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타시스는 세계 최초 풀 컬러 복합 재료 3D 프린터 ‘J750’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J750는 최종 제품과 같은 매우 사실적인 시제품을 한 대의 장비로 구현할 수 있는 원스탑 솔루션으로서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를 위한 경제성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스트라타시스는 4월 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J750 3D 프린터를 국내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한편, 국내 최고의 디자인 기업 중 하나인 이노디자인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J750 3D 프린터로 제작한 헤드폰, 스피커 등 다양한 디자인 제품과 제작 과정을 소개했다. 이번에 출시한 스트라타시스의 J750은 사용자가 풀컬러 그라디언트를 광범위한 물성의 재료와 함께 선택 및 조합할 수 있는 업계 최초의 3D프린터로, 후처리 과정 없이도 매우 사실적인 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혁신적인 3D 프린팅 솔루션이다. J750는 스트라타시스의 멀티 컬러 복합 소재 3D 프린터 제품군인 ‘오브젯 코넥스(Objet Connex)’ 시리즈의 가장 상위 모델로, 36만여 가지 이상의 다양한 색상과 더불어 단단한 재질과 고무 재질, 불투명 및 투명한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는 세계적인 IT 전문 매체인 CRN이 발표하는 ‘2016 CRN 파트너 프로그램 가이드’에서 10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5-Star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CRN은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글로벌 솔루션 파트너 사업부 부사장, 제프 조브리스트를 2016 CRN Channel Chief로 선정했다. 매년 발표되는 이 가이드는 IT 채널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거나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들의 목록을 담고 있다. 최고 등급 파트너 프로그램은 솔루션 제공업체에게 채널 프로그램에서 최고의 파트너링 요소를 제공하는 우량기업들을 선정한다. 수상을 주관하는 채널 컴퍼니의 조사팀은 2016년의 최고 등급의 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 파트너 수익성, 파트너의 훈련과 교육 및 지원, 마케팅 프로그램과 자원, 세일즈 지원과 커뮤니케이션 등을 기준으로 각 기업의 적용에 대해 평가했다.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채널 파트너 프로그램은 800개 이상의 파트너사의 8,500명의 기술 전문가를 포함한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있다. 지멘스 파트너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적이고 시장 선도 제조업체들에게 최상의 품질과
오토데스크는 새롭고 향상된 기능이 더해진 2017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BIM(빌딩 정보 모델링) 프로세스를 활용한 건설 환경 개선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오토데스크의 레빗, 인프라웍스 360, 오토캐드 시빌 3D, 나비스웍스 2017, 오토데스크 스트럭처럴 패브릭케이션 스위트 등이 건축물과 기간시설을 빠르게 설계하고 세워질 수 있도록 새로워지거나 기능이 향상됐다. 이 전략적 제품군들은 전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BIM의 수요에 부합하기 위해 필요한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기능이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BIM을 이미 도입한 기업들은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게, 또한 BIM을 도입하려는 기업들은 BIM으로 수월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토데스크 아마르 한스팔 수석 부사장은 “클라우드 및 협업 기능을 활용 가능한 BIM은 비용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앞으로 건축물, 토목 인프라스트럭처의 설계, 시공 및 운영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하며, “오토데스크는 협업을 단순히 프로젝트가 이루어지는 클라우드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 관계의 중심에 두고 있다. 제품 업데이트
글로벌 산업 자동화 및 정보 솔루션의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최근 열리거나 개막 예정인 주요 글로벌 포장/패키징 전시회에 글로벌 장비제조고객사인 흥아기연과 영신 인더스트리의 스마트 머신 운영을 위한 통합 제어 및 정보 솔루션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엔드유저 제조업체가 스마트 매뉴팩처링 실현에서 무엇보다 장비 레벨에서의 안전하고 에너지 효율적인 스마트한 기계 운영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면서, 이를 충족시키기 위한 장비제조사들의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는 추세다. 사진. SIMITOS 2016 전시된 흥아기연 블리스터장비 지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성황리에 열린 생산제조기술전문 전시회로 거듭난 SIMTOS 2016에는 98,000여명의 참관객이 몰려 스마트한 공작기계기술과 스마트 팩토리 구현 솔루션 등 최신 스마트 머신 기술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제 2전시관에 신설된 스마트 팩토리 특별관에 블리스터 & 카톤 패키징 장비의 글로벌 제조사인 흥아기연을 비롯하여 스마트 매뉴팩처링을 구현하기 위한 글로벌 리딩 IT(정보기술)-OT(제조운영기술) 업체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해 주목을 끌었다. 특히 흥아기연의 제약산업을 위한 블리스터
한국 멘토그래픽스는 최근 전자 시스템 및 SoC 검증 위한 새로운 차세대 에뮬레이션 솔루션인 밸로체 앱(Veloce Apps)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Veloce Deterministic ICE’,‘VeloceDFT’ 및 ‘Veloce FastPath’ 등으로 구성됐는데, 이 앱을 사용할 경우 복잡한 SoC 및 시스템 디자인에서 중요한 시스템 수준의 검증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한국 멘토그래픽스의 밸로체 앱은 업그레이드 된 밸로체 OS3 운영체제에서 실행됨에 따라 설계 컴파일 주기, 게이트 레벨 플로우, 수행 결과를 검토하는 시간(가시성 확보 시간, TTV ; Time to Visibility)을 크게 단축시켜 준다. 따라서 엔지니어들은 밸로체 OS3에서 다양한 밸로체 앱을 통해 더 나은 역량을 신속하게 갖출 수 있게 됐다. 새로운 밸로체 앱은 다음과 같이 분야별로 특화된 검증 문제를 다룬다. 에뮬레이션 솔루션 사용자들은 지금까지 포괄적인 검증을 위해 ICE(In-Circuit Emulation) 환경에 의지하고 있어 ICE 모델의 디버깅 문제를 피해갈 수 없었다. 멘토의 벨로체 디터미니스
훼스텍은 교육 사업을 통해 자동화 기술 개발과 기술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전국의 교육 기관뿐 아니라 대한상공회의소 산하 인력개발원, 대기업 기술 연수원 등에도 공급하는 등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신 기술 도입, 자동화 분야에 대한 다양한 경험 및 기술력, ISO9001-2000을 통한 품질 보증 체제도 구축했다. SI 사업부에서는 세계적인 IT 기업과 더불어 IT 인프라 구축 사업을 시행해 고객 맞춤형으로 최적화된 IT 환경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2001년에 설립된 훼스텍은 2003년 자동화 응용 디스플레이 시스템, 산업용 비전로봇 교육 시스템을 개발했고, 2006년에는 포스코 인재개발원에 PLC 응용실습장비를, 현대자동차 인력개발센터에 서보모터 실습장비를 납품했다. 또한 2010년에는 베트남에 FMS 실습 장비를 수출했으며 ISO9001-2000 재인증을 받는 등 자동화 분야에서 다양한 실적을 쌓아 왔다. 훼스텍은 국내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베트남, 멕시코,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랍에미리트 등 해외 여러 나라에도 직접 방문해 교육함으로써 국내외 자동화 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훼스텍에서는 공압, 유압, 센서, PLC, V
씨피시스템은 전선보호용 케이블체인과 플렉서블 튜브 및 관련 커넥터, 로보킷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모든 제품을 국산화하여 자체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ISO 9001(KOR-483-01) 품질 관리 시스템과 ISO 14001(K1356.05) 환경 경영 시스템의 원칙 아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x UL, VDE, IPA, CE, TUV, ASTM 등 다수의 국제 품질 인증을 획득했고, 과학기술부 주관의 신기술인증(NET)도 획득했다. 씨피시스템은 1993년에 설립한 이래 지속적인 설비투자와 연구개발로 기존 제품에서 발생되는 문제점들을 개선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제품을 개발, 공급해 호평 받고 있다. 현대중공업 N- Project에서 80미터 스트로크(Stroke)인 Co-Welding Line 적용으로 좋은 평을 얻었으며, 현대자동차 제1공장의 사이드 라인도 씨피 제품으로 구축됐다. 현대자동차뿐 아니라 현대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GM대우 등 국내 대기업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씨피 관계자는 전한다. 또한 씨피시스템은 벤처기업, 수출 유망 중소기업 및 기술혁신 중소기업(INNO-BIZ),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지정됐다. 그뿐 아니라 산업
노드락(Nord-Lock) 그룹은 1982년 이래, 줄곳 볼트접합부 안전에 주력해 왔다. 현재 유럽,미국과 아시아에 자회사들을 갖고 있으며, 전세계 공식 판매점을 통한 해외 유통망을 갖고 있다. Nord-Lock 그룹은 2011년에 Superbolt lnc와 P&S Vorspannsysteme AG(today Nord-Lock AG)를 인수하면서 볼트 풀림 방지 기술 두 가지를 모두 보유하게 됐다. 노드락 그룹은 독특하고 혁신적인 제품과 전문 기술로 볼트 접합 문제를 해결하며 볼트 풀림 방지시스템 분야를 견인하고 있다. 스웨덴, 스위스, 미국 현지에 최첨단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노드락은 정유산업, 에너지, 운송산업, 광산업을 포함한 주요 산업 분야에서 수십 년 동안 많은 성공사례를 남겼다. 일상생활에서는 작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궁극적으로는 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개선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공해 왔다. 숙련된 기술진과 볼트체결 전문가들로 운영되고 있는 노드락의 기술 연구소는 고객에게 유용한 여러 가지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고객들은 볼트 접합부 적용에 관한 전문 기술 지식, 볼트 풀림 방지 방법에 관한 평가, 볼트 접합부 분석(VDI2230), 볼트
산업 기계 동력 전달 장치 전문 기업인 국제산업기계는 융복합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설계, 제조, 서비스 등 모든 공정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국제산업기계는 1983년에 창업한 이래, 최고 수준의 공장자동화 장비 및 산업 기계 동력 전달 장치 제품들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해외 기업과 대리점 계약을 체결해 많은 제품을 수입 및 판매해 왔다. 그리고 그동안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부 수입 제품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생산하고 있다. 해외에서 이미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게 업체 설명이다. 2010년부터 완제품을 수입하던 Motovario사의 스마트 박스(Smart Box) 제품의 경우, Motovario사로부터 기술 인증을 획득, 부품을 수입해 조립 및 생산하고 있다. 국제산업기계에서 제작 및 생산하고 있는 CYCLO 감속기는 모토 분리가 간편하고 서보 모터 취부가 가능하다. 그중 KDVM은 모터 직결형 수직 장착용 모델로 1단형과 2단형이 있고, KHHXM은 IEC 플랜지 타입으로 사용자 편의에 맞게 모터 메이커 선정이 가능하다. 양축형인 KHH는 모터 연결 시 풀리/커플링 또는 핸들을 사용해서 구동할 수 있
1999년에 창립된 임베디드 그래픽 솔루션 전문기업 ‘네오엠텔’은 2000년에 설립되어 서버 및 스토리지를 주축으로 국산 하드웨어 분야의 선두주자로 활약해 온 ‘디지털헨지’를 합병해 이트론으로 재탄생함으로써 모바일 서비스 인프라 및 인터페이스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고 있다.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10년 이상의 그래픽 솔루션 개발 능력을 통해 고객의 모바일 환경 및 임베디드 환경을 편리하게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트론은 1999년에 네오엠텔을 설립해 2001년, 퀄컴의 CDMA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됐고 모토로라의 SIS 솔루션 및 컨텐츠를 공급했으며, 2003년에는 삼성테크윈의 디지털카메라에 GUI 엔진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그 후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등과 함께 다양한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2013년에는 디지털헨지를 인수 합병하면서 사명을 이트론으로 변경했다. 이트론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그 중 서버 사업의 경우 15년 이상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 생산 및 검수를 통해 서버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효성 히타치 스토리지의 총판으로서 전체 스토리지 인프라를 애플리케이션부
마상기공은 사출성형 금형 온도 조절기 분야 전문기업으로 급가열 급냉각 시스템인 PRH&C, 생산성 200% 향상의 S-Con 등을 개발해 전기, 전자, 자동차 업계에 기여하고 있다. 1985년에 설립된 마상기공은 금형온도 자동 컨트롤 시스템(1995년)을 비롯해, 금형 냉각 시스템(1998년), 금형 온도 제어 시스템(2005), 급속 열처리에 의한 고분자 수지 성형용 금형 온도 제어 장치 및 이를 이용한 성형 방법의 특허를 등록했다. 금형 온도 제어 시스템의 경우 중국에도 특허 등록이 되어 있다. 2008년에는 생산라인 증설로 인해 현재 위치로 공장을 이전했으며, 경기 중소기업 수출 지원센터로부터 수출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리고 2012년에는 지식경제부 장관으로부터 1백만불 수출상을 받기도 했다. 이와 같이 마상기공은 낮은 원가에 고품질의 사출품이 생산되도록 하는 금형기술 컨설팅과 금형 온도 조절 관련 장비들을 공급하며,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금형 온도 조절기 업계의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마상기공의 대표 제품으로는 ‘FUZZY & PID’ 기술을 적용해 우수한 품질 생산, 전기에너지 절약, 장비
다트비젼은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코엑스 A, B홀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6'에 참가해 산업용 카메라, 렌즈 등을 선보인다. 영상 처리 전문 기업 주식회사 다트비젼은 1997년 설립 이후 머신 비전 업계에 관련 컴포넌트를 대기업 및 중.소기업과 공공 기관 및 연구소, 대학교 등에 공급해 오고 있으며, 고객과 함께 하는 기업, 신뢰 받는 파트너로 인정받고 있다. 전시회에서는 새로운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표준을 선도하는 산업용 카메라의 대표 브랜드 Basler를 필두로 산업용 LED 조명 업계에서 기술을 인정받고 있는 CCS, 독일의 Schneider 렌즈, 일본의 RICOH 렌즈, 독일 Silicon Software 프레임 그래버와 비주얼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를 출시한다. 이외에도 핀란드의 DT X-ray detector, Alysium 케이블, 각종 비디오 신호를 GigE 인터페이스로 변환시켜 주는 캐나다 Pleora사의 GigE module, 캐나다 Icron사의 USB 확장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김혜숙 기자 (atided@hellot.net)
대곤코퍼레이션은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코엑스 A, B홀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6'에 참가해 카메라, 렌즈를 비롯한 머신비전 관련 제품을 총망라, 선보인다. 회사는 Total Solution for Vision System을 슬로건으로 Machine Vision System에서 사용되는 모든 품목을 취급한다. 가장 기본적인 Camera, Lens, 조명 등의 하드웨어에서 Algorithm License에 이르기까지 머신비전분야에 해당하는 폭넓은 제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단순한 컴포넌트만을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최적의 제품, 최적의 머신비전시스템을 포괄적으로 설계/제안하고 있다. 가장 큰 장점으로는 29년 이상 축적된 모션 컨트롤 기술력을 기반으로 모션과 비전을 함께 컨트롤하여 진정한 토털 솔루션 시스템을 제안, 설계 및 제작하여 공급한다. 김혜숙 기자 (atided@hellot.net)
던커모터코리아㈜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코엑스 A, B홀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6'에 참가해 DC/BLDC 모터, 서보 시스템 등을 출시한다. 1950년에 설립된 던커모터는 전 세계 모션컨트롤 시장에서의 세계적인 리더로서 가격 경쟁력 및 신뢰성 있는 제품으로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표준제품뿐만 아니라 주문자 요청 특주 제품을 통하여 고객의 특별한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DC/BLDC 모터, 서보 시스템, 유성/웜 감속기, 엔코더, 브레이크, 컨트롤러, 샤프트 리니어 모터, slotless 모터, 리니어 스핀들을 선보인다. 김혜숙 기자 (atided@hellot.net)
도한실업은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코엑스 A, B홀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6'에 참가해 각종 스위치, 조이스틱, 서모스탯 등을 출시한다. 도한실업은 30년 이상 고품질의 다양한 스위치와 조이스틱, 쿨러, 온습도 조절계, 서모미터, 무선 리모콘, 무선 조종기 등을 취급하고 있다. 전시회에는 APEM 스위치 & 조이스틱, MEC 스위치, APT 스위치 등의 각종 스위치 제품과 PANNENBERG의 경광등, 사운더, 필터팬, MATSUO의 서모미터, JUUCO의 리모트컨트롤 등을 선보인다. APEM의 스위치 조이스틱과 비점점형 조이스틱은 산업용 자동기계, 의료, 군용, 항공장비 등에 공급되고 있다. Matsuo의 온도 제어장치는 온도 공차가 적고, 크기가 작으면서도 수명이 길며, STEGO사의 서모스탯과 습도 제어장치 및 반도체 히터는 각종 인클로저에 필수적인 온도/습도 제어를 통해 고가의 장비를 보호하는 용도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김혜숙 기자 (atided@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