 1개의 USB 2.0 포트를 내장하고 있어 다양한 디지털 장비와 연결이 가능하다.
새로텍이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 iOS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OTG 메모리 ‘i-플래시 드라이브’를 출시했다. i-플래시 드라이브는 애플의 iOS 기기에 직접 연결해 데이터를 복사, 열람, 삭제, 이동할 수 있는 OTG 메모리다. PC용 USB 커넥터와 라이트닝 8핀 커넥터가 함께 내장돼 있어 PC에서는 일반 USB 메모리로, 모바일 기기에서는 OTG 메모리로 사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인 드롭박스 기능도 지원하여 데이터를 드롭박스에 바로 저장 및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이 제품의 특징은 메모리 일체형 제품이 아니라, 내부 메모리가 부족한 경우 용량을 바로 확장할 수 있는 메모리 교체형이라는 점이다. 외부 콘텐츠의 접근성이 높고, 데이터의 종류별로 원하는 용량(8/16/32/64GB)의 마이크로 SD카드를 삽입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fndled3.c #include #include /* FND */ #define BUS_FND_COM_SEL*((unsigned char *)0x1008) // COM select #define BUS_FND_WR_DATA*((unsigned char *)0x1004) // write data void delay (int d){ int i; for (i=0; i } // convert ascii code to FND font index unsigned char ascii_to_fnd_font(unsigned char character) { unsigned char font_index;// FND font index if(character == 0xFF) { // FND font index - 8 and dot point font_index = 0x12; } else if(character == 0x2E) { font_index = 0x11;// FND font index - dot point } else if(character == 0x2D) { font_index = 0x10;// FND font index - dash } else if((chara
마이크로콘트롤러(이하 MCU)로 LED를 제어하는 것은 제어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실무에서는 소스 코드(source code)가 상당히 긴 편이므로 기본적인 코드를 많이 숙지하면 응용에 도움이 된다. 그래서 LED 제어로 기본 응용을 파악하고, 노하우를 잘 익히면 LED 제어를 다양하게 할 수 있다. LED 제어에는 기본적으로 DDR(Data Direction Register) 레지스터와 PORT 레지스터를 사용한다. DDR 레지스터는 Atmega128 MCU의 PORT 입출력을 결정하며, PORT 레지스터는 실제 데이터를 설정해 준다. DDR 레지스터와 PORT 레지스터의 리셋 후 초깃값은 0이다. 여기서는 Atmega128 MCU를 사용하여 LED를 제어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간단한 LED 제어 비교적 간단한 LED 제어에 대한 회로는 그림 1과 같다. 이 회로에서 PORT에 직접 LED가 연결되어 있으며, 스위치를 이용하여 선택적인 동작을 할 때는 Buffer IC(74HC244)를 사용할 수도 있다. LED는 Active Low 방식으로 구동된다. 회로를 구동하기 위하여 WinAVR2010의 Mfile에서 Makefile을 만든다. Mak
자일링스는 5천만 개가 넘는 ASIC 게이트와 경쟁 제품 대비 4배 이상의 용량을 자랑하는 4M 로직 셀 디바이스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처음 출시된 버텍스(Virtex)® 울트라스케일(UltraScale)™ VU440 FPGA는 차세대 ASIC과 복합 SOC 프로토타입 제작 및 에뮬레이션에 이상적이다. 5천만 개 용량의 ASIC 게이트와 최고의 I/O 개수를 보유한 버텍스 울트라스케일 VU440 FPGA는 울트라스케일 아키텍처로 된 ASIC과 유사한 클로킹 및 차세대 라우팅 방식을 사용했다. 이 제품은 로직 블록을 강화하여 활용도가 높으므로 ASIC 프로토타입이나 대형 에뮬레이션에 적합하다. 시놉시스(Synopsys)의 IP 마케팅 및 프로토타입 부사장 존 키터(John Koeter)는 “버텍스 울트라스케일 VU440 디바이스 샘플을 사용해 HAPS FPGA 기반의 프로토타입 개발 속도를 높였다. 이로써 고객을 위한 완전한 솔루션을 초기에 완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울트라스케일 디바이스는 HAPS 고유의 기능을 결합시켜 보다 높은 용량 및 성능에 통합하기 쉽고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차세대 프로토타입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