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57P1시리즈는 최고 작동 온도가 150℃이고 작동 전압이 26V로, 주로 수요가 많은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다. 바이코양극 래치형 홀 효과 센서 IC는 자장의 변화를 감지해 자장의 강도와 극성에 따라 고전압 또는 저전압 준위를 출력한다. 설계자들은 센서와 자석을 결합하여 회전 감지를 바탕으로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할 수 있다. 이솔이 기자
SNH-E6110BN는 FULL HD를 지원하는 동일 사양의 제품 중 가장 얇고 작은 사이즈를 자랑한다. 또한 금속재질의 접이식 받침대(브래킷 힌지)를 이용한 디자인으로 탁자와 벽면 등 집안 어디에나 쉽게 카메라를 설치할 수 있다. 특히 접이식 받침대는 본체 뒷면으로 접어도 두께가 얇기 때문에 벽면 설치 시에도 집안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룬다. 이솔이 기자
삼성 스마트 멀티익스프레스7(MX7) 시리즈는 삼성 복합기 중 가장 빠른 분당 최고 60매 출력 속도를 자랑하며, 안드로이드 기반의 삼성 스마트 UX 센터가 적용돼 더욱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사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MX7은 또한 초고속 양면 자동 스캔 기능으로 1초에 최대 4페이지까지 스캔 할 수 있다. 이솔이 기자
옵텔리오 퓨어 비접촉 솔루션은 카드의 부정 사용을 강력하게 방지하며 최종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듀얼 인터페이스를 갖춘 이 카드는 POS 단말기에 탭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더욱 빨라진 결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카드의 본인 인증은 결제 단말기가 직접 처리하기 때문에 네트워크상 문제가 발생해도 지속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다. 김혜숙 기자
3D 자기 센서 TLV493D-A1B6은 정확한 3차원 측정이나 각도 측정, 그리고 낮은 전력 소모를 필요로 하는 컨슈머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다. 또한 비접촉 위치 센싱이 가능하고 온도에 대한 자기 임계값 안정성이 뛰어나 컨슈머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소형화할 수 있으며 높은 정확도와 견고성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 김혜숙 기자
적외선 열감지카메라 ‘IR-6310’는 기존 적외선 카메라 IR렌즈의 두배인 44개의 적외선 IR 렌즈를 적용하여 더욱 강력한 밝기를 자랑한다. 특히 사람의 체온이나 동물의 체온을 감지하는 열감지 센서가 좌우 중앙에 총 3개의 센서가 내장되어 있고 열을 감지하는 센서의 거리가 기존의 25m에서 35m로 대폭 늘어났으며 열감지 센서의 민감도를 더욱 향상시켰다. 김혜숙 기자
S-57P1시리즈는 자동차용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성능과 신뢰성 및 정확도가 높은 양극 래치(bipolar latch)형 홀 효과 센서 IC로, 자장의 변화를 감지하여 자장의 강도와 극성에 따라 고전압 또는 저전압 준위를 출력한다. 이를 통해 설계자들은 센서와 자석을 결합해 회전 감지를 바탕으로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할 수 있다. 김혜숙 기자
보급형 USB 전력 센서는 CW, 멀티 톤, 최고 18GHz까지 디지털변조신호, CW의 실제RMS 및 Multi-tone 측정을 매우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안리쓰의 특허 받은 삼중 경로 구조가 적용된 제품이다. 특히 최고 수준의 측정 속도와 과전력 보호 기능 레벨을 제공, 실험실, 대량 제조 및 필드 환경에서 처리량을 증대시키고 테스트 비용을 감소시킨다. 김혜숙 기자
YHB는 공작기계 제작 시의 핵심 소요 부품인 정밀로크너트 및 환경 개선 장비를 제조하는 업체다. 신발크린매트는 실내로 유입되는 미세먼지와 물기, 각종 유해물질을 차단한다. 강력한 진공흡입으로 청결한 실내 환경을 만들어 주며, 공공기관, 호텔, 병원, 제조업체, 연구소, 학교 및 유치원, 식당 등 청결이 필요한 어느 공간에나 쉽게 설치할 수 있다. 순방향, 압축식 크린매트인 YCM-100N은 자동센서와 터치센서를 부착해 센서 감지 범위에서 자동으로 작동하며, 10cm 위를 터치하면 작동한다. 감지 범위는 조절이 가능하며, 습·건식 겸용으로 건식 유해물질뿐 아니라 눈과 빗물도 흡입 처리가 가능하다. YU-S, YU-M, YU-L은 양방향, 인장식 크린매트로 양방향 센싱이 가능하다. 자동인식, 물체 하중 전달, 이물질 흡입, 이물질 포집, 먼지 봉투 폐기 등의 순서를 거쳐 작동된다. ECO-MAT는 나노극세사를 적용한 바닥 오염 제거 시스템으로, 출입이 빈번한 건물 출입구에 설치해 보행자들의 신발에 퇴적된 기름, 수분 및 미세먼지 등의 오염물을 제거한다. 김연주 기자 (npnted@hellot.net)
IR-6310는 기존 적외선 카메라 IR렌즈의 2배인 44개의 적외선 IR 렌즈를 적용하여 더욱 강력한 밝기를 자랑한다. 특히 사람의 체온이나 동물의 체온을 감지하는 열감지 센서가 좌우 중앙에 총 3개의 센서가 내장되어 있고 열을 감지하는 센서의 거리가 기존의 25m에서 35m로 대폭 늘어났으며, 열감지 센서의 민감도를 더욱 향상시켰다. 이솔이 기자
MS46500B 시리즈는 동급 최고의 동적 범위와 최고 정격출력을 제공하고, 가격 대비 성능이 높다. 최대 8.5GHz 범위의 수많은 테스트 작업에 대해 테스트 비용을 감축시켜 주고, 시장 출시까지 걸리는 기간을 단축시켜 준다. 모바일 네트워크 기기, 모바일 기기, 자동차 케이블, 고속 데이터 연결 구성 요소, 시스템 통합 구성 요소의 설계와 제작에서 이 테스트를 수행한다. 이솔이 기자
아반트리 카라2는 블루투스 기능이 제공되지 않는 오디오 시스템에 블루투스 기능을 구현하는 오디오 액세서리다. 페어링 과정을 거쳐 스마트 기기와 무선으로 연결되면 AUX 단자를 지원하는 음향기기를 통해 스마트 기기의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AUX 단자를 활용하므로 구형 자동차, 가정용 오디오, 전축 등에 폭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이솔이 기자
ANX74xx 제품군은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웨어러블 기기에 적합한 싱글칩으로 케이블 설정 컨트롤러, 포트 컨트롤러 및 매니저, USB-3용 고속 스위치, 디스플레이 포트가 내장돼 있다. 또한 고속 스위치에는 특허 출원 중인 회로가 탑재돼 신호 감쇠를 줄여 주며 USB-C 시스템에 외장 리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이솔이 기자
다이내믹 크립토그램 지불결제 카드는 카드 뒷면의 세 자리 수 보안 코드 대신 코드를 보여주는 미니 스크린을 적용했다. 스크린 상의 코드는 주기적으로 자동 변경된다. 이 기술은 온라인 거래에 새로운 보안 레이어를 추가하지만 카드 소지자와 유통업체는 이를 전혀 인식할 수 없다. 이로써 코드를 시각적 또는 온라인으로 도용할 수 없도록 방지한다. 이솔이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와 전자부품연구원은 미국 전기통신공업회 주최로 미국 댈러스에서 열린 ‘원엠투엠 쇼케이스’(oneM2M Showcase)에서 원엠투엠 플랫폼을 이용한 이종(異種) 사물인터넷 플랫폼간 연동 기술을 발표했다. 전자부품연구원에서 발표한 이번 연동 기술은 원엠투엠 글로벌 표준을 중심으로 올조인(AllJoyn), 구글 네스트(Google Nest) 플랫폼, 필립스 휴(Philips Hue) 플랫폼, 조본(Jawbone) 플랫폼을 연동함으로써 사물인터넷 제품 규격과 상관없이 원엠투엠 표준 인터페이스로 사물인터넷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예를 들어, 이 연동 기술을 사용하면 집안에 있는 가전기기들이 서로 다른 사물인터넷 규격을 사용하더라도 사용자는 이를 인지하지 않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게 된다. 이번 연동기술 시연에서는 원엠투엠 표준기반 가전기기들과 올조인 기반 스마트소켓과 발광다이오드(LED) 전구, 휴(Hue) 기반 발광다이오드(LED) 전구, 조본 기반 피트니스 트래커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기들이 통합적으로 연동되어 서비스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에 발표한 연동 기술은 작년 12월 프랑스 유럽전기통신 표준협회(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