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mation World 2015] 만희기전, 자동차 생산 현장에서 필요한 모든 솔루션 제공 만희기전은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코액스 A, B홀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5'에 참가한다. 만희기전은 유럽의 선진화된 공장 자동화 브랜드들의 국내 Representative로 단순한 부품의 판매 뿐만 아니라 생산 현장에서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지, 전자 관련 분야의 신기술 도입 및 개발의 선두주자이다. 1982년 한국상사가 창립됐으며 만희기전은 1984년 설립됐다. 만희기전의 대표적인 자동화 센서에는 근접센서, 포토센서, 정전 용량형 센서, 멀티 리미트 스위치가 있다.
[Automation World 2015] 인아코포, 고성능 FA SYSTEM을 제조, 판매하는 업체 인아코포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코액스 A, B홀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5'에 참가한다. 인아코포는 1979년 창업이래 국내의 자동화 기술 산업을 선도하고, 고성능 FA SYSTEM을 제조, 판매하는 업체이다. 인아코프는 자동화 시스템을 통하여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주지역의 최첨단 기술력을 결합한 TOTAL SOLUTION SYSTEM 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인아코포의 대표적인 제품에는 선형, 원호 보간을 이용한 가공기에 최적화된 컨트롤러와 구동 시스템인 IndraMotion MTX, 정밀 모션에 최적화된 컨트롤러와 서보 시스템, 외부 상위 제어기 없이 드라이브만으로 정밀 모션 제어인 드라이브 기반 모션 솔루션이 있다.
[Automation World 2015] 로옴, 전자부품·반도체·복합부품인 모듈 등에서 사업 전개 로옴 세미컨덕터 코리아(이하 로옴)는 1958년에 설립된 종합 반도체 메이커이다. 1971년에 일본 기업 최초로 실리콘밸리에 진출, 반도체 및 LSI 개발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전자부품·반도체·복합부품인 모듈 등 폭넓은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한다. 로옴은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코액스 A, B홀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5'에 참가해 참관객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로옴은 이전부터 디바이스 단품의 제안이 아닌, LSI를 비롯한 디스크리트·모듈까지 각각의 강점을 활용해 디지털 기술, 아날로그 기술을 융합한 종합적인 솔루션 제안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CPU 메이커와 개발 단계부터 협력함으로써 시스템 전체의 최적화를 실현해 고객들의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Automation World 2015] 오토닉스, 신제품 Ai-SERVO 선보여 오토닉스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코액스 A, B홀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5'에 참가해 신제품인 Ai-SERVO와 BC시리즈를 소개한다. Ai-SERVO는 스테핑모터와 서보모터의 장점을 합친 제품이며 엔코더를 통해 입력 펄스와 현재의 위치를 비교, 피드백함으로써 정확한 위치 제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BC시리즈는 업계 최초로 티칭 색상 표시 등을 탑재한 컬러 마크 센서로 측정 대상의 마크 색상을 인식하며 RGB 투광 광원채용으로 Full Color 판별은 물론 업계 최고 수준의 색상 판별을 실현한다. 1977년 설립된 오토닉스는 센서, 제어기기 부문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서, 포토센서, 근접센서, 컨트롤러, 스테핑 모터 및 레이저 시스템 등 약 6000 여종의 다양한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산업 자동화 전문 기업이다.
[Automation World 2015] 퍼팰앤드푹스코리아, 신제품 R2000 Series와 2D 레이저 스캐너 출시 퍼팰앤드푹스코리아는 1945년 독일 Mannheim에 본사를 두고 창립된 특수 전자 장치 제조업체로서 산업현장에서 센서, 퍼지, 버스 시스템과 베리어, 레벨 등에 국제적 명성을 자랑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이다. 퍼팰앤드푹스코리아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코액스 A, B홀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5'에 참가해 신제품인 R2000 Series와 2D 레이저 스캐너를 소개한다. 퍼팰앤드푹스코리아는 공장자동화의 적용 분야로 기계 및 플랜트 엔지니어링, 자동차 산업, 비젼 센서 & 시스템 솔루션인 VMT(Vision Management Technology), 인쇄 및 제지산업을 두고 있다.
[Automation World 2015] 자인테크놀로지, 산업용 초음파유량계 선보여 자인테크놀로지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코엑스 A, B홀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5'에 참가해 다양한 산업에 사용되는 초음파유량계를 선보였다. 자인테크놀로지는 국내 최초로 외벽부착식 초음파유량계를 개발, 지자체, 발전소, 플랜트, 반도체 회사 등에 제품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주요제품으로는 ▲외벽부착식 초음파유량계 ‘Xonic 100N’ ▲휴대형유량계 ‘Xonic 100P’ ▲태양에너지 블록유량시스템 ‘WISOP-80’ ▲초음파 가스승량계 ‘Xonic 10G’ ▲초음파식 풍향풍속계 ‘Xonic 10G/2D’ ▲약품투입용 초음파유량계 ‘Xonic 10FT’ 등이 있다. 한편 자인테크놀로지는 국내 뿐 아니라 중동과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까지 총 14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국가교정기관 지정, 벤처기업 인증, INNO-BIZ기업 인증 등을 받은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다.
[Automation World 2015] 토마텍, 다양한 종류의 라벨프린터 선보여 토마텍은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코엑스 A, B홀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5'에 참가해 다양한 종류의 라벨프린터를 선보였다. 토마텍은 바코드프린터, 컬러라벨프린터, 라벨자동부착기, 바코드리더기, 프로그램, 바코드 관련 소모품, 특수라벨 및 리본 등의 제품을 국내외 4500여 고객사에 공급하는 기업이다. 토마텍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tomatec.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tomation World 2015] 씽크론, “디지털 영상 적용분야 확대할 것” 씽크론은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코엑스 A, B홀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5'에 참가해 다양한 종류의 산업용 카메라를 선보였다. 씽크론은 반도체 검사, FPD검사, 자동차충돌 테스트, 연소, 화염, 용접, 운동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고해상도 CCD카메라, 고속카메라 등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씽크론 관계자는 “디지털 영상의 적용분야를 더욱 확대해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과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씽크론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홈페이지(www.syncron.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tomation World 2015] 세빈기술, 무선 모니터링 관련 장비 선보여 세빈기술은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코엑스 A, B홀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5'에 참가해 산업현장용 유/무선 데이터 취득 및 제어시스템 관련 장비들을 선보였다. 세빈기술은 ▲무선 모니터링 및 제어장치(WDAS) ▲UHF 온습도 센서(UTH) ▲무선 기상 시스템(WWS) 등과 관련된 제품들을 취급하며 주요제품으로는 M100A, W100A, W200A, W300A, W400A, W500A, W600A 등이 있다. 한편 세빈기술은 ISM 밴드에서 동작하는 무선기기들을 위한 무선전송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정제어, 환경감시 및 공장자동화에 필요한 무선제어장치들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
[Automation World 2015] 카이스, 무선 모니터링 관련 장비 선보여 카이스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코엑스 A, B홀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5'에 참가해 공장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카이스는 ▲화이버, 포토, 레이저, 근접, 초음파, 압력, 리크 센서 ▲레이저, 공초점, 정전용량, 와전류 변위센서 ▲독립형 및 보드형 비전시스템 ▲실체 및 디지털 현미경 등과 관련된 제품들을 취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2ms의 속도의 초고속 화상캡처 및 문자판독(OCR) 기능과 650만 화소의 고정도카메라를 탑재한 신제품 독립형 비전시스템 IV-KS300M 시리즈를 전면에 내세웠다. 한편 카이스는 센서, 계측기 및 비전시스템 등 최첨단 자동화 제품을 취급하는 종합센서메이커다.
[Automation World 2015] 토마스 엔지니어링, 무분진 운동을 구현한 Thom-Pod 선보여 ‘토마스 엔지니어링’은 3월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3일간 삼성동 COEX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5'에 참가해 자체 소음이 적은 Thom-Pod을 선보인다. 토마스 엔지니어링은 클린룸에서 무분진 운동을 구현한 IT 전용 신제품인 Thom-Pod, 특수 도체 재료에 최적화된 Thom-Flat, 케이블의 꼬임과 마찰을 방지하는 Thom-Bonding, 로봇하네스 및 SERVO 케이블을 공급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Thom-Pod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분진 발생이 적은 PTFE를 외피로 사용해 운동 시 발생하는 분진을 최소화했다. 최근 IPA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더불어 이 제품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소음이 적고 분진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토마스 엔지니어링의 한 관계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케이블 베어는 체인의 소음이 크고 분진 발생 위험이 많아 외부 환경에 민감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업계의 개선 요구가 많았다. 이에 토마
대림화학이 3월 18일 대림대학교와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3D프린팅 메이커 양성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대림대학교 남중수 총장과 대림화학 신홍현 대표이사가 참석한 산학협력 체결식을 통해, 대림화학은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3D프린팅 기술을 지원하고 각종 3D프린팅 소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대림화학은 대림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3D프린팅 기술 지원 및 관련 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3D프린팅 소재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손쉽게 3D프린팅을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3D프린팅 소재의 경우, 단순 소재 지원을 넘어 상호 협력을 통한 소재 개발 및 연구 등의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대림화학은 교육받은 3D프린팅 인재들이 실제 산업현장에서 일하며, 3D프린팅 산업 발전에 주도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우수 인력 채용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신홍현 대표는 “최근 한국직업사전에 입체(3D)프린터 개발자가 새로운 직업으로 등재되는 등 향후 3D프린팅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연구 기관과의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사
[Automation World 2015]후지전기코리아, 커스터마이즈 논리기능 표준 탑재한 인버터 선보여 ‘후지전기코리아’는 3월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3일간 삼성동 COEX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5'에 참가해 신규 개발한 인버터를 선보인다. 후지전기코리아는 저압 및 고압 인버터, 서보시스템, 회전기 등 구동 제어기기와 전자접촉기, 전자개폐기, 배선용차단기, 누전차단기, 회로보호기, 저압한류 Fuse, 솔리드스테이트콘텍터, 교류전력 조정기, DCS/PLC/Touch Pannel 및 UPS/IDC/Cleanroom 등을 공급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범용 인버터(제품명, FRENIC-Ace)를 최초 공개했다. 이 제품은 인버터 본체에 커스터마이즈(Customize) 논리기능 표준 탑재되어 표준 인버터를 사용자 편의에 맞게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 또한 총 55종의 디지털 논리/아날로그 연산 블록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인버터 본체에 200 Step의 프로그래밍이 가능해 PLC 없이 인버터만으로 다양한 제어가 가능하다. 후지전기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비용이 많이 나가는 PLC를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인버터 자체 내에서 20
[Automation World 2015]싸이몬, 신규 개발한 CIMON-PLC 제품군 선보여 ‘싸이몬’은 3월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3일간 삼성동 COEX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5'에 참가해 신규 개발한 CIMON-PLC 제품군을 선보인다. 싸이몬은 공정 및 시스템 통합관리 소프트웨어(CIMON-SCADA), 대형플랜트 및 단위기계 제어용 컨트롤러(CIMON-PLC),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모니터링 솔루션(CIMON-TOUCH/PPC/XPANEL), SCADA Solution과 연동하는 통합 빌딩에너지 관리시스템(CIMON-BEMS), 산업분야 모든 설비를 대상으로 하는 계측 감시 제어 시스템(원방감시 제어 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PLC(제품명, XP Series)를 최초 공개했다. 이 제품의 출시는 내년 초 중이며, 기존 제품 대비 처리속도가 대폭 향상됐다. 또한 CIMON-SCADA와 연동한 CIMON-BEMS를 전시했다. 이 시스템은 빌딩 에너지 관리 시스템으로써, CIMON-SCADA와 함께 사용하면 하부 설치비용 절감 효과와 함께 높은 기능성을 달성할 수 있다. 싸이몬의 한 관계자는 “CI
[Automation World 2015] 로이체 일레트로닉, 50년 전통의 센서전문업체 로이체 일레트로닉(이하 로이체)은 1963년 독일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Leuze Group의 계열사로서 지난 50년 이상 공장 자동화 분야의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센서 솔루션을 전 세계에 판매한다. 로이체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코액스 A, B홀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5'에 참가한다. 로이체의 제품은 스위칭 센서 및 측정 센서부터 식별 및 데이터 전송 시스템, 지능형 화상 처리 시스템, 작업 안전 관련 솔루션까지 매우 다양하다. 장치는 고객의 사용 범위에 따라 광학적, 유도적, 초음파 또는 RFID 기술로 작동한다. 또한, 로이체 관계자는 로이체가 장치 안전 전반에 대한 고객 서비스 패키지로 제품 관련 서비스와 기계 설비 안전에 관한 전반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것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