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be eye’는 고성능 ToF(Time of Flight) 센서를 사용한 3D Range 카메라이다. 이 카메라는 감시 시스템 및 피플 카운팅, 공간 3D 스캐닝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접목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고해상도의 Depth Raw 데이터를 획득함으로써 추가 보정 없이 정확한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 Depth Only 방식 또는 Depth+RGB 방식의 카메라를 선택할 수 있으며, 다양한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김희성 기자 (npnted@hellot.net)
오디에이 테크놀로지는 전원 공급 계측기를 개발, 제조하는 전력전자계측기 전문회사이다. 004년 첫 전력전자계측기의 제작을 시작한 이후로 2008년부터는 기업 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쳬계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2006년 이래로 꾸준히 ISO 9001/14001 인증 등을 획득 및 갱신하고 있으며, 자재, 생산, A/S, 경영 등 제품 생산 및 관리의 전 과정을 체계화하여 표준 납기 준수와 불량률을 낮추고 있다. ■ EX Series • 4-Digit Display Resolution • 16x1 Big-Char Type LCD Display 장착 • 전압 및 전류 각각 조정 엔코더 제공 • Calibration 기능제공 (수동 및 PC기반) • Panel Lock 기능제공 • Memory Store & Recall 기능 제공(10개 저장 가능) • Output ON/ OFF 기능 제공 • Limit Display 기능 제공 • 12가지의 다양한 Factory Mode 제공 • RS-232C, RS485, USB 통
동양티피티는 1991년 설립돼 전문클리닝 시스템 제품뿐만 아니라 민간업체로는 전문인력과 최첨단 계측장비 및 정밀진단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2004년에는 선진형 빌딩 관리 서비스를 도입해 종합 FM기업으로서의 기반을 다졌으며 특히 2009년에는 에너지 분야에 진출해 2010년, 2012년 국내 에너지 컨설팅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012년부터는 기존영업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에너지 세이빙 상품을 전문적으로 유통하기 시작했다. 본사 직영체제로 지역별 담당자를 배치해 24시간 긴급출동을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업체다. 또한 전기설비 점검부터 설계, 시공, 감리까지 차별화된 원스톱 토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기 요금을 20%까지 절감이 가능하다. 다음은 주력 제품 특장점이다. ■ 절연세척제 NCL77 • 친환경 무독성 절연세척제 • 24시간 가동 중 장비의 신속한 세척 가능해 시간 및 인력 절감 • 각종 회로 판 및 배선 등 미세 부분까지 세척 가능 • 장비 보호 및 수명연장 등의 경제적 효과 • 복잡하고 미세한 부분까지 깊숙이 침투 • 먼지 및 이물질로 인한 오작동 미연에 방지 • 무독성으
Zsim2는 바코드 라벨 인쇄 속도를 향상시키며 현재 사용하는 타 브랜드의 프린터를 손쉽고 원활하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이다. 이 플랫폼은 Zebra ZPL II 프린터 명령 언어와 호환되므로, 사용자 친화적인 라벨 인쇄 솔루션으로 빠르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설치 및 구성이 용이하게 설계됐으며, 인쇄한 라벨은 기존 제품으로 인쇄한 라벨과 거의 똑같다. 김희성 기자 (npnted@hellot.net)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3D CAD 솔루션인 솔리드 엣지(Solid Edge) ST9은 클라우드 라이선스로 솔리드 엣지의 모든 기능을 유연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데이터 관리 기능이 새롭게 탑재됐고, IT 지원 요청 없이도 CAD 모델을 쉽게 인덱싱할 수 있다. 또한 새로 보강된 마이그레이션 툴을 통해 거의 모든 CAD 시스템에서 생성된 레거시 설계 데이터를 빠르게 전환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김희성 기자 (npnted@hellot.net)
스트라타시스의 3D 프린터 ‘J750’은 사용자가 풀 컬러 계조도를 광범위한 물성의 재료와 함께 선택 및 조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후처리 과정 없이도 사실적인 제품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36만 가지 이상의 다양한 색상과 함께 단단한 재질, 고무 재질, 불투명, 투명한 재료 등 폭넓은 재료 물성을 구현함은 물론, 단일 파트에 다양한 색상과 소재 및 재료 물성을 한꺼번에 표현할 수도 있다. 김희성 기자 (npnted@hellot.net)
스크류 에어 컴프레서의 제어 시스템 ‘알콘’의 에어 소모량 정밀 예측 알고리즘은 공회전에 따른 에너지 손실을 최대 80%까지 줄여 준다. 알콘은 기존 스크류형 에어 컴프레서의 일반 제어 방식과 인버터(VSD) 제어 방식에 모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알콘을 인버터 제어 방식에 적용할 경우, 절전 효과가 높아지며 모터의 열화 누적 현상까지 해소돼 장비의 수명연장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희성 기자 (npnted@hellot.net)
무부하 운전에 따른 에너지 손실 최대 80% 절감 특수 전력 제어장비 제작 업체인 모스콘은 스크류 에어콤프레서의 에너지 손실을 절감할 수 있는 지능형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이를 접목한 제어시스템 ‘알콘’을 최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무부하 운전에 따른 에너지 손실을 최대 80% 절감했으며 기존 스크류형 에어콤프레서의 모든 장비에 적용 가능하다. 특수 전력 제어장비 제작 업체인 모스콘에서 무부하 운전에 따른 에너지 손실을 최대 80% 절감시키는 제어시스템 ‘알콘’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콤프레서의 공회전에따른 전력손실을 감소시키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접목으로 최대 80%까지 공회전 손실을 줄인다. 이는 소모되는 압력량을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판단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해결이 어려웠던 공회전에 따른 에너지 손실 문제가 해결되므로써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알콘의 에어 소모량 정밀예측 알고리즘은 기존 스크류 에어콤프레서의 공회전(무부하)에 따른 에너지 손실을 최대 80%까지 절감하도록 고안되었으며, 기술력의 독보적인 차별성을 인정받아 특허를 취득했다. ▲ 제품 구성 알콘은 기존 스크류형 에어콤프
파워닉스는 역률개선, 고조파개선, 무효전력보상, 순간전압변동 보상, 전력진단 및 분석, 철도신호제어 전원공급 등 Power Quality Management System 전문업체이다.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송배전시스템, 발전소, 철도전력시스템 및 조선소,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자동차 산업 분야 등 국내 최대의 제작, 납품 실적을 보유 하고 있다. ■ i-VMS (지능형무효전력관리시스템) 대용량 순간부하(용접기, 크레인, 모터기동 장치 등)의 사용은 계통 내의 순간 무효전력 을 증가시켜 전압강하 및 플리커를 발생시키고, 전력전자 및 제어설비에 악영향을 미친다. 이에 i-VMS는 부하로부터 발생되는 무효전력 을 SCR 제어를 통해 실시간 보상해주는 시스템으로, 역률, 전압강하 및 플리커 개선을 통해 설비 안정 및 효율을 높인다. ▲ LV-TSC, STATCOM <특징> • 빠른 응답속도 5~16msec • 과도현상 없음(Transient free) • Capacitor 및 주요 전력전자 설비보호 • 전압강하 및 플리커 개선 • 에너지 절감(Energy Saving) ■ i-HMS (지능형고조파관리시
지오네트는 2001년 법인 설립후 발전제어 분야 및 산업용 제어 분야 제품을 개발 판매하는 업체다. 2003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기도 하였으며 올해는 발전5사 통합 정비적격기업으로 인증받기도 했다. 또한 한전 KPS(주) 적격업체 계측제어로 등록돼 있다. ■ 발전설비 제어로직 시뮬레이터 • 공정제어 로직을 사용자가 표준 심벌(SAMA, ISA)을 사용하여 제어프로그램 구축 및 시뮬레이션을 통한 수치의 동적변화로 공정제어로직 흐름을 쉽게 습득하고 실무플랜트 운용기술 향상에 효과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시뮬레이터 • 사용자 편리성 향상을 위하여 SAMA 표준, ISA 표준 심볼을 적용한 Control function diagram 및 P&ID 제공 • Machine Learning / 운전데이터 기반 Process model 제공 • 공정제어에 대한 실무 담당자 또는 운영자의 필요한 지식 향상을 위하여 효과적으로 활용 ■ 보일러 튜브 관리 시스템 BTMS (Boiler Tube Machine learning System) 보일러 최종과열기 및 재열기 튜브의 표면온도를
이온은 2002년 설립 이래 전력인프라 구축을 위한 종합 컨설팅으로부터 설계, 제조, 설치 및 사후관리 책임에 이르기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산업용 전력 솔루션 전문 업체이다. 또한 국내 첫 융합솔루션인 ESS 겸용 하이브리드 UPS를 개발하여 ESS 상용화에 앞장서고 있다. MARCHE는 최신 기술인 3 레벨 TNPC 전력변환 기술이 적용한 ALL IGBT형 제품으로 최대 98%에 이르는 고효율을 자랑한다. 또한 MARCHE는 ESS와 UPS가 한 시스템안에 구현되어 ESS 전용 PCS는 지원하지 못하는 무정전전원보호(UPS)기능을 제공하고, 일반 UPS로는 불가능한 ESS기능을 지원하여 전기 요금을 크게 절약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무효전력 조정기능 까지 갖추고 있고, 크기 또한 작아서 세계 유수의 제품과 견주어도 비교 우위에 있다. ESS 사용화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경제성 부족을 해결한 하이브리드 UPS MARCHE는 ESS와 UPS의 시스템을 통합한 복합제품이다. 일반적인 UPS와 달리 무효전력을 보상해 계통전력의 역률을 향상시키고 전력품질을 높이며 에너지를 절감한다. 기존 ESS가 10년 이상의 투자회수기간이 필요한데 반하
유니온라이트는 국내 최대의 비상조명등 및 충전식 조명등 50여종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1987년 유니온전자로 설립하여 2001년 현재 상호로 변경한 유니온라이트는 2012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기도 했다. 또한 KTC(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로부터 Q마크를 받았으며 CE 등의 해외인증과 ISO 9001(국제표준규격)의 품질 보증제도를 시행해 국내 및 해외 산업체와 공공기관, 군경, 소방 분야로 보급하고 있다. ■ 비상조명 겸용 LED 센서등 ‘유니센서’ (UNI SENSOR) •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형식승인(소방검정) 제품 • 센서등과 비상조명등 일체형 • 최신형 고성능 센서 모듈 • 15W 고휘도 LED 사용 • 비상전원 감시램프 및 테스트 스위치 • 센서 작동시 점등시간 : 30초 • 동작범위 : 120° • 동작감지거리 : 10M 이내 ■ LED 다운라이트 ULD-60 • 등기구 상단에 비상조명 회로를 일체형으로 구성 • 평상시 일반조명으로 사용되며 정전·비상시에는 즉각 비상조명등으로 전환 •&
작지만 강한 회사를 흔히 강소기업이라 부른다. 예측치 못한 분야에서 독특한 아이템으로 성공한 사례들이 실제로 많다. 전기워함 전문기업인 화신도 그렇다. 지난 1985년부터 전기·전자·통신 등 산업 전반에 사용하는 전기·외함을 공급하고 있다. 주문에 의한 특수 형태의 제품에서 표준 형태의 박스, 각종 부속품에 이르는 모든 제품을 설계부터 공급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다음은 이 회사의 플라스틱박스 제품을 자세히 살핀다. 옥외 계랑기함 옥외 계랑기함 OSM/OUM은 스틸과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주문제작 제품이다. 색상은 5Y 7/1 Munsell(Smooth-ton 분체 도장)과 기타 주문형 색상이 가능하며 구성은 속판(B.M.P)으로 돼 있다. 또한 표준 스타일 이외의 형태와 치수로도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접지 단자 접지 단자의 특징은 단자대 본체가 난연 PC 재질로 제작돼 별도의 절연용 베크라이트 속판이 필요 없는 완전 절연 형태 이다. 전선 굵기에 따른 규격 선정이 필요 없으며 120SQ까지 가능하다. 또 압착 터미널을 사용해 접촉 불량률을 최소화했다. 펌프 제어반 시리즈 펌프 제어반 시리즈중 MCU-PRMD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국제 LED & OLED EXPO 2016’이 6월 22일부터 4일간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한국광산업진흥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광기술원 등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동시 개최되는 국제 LASER EXPO 2016, LED 산업 포럼 등을 통해 업계 종사자들과 바이어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광산업진흥회에 따르면 국내 LED 조명 시장은 2008년 2,175억원에서 연평균 성장률 52.9%를 달성하며 2020년이 되면 35조 5천억원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서울시가 밝힌 ‘세계적 LED 조명 메카 도시 서울 비전’에 따르면 공공 조명은 2018년까지 100%(160만 개), 민간 조명은 2030년까지 100% (2,800만 개)를 LED 조명으로 보급한다는 계획이어서 국내 LED 시장은 성장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양한 홍보관, 공동관 마련해 볼거리 풍성 국제 LED & OLED EXPO 2016에는 약 300여 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국내 LED 선두 기업으로 유양디앤유,
월드IT쇼 2016는 ICT로 연결되는 초연결 세상 ‘Connect Everything’이라는 주제로 ▲ 모바일 (VR제품 등 호환 디바이스 포함) ▲ IoT, 스마트카 등 IT 융합기술 ▲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분야 IT 서비스와 장비 ▲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콘텐츠, O2O서비스, 인공지능(AI)기술 ▲ 산업용 전자 제품 총 5개 분야의 삼성전자, LG전자, SKT, KT, 기아자동차, 퀄컴 등 국내외 452개 기업, 1,498개 부스를 통해 각 분야의 대표 ICT 서비스 및 제품을 선보였다.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전시회 ‘월드IT쇼 2016 (World IT Show 2016, 이하 월드IT쇼)’가 지난달 17일부터 나흘간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국내를 대표하는 대기업들이 최신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SUHD TV, SERIF TV, S7,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기어360 등의 제품을, LG전자는 OLED TV, 디지털 사이니지, G5 등의 신제품과 KT는 5G, VR, 드론, IoT를 전시하며, 기아자동차는 쏘울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를 경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