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통합보안관리 기업인 이글루시큐리티가 ‘2015년 보안 위협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암호화를 이용한 공격과 기존 공격기법의 혼합 증가 , 모바일 위협의 증가, 새로운 모바일 결제방식 증가로 인한 새로운 위협 출현, 경계보안에서 데이터 보안으로 정보보호의 관점 변화, 사물인터넷 기기들을 통해 저장 및 전송되는 정보에 대한 위협 증가, 브라우저 확장프로그램을 통한 위협의 지능화, 비공개 목적 인프라에 대한 위협 증가 등이 주내용이다. 보안분석팀 정일옥 팀장은 “국내 IT 환경에 적합한 보고서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보안관제 현장에서 축적한 통계 데이터와 대응 노하우를 적극 활용했다”라며 “앞으로도 이글루시큐리티는 각종 중요 위협 정보와 리서치 결과를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해 안전하고 편안한 사회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료로 배포되는 이번 보고서는 이글루시큐리티 홈페이지(www.igloosec.co.kr)에서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텔릿은 국내 IoT 모듈 및 통신 솔루션 개발 기업 엑스톤을 ‘텔릿 컴피턴스 센터’ 협력사로 새롭게 영입했다. 텔릿의 컴피턴스 센터는 특화된 IoT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선정해 효율적인 제품 설계와 개발, 통합 등을 지원하는 텔릿의 파트너 협력 정책이다. 컴피턴스 센터를 통해 고객들은 특정 IoT 분야에 대한 경쟁력 있는 파트너와 협력해 아웃소싱 형식으로 최신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어, 핵심 업무에 역량을 집중해 기술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장 요구에 맞춘 혁신 제품을 발 빠르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새롭게 텔릿 컴피턴스 센터 협력사로 선정된 엑스톤은 IoT 게이트웨이 및 솔루션, CDMA 지원 Smart Jammer, 무선망 품질 분석 및 최적화 솔루션 등을 개발, 공급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개발한 사물인터넷기반 원격관리솔루션(Mobile-NMS)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개인 유저용 통신 디바이스, 센서 네트워크 기술로 구현한 노약자용 홈 플랫폼 및 특수임무용 위치추적시스템을 개발해 국내외 기관 및 군부대 등에 공급해 주목을 받고 있다. 텔릿의 한국 및 일본 영업을 총괄하는 김호상 상무는 “텔릿 컴피턴스 센터는 고객이 차별화된
특허청은 지식재산 데이터 활용의 대중화를 목표로 국내외 데이터의 입수·개방 확대, 오류 없는 고품질 데이터 제공, 지식재산데이터 이용자 접근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지식재산 데이터 대민 제공 전략’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국내외 데이터의 입수 단계부터 대민 개방 이후의 최종 활용 단계까지를 아우르는 특허청 데이터 개방 정책의 종합적인 개편 방향을 담고 있다. 특허청은 이 전략을 차질없이 추진해 ‘일반 국민’은 특허청이 제공하는 고품질 데이터를 저비용으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고, ‘기업’은 지식재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장의 추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 지식재산에 기초한 창조경제의 기틀을 견고히 다져갈 계획이다. 추진별 세부계획을 살펴보면, 해외 지식재산 데이터의 입수국을 대폭 확대하고, 특히 민간의 수요가 많은 고부가가치 반가공 데이터(법적상태, 특허 패밀리 등)를 외국 특허청으로부터 적극 확보해 국민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99.6%인 현재의 데이터 품질을 2017년까지 99.8% 수준으로 끌어올려 국민들에게 무흠결 데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준석 특허청 차장은 “이번에 발표된 전략을 차질없이 추진해 일반국민이 저비용으로 고품질의 데이
에스비씨케이가 클라우드 플랫폼인 ‘SBCK Cloud Stack’을 공개했다. ‘SBCK Cloud Stack’은 국내 기업들이 클라우드 기반의 IT환경으로 전환할 때 필요한 제반 솔루션,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특히, 기업 내부에 구축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Private Cloud) 컴퓨팅 시스템을 효율적인 비용으로 구축하고 최적화를 지원해 높은 도입비용과 고도의 시스템 기술 요구사항 때문에 도입을 주저하고 있는 중견·중소기업이 시기와 장소에 상관없이 안정성과 확장성이 높은 클라우드 환경으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는 방안과 기술을 제공한다. SBCK의 김현석 총괄 부서장은 “국내 중소기업은 SBCK를 통해 높은 도입비용과 기술장벽을 없애는 동시에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의 장점을 가지면서 이와 관련한 비용 절감을 체감하게 될 것”이라면서 “국내 중견·중소기업의 클라우드 시장 유입을 통해 새로운 클라우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향후 PaaS(Platform as a Service)와 IaaS (Infrastructure as a Service)를 포괄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패키
블루코트코리아는 보안 위협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실제적인 암호화 트래픽 관리 방안을 소개하는 ‘SSL 암호화된 트래픽 관리 가이드’를 발표했다. ‘SSL 암호화 트래픽 관리 가이드’의 주요 내용은 네트워크 트래픽 운영 현황 조사를 통한 운영 계획 수립, 미조사된 트래픽 위험성 여부 확인, 암호화된 트래픽 관리 솔루션 도입 네트워크 보안 개선, 지속적인 보안 시스템 모니터링을 통한 운영 환경 개선 등이다. 블루코트코리아 김기태 대표는 “네트워크 트래픽 암호화는 인터넷을 통해 전송되는 데이터가 보여지지 않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하지만 반대로 암호화된 네트워크 트래픽 보안의 사각지대를 생성하며 큰 보안 위협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라면서, “보안 사고를 예방 및 차단하기 위해 암호화된 네트워크 트래픽을 정확하게 살펴보고 위협 여부를 탐지할 수 있는 보안 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bluecoat.com/ko-etm-guide/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가 4배 빠른 LTE 시대를 연다. KT는 기존 LTE보다 4배 빠른 최대 속도 300Mbps의 ‘광대역 LTE-A X4’ 체험 서비스를 시행한다. KT는 최근 프리미엄 매장인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 ‘광대역 LTE-A X4’ 체험존을, 일반 대학생 고객으로 구성된 ‘광대역 LTE-A X4 체험단’을 운영중이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KT가 운영하는 체험존에서 ‘광대역 LTE-A X4’가 적용된 삼성 갤럭시 노트4 단말을 통해 향상된 LTE 속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 일반 대학생 고객으로 구성된 ‘광대역 LTE-A X4 체험단’이 속도와 품질 검증에 나선다. 이른바 ‘쿼드(Quad) LTE’라 불리는 ‘광대역 LTE-A X4’는 1.8GHz의 10만 광대역 LTE 기지국에 900MHz와 2.1GHz를 더한 3밴드 주파수 묶음 기술인 ‘쿼드(Quad) 기술’이 적용돼 기존 LTE보다 4배 빨라져 최고 속도 300Mbps를 구현한다. 마케팅전략본부장 강국현 전무는 “지난해 7월 광대역 LTE-A가 상용화 된지 6개월 만에 ‘광대역 LTE-A X4’ 체험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라며, “쿼드 기술로 4배 빨라진 놀라운 LTE 속도와 안정된
한국하니웰이 효율적인 창고 관리 업무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한국하니웰은 올 1분기 중으로 웨어러블기기 ‘Wearable Dolphin D70e’를 출시한다. 이미 많은 판매량을 보인 ‘Dolphin D70e’를 기반으로 제작해 기존 벨크로(한쪽 면에는 갈고리 모양의 작은 돌기물이 달려 있고, 다른 한쪽 면에는 올가미 형태가 달려 있어 양면을 접착해 고정시키는 여밈장치)의 단점을 보완한 고무재질의 Arm Mount Sled와 Watch Band를 통해 단말기를 팔에 고정시키고 유선 혹은 블루투스 링스캐너를 통해 양손이 자유롭게 창고 관리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제품은 4.3인치의 대용량 화면을 통해 많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업무시간이 단축될 수 있고, 단말기를 Arm Mound Sled에서 탈착해 사용함으로써, 다양한 업무에 활용이 가능하다. 영업 총괄 박지훈 팀장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Wearable Dolphin D70e는 기존의 창고 관리 업무에 가장 효율적이고 최상의 성능을 제공해 웨어러블기기의 도입을 망설이는 많은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검토해 볼 만한 솔루션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케이웍스는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신규 위치정보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위치정보사업 허가 획득으로 향후 이케이웍스의 파트너사는 ADS(Active Detecting System) 응용 서비스를 보다 빠르게 도입할 수 있게 됐다. 위치기반서비스 사업 신고만으로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보다 빠른 사업 추진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케이웍스가 개발한 ADS 기술은 블루투스 기반 스마트폰 센싱 기술로, 광고, 보안, 핀테크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이를테면 고객이 매장 앞을 지날 때 개인화 광고를 실시간으로 발송할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건물의 출입 카드를 대체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이케이웍스는 이미 올해 사물인터넷 제품 및 서비스를 일부 선보였다. 가장 먼저 선보인 건 ONS(Offline Network Service) ‘스테이하이’다. 실시간 3P(People-People-Place)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해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장소를 연결하는 스테이하이는 스마트폰 블루투스를 켜면 눈에 보일 정도의 가까운 거리인 30m 내의 상점의 정보를 받을 수도 있고, 30m 내의 관심이 가는 사람과 소통할 수도 있다. 이케이웍스 관계자는 "
로봇이 융합 서비스화로 더 이상 제조 생산에만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최근엔 새로운 형태의 로봇으로서 양팔 로봇과 모바일 로봇이 주목받고 있다. 양팔 로봇은 단팔 로봇이 못하는 넓은 작업 영역을 커버하며 복잡한 조립과 포장, 인간과의 협업 작업에 응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병원 물류 운반을 위해 상용화한 모바일 로봇은 자동창고와 연계하여 제조업 현장에서 사용하거나 공공장소의 서비스 용도로도 활용이 예상된다. 우리나라가 자동차 산업을 시작으로 제조업용 로봇을 도입한 지 30여 년, 국가 성장동력산업으로 로봇기술 육성에 나선 지도 10년이 지났다. 그동안 로봇 기반기술과 응용기술 면에서 많은 발전이 있었다. 많은 사람이 금방은 아니더라도 로봇기술을 잘 활용하면 한국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저출산과 고령화로 대표되는 한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이 글에서는 제품 사례를 들어가며 로봇기술과 산업의 현주소를 알아본다. 로봇산업의 발전 경위 로봇기술은 1960년대 미국에서 태동하여 1980년대 일본과 EU에서 제조업용 로봇을 중심으로 크게 성장했다. 이후, 일본과 EU의 로봇회사들이 제조업용 로봇
다빈치 수술로봇은 심장이나 복강경 수술에 주안점을 두고 개발되었으나, 나중에 전립선 수술에서 그 유용성이 증명되면서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지금도 다빈치 수술로봇은 비뇨기과와 산부인과 영역에서 가장 큰 활약을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로봇 팔 기술이 사람의 손이 접근하기 어려운 좁은 영역에서 특히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3000대 이상이 보급되고 국내에서만 연간 약 5천 건의 수술이 시행되는 대표적인 수술로봇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빈치 수술로봇은 최소 절개수술을 더욱 효과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이다. 작고 섬세한 로봇 팔을 인체 내에 삽입하여 수술한다. 확대된 입체영상과 원격 조정간을 이용하는 의사는 마치 환자의 몸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으로 수술할 수 있다. 다빈치 수술로봇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수술로봇이며 지금까지 거의 유일하게 성공한 수술로봇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글에서는 다빈치 수술로봇의 특징, 응용분야 그리고 남겨진 과제와 향후 전망에 대해 기술적인 면에 중점을 두고 설명하고자 한다. 다빈치 수술로봇은 모델 S에서 Si, Xi로 발전하고 있으며 그 기능에 차이를 보인다. 이 글에 기술된 내용도
사람, 사물, 데이터, 프로세스가 연결…새로운 가치 창조한다 인터넷은 약 20년 전 등장한 Web 브라우저를 계기로 브로드밴드나 소셜, 모바일, 클라우드 등의 패러다임 시프트를 지나 급속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인터넷을 이용하는 중심인 ‘사람’에 의한 P2M(Peopleto-Machine)과 소셜 시대에 등장한 P2P(People-to-People) 그리고 새롭게 ‘사물’에 의한 M2M(Machine-to-Machine)으로 인터넷 이용 형태가 다양화되고 있다. 이처럼 정형적인 트랜젝션 데이터(구조화 데이터)에 그치지 않고, M2M이나 소셜미디어가 생성하는 다양한 타입의 비구조화 데이터가 공통된 IP 인프라를 통해 수집되어 디지털로 처리되는 환경이 정비되고 있다. 이것으로 새로운 산업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새로운 IoT(Internet of Things)’로 진화되고 있으며, 시스코는 이것을 ‘Internet of Everything(IoE)’로 정의한다. 2012년 11월 시스코는 일본에 ‘IoT Incubation Lab’를 설립했다. 이곳에서는 기업이나 학술 연구기관, 정부, 표준기관 등과 연계, 협업하면서 차세대 인터넷으로서 IoT와 관련된 테크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기존에 지원되던 8비트 디바이스에 이어 16비트 PIC® MCU를 지원하는 MPLAB® 코드 컨피규레이터 플러그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코드 개발 툴은 보다 빠른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해 설계 능력을 향상시킨다. 마이크로칩은 8비트 제품용 개발 툴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50여 개의 16비트 디바이스를 위한 지원 기능을 최근 출시한 MPLAB 코드 컨피규레이터에 추가했다. MPLAB 코드 컨피규레이터는 사용자에게 친숙한 무료 플러그인 툴로 MPLAB® X 통합개발환경(IDE)에서 사용되며, 단순하면서도 명확하게 문서화된 드라이버 API를 활용해 PIC 마이크로컨트롤러 내 주변장치를 제어 및 구동하는 드라이버와 GUI를 제공한다. 소프트웨어 개발을 간소화하는 이 컨피규레이터 툴은 주변장치 구성을 위해 직관적 GUI를 활용하여 8비트 및 16비트 PIC 마이크로컨트롤러 기반 설계에 따른 개발 시간을 보다 단축시켜 준다. 또한 프로젝트에서 주변장치 설정을 변경하거나 주변장치의 추가/제거가 용이하다. 생성된 코드는 매우 안정적이며 CPU 및 메모리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새로운 툴은 칩 레벨 및 테이블 뷰를 지원
4안테나 기술은 기존 LTE에서 활용 중인 2안테나 기술 대비 안테나 수가 2배 늘어남에 따라 데이터 송수신 주파수 강도가 2배 이상 높아져 넓어진 커버리지 적용을 통해 해안 및 산간, 도서 음영 지역에 안정적인 속도로 데이터 제공이 가능하다. 향후 4안테나 기술이 적용된 단말이 출시되면 데이터 송수신 속도도 최대 2배까지 증가하게 되고 적은 기지국으로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KT ☎ 02-518-0677 www.kt.com
고성능 아날로그 IC 및 센서 전문 기업인 ams는 업계 최초로 칩 크기에서 IoT(Internet of Things) 기능을 구현한 고집적 스마트 조명 매니저(AS721x)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센서가 통합된 새로운 종류의 스마트 조명 매니저 솔루션은 자연채광 집광 기능을 제공하면서, 조명기구, 조명 엔진 및 대체 램프 제조업체들이 비용 효율적으로 IoT 기능을 조명 애플리케이션에 구현할 수 있도록 고집적 제어 성능을 갖추고 있다. AS721x 시리즈에 통합된 포토픽 센서(Photopic sensor)는 나노옵틱 필터로 만들어져 있으며, 자연 채광 제어(Daylighting Control) 기능을 포함해 점점 증가하는 에너지 절약 조명 규범과 관련된 과제들을 조명 제조 업체들이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러한 과제들은 제어, 블루투스 등의 커넥티비티 기능을 비롯한 고입자감(Granularity) 감지 기능을 조명기구에 통합시킴으로써 비용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ams의 신성장 센서 전략 사업팀을 총괄하는 세졸 고셜(Sajol Ghoshal)은 “AS721x 제품군은 스마트 조명 반도체 광 센서 솔루션으로 스마트 빌딩에서 IoT(Internet
리니어 테크놀로지 코리아는 네거티브에서 네거티브(negative-to-negative) 또는 네거티브에서 파저티브(negative-to-positive) DC/DC 변환에 적합한 동기식 PWM 컨트롤러(LT8709)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LT8709는 복잡한 레벨 변경 회로없이, 시스템 접지에 대한 네거티브 전압 조절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독자적인 방식을 갖추고 있다. 이 디바이스의 동기식 동작은 출력 다이오드가 고효율 P채널 MOSFET으로 대체되어 효율을 향상시키고 더 높은 출력 전류(최고 20A)를 가능하게 하며 중간에서 높은 범위의 전력 애플리케이션에 요구되는 히트싱크를 제거한다. LT8709는 벅, 부스트, 벅부스트로 구성될 수 있으며 토폴로지를 변경하여, 폭넓은 범위의 전원 공급장치 설계를 위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LT8709는 –4.5V~–80V 입력 전압 범위에서 동작하며 –0.1V에서 60V로 높거나 –1.4V에서 –80V로 낮은 출력 전압을 생성한다. 이 제품의 레일 투 레일 출력 전류 모니터 및 제어는 디바이스가 전류 소스로 구성될 수 있게 한다. LT8709는 천천히 달라지는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