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mation World 2015] 가스디엔에이, 설치형 적외선 온도계 IR-View series 출시 가스디엔에이는 2004년 설립 이래 10년간 전자, 계측기 분야의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강화되고 편리하며 안정된 가스경보기 및 IR 온도센서를 개발, 제조하고 있다. 가스디엔에이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코액스 A, B홀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5'에 참가해 신제품으로 설치형 적외선 온도계인 IR-View series와 스마트 가스검지기인 DA-500 Series를 선보인다. IR-View series는 View타입의 고온계로 렌즈를 통해 레이저로 볼 수 없는 고온의 측정대상체도 볼 수 있어 초점을 더욱 정확히 맞출 수 있다. 또한 DA-500 Series는 지시형 스마트 가스 검지기로 검지방식이 대기확산식(Diffusion type)인 것이 특징이다. 가스디엔에이는 제품 개발 기획 단계부터 고객의 요구가 철저히 반영되고 다양한 사용현장의 특이성이 최대한 반영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시스템 거동 도메인 개발 1] 거동 도메인 솔루션 개발 목표 [시스템 거동 도메인 개발 2] 거동 도메인 기능 분석과 할당 [시스템 거동 도메인 개발 3] 거동 도메인 기능 분석과 할당 프로세스 주요 단계 4. 기능 분석/할당 프로세스의 주요단계 이 프로세스의 목적은 시스템의 모든 기능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기능 흐름도(FFDs: Functional Flow Diagrams)의 계층구조를 개발함에 있다. 그러나 이 계층구조는 단지 기능아키텍처의 한 부분에 불과하다. 아키텍처는 모든 성능과 제한 요구사항이 적절히 분해되고 계층구조의 요소로 할당된 후 비로소 완성된다. 시스템 수명주기의 한 단계 내에서 수행되는 기능 분석/할당 프로세스 또한 반복적이다. 기능아키텍처는 할당된 기능, 성능 및 제약 요구사항과 함께 각각 적용 가능한 요구사항 문서 또는 규격서 내에서 정의된 기능 집합으로서 최상위레벨에서 시작된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최상위레벨의 경우, 기능만이 시스템이고, 모든 요구사항이 기능에 할당된다. 그다음, 기능아키텍처의 다음 하위레벨이 개발되고 보다 더 분해가 필요한지를 결정하기 위해 평가된다. 더 분해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이 프로세스를 반복한다. 그
사진. 후지전기코리아 호소야 유지 대표이사 Q. 후지전기코리아의 기업 경쟁력은 A. 전기 분야에서 90년간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리점과의 긴밀한 관계 유지 및 현장 고객의 불만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회사 내 네트워크를 활성화하여 개별 담당 제품뿐만 아니라, 정보 공유를 통해 다양한 제품 대응으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러한 유기적인 대응력으로 2014년에는 전년 대비 16% 성장한 43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Q. 한국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은 A. 후지전기코리아는 ICT 융합시대의 데이터 단절을 대비하기 위한 UPS와 같은 전원공급장치를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공조설비 등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하여 스마트 빌딩 등 에너지 절약이 절실한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Q. 전시 계획은 A. 2년에 한 번씩 오토메이션 월드에 참가하고 있으므로, 일회성 전시회가 아닌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행사를 할 예정이다. Q. 어떤 신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나 A.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신제품 소개가 아닌 후지전기코리아에서 다루고 있는 모든 아이템을 전반적으로 알리는 것을 그 목
램리서치코리아는 올해도 교재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에는 한양대학교와 고려대학교 반도체 학과가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2개의 대학에는 관련 교재가 제공되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교재 지원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처음 시작되어 많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재가 전달되었으며 긍정적인 결과를 달성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시행할 수 있게 되었다. 하반기에도 반도체 관련학과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학에게 신청을 받아, 더 많은 대학의 학생들이 골고루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고려대학교의 김태근 교수는 “올해 처음으로 램리서치코리아의 교재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서적을 지원받을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램리서치코리아의 교재 지원은 단순히 학과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인재들이 학업에만 몰두하고 전념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준다.” 라고 전했다. 램리서치코리아 서인학 대표는 "2회째를 맞이한 교재 지원은 학생들의 학업에 실질적인 도움울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써 점차 규모를 확대하여 차세대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더 나아가 반도체 업계를 발전시키고자 한다.”며 “램리서치코리아의 교재 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IBK기업은행과 핀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최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및 핀테크 우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등 국내 핀테크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금융서비스와 결합하여 산업화 가능한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고, 정보보호가 내재된 핀테크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육성하는데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 핀테크 산업진흥을 위해 우수 핀테크 기업 우선 금융지원, 핀테크(보안)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핀테크 기업 공동 컨설팅, 핀테크 생태계 밀착 지원을 위한 ‘핀카페(Fin-Cafe)’ 개설, 금융인프라 이용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 국내 IP 대역 실시간 정보 제공 등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핀테크 기업 공개 오디션(가제)’를 상반기 중 운영하여 국내 우수 핀테크 스타트업을 발굴 및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IBK와 협력하여 실제 서비스로 출시할 수 있도록 실현 가능성을 심사하고 IBK CMS 내에 탑재하는 등 사업
[Automation World 2015]BASLER, 신규 스캔카메라 및 렌즈 제품 선보여 BASLER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코엑스 A, B홀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5'에 참가해 새로 출시한 스캔 카메라 ‘Basler Dart'와 고해상도를 자랑하는 'Basler Lenses'를 소개했다. BASLER DART는 배어보드와 S-마운트, CS-마운트 옵션을 갖춘 보드레벨 카메라로 저가임에도 불구하도 높은 수준의 이미지 품질을 자랑한다. 또한 ‘Basler Lenses'는 1/2“ 미만 사이즈의 센서를 사용하는 카메라에 최적화돼 있으며 머신비전 애플리케이션에서 최고의 성능을 보인다. 한편 BASLER는 공장자동화, 의료&생명과학 및 교통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디지털 카메라 등을 생산하는 글로벌 제조업체다.
[Automation World 2015]플리어시스템코리아, ‘MSX' 기술 적용된 열화상 카메라 ‘AX8' 선보여 플리어시스템코리아는 자사의 핵심역량을 담은 열화상 카메라 신제품 ‘AX8'을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코엑스 A, B홀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5'에서 소개했다. ‘AX8'은 열화상 카메라와 실화상 카메라를 저렴한 가격대로 소형화한 제품으로 전기 및 기계설비의 연속적인 상태 모니터링을 위해 연속적으로 온도를 모니터링하고 이상 발생시 알람을 발신한다. 특히 열화상과 실화상을 결합하는 플리어시스템의 특허기술인 ‘MSX’ 기술이 적용돼 ▲선명한 세부 이미지 제공 ▲라벨 판독 가능 ▲주변 상황 파악 등이 가능하다. 한편 플리어시스템은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 업체로 과학분야, 산업분야, 법 집행 및 군수 분야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Automation World 2015]CCS, "고객이 원하는 LED 조명 솔루션 제공할 것“ CCS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코엑스 A, B홀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5'에 참가해 ‘화상처리용 LED 조명’을 전시하며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CCS는 스크래치 검사에 적합한 ‘LNIS/LNIS-FN’ 시리즈, 메탈할라이트를 대체할 수 있는 초고휘도 LED 광원박스 ‘PFBR' 시리즈, PFBR과 사용가능한 ’크로스라이트가이드‘, 고휘도․고균일도의 범용 조명라인인 ’LNSD‘ 시리즈, 고휘도 링타입, 돔타입 조명 'HPR2/HPD2' 등의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다. CCS 관계자는 “실제 생산라인에서 고객이 보길 원하는 것을 보이게 만드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CCS는 머신비전의 정확도와 직결되는 핵심요소 중 하나인 머신비전용 LED 조명 솔루션 업체다.
[Automation World 2015]두성시스템, ‘전원 공급 장비’ 산업 영역 확장 두성시스템은 3월 18일~20일까지 3일 동안 코엑스 홀(A, B)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5'에 참가해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전원 공급 장비를 선보였다. 두성시스템은 국내 대다수 전광판 업체를 비롯해 조명, 간판, LED 관련 부문 업체에 전원 공급 장비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기업이다. 특히 최근에는 기존 두성시스템의 전원 공급 장비를 의료장비 부문에 맞춰 재설계한 제품도 공급하고 있다. 두성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mwdoosung.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tomation World 2015]에드몬드 옵틱스 코리아, 원근법 오류 보정해주는 렌즈 및 조명 선보여 에드몬드 옵틱스 코리아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코엑스 A, B홀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5'에 참가, 다양한 종류의 ‘Telecentric Lenses’와 ‘Telecentric Backlight Illuminator'를 선보였다. ‘Telecentric Lenses’는 원근법의 오류를 광학적으로 보정해줘 한 공간 안에서 위치가 변화하더라도 피사체의 크기를 동일하게 인식시켜 준다. 또한 ‘Telecentric Backlight Illuminator'는 ▲검사 시스템을 위해 edge 끝부분에 contrast 증가 ▲색 온도 변화 없이 다양한 output을 나타내는 aperture 조절 가능 ▲1/4" Fiber Optic 또는 Input으로 통합이 용이함 등의 특징이 있다. 한편 에드몬드 옵틱스 코리아는 광학과 포토닉스 전문회사로 다양한 광학 제품과 이미징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Automation World 2015] 힐셔코리아, Real-Time-Ethernet제품 개발·생산 및 판매 힐셔코리아 관계자는 주요제품으로 어떤 프로토콜도 적용 가능한 모든 포맷의 PC카드인 cifX, 두개의 산업용 프로토콜을 간단하고 효율적으로 서로 변환가능하게 하는 netTAP 50-100, 어떤 통신 태스크에도 적합한 모듈인 comX, 통신과 최대의 데이터 처리량을 위해 새로운 시스템 아키텍처에 최적화된 고도의 통합 네트워크 컨트롤러인 netX 100-500을 소개했다. 힐셔코리아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코액스 A, B홀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5'에 참가한다. 힐셔코리아는 필드버스와 Real-Time-Ethernet 제품을 개발, 생산 및 판매하고 있으며 반도체, LCD 장비, 로봇 시스템, PLC 및 DCS, 선박시스템 및 발전소 등 다양한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다.
[Automation World 2015] 햅코, 피니언 조립품과 완제품의 캔트리 제공 햅코 슬라이드 시스템즈 리미티드(이하 햅코)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코액스 A, B홀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5'에 참가해 참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햅코는 고속상태에서도 정확한 위치제어를 할 수 있는 경량형 고정밀 시스템에서부터, 거친 환경이나 유지 보수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유용한 중하응용 제품을 생산해내고 있다. 개별적인 부품 외에 다양한 피구동 제품, 벨트, 볼 스크류 랙 및 피니언 조립품 혹은 완제품 형태의 갠트리를 제공한다. 햅코관계자는 햅코의 직선운동 제품으로는 GV3, HDS2, HDCB, 원형 및 연속운동으로 DTS, DRT2, HDRT, 기계 제작 및 자동화 부품으로 MCS, HGS, HSS, MFS 등을 소개 했다.
국내외 전문가, 한국형 스마트공장 도입 전략 모색 한국형 스마트공장 구축 해법은 무엇일까. 제조업 혁신 3.0 추진의 일환으로 스마트공장의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민간 자율적 스마트공장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국내외 산업자동화 전문가들이 코엑스에 모였다. 그 현장이 스마트공장 국제컨퍼런스이다. 2015년 오토메이션 월드와 병행하여 개최되는 스마트공장 국제컨퍼런스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주)첨단과 코엑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주관으로 3월18일과 20일 이틀간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산업통상자원부 강성천 국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독일 프라운호퍼 IAO(산업공학) 연구소와 지멘스가 독일의 인더스트리 4.0 추진 현황과 함께 지멘스 암벡공장 등 실제 스마트공장 구현사례를 공유했다. 로크웰오토메이션, 포스코ICT, LS산전 등에서는 국내외 스마트공장 우수사례 등을 발표한다. 또한 분야별 세션에서는 IoT(사물인터넷), 스마트공장 R&D, 스마트 물류 등 핵심 주제별로 관련 전문가 및 기업인들의 심도 있는 발표와 논의가 진행된다. 둘째 날인 20일에는 로크웰오토메이션이 글로벌 제조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전략을 발표하고
스마트공장 핵심 기술 봇물…제조혁신 글로벌 트렌드 반영 국내 제조업이 첨단 스마트공장으로 탈바꿈될 날이 머지않았다. 3월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오토메이션 월드 전시회에서 느낀 분위기이다. 국내 자동화업계는 올해가 한국형 스마트공장 구축의 첫걸음을 내딛는 해가 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그동안 미루어 왔던 신제품들을 대거 쏟아냈다. 특히 스마트폰·모바일 등 IT 기술과 융합된 신제품을 출시, 파이 확장의 선봉에 나섰다. 또한, IoT·3D 프린팅·빅데이터·CPS 등 제조업에 적용 가능한 인접 기술을 활용한 시도가 활발히 진행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한국형 스마트공장, 그 가능성을 볼 수 있는 현장이 2015년 오토메이션 월드이다. 전시장에는 이를 보기 위한 관람객들로 종일 문전성시를 이룬다. (주)첨단, 코엑스, 한국머신비전협회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번 오토메이션 월드는 올해 26회를 맞은 aimex(국제공장자동화전)와 제4회 Korea Vision Show(한국머신비전산업전)로 동시 개최됐다. 따라서 이번 전시회에서는 설계, 생산, 품질 검사에 이르는 최신 스마트공장 기술과 솔루션을 한자리에
[Automation World 2015]무접점릴레이(SSR)의 글로벌 리더, 크라이덤 CST(Custom Sensors & Technologies) 그룹의 SSR사업부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코액스 A, B홀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5'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크라이덤은 무접점릴레이(SSR)의 글로벌 리더로써 40년 이상 Heating, Lightind, Motion control 분야에서 최고수준의 스위칭 솔루션과 각종 센서 제어기기들을 제공하며 본사는 미국 샌디애고에 위치해있다. 크라이덤 관계자는 크라이덤이 타사에 비해 한 분야에만 전문적으로 올인하여 북미와 유럽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마켓을 활성화하고 아시아 시장 또한 확장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