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출성형은 표준화된 생산관리가 되지 못하면 기계가동률이 떨어지고, 여러 가지 불량이 생기므로 제조 원가가 크게 상승하게 된다. 이러한 사출 불량을 없애고 사이클 타임을 단축하여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금형의 온도 관리가 중요하다. 마상기공은 순수 독자 기술로 금형온도조절기를 개발, 사출품 품질 향상에 기여하며 30여년간 국내 사출업계을 이끌어 왔다. 사출 불량 제로를 목표로 끊임없이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마상기공을 찾아가 보았다. 마상기공 임채복 대표 Q. 마상기공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십시오. 플라스틱 사출성형 공장에서는 여러 가지 요인으로 불량이 많이 발생합니다. 그 중에서 특히 금형 온도가 원인 중의 하나인데, 온도가 낮으면 미성형이 되고 높으면 버가 나오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낮과 밤, 여름과 겨울의 일교차 등 외부환경 요인으로 냉각수의 온도가 일정하지 않아 일정한 품질을 요구하는 제품을 생산할 수 없어 불량이 생깁니다. 이러한 불량의 요인을 종합해서 분석해본 결과 금형 온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 금형온도조절기를 개발하게 됐습니다. 저희 마상기공은 지난 1985년 창립 이후 30여년 동안 금형 온도조절기 전문 제조업체로서, 금
국내외 저명한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3D산업 현황과 미래 기술에 대해 논하고, 교류의 장이 마련되는 ‘글로벌3D기술포럼’ 심포지엄이 10월 7일, 8일 이틀간에 걸쳐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심포지엄에서는 6개국 51명의 발표자가 참여해, 3D융합 분야(3D프린팅, 3D의료, 3D건설, 3D엔터테인먼트 등)와 3D기술 분야(Display & Processing, Contents, Holography)에 대한 최신 동향 및 미래 전망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기조연사는 서울시신청사, 인천세계도시축전 기념관, 밀알학교 등으로 유명한 아이아크의 유걸 대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리츠마이칸 대학 키요시 신 교수의 일본내 가상현실 동향, 홍익대 David Hall 교수의 3D프린팅의 디지털 패브리케이션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며, 건설, 교육, 엔터테인먼트, 3D프린팅 등 3D융합 분야 중심으로 강연이 발표된다. 2일차에는 기어VR 등 기획 담당했던 삼성전자 강원도 부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IEEE 3D Medical WG 의장인 문영래 교수가 맡고 있는 3D의료 분야 사례와 연세대, KAIST 등
오토데스크는 2016년 8월1일부터 대부분의 오토데스크 디자인 및 크리에이션 스위트와 개별 제품들의 신규 라이선스를 서브스크립션으로만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오토데스크는 이를 통해 새롭고 간편한 서브스크립션 옵션을 제공해, 고객들이 서브스크립션 기반 제품으로 더욱더 간편하고 유연하며 높은 접근성으로 오토데스크의 다양한 제품 사용 및 라이선스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할 예정이다. 서브스크립션은 월별, 분기별, 연간, 다년 등 다양한 기간제 결제 방식으로 오토데스크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매하는 제도로, 간편하고 저렴하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적은 비용으로 보다 민첩하게 사업 환경을 바꿀 수 있게 되었다.
한국지멘스는 지난 9월11일 서울 동대문구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아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밥퍼나눔운동은 어려운 이웃과 밥 한 끼를 나누며 따뜻한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캠페인으로, 한국지멘스 임직원 자원 봉사단인 ‘더 나눔(The NANUM) 봉사단’ 은 작년에 이어 2년째 온정의 손길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지멘스 ‘더 나눔 봉사단’은 전 직원이 1년에 최소 한 차례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져 사랑의 연탄 나눔, 한강공원 환경 미화, 나무심기, 무료급식 봉사 등 꾸준한 활동을 펼쳐왔다. 김종갑 대표이사를 포함한 50여 명의 한국지멘스 ‘더 나눔 봉사단’은 600여 명의 노숙자 및 무의탁 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오후 2시까지 음식준비와 취사 일을 분담해 맡아 무료점심을 제공했다. 한국지멘스는 올해도 ‘다일평생천사기업후원’ 회원으로 참여해 1,004만원의 지원금을 함께 전달했다. 이 지원금은 전 세계 10개국 7000여 명의 하루 배식 비용 및 아시아와 아프리카 빈민촌 어린이를 위한 교육 사업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태양광 산업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LS산전과 협력회사 간 파트너십이 3년째 이어지고 있다. LS산전은 지난 9월4일 경기도 안양 소재 LS타워에서 태양광 관련 우수 협력업체에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3회 LS산전 PV PAR-TNERS’ 인증서 수여식을 했다. LS산전은 이날 인증 신청기업 23개사 중 이맥스시스템, 텐코리아, 앤엠에스, 일광, 디케이, 현대에너지, 도로앤도시, 씨엠파워, 파써블, 주안에너지, 정도에너텍, 한빛EDS 등 총 12개사를 최종 우수 인증협력업체로 선정했다. 이들 회사는 LS산전으로부터 제품 및 시공품질 전문 기술자 교육을 제공받고, 교육을 이수한 전문인력 17인은 LS산전이 공인하는 기술인증 ID를 발급받았다. LS산전은 태양광 사업 우수 협력업체를 강소기업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2013년 PV PARTNERS 인증식을 마련, 시행 첫해 6개사를 선정한 이후 지난해 8개사, 올해 12개사로 매년 대상 업체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PV PARTNERS 인증제도는 LS산전 우수 협력사에 태양광 시스템과 시공품질 교육을 제공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이수한 기업에 대해 LS산전이
여의시스템은 산업용 자동제어 기기 전문 업체로서 고속 데이터 다운로드 컨트롤러, 이더캣 컨트롤러뿐만 아니라 이더넷 스위치, 시리얼 디바이스서버, 멀티포트 카드 등 각종 컨버터도 취급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안정적으로 적용이 가능한 네트워크 하드웨어 플랫폼을 공급하고, 대기업과 협업해 디지털 사이니지 제품을 해외시장에서 공동영업하고도 있다. 한 관계자는 "디지털 사이니지는 무인자동화 등에 활용 가능한 장비라서 시장 성장이 기대돼 계속해서 연구개발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정리 : 추경미 기자 (ckm@hellot.net) 동영상 : 천병록 PD (hbs@hellot.net)
파나소닉 코퍼레이션(Panasonic Corporation)이 일반 탄화규소(SiC) 다이오드에 비해 4배나 높은 고전류에서 작동이 가능한 것은 물론, 낮은 턴온(turn-on) 전압으로 저전압에서도 작동하는 질화 갈륨(GaN) 다이오드를 개발했다. 다이오드 신제품 생산의 열쇠는 최근 개발된 하이브리드 구조다. 이 구조는 고전압 조건에 대비해 저전압 유닛과 고전류 지원 유닛으로 이뤄진 별도의 임베디드 구조로 구성돼 있다. 기존 실리콘(Si) 다이오드는 변환 손실 경감과 관련해 제한이 따른다. 반면 차세대 유망 파워 반도체로 간주되는 물질인 SiC와 GaN에 기반한 다이오드는 고전류 작동을 구현하기 위해 보다 큰 칩 면적을 필요로 하며, 이로써 동작 주파수 증가가 야기돼 변환 손실과 사이즈 경감에 제약이 있다. 새로 제조된 GaN 다이오드는 고전류 작동과 낮은 임계 전압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이로써 작은 칩 면적으로도 높은 전류를 처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칩의 정전용량을 줄여 낮은 변환 손실을 구현할 수 있으며 이에 힘입어 장치가 보다 높은 주파수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따라서 높은 전력을 요하는 자동차나 산업 장비의 전압 변환 회로 또는 인버터 회
TI는 임베디드 개발자가 혁신적이고 새로운 사물인터넷 설계에 즉시 착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저가형 평가 키트 3종을 최근 발표했다. 이 새로운 평가 키트 3종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의 사물인터넷 인증을 받은 임베디드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다. TI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IoT 스위트(Microsoft Azure IoT Suite)에서 작동 가능한 무선 마이크로컨트롤러(MCU) 및 프로세서 기반 평가 키트를 인증 받은 최초의 반도체 회사 중 하나로, 개발자들은 단 몇 분 내에 IoT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시작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IoT 스위트의 에이전트 코드는 TI의 저전력 SimpleLink™ Wi-Fi® CC3200 무선 MCU 론치패드 키트와 Sitara™ AM335x 프로세서 기반의 비글본 블랙 및 비글보드 그린 키트에 사전 이식되어 있다. 다른 TI 제품들에 대한 추가 인증도 곧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램은 회원사의 하드웨어가 애저 IoT 스위트에서 사용 가능한지를 검증하고, TI의 저가형 개발 키트를 구매한 개발자가 IoT에이전트에 적합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전력용 반도체를 이용해 교류(AC)를 직류(DC)로 바꿔 송전하는 차세대 전력전송 기술인 초고압 직류송전(High Voltage Direct Current) 시스템에 관한 특허 출원이 크게 증가했다. 초고압 직류송전은 해저케이블 송전, 대용량 장거리 송전, 주파수가 상이한 교류 계통 간 연계 등 활용 분야가 넓고, 교류송전에 비해 전력손실이 적어 효율적이고 경제적이며 친환경적인 건설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허청에 따르면, 초고압 직류송전 관련 특허출원은 2010년 33건에서 2014년 96건으로 5년간 연평균 30.6%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외국기업에 의해 주도되던 특허출원이 2012년부터 국내의 대기업을 중심으로 급격하게 증가하는 현상을 보였다. 세부 기술에 따른 출원 동향을 살펴보면, 초고압 직류송전의 핵심 요소인 변압기, 컨버터 등의 변환설비에 대한 출원이 256건으로 전체의 83.1%를 차지했으며, 전선, 애자 등의 송전선로에 대한 출원은 20건(6.5%)으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세계적인 경제 성장과 더불어 증가하는 전력수요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과 초고압 송전망 확충 및 설비용량 증대에 따라 고압송배전에 대한 수요는 크게 증가해 2
사진. 국가DB 활용법에 대해 설명중인 고윤석 한국정보화진흥원 융합서비스팀장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10월 1일부터 10월 3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국가DB 활용 교육, 전시회 및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적으로 이용 가치가 높은 국가데이터베이스(국가DB)를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및 서비스 개발을 도모하는 자리였다. 교육 프로그램 중에는 국가DB 사업의 추진현황 및 활용사례에 대해 알아보고, 향후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데이터산업 관련 비즈니스 패러다임에 대해 업계 종사자 및 전문가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좌담회 형식으로 발표자들과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토크 콘서트’ 시간도 가졌다. 이외에 별도로 대표 10여개의 국가DB 전시부스를 마련해 행사장에 찾아온 관람객들이 국가DB로 구축된 다양한 산출물을 실제로 관람하고, 국가DB를 직접 구축 및 활용한 기관과 기업의 노하우를 전달받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그간 미래부와 NIA는 국가적으로 활용가치 및 보존가치가 높은 산업경제, 과학기술, 교육학술, 문화역사 등의 다양한 분야의 지식정보자원을 체계적으로 디지털화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제품이 대기업․공공기관 간의 구매 연계가 더욱 강화된다.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이 기술개발한 제품에 대해 대기업, 공공기관 등 수요처의 구매율을 제고할 수 있도록 '구매 조건부 신제품 기술개발사업' 개선방안을 마련, 시행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대기업, 공공기관 등 수요처의 구매 간 연계를 강화하여 수요처의 구매율을 제고하기 위해 먼저, 주요 판매 장애 요인인 시장 위축 등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수요처의 기술개발 과정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요처의 과제와 구매 책임성 제고를 위해 수요처 자부담 부과 확대 및 구매 계획서 제출 의무화도 추진되며, 수요처의 사업 참여 인센티브도 구매 실적 중심으로 개선된다. 한편, 구매조건부 신제품 기술개발사업은 2002년 도입 이후 2014년까지 2,410개 과제를 지원했으며, 2012년까지 성공과제 1,130개 중 833개 과제(73.7%)에서 구매가 발생하는 등 기술개발 제품의 안정적 판로 확보라는 순기능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청 관계자는 "이 개선 방안을 통해 기술 환경변화나 수요처의 귀책으로 인한 구매 미이행은 크게 감소될 것으로 기대
내쇼날인스트루먼트(이하 NI)는 최근 유연한 개방형 LabVIEW RIO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임베디드 시스템 하드웨어를 발표했다. 이 하드웨어에는 견고한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할 수 있는 고성능 컴팩트리오 컨트롤러(CompactRIO controller), 고성능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 설계에 활용할 수 있는 플랙스리오 컨트롤러(FlexRIO controller), 임베디드 어플리케이션에 폭넓은 유연성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싱글보드리오 컨트롤러(Single-BoardRIO controller)가 포함된다. 이들 컨트롤러는 인텔과 자이링스의 첨단 임베디드 기술이 탑재되어 있어 동급 최강의 성능과 유연성을 제공하며, 랩뷰 소프트웨어, 랩뷰 FPGA Module, NI 리눅스 리얼타임과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시스템 설계자와 머신 제작자들이 가장 까다로운 제어 및 모니터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NI의 플랫폼은 급변하는 IIoT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지능 시스템과 연결성 및 시스템 간 통신 기능을 하나로 통합했으며, 비즈니스 정보와 고객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분석 소프트웨어 툴을 갖추고 있다. NI 임베디드시스템 디렉터인 제
모바일 네트워크 보안 전문가 그룹 (유)아홉은 모바일 VPN 개발을 시작으로 다양한 모바일과 네트워크에 관련된 솔루션을 개발해 왔으며, 통신사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 3G/LTE망의 과다 트래픽을 와이파이를 이용해 효율적으로 분산하는 스마트 와이파이(Smart Wi-Fi)를 개발해 기술력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모바일 보안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 모바일 난독화 기술 및 최신 보안 기술을 응용하여 모바일 APP 통합 보안 솔루션인 ‘APP Shields’를 출시했다. 이외에도 보안 사고로 인한 자산 손실과 고객 정보 유출 사고를 차단할 수 있도록 기술과 방법론이 축적된 보안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역량들은 지난 10여년 간의 SI 사업, 보안 모듈 개발, 통신사와의 네트워크 솔루션 개발에 R&D 인원을 집중한 결과물이다. 이 결과물을 토대로 아홉은 세계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가까운 아시아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는 회사로 발돋움할 그때를 위해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서비스를 운영하거나 기획 중 가장 마지막에 고려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바
이미지넥스트는 2007년에 설립된 전장 관련, ADAS 영상인식 관련 소프트웨어 및 카메라 원천 기술 보유(등록 10건, 출원 28건) 기업으로 국내 최초 및 유일 AVM(Around View Monitoring system)을 전 차종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에 순정 옵션으로, 쌍용자동차에는 전방 카메라를 공급하고 있으며 2013년 출시한 360° 옴니뷰를 시판하고 있으며 전국 500여 개 대리점을 통해 판매 중이다. 회사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품질 인정을 받아 시장을 순조롭게 넓혀가고 있다. 옴니패드는 첨단 기술을 결합한 세계 최초의 태블릿 PC다. 커넥티드카를 위한 SVM, 자동차 DVR, 내비게이션, 와이파이, 블루투스 기능 및 기술을 하나로 만나보실 수 있는 신개념 스마트 패드이다. 360° 옴니뷰는 안전주행시스템으로 차량 디스플레이 또는 모니터로 실시간 어라운드뷰(360도)를 하나의 이미지로 볼 수 있는 드라이버를 제공한다. 어라운드뷰 시스템은 물체와 사람과의 충돌, 사고 등을 감소시키며 사각지대도 제거한다. 위 제품은 품질이 높고 신뢰할 수 있는 소형 사이즈에 자동차용 카메라로 후방 카메라, 전방 카메라(광각
▲ 사서용 데스크탑 리더 ▲ 도난 방지 안테나 도서관 RFID 시스템과 모바일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유비쿼터스 도서관 솔루션 전문 업체인 이씨오는 1995년 설립 이후 도서관의 정보화 및 선진화를 위해 최신의 정보 기술로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사서용 데스크탑 리더, 자가 대출 반납기, 도난 방지 안테나, 예약 대출기와 같은 RFID 도서관 장비를 국내 순수 기술을 통해 자체 개발하여, 2003년 은평구립도서관에 도서관 RFID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이후 현재까지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서경대학교, 건국대학교 등 약 300여 개의 국공립도서관 및 대학 도서관에 자사의 RFID 시스템을 구축하며, 도서관 업무의 효율성 증대 및 서비스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모바일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도서관 솔루션인 ‘리브로피아’를 개발했으며, 이용자들은 이를 통해 약 200여 개의 공공도서관의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누릴 수 있게 됐다. 회사는 도서관의 정보화 및 자동화를 위해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며, 정보 문화의 허브로 변화하는 제3의 공간, 도서관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