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에 관한 속설과 궁금증을 한방에 해소해 주는 책이 나왔다. 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은 최근 배터리에 관한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관련 속설 등에 관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효과적인 배터리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올바른 배터리 이용을 위한 KERI 배터리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각종 IT기기의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배터리의 효과적인 활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배터리에 관한 잘못된 속설도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다. KERI는 이와 관련한 네티즌들과 고객들의 문의가 많다는 점에 착안, 지난해부터 ‘올바른 배터리 이용 연중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이어 이번에 국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내용을 답변으로 정리해 이번에 배터리 가이드북으로 엮어낸 것이다. KERI 배터리 가이드북’은 ▲배터리와 친해지기 ▲꼬꼬마 케리가 알려주는 ‘생활 속 배터리 궁금증 TOP 10’ ▲배터리 안전하게 이용하기(배터리와 안전사고/배터리와 건강/배터리 충전) ▲배터리 수명을 늘리는 현명한 방법(기기별/상황별 관리법) 4개 섹션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 및 한국전기산업기술연구조합은 지난 2월 10일(화)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25차 정기총회(연구조합 제9차)를 열고 2015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이날 장세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출전략산업으로 변모하는 전기산업계가 환경 변화에 능동적이고 유연한 대처할 수 있도록 신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에너지 신사업 발굴과 적극적인 R&D 투자 확대 및 해외 진출을 통해 2020년 400억불 수출, 세계 TOP 5 전기산업 수출 강국 실현을 위해 전기산업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면서, 진흥회와 전기산업의 미래를 위해 회원사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2015년도 역점 추진 사업으로는 전기산업을 미래 성장 엔진 창출 산업으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한 ‘중장기 R&BD 로드맵’을 수립하여, 산학연이 공동 참여하는 전기산업계의 동반성장형 R&D 과제 기획을 추진한다. 또 국내외 전기산업의 교류의 장인 ‘한국전기산업대전’을 킨텍스에서 COEX로 장소를 옮겨 개최, 국제전시회로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업체 및 다국적 업체의 참여와 해외 유망 바이어의 초청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한전, 발전 6사 및 중기청
저가형 특수사양 마운터 시장 ‘개화’할 듯 SMT 장비는 고속화·첨단화 시장을 토대로 점점 양극화할 것으로 보인다. 마운터의 큰 화두가 고속화·범용화로 대변되고 있지만, 올해부터는 이러한 화두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 SMT 공정의 고속화와 범용화를 토대로 저가형 특수사양 시장이 ‘개화’할 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수년 간 유럽 장비 전시회에 참가해 트렌드를 파악했다. 그 결과 필자는 현 마운터 시장이 양분화 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고속 장비는 더욱 더 빠른 속도를 갖춘 장비로 변화하고 있으며 중속기 장비시장은 규모가 해가 갈수록 축소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LED 전용 마운터 및 Lab Small Multi SMD Ass-embly 생산을 위한 마운터 시장은 최근 1∼2년 사이에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그간의 SMD Pick & Place 개념에서 벗어난 경제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것과 간편한 조작법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올해 칩마운터 업계는 쉽게 예측할 수 없다. 이는 SMT시장을 이끌어 나갈 업종이 점점 희미해 가고 있다는 의미이다. 현재까지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TV, 자동차 전장 및 LED가 SMT 장
[5G 통신 기술] 5G 모바일 시대의 킬러 서비스 포트폴리오 1 - 무선 네트워크 기술의 흐름 [5G 통신 기술] 5G 모바일 시대의 킬러 서비스 포트폴리오 2 - 5G 무선 기술이란? [5G 통신 기술] 5G 모바일 시대의 킬러 서비스 포트폴리오 3 - 5G 모바일 메신저 포트폴리오 5G 모바일의 특장점 그동안 이동통신은 우리나라 국부 창출에 큰 몫을 담당했다. 우리나라는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과 비교해 15년이나 뒤늦게 시작됐으나 세계 통신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1996년에는 CDMA 방식 기술, 2013년에는 4G LTE-A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내놓았다. 이동통신으로 대표되는 ICT 산업은 국내총생산(GDP)의 약 9.9%를 차지한다. 유·무선 통신기기의 수출액은 2013년 기준 273억 달러(약 29조4천억원)로 CDMA 상용화 첫해인 1996년(약 18억 7천만 달러)에 비해 14.6배나 늘었다. 나아가 한발 앞선 통신 인프라는 국내 단말기·통신·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우리나라가 ICT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됐다. 그림 3. 다중이용자-다중입출력 이동통신 산업의 선두가 되기 위한 노력은 무엇
국제통신연합(ITU)은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를 ‘기기 및 사물에 통신 모듈이 탑재돼 유무선 통신망으로 연결됨으로써 사물 vs 사물, 사람 vs 사물 간에 정보 유통 및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지능적 환경’으로 정의하고 있다. 사람을 포함한 세상의 모든 사물이 인터넷으로 연결돼 정보를 수집하고, 다른 사물과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말이다. 최근 통신 무선기술과 단말기(스마트폰, 자동차 등)의 IT 기술 고도화로 인해 가정과 공공부문(재난 예방, 환경 상태 체크, 약자 관리 서비스 등)을 넘어 모든 산업에 세상 만물이 소통하는 IoT 시대로 전개되면서 관련 시장 또한 급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이런 분위기 속에 국내 산업은 IoT 시대로의 이행을 제품과 서비스 혁신, 나아가 산업 혁신을 도모해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하는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이 보고서는 IoT 시대 경쟁하에서 최종 사용자에게 제공할 상품을 창출할 가치사슬 구조와 주도권 확보 업체를 규정하며, 최근 동향을 살펴보고 나아가 시사점을 제시했다. 그림1. <사업가치 사슬 변화 : 전통적인 가치사슬 vs IoT 가치사슬> I
무선충전기는 아직 유선충전기에 비해 충전 효율이 낮고, 가격이 높게 형성돼 시장 확대가 더디다. 그러나 글로벌 제조사들과 부품 업체들이 지속적으로 관련 기술과 상품 개발에 참여하며 스마트폰 무선충전 기술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을 기다리고 있다. ▲ 사진은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삼성전자의 무선 충전 거치대, LG 옵티머스 G pro, 한림포스텍의 이투스 무선충전기이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자 수와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러한 무선통신을 원활하게 사용하는 데 필수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2차전지와 무선충전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은 휴대폰 기능의 발전 속도가 배터리수명의 발전 속도보다 더 빨라 배터리 수명이 충분치 않았기 때문에 원활한 충전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높아져 왔다. 이에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옵션으로 무선충전 기능을 포함시키고 삼성 갤럭시와 LG 옵티머스에도 자기유도방식의 무선충전 기술이 도입되면서 시장 확대를 기다리는 무선충전기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자기유도방식의 무선충전 기술은 전기면도기와 전동칫솔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된 기술이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전동칫솔은 물기에 노출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가 발표한 전기 발전사업 허가(3MW 초과) 동향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총 83건 4287MW(4인 가족 기준으로 143만 가구 사용분)의 전기발전 사업이 산업부로부터 허가받았고, 39건 9433MW(314만 가구 사용분)의 발전 사업이 새롭게 개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01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산업부가 허가한 발전 사업은 총340건 84974MW이며, 이 중에서 사업을 개시한 발전 사업은 총153건 35264MW이다. 2011년 33건에 불과했던 발전사업 허가 건수가 지난해 83건으로 늘어나 연평균 증가율 36%를 보였다. 그 결과 최근 한 해에 허가한 건수가 과거 10년간(2001년 ~ 2010년)의 건수와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섰다. 이렇게 연간 허가건수가 급증한 것은 신재생에너지의 발전허가 신청이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2011년 20건이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허가 건수가 2012년에는 27건, 2013년에는 49건으로 늘어난 데 이어 2014년에는 69건을 기록했다. 신재생에너지 중 태양광(누계 75건, 평균8.4MW/건)이 건수로는 제일 많으나 용량 면에서는 풍력(누계 64건, 평균31.4MW/건)에 뒤
제 15회 중국 국제 석유 및 석유화학 기술 장비박람회가 2015년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베이징 신국제전람중심(Beijing New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린다. 이와 함께 제 15회 중국 국제파이프라인장비/석유/가스저장/운송 박람회(CIPE) 및 제 5회 중국 국제천연가스 기술장비 박람회(CING)도 동시에 개최된다. 지난해에는 천연가스를 필두로 한 에너지 분야에서 중국과 러시아 간 협력에 상당한 진전이 이뤄졌다. 동부와 서부 경로 가스 파이프라인 건설이 급물살을 탔다. 양국 간 신 에너지 협력(New Energy Tie)은 양국 국내는 물론 국경을 넘나드는 인프라 건설을 촉진할 전망이며 이에 따라 두 경로에 걸친 가스 파이프라인과 저장시설 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리우 칭(Liu Qing) 베이커휴즈 차이나(Baker Hughes China) 클라이언트 매니저는 “지난 3년간 cippe에 참여한 전시업체로서 행사를 높이 평가한다”며 “cippe에서 자사 사진 자료를 전시해 클라이언트들의 주목을 받았고 우리의 최신 제품과 기술을 소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cippe는 우리의 시장 확장에
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무한 재생에너지의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나노선 태양전지에 저렴한 유전체 코팅기술을 도입해 효율을 2배가량 높였다. 이는 나노물질을 이용한 태양전지의 근본적인 문제점인 광 흡수율 저하를 해결하는 단초를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나노선은 지름 100~300나노미터, 길이 수십 마이크론의 가느다란 실과 같은 형상의 나노 물질로, 나노선 합성 과정에서 물질의 조성 비율, 도핑 등을 조절할 수 있어 태양전지, 발광다이오드, 레이저와 같은 광전자 소자를 쉽게 구현할 수 있다. 경희대 김선경 교수(제1저자)가 주도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채플 힐 대학(at Chapel Hill) 제임스 카훈(James Cahoon) 교수(교신저자)와 고려대 박홍규 교수가 참여한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 기초연구사업(신진연구자 지원) 지원으로 수행됐다. 연구팀은 p형과 n형으로 도핑된 실리콘이 나노선 기둥의 내부와 외부를 형성하고 있는 PN 접합 다이오드를 합성하고, 비교적 저렴한 방법(플라즈마 화학 기상 증착법)을 이용해 나노선의 최외각 부분을 균일한 두께의 유전체 층으로 도포하여, 유전체 층 도입 전보다 2배가량 광 흡수율을 높였다. 또한, 코
LG전자가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에서 해외시장을 타깃으로 한 새로운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을 공개한다. LG전자가 이번에 공개하는 제품은 ‘LG 마그나(LG Magna)’, ‘LG 스피릿(LG Spirit)’, ‘LG 레온(LG Leon)’, ‘LG 조이(LG Joy)’로, 4종 모두 LTE와 3G용으로 각각 출시된다. 새로운 보급형 라인업은 실용적인 하드웨어 사양에 프리미엄 디자인과 UX를 확대 적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게 LG측 설명이다. 상위 모델인 ‘마그나’와 ‘스피릿’은 보급형 스마트폰으로는 처음으로 부드러운 곡면 디자인을 적용해 심미성뿐 아니라 제품을 손에 쥘 때의 그립감도 뛰어나게 했다고 LG는 말했다. ‘마그나’와 ‘스피릿’에 적용된 3000R의 곡률은 LG전자의 디스플레이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커브드 디자인과 함께 직관적인 터치를 위해 최적화됐다. 또한, ‘마그나’와 ‘스피릿’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주로 적용했던 ‘인셀 터치(In-cell Touch)’ 방식의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인셀 터치는 터치 센서를 LCD와 통합해 더욱 얇고 가벼운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피어앱(PeerApp)이 기존의 코어(core)용 모바일 제품군을 진화시켜 모바일 네트워크 '엣지( edge)'에서도 인터넷 콘텐츠 가속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전격 공개했다. 피어앱의 모바일 엣지 컴퓨팅 솔루션(Mobile Edge Computing solution)은 콘텐츠 캐싱, DNS 캐싱, 무선접속망(Radio Access Network, RAN)용 동영상 최적화와 같은 기능 최적화를 통해 기존의 피어앱 모바일 코어 솔루션을 보완하며, 무선 접속망으로 확장하는 계층적(hierarchical) 캐싱을 지원한다. 사구나(Saguna) 기술을 사용하는 피어앱 모바일 엣지 컴퓨팅 솔루션은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를 이용해 클라우드 및 가상화 개념을 무선접속망에 연결한다. 이를 통해 어플리케이션은 구독자에게 최대한 가까이 접근할 수 있다. 이 결과, 모바일 동영상 구독에 특히 영향을 끼치는 구독자의 체감품질(Quality of Experience, QoE)이 향상되며, 이를 통해 이윤 및 유료화 기회를 확대해 모바일 네트워크 운영업체의 수익을 변화시킨다고 피어앱 관계자는 설명한다. 피어앱의 모바일 코어 콘텐츠 가속 솔루션은 이미 전 세계 모바일 네트워크
DMG MORI는 LASERTEC 45 Shape과 LASERTEC 65 3D을 통해 한 가지가 아닌 두 가지의 획기적인 장비 프로그램을 가지고, 복잡한 부품 생산 장비에 대한 새로운 기준점을 마련했다. 두 모델 모두 3월 10일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릴 INTERMOLD KOREA 2015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부스는 2Hall M253 자리에 위치한다. DMG MORI는 이미 SAUER에서 개발된 LASERTEC 장비를 500대 이상 판매 설치했다. 제조업체는 레이저 가공에 대한 다년간의 경험으로 독일 프론텐의 LASERTEC Excellence Center에 자리잡았다. LASERTEC 45 Shape와 LASERTEC 65 3D는 협동하여 이루어낸 최신 레이저 기술의 결과물이다. 이 두 모델의 개발은 DMG MORI의 정확한 시장 수요 분석에 대한 증거인 동시에 고도화된 해결책이다. LASERTEC 45 Shape...공구 마모 없이 경제적이고 신뢰도 우수 ▲공구 마모 없이 경제적이고 신뢰도 높은 LASERTEC 45 Shape Shape 기술은 복잡한 구조의 가공에서 신뢰도가 높은 생산 방법일 뿐만 아니라, 사출성형 툴의 제조에서도 지속적
<사진> 후지전기코리아 호소야 유지 대표이사 Q. 후지전기코리아의 기업 경쟁력은 A. 전기 분야에서 90년간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리점과의 긴밀한 관계 유지 및 현장 고객의 불만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회사 내 네트워크를 활성화하여 개별 담당 제품뿐만 아니라, 정보 공유를 통해 다양한 제품 대응으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러한 유기적인 대응력으로 2014년에는 전년 대비 16% 성장한 43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Q. 한국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은 A. 후지전기코리아는 ICT 융합시대의 데이터 단절을 대비하기 위한 UPS와 같은 전원공급장치를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공조설비 등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하여 스마트 빌딩 등 에너지 절약이 절실한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Q. 전시 계획은 A. 2년에 한 번씩 오토메이션 월드에 참가하고 있으므로, 일회성 전시회가 아닌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행사를 할 예정이다. Q. 어떤 신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나 A.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신제품 소개가 아닌 후지전기코리아에서 다루고 있는 모든 아이템을 전반적으로 알리
PowerFlex 523 저압인버터는 단순한 독립형 장비 제조사에 이상적인 제품으로, 장비 설계, 개발 및 납품에 드는 총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사용자에게 ‘필수 불가결’ 제어 기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글로벌 마케팅 매니저인 지미 고는 “독립형 장비 제조업체는 ‘필수 불가결’ 모터 제어 기능을 원했으며 특히 구성과 속도 설치를 쉽게 할 수 있는 기능을 필요로 했다”며, “장비제조사에 특히 크게 영향을 미치는 이 부분을 실현할 수 있도록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PowerFlex 523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구성 용이성 PowerFlex 523의 가장 큰 특징은 구성 용이성이다. 장비 제조업체는 구성을 더욱 쉽게 하도록 드라이브 구성 파일업로드 및 다운로드 시 표준 USB 연결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스크롤 방식의 QuickView 텍스트, 그리고 파라미터와 기타 코드에 대한 상세 설명을 표시하는 LCD인 내장형 HIM(Human Interface Module)을 통해 인버터를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 이와 함께 PowerFlex 520 시리즈에서만 제공하는 AppView와 CustomView 도구는 일반 애플리케이션용 파라미터 그룹을 제
이미지 포맷이 최대 1인치, 렌즈 분해능이 픽셀 피치 3.6μm에 대응하고, 최신 9메가 픽셀 카메라의 성능을 최대한 발휘시키는 고스루풋, 고정세 인식을 가능하게 한 고성능 CCTV 렌즈의 새로운 시리즈이다. 최신 9메가 픽셀 카메라와 조합시킴으로써 종래품 2/3인치용 렌즈에 비해 30% 이상의 넓은 시야로 고해상 촬영을 할 수 있다. 초점거리 f 12.5 ~ 75mm까지 6기종을 라인업했다. 쇼트모리텍스 TEL 81-048-218-2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