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2015년 비즈니스 모니터 전 모델(SE200·SE450·SE650·UE850·UD970)이 글로벌 안전규격 기관인 스웨덴 TCO(The Swedish Confederation of Professional Employees)로부터 TCO 디스플레이 7.0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1월 11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IT 연례세미나에서 TCO 디스플레이 7.0 인증서를 받았다. TCO 디스플레이 7.0이란 스웨덴 전문 사무직 조합인 TCO가 운영하는 인증 규격으로 △전자파 △화질 △유해 물질 △에너지 절약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등을 검증해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게 부여하는 유럽의 환경 인증이다. 특히 이번 7.0 개정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부분이 대폭 강화돼 △기업의 사회적 책임 △분쟁광물 제약에 대한 기준 유무 △재활용 소재 사용 등의 신규 항목이 추가됐다. 삼성전자의 2015년 비즈니스 모니터는 재활용 소재를 30% 이상 사용했으며 환경 호르몬과 유해 물질이 없는 PVC-Free 재질을 사용했다(단, UD970 모델은 제외). 또한 SE450과 SE650 모델은
[전력반도체] 절연형 고주파수 푸쉬-풀 DC/DC 컨버터 설계 - 1 [전력반도체] 절연형 고주파수 푸쉬-풀 DC/DC 컨버터 설계 - 2 통신 시스템, 의료 장비, 분산 전원장치 등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저잡음 트랜스포머 드라이버로서 고정적 50% 듀티 사이클을 사용한 푸쉬-풀 DC/DC 컨버터가 흔히 사용된다. 이 방법은 간단하기는 하지만 전압 레귤레이션을 하지 못하므로 LDO 포스트 레귤레이터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이 때문에 LDO의 전력 손실과 높은 온도 상승 및 큰 트랜스포머를 요하는 문제가 생긴다. 이 글에서는 LT3999 모노리딕 DC/DC 푸쉬-풀 드라이버를 사용해 상기 문제를 해결할 두 가지 방식의 디자인 설계법을 단계적으로 설명한다. 통신 시스템, 의료 장비, 분산 전원장치 등의 애플리케이션에는 저잡음 트랜스포머 드라이버로서 고정적 50% 듀티 사이클을 사용한 푸쉬-풀 DC/DC 컨버터가 흔히 사용된다. 이 방법은 간단하기는 하지만 전압 레귤레이션을 하지 못하므로 LDO(low dropout) 포스트 레귤레이터를 필요로 한다. 그런데 바로 이러한 조합이 다음과 같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첫째, 드라이버의 입력 전압이 심하게 변동적이면 고정
하나의 콘솔에서 단 한 번의 클릭으로 IT 환경 모든 영역의 지능형 보안 위협을 탐지, 해결하는 통합 대응형 ATP(Advanced Threat Protection ; 지능형위협보호) 솔루션이 출시됐다. 글로벌 사이버 보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시만텍코리아에서 출시한 통합 대응형 ATP 솔루션은 상관관계 분석 기술인 ‘시만텍 시냅스(Synapse™)’가 탑재돼 엔드포인트, 네트워크, 이메일의 전체 컨트롤 포인트에서 발생하는 보안 이벤트 정보에 대한 상관관계를 분석해 보여주고, 즉각적으로 대응해야 할 위협의 우선순위를 알려준다. 또한, 시만텍의 클라우드 기반 샌드박싱 기술인 ‘시만텍 시닉(CynicTM)’이 탑재돼 가상의 샌드박스 환경에서 분석을 통해 알려지지 않은 멀웨어와 지능형 위협을 신속하게 발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만텍의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를 로컬 고객 데이터와 조합해 보안 위협에 대한 보다 정확한 시각을 제공한다. 따라서 과거에 여러 컨트롤 포인트에서 다수의 보안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 탐지된 위협 가운데 가장 중대한 위협을 신속하게 파악, 대응 순서를 결정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던 반면,
빅데이터 분석 및 마케팅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인 한국테라데이타는 IT 서비스 및 컨설팅 전문 업체 솔로몬테크노서플라이와 빅데이터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최신 글로벌 빅데이터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테라데이타의 세계적인 기술력과 솔로몬테크노서플라이의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 빅데이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폭넓은 협력 관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테라데이타는 솔로몬테크노서플라이가 자동차 산업 중심의 제조 산업 및 카드, 캐피탈 등의 금융 산업에 대한 업무 전문성, 동 산업의 정보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등에 뛰어난 역량을 보유했다고 판단, 이 같은 협력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에 따라 빅데이터 세미나, 컨퍼런스 등의 빅데이터 캠페인의 공동 진행은 물론,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 등을 통해 인적 물적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혜숙 기자 (atided@hellot.net)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자동차 등급 고집적 전력 관리 디바이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전압 레귤레이터 여러 개를 다이(die) 하나에 탑재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제품 크기 및 비용 절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시리즈 제품이다. ST에 따르면, 이번 시리즈의 첫 번째 제품인 L5963은 스텝-다운 DC-DC 변환을 위한 스위칭 레귤레이터 2개와 선형 LDO(Low-Dropout) 레귤레이터 한 개, 하이-사이드 드라이버 한 개를 포함하고 있다. L5963은 DTI(Deep Trench Isolation) 기술을 포함하는 ST의 최첨단 BCD8s 오토모티브 공정 기술로 생산된다. BCD(Bipolar-CMOS-DMOS)는 ST가 처음 개발한 기술로, 저전압, 고전압 디바이스를 같은 칩에 집적화 할 수 있다. 즉, 중간 회로없이 내장된 전압 레귤레이터 3개를 모두 자동차 배터리에 직접 연결할 수 있고, DTI 기술은 내부 블록 간의 절연을 높이면서 간섭은 줄일 수 있다는 뜻이다. L5963의 주요 기능을 보면, ▲ 3개의 전압 레귤레이터를 소형(PSSO36) 패키지에 통합한 소형 솔루션 ▲ 유연성 극대화
한국IBM(대표 제프리 알렌 로다)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도하고 부산대학교가 주관하는 국내 최초 사물인터넷(이하 IoT) 기술 상용화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국IBM은 IBM 연구소와 협력해 IoT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실시간 IoT 데이터 분석과 다양한 IoT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시각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 컨소시엄에는 IBM을 포함해 부산대학교, 비트컴퓨터, 전남테크노파크, 제주대학교, 엘시스, 글로비트가 참여한다. 컨소시엄에서는 현재 지능과 보안성이 강화된 서비스와 인간 중심의 IoT 서비스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기술을 개발 중이다. 특히, 지능화된 스마트홈, 웰니스 및 에너지 기반 IoT 서비스 등 인간 친화적인 스마트 IoT 융복합 서비스 확산을 위한 다양한 개방형 표준 IoT 기기 및 지능형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멀티모달 센싱과 빅데이터 처리, 상황 인지 및 예측, 서비스 중심 IoT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IoT 개발 원천 기술에 대한 국내외 특허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IoT 핵심기술 검증을 위한 시험규격 개발 및 국내외 IoT 표준화 추진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테크니컬 컴퓨팅 소프트웨어 분야의 선도기업인 매스웍스는 ‘매트랩 엑스포 2016 코리아(MATLAB EXPO 2016 Korea)‘를 앞두고 매트랩 및 시뮬링크 제품군을 성공적으로 프로젝트에 활용한 경험에 대한 논문 및 연구사례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매트랩 엑스포는 매스웍스에서 매년 개최하는 최대 종합 기술 컨퍼런스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엔지니어 및 연구원들에게 매트랩 및 시뮬링크 제품군의 최신 기술 업데이트 및 관련 솔루션 정보를 습득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2016년에는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4월 28일 개최되며, 빅데이터 애널리틱, 사물인터넷, 휴머노이드 로봇 등의 최신 기술 동향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논문 및 연구사례 공모에 해당되는 주요 활용 분야는 다음과 같다. ·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 수학, 통계학 및 최적화 · 제어시스템 설계 및 분석 · 물리적 모델링 · 신호처리 및 통신 · 이미지 프로세싱 및 컴퓨터 비전 · 테스트 및 계측 · 코드 생성 · 검증(verification) 및 확인(
모싸 코리아가 출시한 ‘AWK-A 시리즈’는 ESD와 돌입 전류 같은 간섭으로부터 전원 입력과 안테나 포트를 보호하는 듀얼 절연을 제공한다. 그리고 장애 극복 모드로 무선 연결을 보호하는 모싸의 독자적인 아에로링크 보호 기술을 탑재했다. 특히 최대 300Mbps의 처리량과, 밀리초 이내의 매끄러운 로밍을 구현하는 터보 로밍 기술, 그리고 보다 넓은 범위의 5GHz 채널 선택으로 기존 무선 인프라의 간섭을 피할 수 있게 하는 DFS 채널 지원한다. 임근난 기자 (fa@hellot.net)
스마트 PAC의 확장된 용량과 처리량으로 빠른 시스템 성능, 더 간편해진 운영, 강화된 보안 지원 최근 몇 년 IoT(사물인터넷) 기술이 제조 산업에 적용 확대되면서 자동화의 역량은 이제 더 이상 제조 현장에서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닌 IT 기반의 상위 기업 정보시스템과 서로 융합되고 통합돼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특히 생산 레벨에서 소위 스마트 띵(Smart Things) 라고 불리는 스마트 자산과 설비가 점차 늘어나면서 더 많은 운영 관련 데이터가 발생하고 있고, 이 대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상위 시스템으로 전송할 수 있는 혁신적인 컨트롤러가 필요해졌다. 이제 컨트롤러는 제어를 넘어 공장 단의 스마트 서버와 같은 역할을 수행해야 하며 이는 사물인터넷 기반의 제조 혁신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를 구현하는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빠른 제조업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빠른 시스템 성능을 보장하고 더 많은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Allen-Bradley ControlLogix 컨트롤러 시리즈 중 ControlLogix 558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신제품의 주된 특징은 애플리케이션 용량이 최대 45% 증가했으며 1기가바이트
커넥티드 카란 인터넷 모바일 등의 정보통신 기술과 자동차를 연결시킨 것으로 타고 다닐 수 있는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자동차를 의미한다. 커넥티드 카는 자동차에 통신 등 최첨단 ICT 기술을 융합하며 IoT로 대변되는 미래 ICT 환경 변화를 가속화하고 성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Getty images Bank 커넥티드 카란 인터넷 모바일 등의 정보통신 기술과 자동차를 연결시킨 것으로 타고 다닐 수 있는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자동차를 의미한다. 원격으로 시동을 건다든지 음성통화가 가능하고 날씨, 실시간 교통정보도 제공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자동차의 이상 유무 점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을 받게 된다. 커넥티드 카는 자동차에 통신 등 최첨단 ICT 기술을 융합하며 IoT로 대변되는 미래 ICT 환경 변화를 가속화하고 성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또한, 연결성이 강조된 커넥티드 카는 실시간 네비게이션, 원격 차량 제어, 멀티미디어 등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등을 지원하며 자동차를 운송수단이 아닌 커넥티드 디바이스로 진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커넥티드 카 시장은 이미 M2M 시장의 성장
“훼스토는 더 이상 유럽 지역만이 아닌 글로벌 시장 넘버원이 되고자 한다. 그 기반은 ‘공압+전기’ 통합 솔루션이 될 것이다.” 한국훼스토 신무경 이사는 미래 산업자동화는 공압만으로는 더 이상 한계가 있다며,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통합 솔루션으로 가야 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최근 훼스토는 전기 드라이브 분야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제품과 라인업도 2배 확충했고, 이것을 전담하는 판매 조직과 엔지니어 조직도 구축했다. 신무경 이사는 공압 솔루션과 전기 솔루션, 둘 다 갖춘 업체는 많지 않다며, 통합 솔루션 제공이 훼스토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말한다. 국내 마켓셰어 1위에 한 발짝 더 다가서고 있는 한국훼스토의 신무경 이사에게 2016년 공압 시장 전망과 영업 전략을 들었다. 한국훼스토 신무경 마케팅 이사 Q. 2016년 국내 공압 시장 전망은 A. 전망이 그리 밝지는 않다. 2016년 경제 성장률은 2%대 후반이 점쳐지고 있으며, 수출 감소와 중국의 경기 둔화 등으로 낙관하는 전문가들은 없는 것 같다. 또한, 현대자동차의 공장 증설, 삼성전자의 평택단지 투자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이지만 글로벌 경
전력 및 자동화기술 관련 전문업체인 ABB는 최근 이중연료 전기 추진시스템(DFDE)의 효율성 개선에 대한 가능성을 검토한 DNV-GL R&D의 종합적인 조사연구 세부사항을 공개했다. ⓒGetty images Bank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반적인 선박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고 이로 인해 선박의 자산 가치 경쟁력도 높일 수 있다. 아울러 최적화된 전기 추진 LNG선은 특정 케이스 및 범위에서 연료효율이 높은 선박으로서,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선박 설계 사양에 따른 계산이 아닌, 실제 LNG선 운항 조건에서 이중 연료 전기 추진시스템을 분석하도록 ABB는 DNV-GL R&D에 요청했다. LNG선은 하부 시스템 및 개별장비가 서로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고 고도의 복잡성을 지닌 선박이다. 이번 연구 분석은 DNV GL사의 분석 시스템을 통해 실제 운항 조건에 기초한 효율성을 측정했다. 연구에 사용된 데이터는 ABB가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공개 자료를 기반으로 한다. DNV GL R&D은 174K twin skeg LNG선의 전형적인 특정항로의 운항거리 뿐 아니라 적재상태/부력조정상태(Ballast) 항해 및 비항해 모드를 포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제공하는 MAXREFDES67#은 영하 40°~영상 150° 범위에서 온도 오차가 ±0.1%로 최대 22.3비트의 실질적인 해상도를 제공한다. Beyond-the-Rails 신호 체인으로 보드 공간과 컴포넌트 개수, 비용을 줄여준다. 또한, 4개의 다른 신호를 수신할 수 있는 MAXREFDES67# 범용 아날로그 입력은 점퍼(Jumper)가 필요 없이 100% 소프트웨어로 구성 가능하다. 김연주 기자 (npnted@hellot.net)
삼화콘덴서는 1956년에 설립됐으며 전기, 전자, 친환경, 에너지 등 포괄적인 분야에 사용되는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력용 콘덴서, MLCC, EMI Filter뿐만 아니라, 전기차 핵심 부품인 인버터에 적용되는 DC-LINK 커패시터와 10000F급 고용량 하이브리드 슈퍼커패시터 등의 제품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10000F 하이브리드 슈퍼커패시터의 경우, 장수명, 고출력, 고용량 특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으며, 기존 EDLC 대비 에너지 밀도 기준 50% 이상 제조 단가가 낮기 때문에 가격경쟁력이 매우 높다. 또한 향후 태양광 발전용 충전 시스템, 무정전 전원장치(UPS), 골프카 및 전동카트 등의 에너지 저장 장치로 활용 가치가 매우 높다. 삼화콘덴서는 250∼1000F급 Snap-in 제품과 1500∼10000F급 Axial 타입 2.8V급 하이브리드 슈퍼커패시터 제품군을 생산 중이다. 모듈의 경우, 15∼45V급을 기본 모델로 생산 중이며, 고전압 및 고용량 모듈에 대해서는 고객의 요청사항을 적극 수렴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슈퍼커패시터 기존 슈퍼커패시터인 EDLC(Electric Double L
마우서 일렉트로닉스는 자동차 애플리케이션 사이트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관련된 최근 정보와 자료들을 추가해 엔지니어들의 제품 개발을 돕고 있다. 마우서 일렉트로닉스의 애플리케이션&테크놀로지 사이트 일부인 자동차 애플리케이션 사이트는 설계 엔지니어들이 필요로 하는 최신 자동차 전자 공학 기술 관련 자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이와 관련된 최신 부품들을 소개한다. ⓒGetty images Bank ADAS는 자동차 사고를 현저하게 줄일 수 있는 고도의 안전 사항을 제공함으로써 운전 경험을 높여 준다. 이 시스템은 운전자들에게 사각 지대 감지, 차선 이탈 경고, 충돌 경고,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과 같은 안전 기능을 제공한다. ADAS는 또한 적응식 정속 주행 시스템, 주차 보조, 신호등 감지, 차선 변경 보조 및 충돌 회피 등의 제한적인 자동 주행 기능도 제공한다. ADAS용으로 마련된 새로운 설계 구성도들은 모두 기술적 설명뿐 아니라 www.mouser.com에서 당일 출고 가능한 관련 제품들의 리스트도 보여준다. 특집 섹션에는 빠르고 강화된 자동차 전자 공학 시스템 개발을 위해 마우서 일렉트로닉스에서 구매 가능한 주요 제품들이 나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