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rable Dolphin D70e는 고무재질의 암 마운트 슬레드와 시계줄로 단말기를 팔에 고정하고 유선 혹은 블루투스 링스캐너를 통해 자유롭게 양손으로 창고관리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제품은 4.3인치의 대용량 화면을 통해 많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업무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기본 탑재된 키패드 디자이너는 고객이 직접 자주 사용하는 키패드를 설정함으로써 데이터 입력 속도를 높인다. 한국하니웰 ☎02-799-6114 www.honeywell.co.kr
Nepcon Japan 2015 전시 현장에서 공개된 신기술·신제품 및 바이어의 눈길을 빼앗은 ‘Hot Product’를 정리했다. Zenith 3D AOI 검사기 고영 테크놀러지의 3차원 AOI 검사기인 Zenith는 PCB에 조립된 컴포넌트와 솔더 조인트의 형상을 추출, 모든 타입의 불량을 검출할 수 있다. 3차원 측정값을 사용해 불량판별을 함으로써 가성에러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측정값과 공인 스탠다드(IPC610)를 이용해 직관적인 프로그램 작성 및 검사조건을 설정할 수 있다. 또한 Fine Pitch, 투명도, 색, 그림자 등 주변 환경 및 부품 특성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고영 테크놀러지 ☎ (02)6343-6000 MV-9 시리즈 3D/2D AOI 검사기 미르기술의 3D/2D 인라인 AOI 검사기 MV-9 시리즈는 세계 최초 15/25 Mega Pixel CoaXPress 카메라를 적용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PCB 내의 불량을 검사할 수 있다. 4개의 측면 카메라, 6단 컬러 조명, Telecentric Lens를 이용해 3D와 2D 검사를 동시에 진행, 부품의 높이, 틀어짐, 들뜸 등을 검사할 수 있으며 0402 Chip/03015 Chip 등
스마트폰과 증강현실 기술, 위치기반 기술 등 ICT의 발전으로 자동차나 헬스, 금융 같은 전통산업이 ICT와의 융합을 통해 또 다른 인터넷융합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시장형성은 생각보다 느린 상황이다. 이번 글에서는 웨어러블 시대를 맞아 유헬스 부문의 웨어러블 헬스에 대해 살펴본다. ICT융합의 진전 전통산업에 ICT가 활용돼 상용화되기까지는 시험, 인증, 시뮬레이션 등 기술적 과정만도 수 년이 소요된다. 실제로, 2011년에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 내 ICT(IT)융합 기술 수준(표1 참고)을 미국, 일본 등 선진국 대비 평균 74.4% 수준으로 보았으며, 2.4년의 기술격차가 나는 것으로 평가했다. 유헬스는 2.2년의 기술 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표 1. 2011년 ICT융합 기술수준 조사결과 인터넷융합 과정은 크게 세 가지 과정을 거쳤다. 유·무선통합, 방송통신융합 그리고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ICT융합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ICT융합 과정을 ICT 고도화 과정에서 창출되는 유망 ICT산업에서 ICT와 신기술 융합에 따라 형성되는 신산업, 전산업과 ICT접목형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림
올해 5월까지 8개 시범 자동화 생산라인 구축 뿌리기업의 스마트화 전환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오는 5월까지 자동화와 정보기술화를 접목한 8개의 시범 생산라인을 구축 완료하고, 2015년도 사업부터는 중소기업청으로 이관해 지속 지원하게 된다. 8개 시범 자동화 생산라인이 성공적으로 구축될 경우 라인당 평균 6.6개 기업이 이 자동화라인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2013년에 처음 시작한 뿌리기업 자동화·첨단화 지원사업은 2013년에 19개 뿌리기업이 참여하여 최대 50% 원가절감, 80% 생산성 향상 및 안전성 제고 효과를 나타냈다. 2013년 지원사업이 단순히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공정을 연결하거나 일부 공정만을 자동화하는데 그쳤던데 반해, 2014년도 지원사업은 중·대형의 자동화 공정 도입과 함께 정보기술화도 포함한 스마트화된 생산라인을 구축하겠다는데 그 특징이 있다. 특히 2014년도 지원사업으로 구축될 8개 자동화라인 중 2개를 선정하여 추가적으로 생산정보시스템(MES), 공급망관리(SCM) 등을 구축하여 뿌리산업의 선도적인 스마트공장 모델로 향상시켜 확산하기로 했다. 단순 노무인력의 부족, 낮은 생산성, 품질 향상의 어려움
전자제품에서 반도체 부품의 협피치화가 진행됨에 따라 PCB의 회로와 회로 사이의 간격 혹은 Hole과 Hole간의 간격이 줄어듦에 따라 ECM과 CAF의 불량이 증가하게 됐다. 특히 열악한 환경에서 사용되는 Power Supplier나 사용전압이 높아지는 전기 및 수소연료 자동차 분야에선 이들 불량방지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야할 것으로 보인다. 목차 1.Migration 관련된 불량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2.Migration이 발생하려면 어떤 여건이 갖추어져야 하나? 3.ECM과 CAF는 어떻게 다른가? 4.Electro Chemical Migration의 발생 메커니즘과 특징은? 5.CAF 발생 메커니즘과 특징은? 6.Anti CAF 자재란 무엇인가? 7.원판재질, BIas Voltage, Hole간 Pitch가 CAF 불량에 끼치는 영향은? 8.습도가 CAF 불량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치는가? 9.그림 17의 Hole 구조에서 어느 것이 CAF 발생 위험성이 가장 큰가? 10.CAF Test 조건과 판정 기준은? 11.CAF Test 전 precondition 조건은? 12.E-Corrosion Test와 SIR Test는? 13.HAST
제23회 국제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 (KOPLAS 2015) 친환경 소재부터 초정밀 가공기기까지 국내외 우수한 플라스틱·고무 관련산업이 한자리에 모인다. 제23회 국제플라스틱·고무산업전시회(KOPLAS 2015)가 오는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금형전·냉난방공조전과 동시 개최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 산업간 융합이 가속화됨에 따라 자동차 부품, IT관련 제품, LED 등 주요 산업들의 플라스틱·고무 이용도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여러 혁신적인 플라스틱 제품들이 금속, 콘크리트, 유리 등을 대체하고 있다. 이에 국내의 플라스틱 관련산업은 산업간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빠른 기술 발전과 함께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최근의 플라스틱산업은 초고속과 정밀성을 갖춘 장비들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플라스틱·고무산업의 대표 전시회인 국제플라스틱·고무산업전시회(KOPLAS 2015)가 개최되어 그 어느 때보나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OPLAS 2015에는 친환경 소재를 비롯하여 최신 제품, 첨단 기술이 대거 소개되어, 플라스틱·고무산업의
고임금 국가형이라는 말은 독일에서 먼저 쓰기 시작했다. 제조업을 어떻게 지속적으로 혁신시켜야 하는지와 이러한 패러다임 하에서 금형 관련기술이 어떻게 첨단화되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다루어 본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상목 수석연구원, 공학박사 제조업을 둘러싼 환경 현재 세계 경제는 어려운 상황이다. 4가지 이유 때문에 어려운데, 첫 번째는 투자가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다. IT기술의 발달로 실물 투자를 많이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여 앞으로 세계 경제는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는 생산 인구의 감소이다. 2차 세계대전 후 베이비붐 시대 이후의 젊은층 인구가 격감하고 있다. 세 번째는 소득분배 구조의 변화인데, 빈부의 격차가 굉장히 심해지면서 소비 성향이 감소하고 저축 성형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은 노동시장의 이력현상이라고 해서 한번 노동시장에 못 들어오면 계속해서 어려움이 지속된다는 것이다. 이 4가지 요인에 의해 세계 경제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으며, 성장률, 금리, 투자, 물가 등의 4저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경제철학의 30년 주기라고 120년 동안 세계 경제가 어떻게 흘러왔는지에 대해서
부천금형기술지원센터의 주요 기능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1989년 10월 국내 유일의 중소기업 지원 전문 종합 실용화 기관으로 출병했으며, 생산기술 분야(뿌리사업)에 특화하여 꾸준히 성장해 왔다. 2000년 12월에는 부천시와 협의하여 금형기술지원센터를 부천에 설치했다. 경기도 부천권 금형 중소기업 원천개발 실용화 기술지원과 중소기업의 핵심부품·소재의 실용화 기술개발을 지원하면서 한국금형기술사회,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부천금형사업협동조합, 몰드밸리협의회, 한국금형공학회 등의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금형 혁신역량 강화 구축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금형기술연구실용화그룹 이성희 그룹장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장비로 약 80종의 장비 및 110종의 보조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업무로는 금형중소기업의 기술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3차원 측정기술지원, 금형역설계기술지원, 금형최적화설계 및 엔지니어링 기술지원, 쾌속조형을 통한 시제품 제작기술 지원, 초정밀 금형부품 가공 및 제작 기술지원, 정밀 사출성형기술지원 등과 미래 먹거리 대응 및 국내 금형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R&D 개발에 금형연구자 50여명이 전념하고 있다.
금형산업은 제조업의 발달에 따라 현재는 IT산업과 연계한 첨단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 2012년 기준으로 보면 우리나라 금형산업은 일반기계산업 사업체수의 23.6%, 종사자수의 14.3%를 차지하는 중요한 산업이다. 아울러 2013년 기준으로 세계 금형수출 시장의 10.8%인 26.6억달러를 수출해서 제3위의 수출국이다. 또한 무역수지도 25억 달러 흑자를 달성하고 있는 효자 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1998년 이후 일본과의 무역에서 흑자를 지속하고 있는 유일한 품목이다. 한편 우리나라 수도권의 금형산업은 전국 대비해서 사업자수나 종사자수가 60%를 넘고, 수출액과 무역수지가 50% 이상이나 된다. 그러나 지금까지 수도권 금형산업을 위한 인프라가 없었다. 이에 첨단금형산업육성 기반조성사업 추진이 계획되었으며, 앞으로 수도권 금형산업 발전의 토대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정책조사팀 안규현 팀장 사업 개요 첨단금형산업육성 기반조성사업은 부천오정일반산업단지 내에 부지면적 11,715m2를 사용하게 되고, 여기에 당초 연면적 8,250m2를 예상했는데 설계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9,000m2 정도로 상향 조정될 예정이다. 사업
3월 10일 개막, 새로운 도약과 기회 창출의 장 ▲ 금형조합은 INTERMOLD KOREA 2015 개막을 앞두고 성공적인 전시회 개최를 위해 출품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세계 금형산업의 미래를 만나는 제22회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 2015)이 오는 3월 10일 개막하여 14일까지 5일간, 킨텍스 전시장에서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국제플라스틱·고무산업전시회(KOPLAS)와 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등 정부지원 3대 산업 전문전시회가 동시개최되는 한편, 이를 통해 플라스틱 등 연관산업과의 산업 및 기술적 융합을 통한 새로운 발전 비전을 창출해 참관객들에게 보다 유익한 전시회가 될 예정이다.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은 전시회 개막을 앞두고 성공적인 전시회 개최를 위하여 지난 1월 8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에서 출품업체를 대상으로 전시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150여명의 출품업체 임직원이 참석하여 INTERMOLD KOREA 2015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금형조합 임영택 전무이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서비스를 보다 더 강화하고 내실에 더욱 충실한 명품 전시
3D프린팅,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열쇠’ ▲ 3D프린팅연구조합은 지난 12월 11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3D프린팅 기술동향 및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정부가 최근 3D프린팅 기술로드맵을 발표하며 본격 육성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금속소재 3D프린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주력산업에 적용과 활성화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3D프린팅연구조합은 재료연구소,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지난 12월 11일 경남테크노파크 본부동 강당에서 ‘3D프린팅 기술동향 및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우주항공, 방산, 금형, 주조산업 등에서 적용되고 있는 금속 3D프린팅 관련 기술을 소개하고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한양대 이재성 교수가 정부 3D프린팅 기술로드맵 수립 방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낙규 박사가 3D프린팅 활용 제조혁신 방안과 실제 제조 현장 적용사례, 재료연구소 유지훈 박사가 3D프린팅용 금속분말 개발기술동향과 전망, 재료연구소 이정환 박사가 금형분야의 3D프린팅 응용사례와 기술이슈, 두산중공업 조현철 책임이 발전용 부품의 금속기반 3D프린팅 기술 활용 전망, 3
전임 기관장 참석, 최우수연구상 등 유공자 포상 ▲ 한국기계연구원 제38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임용택 원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한국기계연구원은 12월 29일 연구원 대강당에서 창립 38주년을 맞아 전임 기관장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창립기념식은 예년과 달리 역대 한국기계연구원 기관장인 박승덕 원장, 김훈철 원장, 황해웅 원장, 박화영 원장, 최태인 원장 등이 참석을 하여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기계연구원 임용택 원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올해 연구원은 ‘창조경제에 기여하는 기계기술 글로벌 연구기관’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정립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Knowledge, Innovation, Motivation, Marketability를 핵심 경영전략으로 내세운 의미 있는 해였다”며, “한 해 동안 훌륭한 연구성과와 경영지원을 위해 노력해 준 직원들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 첨단생산장비연구본부 박천홍 박사와 플라즈마연구실 허민 박사는 연구원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KIMM 최우수연구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연구상 금상을 수상하는 박천홍 박사는 ‘대면적 초미세 롤금형 가공장비 기술 개발’로, 은상을 수
지난달 9일 3D프린팅연구조합 회의실에서 만난 신홍현 이사장은 3D프린팅에 대해 “산업적 측면에서는 융합을, 철학적 측면에서는 기쁨을 가져다준다”고 말했다. ‘융합’이라는 말에는 고개를 끄덕였지만, ‘기쁨’이라는 말에는 고개를 갸우뚱하게했다. 그는 이어 “3D프린팅이 기존 산업의 가치를 고도화시키는 접목의 툴로 ‘융합’을,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켜준다는 점에서 ‘기쁨’을 말한다”고 덧붙였다. 국내에서 몇몇 중소기업들이 2~3년전 3D프린터를 내놓았지만,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사실상 테스트 성격이 짙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차세대 먹거리로 3D프린팅시장이 급부상하면서 거대 ICT기업들을 비롯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업들이 앞 다퉈 이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대림화학 대표이사이자, 3D프린팅연구조합을 이끌고 있는 신홍현 이사장을 통해 3D프린팅산업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어봤다. 다음은 신홍현 이사장과의 일문일답. ▲ 신홍현 3D프린팅연구조합 이사장 Q. 3D프린팅연구조합을 소개한다면. 국책기관 기술자와 3D프린팅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2013년 12월에 창립총회를 갖고,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지난 해 2월 설립인가를 받았다. 그 이후 3D프린
제조업 혁신과 일자리 창출 주도 다짐 ▲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을 비롯한 기계산업인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기계산업인 신년인사회’가 개최됐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지난 1월 6일, JW 메리어트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현재 위원을 비롯한 기계산업인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기계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을미년 청양의 해를 맞아 우리나라를 세계 8대 기계류 수출국가로 이끈 기계산업인의 유대강화 및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계산업 현황과 비전에 대한 영상보고에 이어 ‘2015년 기계산업인 사자성어 및 키워드’ 발표가 이어졌다. 올해의 기계산업인 사자성어 및 키워드로는 ‘革羽鷲翔’(혁우취상 : 독수리가 깃털을 바꾸는 자기혁신으로 다시 높이 비상한다)과 ‘R&D’(기계기술의 융복합화를 통한 기술개발)가 제시됐다. 이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원천기술 확보로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제조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자는 의미로 어려운 시기에 국가경제의 중추산업으로서 기계산업이 경제 활력과 일자리 창출에 더욱 많은 역할을 담당할 것을 대내외에 공표한 것이
QUICK TURN PRIMOS는 야마자기마작 싱가포르 공장에서 만들어진 소형 하이 코스트 퍼포먼스 CNC 선반이다. 콤팩트하고 스페이스 절감 설계로 양산에 대응한다. 고속·고정도 가공을 가능하게 하는 빌트인 주축을 채용했다. 자동화, 생산성을 높이는 풍부한 옵션을 준비하고 있다. 척이 5인치, 6인치, 8인치인 3기종이 있다. 야마자키마작 TEL 81-0587-95-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