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pperl+Fuchs는 자동화 분야에서 품질과 혁신적인 기술에 있어 표준을 정한다.당사의 전문기술, 헌신,혁신의 전통을 원동력으로 하여 세계수준의 센서기술 및 인터페이스 부품을 개발, 생산, 보급하여 산업계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전 세계에 걸친 신뢰있는 서비스,유연한 생산 및 고객 네트워크를 통해 Pepperl+Fuchs는 각각의 고객의 요구에 맞는 완벽한 자동화 솔루션을 고객이 원하면 언제 어디든지 공급할 수 있다.
LED 조명 평가 장비 전문업체인 제이앤씨테크는 단수명의 전해 컨덴서를 없앤 고효율 장수명의 마일러 컨덴서형 전원장치를 채용한 조명엔진 및 산업용 LED 조명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고효율의 마일러 컨덴서형 LED 조명 솔루션을 필두로 각종 LED 관련 장비를 선보인다. ▲ 장민준 대표 고효율 산업용 LED 조명 제인앤씨테크의 조명은 120lm/W의 고효율을 구현, 기존 조명 대체 시 최대 60~84%의 전기요금 절감을 통해 투자비 회수 기간이 짧고 이후의 이익을 최대화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고효율 조명이다. 조명 선정 시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는 우선 단위 가격, 즉 $/W(단위 전력당 단가)보다 $/lm(단위 광량당 단가)를 비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배광 각도, 즉 90˚와 66˚의 배광을 가지는 조명을 가정할 때 1.2배의 광량 차를 가지더라도 배광각에 따라 요구 조도 수용 능력은 동일하다. 조명의 구성은 소규모 작업장용의 캐노피 조명과 물류창고 및 공장용의 배광각 47˚인 A타입(층고 : 12~18m)과 배광각 66˚인 B타입(층고 : 5~12m)의 3종류가 공급되므로 작업장의 공장 바닥 조도 기준(일반적으로 300
LED 가로등, 태양광 가로등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재진가로등은 가로등, 공원등, LED 가로등과 태양광 가로등 부문에서 많은 납품 실적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친환경 소재인 LED 가로등과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태양광 가로등을 생산하고 있다. 전시회에서는 LED를 이용한 전기 절감 효과 등을 제시한다. LED 가로등, 태양광 가로등 가로등 전문 업체 재진가로등은 이번 전시회에 공원등과 잔디등, 가로등기구, 보안등기구 등 다수의 LED 제품을 출품한다. 특히 태양광 솔라판을 가로등 기둥에 적용한, 태양광을 활용한 LED 가로등 제품은 긴 수명과 높은 효율을 자랑하는 자체 개발 광원 LED 등기구(KS인증 완료)를 적용했다. 모던한 디자인과 60~120W를 지원하는 공원등은 고효율 반사판을 사용해 효과적인 조도 및 배광을 달성했다. 함께 선보이는 암대 길이 및 각도 조절이 가능한 LED 공장등은 현장 여건에 따라 빛의 각도(상하 180˚, 좌우 270˚)를 조절해 배광을 균일화할 수 있으며, 암대 길이 조절로 적은 수량으로도 최대의 효과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LED 공장등은 기존 등을 LED 공장등으로 교체가 가능한 제품으로, 별도의 공사 비용이 들지 않는다.
국내 전원공급장치의 문화를 개척하고 이끌어온 전원공급장치의 선도 기업, 유니온전자통신은 1995년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기술과 창의성을 결합시켜 모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다양한 노하우와 창의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고객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기업으로 발전,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산업용에 사용되는 표준형 SMPS, SSR(무접점릴레이), 노이즈 필터 등을 생산하며 국내 최초로 LED용 컨버터를 표준화하여 100여 종의 표준형 제품을 출시했고 세계 최고의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LED 조명용 컨버터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우리 기술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도전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SMPS & SSR & LED 컨버터 ▲ DIN 레일 파워 서플라이 ▲ SSR ▲ LED 컨버터 전원공급장치 전문 기업 유니온전자통신은 1995년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기술과 창의성을 결합시켜 모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미 축척한 다양한 노하우와 창의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고객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기업으로 발전하여 전 세계 시장으로 힘차
와고 코리아는 혁신적인 스프링 커넥션 기술을 기반으로 2012년 WAGO Korea를 설립한 이래 철도, 조선, 반도체, LED 등 여러 산업 분야에 고품질의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시회에서는 LED & Lighting 분야에 최적화된 SMD 커넥터 시리즈 제품과 케이블 결합용 커넥터 제품을 선보인다. SMD 패밀리 2059, 2060, 2061 시리즈 소형 및 유선 LED 스포트라이트부터 LED 분야 산업 배선의 매립 조명에 이르기까지 WAGO의 SMD 커넥터 시리즈는 드라이버와 모듈이 완벽하게 결합되며 여러 응용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주력 제품인 2060 시리즈를 포함, 좁은 공간 설치에 최적화된 최소형의 2059 시리즈와 다이렉트 전원 공급이 가능한 2061 제품군을 포함해 WAGO는 다양한 SMD 커넥터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2060 시리즈용 0.2-0.75mm2(AWG 24-18) 전선과 2061 시리즈 0.5-1.5mm2(AWG 20-16) 전선용 푸시 버튼을 제공하며, PCB 기반의 LED 조명 및 산업용 전자제품에 이상적이다. 2060, 2061 시리즈 모두 1-, 2-, 3-폴, 4/6mm 핀 간격
동영상 휘도계 ‘ELF’ ELF System은 오랜 휘도 측정 기술 노하우 기반으로 일본 하이랜드사에서 개발한 CCD 카메라 방식의 동영상 휘도계로서, 초당 20프레임 이상의 연속 이미지를 촬상하여 시간에 따른 변화 및 위치 따른 휘도값을 편리하게 측정할 수 있는 장비이다. 차량에 장착하여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 조명, 터널 조명 측정이 가능하며 KS3701 규격 및 KS3703 규격 등에 맞춘 측정 솔루션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빛 공해 측정과 관련한 장식 조명이나 점멸이나 동영상의 전광류 광고물 등을 측정할 수 있다. 다운라이트, ‘컬러렉스(ColoRex)’ 다른 다운라이트와는 차별화된 차세대 SMD 칩 기반 색 온도 변환 다운라이트 ‘컬러렉스 ColoRex’는 색상(Color)과 제왕(Rex)을 더해 만든 합성어로 색상을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는 다운라이트를 뜻한다. 한 가지 다운라이트에서 단일 색상만 표현하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차가운 색상에서 따뜻한 색상까지 순식간에 아름답게 연출할 수 있다. 컬러렉스는 하나의 다운라이트로 언제 어디서나 주변 환경에 따라 더욱 쉽고 간편하게 제어할 수
넥상스는 프랑스 파리에서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2015 파리 에어쇼에서 항공 케이블의 미래를 보여주는 백서를 발표한다. ‘항공 분야의 차세대 혁신 케이블 및 케이블링 솔루션’이라는 제목의 백서에는 넥상스가 항공시장에 어떻게 서비스를 제공하는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 넥상스 백서는 세계적으로 연간 3%의 성장률이 예상되는 항공 산업 및 방위산업 시장분야에 대한 항공업계의 트렌드와 도전 과제를 분석한다. 민간 항공사에게는 승객의 안전이 최우선 사항이다. 화재 안전의 선구자이자 최고 품질 기준을 달성한 넥상스에 있어 안전은 언제나 케이블 개발의 핵심요소이다. 백서에는 항공사가 필요로 하는 안전 옵션과 승객의 엔터테인먼트와 편안함을 향상시켜줄 수 있는 케이블링 솔루션과 더불어, 중량 감소, 변화하는 전기 인프라와 같이 항공산업에 영향을 주는 이슈들이 소개되어 다. 제트 연료는 항공사 비용의 30%를 차지하기 때문에 중량 감소는 이윤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모든 항공기와 헬리콥터에 수백 킬로미터의 케이블이 장착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안전, 성능, 신뢰성을 유지하면서 중량을 감소시키는 것은 설계자들에게 주요한 도전 과제가 된다
온도라벨 LI는 하나의 온도를 표시하는 비가역성 온도 라벨이다. 때문에 한 번 색의 변화가 일어나면 원래의 색으로 돌아오지는 않지만 온도 상승의 기록이 남는다. 정밀한 온도 표시를 위해 특별히 정제한 안정된 물질의 녹는점을 이용하며, 온도 표시 물질을 열저항 필름에 봉인해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도록 했다. 이솔이 기자
삼일테크의 부품 가공 Loading·Unloading 장치는 Loading과 Unloading 과정 전체를 자동화해 공장의 생력화, 무인화 시스템을 구축해 준다. 모든 종류 및 형태의 부품, 제품 가공에 적용이 가능해 전 공정에 폭넓게 적용될 수 있는 제품이다. 이솔이 기자
SEF-10은 원거리 및 급배수 제어에 적용되는 저감도 수위 제어기다. 소형 플로그인 타입으로 설치 및 교체가 용이하며, 판넬 점유 면적이 작다. 2차 전압이 10V, 24V이고 2 Player 보빙을 사용한 트랜스포머로 안전도를 극대화시켰다. SEF-24H는 고감도, SEF-10M은 가변식 수위 제어기이다. 이솔이 기자
씨엠티아이의 다이스포팅 프레스는 간편하고 편리한 조작성과 높은 반복 정밀도 실현한다. 철저한 누유 대책과 코어 작동 테스트를 위한 원터치 커플링을 탑재했다. 또한 금형 보호를 위한 밸런스 하강 시스템과 디지털 압력 및 위치 제어용 터치판넬 시스템이 장착돼 있는 제품이다. 이솔이 기자
PM23c는 제품 라벨 및 식품 이력 추적을 포함해 항공사 승객 서비스, 제조, 유통과 같은 시장과 애플리케이션에 대응하도록 설계된 바코드 라벨 프린터다. 이 제품은 또한 가동 시간을 극대화하고 고객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핀포인트 정확성을 갖는다. 이를 통해 작은 바코드, 텍스트, 이미지를 손쉽게 인쇄할 수 있고, 정밀 인쇄를 통해 빈번한 미디어 처리를 줄여 준다. 이솔이 기자
ET Trans Power Cylinder는 공·유압 일체형 실린더로 공압과 유압의 장점을 이용해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 초고속 실린더다. 약 20% 이상의 생산성을 향상하며, 빠른 접근과 복귀 속도를 지닌다. 또한 설치 면적이 작고 펌프 소음과 배관이 없어 누유를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제품이다. 이솔이 기자
사물인터넷 시장 규모는 지난해 2000억달러에서 2020년 1조9000억달러로 급격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국내 IT 기업들의 사물인터넷 시장에 대한 관심도 크게 늘고 있다. 이처럼 사물인터넷 시장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사물인터넷 관련 이슈들을 A부터 Z까지 정리하는 세미나가 열렸다. 산학연정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물인터넷 관련 최신 이슈를 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4월 29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섬유센터빌딩 2층에서 ‘사물인터넷 Why & How <사물인터넷 이슈를 논하다>’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파인증, 주파수, 표준, 보안, 사물인터넷 표준화 및 정부 정책 등 사물인터넷 주요 이슈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먼저 박용우 유니버셜리얼타임 대표·IoT 플랫폼전문(업체)포럼 회장이 ‘IoT의 시작은 연결(Connectivity), IoT의 관문 전파인증’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시험비용과 기간, 그리고 타이밍(적기) 등을 고려해 적합성 평가(적합인증 또는 적합등록)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요
[사물인터넷] 글로벌 기술 표준화, 플랫폼 구축으로 미래 사물인터넷 시대 주도 1 - 국제 표준화 기구의 사물인터넷 기술 표준화 [사물인터넷] 글로벌 기술 표준화, 플랫폼 구축으로 미래 사물인터넷 시대 주도 2 - 산업체 주도 연합의 사물인터넷 기술 표준화 사물인터넷(IoT) 세상을 위해서는 각종 디바이스가 네트워크에 연결돼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디바이스 연결성을 지원하는 플랫폼 구축이 우선되어야 한다. 이와 관련, ITU, JTC 1 등의 국제 표준화 기구는 물론이고 3GPP, IETF, IEEE 등의 사실 표준화 기구들은 저마다 사물인터넷 표준화를 추진 중에 있다. 여기서는 국내외 사물인터넷 기술 표준화 현황에 대해 살펴보고, 앞으로의 기술 표준화 전망을 조명해본다. 21세기 정보통신 기술의 수많은 화두 중 으뜸은 단연 사물인터넷이다. 이 기술은 주변의 모든 사물과 사물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궁극적으로 인간의 삶을 보다 유익하고 편리하게 하는 디지털 인프라를 통칭하는 개념으로 이해되고 있다. 지난해 5월에 개최된 서울 디지털 포럼의 기조 발표는 아시아 인터넷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전길남 교수가 맡았다. 모든 사물의 연결은 TCP/IP 기반의 인터넷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