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고성능 네트워크 사이버 보안 솔루션 업체인 포티넷코리아에서 새로운 범용 무선 AP 제품인 ‘FortiAP-U 시리즈’를 발표했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에 통합되어 있는 FortiAP-U 시리즈는 보안 및 애플리케이션 제어 기능과 함께 네트워크 엣지단에 대한 통합된 보안을 제공한다. 즉, 네트워크 분할 기능을 지원해 침입자가 기업의 중요한 내부 데이터에 액세스하기 전에 IoT 및 엔드포인트 기기를 겨냥한 위협을 사전에 방어할 수 있도록 해준다. PortiAP-U 시리즈는 포티클라우드 컨트롤러리스 클라우드 무선 관리(FortiCloud’s controllerless cloud wireless management) 및 포티게이트 엔터프라이즈 방화벽 LAN 컨트롤러(FortiGate enterprise firewall LAN controllers)와 통합된 FortiWLC 엔터프라이즈 무선 LAN 컨트롤러(FortiWLC enterprise wireless LAN controllers)를 포함해 모든 포티넷 액세스 관리 플랫폼(Fortinet access management pl
[헬로티]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및 에너지절약 관련 정책들이 시행되면서 고효율 모터 사용 의무가 본격화되고 있다.” GTR 기어모터사업부 문성일 본부장은 IE3급 고효율 강제 규제가 유럽을 비롯해 한국, 일본, 미국에서 시행하고 있어, 규제 내용 관련 장비를 수출하는 국내기업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GTR 기어모터사업부는 2015년 4월에 브라더인터내셔널 코리아 내 닛세이 한국지사로 출범하면서 국내외 자동화 시장에 고품질의 동력 전도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GTR 기어모터는 그동안 각 나라의 규제에 대응한 IE3급 고효율 모터를 경쟁업체보다 시장에 선행 투입하면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제품의 특징에 대해, 문성일 본부장은 IE2에서 IE3로 효율은 높아졌지만, 가격은 그대로, 취부 호환성은 높였다고 강조했다. 기어 모터 관련 최근 이슈와 동향을 문성일 본부장에게 들었다. ▲GTR 기어모터사업부 문성일 본부장 Q. 모터 관련 최근 가장 큰 이슈는 뭔가 A. 전 세계적으로 각 나라는 지구 온난화 방지, CO2 저감 등 친환경과 에너지절약 관련된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다. 모터 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최저 소비효율 규제가 최근
2016 대한민국 LED 산업전이 대구광역시, 경상북도의 주최로 최근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다. ICT 융합엑스포와 동시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는 LED 신기술 개발 우수업체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테크엔, 특수조명 제조 전문 루비조명, 전력공급솔루션 설계 및 제조기업인 ㈜솔라라이트 등에서 개발한 공공용과 가정용 첨단 LED제품이 전시됐다. 참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전시 전시회는 참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게 구성됐다. 조명 직거래장터, 아이디어&디자인조명관, DIY조명제작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다양한 LED 제품이 저렴한 가격으로 현장구매가 이뤄져 참가자들의 구매가 줄을 잇기도 했다. 또 감각적인 디자인과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구성된 ‘DIY 조명 클래스’를 통해 참관객들이 직접 제품을 제작해 볼 수 있었다. 풍성한 LED 볼거리 아울러 LED 테마파크에서는 참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다채로운 영상미를 감상할 수 있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 다양한 나무와 꽃으로 구성된 LED 정원, 컬러테라피 등이 설치됐다. 또 ‘아이디어&디자인조명관’은 빈티지 와인병, 화병, 캔버스 액자 등 LED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최근 세종시청에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에너지 스마트시티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에너지 IoT 기반 스마트시티 구축, ▲스마트 전기농기계 보급,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 충전소 및 스마트그리드 인프라 구축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하고, 앞으로 월 1회 이상 워킹그룹을 운영하여 구체적인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7월 7일,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정부가 발표한 ‘한국형 스마트시티 해외진출 확대 방안’ 중 신도시 내 특화형 실증단지 조성사업에 세종시가 도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Smart City Full Package형 추진모델로 선정됐다. 주요 협력과제는 전기농기계 보급사업으로서 도농복합도시인 세종시의 특성을 반영하여 기후변화 및 미세먼지 감축은 물론 고령 및 여성 농업인들의 편의 도모와 농기계의 전기화를 통한 친환경 스마트 그린시티 구현에 그 목적이 있다. 한전은 이를 위해 전기농기계 배터리 활용에 관한 기술개발과 충·방전 시설 구축 및 배터리 구입 지원에 적극 참여하고, 세종시는 사업추진에 필요한 기술개발과 장비구축 지원, 충전 및 전기
IT액세서리·주변기기전 2016이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돼 최신 IT 액세서리의 현주소를 알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스마트폰 케이스, 보조배터리, 거치대, 방수팩, 무선 충전기기 등 스마트폰 주변기기는 물론 저장장치, 드론, 키보드, 마우스 등 다양한 IT 기기들을 선보였다. IT액세서리·주변기기전 2016 (KITAS 2016)이 ‘FUTURE UNLIMITED’ 라는 주제로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IT기기와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와 주변기기 전문 전시회로, 2012년에 첫회를 시작으로 6회를 맞이하는 국내 유일의 스마트 디바이스 전시회다. 전시회에는 299부스, 170업체가 참가해 최근 이슈되고있는 VR기기와 웨어러블 디바이스, IoT 디바이스와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등 각종 모바일 액세서리, PC주변기기, 드론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들이 전시됐다. 혁신 담은 IT 액세서리 TOP 10 특히 KITAS Top 10 2016에 선정된 제품들 10가지가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7월 5일, 하이마트 MD, 롯데백화점 MD, 얼리어답터,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한전 개방형 충전소 착공식을 개최하고 총 2천억원 규모의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방안」과 2023년까지 전력공기업이 1,100여대 전기차를 구매토록 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 「전기차 발전전략」의 후속조치로서 연내 총 150개 부지에 급속 충전기 위주로 총 300기를 구축하고 공모·평가·선정을 거쳐 4천개 내외 단지에 완속 충전기를 3만기를 구축하게 된다. 또 다양한 업종의 전기차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비즈니스모델 실험을 통해 대규모 플래그십 충전소 연내 5개소가 구축되게 된다. 정부는 전기차 및 핵심부품인 배터리의 국내시장 조기확산을 위해 집중지원을 강화한다. 지난 8월 1일부터 전기차 기본요금 50% 할인지역을 현행 제주에서 전국으로 확대한다. 배터리 ESS 할인요금제 적용기간 또한 1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한다.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전기차의 주력 수출산업화를 위한 선제적인 충전설비 확충의 중요성과 이를 위한 공공부문의 적극적 역할을 강조했다. 아울러, 주형환 장관은 미래형 기술개발, 혁신서비스 제공 등을 위한 전기차 제작사, 배터리 제조업체, 충전서비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전력사용량이 연일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급기야 지난 7월달 한 때는 전력예비율이 9.3%인 한 자릿수 대로 떨어지는 일도 일어났다. 전력량 급증에 따른 정전사고의 우려도 그만큼 커지고 있다. 연중 전력사용량이 가장 많은 시기는 8월 중순 무렵으로, 정전 사고의 발생도 또한 늘었다. 실제로 지난 7월 24일, 경북 포항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전기 공급이 끊겨 840가구 2000여명의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은 데 이어, 지난 8월 초에는 경기도 고양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 정전 사고가 일어나면서 3000여 가구가 새벽까지 가마솥더위를 시달려야 했다. 정전의 원인으로, 차단기 작동 오류나 케이블 화재 등이 원인인 경우도 있으나, 전력사용량 급증에 따른 변압기 과부하 고장이 원인인 경우가 훨씬 더 많았다. 특히 지은지 오래된 대단위 아파트 단지의 피해가 컸다. 대형 가전제품과 냉방기 보급률 확대로 늘어난 전력 수요를, 20년 전 지어진 아파트 내 ‘노후’ 변압기가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신도시 개발 붐이 일던 1990년대 시공된 아파트들의 경우, 구내 변압기의 가구당 적정 용량
미래창조과학부는 가상현실 5대 선도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한 컨소시엄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최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컨소시엄에는 VR서비스플랫폼, VR게임체험, VR테마파크, 다면상영, 교육유통이 선정됐다. 미래부가 이번에 발표한 5대 선도 프로젝트는 기존 개별단위 지원사업으로는 가상현실과 같은 신산업에서의 생태계 조성이 어렵다는 판단 하에서, 연구개발과 콘텐츠 개발 등을 동시에 지원하여 국내 기업 간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소프트웨어 기업(R&D 지원사업), 콘텐츠기업(콘텐츠 개발 지원사업), 디바이스·통신사(해외진출 및 유통) 등과 협력한 해외진출(동반성장 지원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도록 기획됐다. VR서비스 플랫폼은 국내 한류방송콘텐츠인 런닝맨, 인가가요, 정글의 법칙 등을 활용해 VR콘텐츠를 제작한다. VR기업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VR 솔루션 기술을 개발하고 유통플랫폼을 개발하는 등 VR방송·영상 및 유통솔루션 등의 성공모델 창출로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VR게임 체험은 공간프로젝트 노하우를 보유한 ㈜시공테크와 VR핵심기술을 보유한 정부출연연구기관(ETRI) 등이 협업하
아시아 지역의 성장률 제고를 위한 효과적 정책 처방 도출 기대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달 5일 국회에서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국장과 면담을 갖고, 한국경제 전망 및 정책 방향과 2017년 한국-IMF 고위급 국제컨퍼런스 개최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창용 국장은 민간소비 회복, 견조한 주택시장, 확장적 거시경제정책 등에 힘입어 한국 경제는 올해 2.7%, 내년 3.0%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지만, 가계부채로 인한 민간소비 감소, 기업 구조조정에 따른 실업, 디레버리징(Dele-veraging)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중국경제 성장률 둔화와 함께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 지속 등을 한국 경제의 주요 위험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한국은 확장적 재정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재정여력(Fiscal Space)을 갖춘 몇 안 되는 아시아 국가 중 하나라고 평가하고, 수출 둔화로 인한 성장률 저하를 상쇄하고 기업구조조정 과정에서 필요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한국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추경 편성은 올바른 정책 방향이며, 추경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집행이 중요하다고 권고했다. 유 부총리는
범정부 서비스를 한 곳에 모은 ‘정부3.0 서비스 알리미’ 앱 출시 행정자치부는 일상생활에서 유용한 194개의 핵심 정부 서비스 정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정부3.0 서비스 알리미’ 앱을 출시했다. 그 동안 다양한 정부 서비스가 마련됐지만, 국민이 이를 다 알 수 없고 기관 및 사이트별로 분산되어 필요한 정보를 찾기 어려웠다. 따라서 중앙부처·공공기관 등 기관별 핵심 정부 서비스를 국민이 하나의 창구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했고, 국민의 서비스 이용 체계가 ‘모바일 우선주의(모바일 퍼스트)’로 변함에 따라 ‘손끝에서 만나는 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모바일 환경으로 개발했다. 정부3.0 서비스 알리미 앱의 사용자 화면(UI)은 사용 편의(UX)를 고려해 ▲ 자주 찾는 서비스, ▲ 관심분야별 서비스, ▲ 생애주기별 서비스 등 크게 세 분야로 나뉘었다. 우선, ‘자주 찾는 서비스’에는 국민 이용 빈도, 서비스 만족도, 서비스 공공성 등을 고려해, 민원24(민원신청·발급), 워크넷(공공·민간 일자리 정보) 등 일상생활
온·오프라인 VR 체험시설 구축을 위한 5개 컨소시엄 선정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달 4일,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관광 및 엔터테인먼트(게임, 영상) 분야 온·오프라인 체험시설을 구축하고자 하는 5개 컨소시엄을 선정하여, 가상현실 콘텐츠 개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가상현실 콘텐츠를 더 많은 국민들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단순 전시나 보여주기식 체험시설이 아닌 민간사업자가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에 체험시설을 구축해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자를 선정해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에 따라, 대중소기업이 협력을 통해 중·대규모 가상현실 체험시설을 구축하고 운영함으로써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관광 분야와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두 가지 사업으로 공모됐으며, 먼저 관광 분야는 국내 자연관광지, 한류콘텐츠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에서 ‘가상현실 관광 체험관’을 구축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자동차 업계 CEO 간담회 개최 올해 상반기 자동차 생산은 전년 동기대비 6.2% 감소한 255만 7천 대,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13.7% 감소한 155만 5천 대였다. 이처럼 최근 신흥국 경기침체 등으로 자동차 산업의 생산과 수출이 모두 감소세를 보이는 등 우리나라 주력 산업인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변화하고 있으며, 전기차·수소차·자율주행차와 같은 미래차 시장의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글로벌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자동차 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업계 주요 현안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달 17일, 주형환 장관 주재로 ‘자동차 업계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 주형환 장관은 이 자리에서 테슬라, 구글, 애플 등 새로운 플레이어의 등장,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는 중국의 급부상 등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전제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근 정부에서 ‘전기차·수소차 발전전략’ 및 ‘자율주행차 국
64단 넘어 100단까지…앞다퉈 대규모 투자 “모바일용 3D낸드 수요 증가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달 23일 경기도 판교에서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개최한 ‘반도체시장 전망 세미나’에서 NH투자증권의 이세철 애널리스트가 발표한 내용이다. 이세철 애널리스트는 “현재 반도체 산업 전반이 최저점을 찍는 시기”라면서 “낸드 시장에서 탈출구를 찾는 업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주요 내용을 정리한다. 현재의 낸드 시장 규모는 약 300억 달러 수준이고, 하드디스크 시장 역시 300억 달러 정도 된다. 현재 글로벌 낸드 시장의 CAPA(생산능력)는 약 1200K로 추산되는데, 신규 생산능력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다. 삼성전자도 분위기 상 투자를 할 것으로 보이고, 하이닉스도 투자 계획을 밝혔다. 도시바도 이에 가세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3D낸드 생산시설에 투자를 늘릴 것으로 보인다. 삼성이 3D 낸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공급 가격을 낮출 가능성도 있다. 모바일 기기에 탑재되는 낸드플래시 수요가 증가하면서 D램 투자는 줄어들고 낸드가 점점 더
빅데이터 전문기업 이디엄의 빅데이터 솔루션 ‘로그프레소(Logpresso)’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GS인증은 국제 품질평가 모델 ISO/IEC 916, 25041, 25051을 기반으로 국가가 소프트웨어 품질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이다. 로그프레소는 기업 IT 인프라에서 빅데이터를 수집, 분석, 시각화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 수집부터 저장, 분석, 시각화에 이르는 전체 과정을 효율적으로 통합하고, 실시간으로 다양한 분석을 수행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특히 실시간으로 대용량 데이터 분석을 수행할 수 있는 여러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이 필요한 각종 산업 영역에서 적극적으로 도입되고 있다. 2013년 첫 버전이 발표된 이래로 컴플라이언스를 위한 대용량 로그 관리, 빅데이터 보안관제, 서비스 품질 관리, 개인정보 유출 탐지, 실시간 이상 거래 탐지, 생산 공정 품질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 로그프레소는 GS 인증 평가를 통해 ▲기능성 ▲신뢰성 ▲사용성 ▲효율성 ▲유지보수성 ▲이식성 등 다양한 기준에 대한
시만텍코리아(www.symantec.co.kr)는 랜섬웨어, 표적 공격 등 신종 지능형 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시만텍 엔드포인트 프로텍션(Symantec Endpoint Protection, 이하 SEP)’과 통합 대응형 보안 솔루션 ‘시만텍 ATP(Advanced Threat Protection)’의 공급을 확대하며, 신종 보안 위협에 대한 강력한 탐지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최근 기업은 물론 개인 사용자까지 가리지 않고 공격하는 가장 위험한 사이버 위협 중 하나인 랜섬웨어가 급증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피해 규모가 수억 달러에 달하면서 악성코드 감염에 대한 불안감은 커져만 가고 있다. 시만텍의 최신 랜섬웨어 보고서에 따르면, 신규 랜섬웨어 패밀리는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2015년 한 해 동안 100개의 신규 랜섬웨어 패밀리가 발견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시만텍 인터넷보안위협 보고서(ISTR) 제21호에서는 작년 국내에서 발견된 랜섬웨어 공격이 4천4백건 이상으로 조사됐다. 시만텍은 신종 보안위협 차단에 탁월한 SEP와 시만텍 ATP 솔루션을 자동차, 금융, 공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