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테스토코리아는 휴대형&설치형 측정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testo AG의 한국 지사로, 온도계, 열화상 카메라, 온습도계, 데이터 로거, 무선 온습도 측정 시스템, 풍속계, 다기능 측정기, 연소가스 분석기, 압력계, 냉매 측정기, 실내 환경 측정기, 트랜스미터 등 다양한 측정기를 국내에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 프로브는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PC에서 측정값 확인이 가능하며 동시에 최대 6개의 스마트 프로브를 연결할 수 있다. 특수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메뉴 구성으로 측정값을 그래프나 표로 실시간 변환할 수 있으며 PDF 또는 엑셀 파일 형태의 측정 보고서를 실시간으로 작성·전송할 수 있다. 또한 측정 보고서 내 이미지의 삽입도 가능하다. 김혜숙 기자 (atided@hellot.net)
[헬로티] 퀸텟시스템즈는 2003년 설립 이래 CRM 컨설팅, 구축 사업 및 대형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패키지 솔루션(CRM) 구축, 컨설팅 서비스, 교육 서비스, Industry Know-How 기반의 특화된 CRM 프레임워크 솔루션을 통합 제공하며, 이를 바탕으로 신성장동력인 IoT 서비스 분야에 진출하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아이씨그널 아이오티(iCIGNAL IoT)는 IoT 매니지먼트 솔루션으로 IoT 디바이스에서 수신되는 신호에 따라, 기업별/산업군별 특화된 서비스 또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즉시 적용하여 실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솔루션이다. 단기간 내 IoT 시스템/서비스 구현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며 멀티 디바이스, 멀티 애플리케이션 동시 운영이 가능하다. 김혜숙 기자 (atided@hellot.net)
[헬로티] 인터디지털은 이동통신 핵심 기술을 개발·설계하는 기업으로 이동통신 실현과 성능을 향상시키는 기술의 연구개발 설계 전문 회사다. 1972년 설립 이래로 무선통신 제품, 2G, 3G, 4G 이동통신을 포함하는 디지털 셀룰라 이동통신 네트워크 및 제품 그리고 IEEE 802 관련 제품에 사용된 광범위한 혁신 기술을 설계 개발하여 왔다. 인터디지털은 40년 이상 이동통신기술에서 선도자이자 글로벌 무선통신 표준에서 핵심 기여자로 자리하고 있다. 회사의 연구개발 활동은 콘텐츠와 상황, 사용자와 디바이스의 연결 또는 필요에 따른 연결에 최적화되는 서비스의 전달에 맞추어진 미래형 지능형 네트워크인 Living Network의 콘셉트에 맞추어 진행되고 있다. 인터디지털의 oneMPOWER 플랫폼은 oneM2M 국제 표준에 기반하는 가변적이고 안전한 수평적 사물인터넷 솔루션이다. 이 플랫폼은 디바이스 연결, 디바이스, 데이터 그리고 거래의 관리를 포괄하는 풍부한 서비스가 특징이다. 김혜숙 기자 (atided@hellot.net)
[헬로티] 이그잭스는 1976년 창립 시부터 정밀화학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디스플레이용 전자 소재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디스플레이 산업의 발전과 함께 IT 전문기업으로 성장해왔다. 또한 축적된 화학 배합 기술을 기반으로 전도성 잉크 및 페이스트를 자체 개발하여 국내 최초로 인쇄 방식(R2R 공정)의 RFID 태그와 NFC 안테나를 상용화했다. 회사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사물인터넷(IoT) 산업 관련 소재, 부품 기업으로도 성장하고 있다. 주류 RFID 태그는 위스키에 부착해 정품 인증용으로 사용하며 종이 재질로 돼 있어 개봉 시 파기도 용이하다. 제약 RFID 태그는 의약품에 부착해 물류 관리에 활용되며 다수의 RFID 태그를 한 번에 500개씩 인식할 수 있어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의류 RFID 태그는 물류창고에서 입출구 및 반품, 재고 관리 시스템에 도입 가능하며, 귀금속 RFID 태그는 크기가 작고, 메탈 성분의 특성상 인식률이 낮았던 귀금속에 적용 가능해 물류창고와 매장에서 활용된다. 김혜숙 기자 (atided@hellot.net)
[헬로티] 와이즈센싱은 산업용 계측기 전문회사로 와이즈산전 GED 부서에서 2011년에 분사했다. 산업용 계측기인 가스검지기, 산소검지기 등을 주로 판매하며, 2011년 LED 채소 재배기를 판매하여 화제가 된 바 있고, 최근에는 농업용 계측기를 개발하여 데이터 농업화를 실현하고자 하며, 다양한 분야에 센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실내 공기질 측정기(WiseAirsense)는 IoT 기반의 복합 공기질 센서로서 다양한 실내 환경 요소를 측정해 스마트폰 어플 및 웹 화면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측정 항목은 온습도, 미세먼지, CO2, VOCs, 소음, 일산화탄소, 조도, 대기압 총 9가지다. 하나의 ID로 여러 개의 제품을 또는 여러 사람이 동시에 한 대의 제품을 관리할 수 있다. 김혜숙 기자 (atided@hellot.net)
[헬로티] 오성전자는 1965년 전자부품 기업으로 출발, 1975년 구미 공장을 설립하여 연구개발을 통한 꾸준한 기술 혁신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세계 시장 확대에 앞장서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리모컨과 Smart Home System 및 IoT 제품 기술을 통해 보다 편리한 생활과 삶의 가치 증대에 주력해 왔다. Smart Home Pro는 간단한 설치로 가정의 IoT 장치(IR, IP, Z-wave)들을 제어할 수 있는 홈오토메이션 시스템이다. 홈 엔터테인먼트뿐 아니라 스마트 홈 제품을 간단하게 제어하며 Z-wave 기능을 추가하여 관련 제품들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다. 기존의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여 IoT 디바이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혜숙 기자 (atided@hellot.net)
[헬로티] 엠디에스(MDS)테크놀로지는 1994년 설립된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단계에서의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개발 효율성을 높이는 데 필요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3년 전부터는 다양한 IoT 요소 기술들을 개발해왔으며, 이를 활용하여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그리드, 스마트 운송, 스마트 빌딩, 스마트 홈, 스마트 농장 등 다양한 IoT 분야에서 MDS테크놀로지의 IoT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산업용 장비와 센서, 유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 빅데이터, 클라우드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국형 스마트 팩토리 모델을 구축, 효율적이고 지능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설비 모니터링 시스템은 스마트 센서에서 실시간으로 측정된 설비의 데이터를 OPC UA를 통해 산업용 IoT 플랫폼으로 전송한다. 수집된 데이터를 보고 이상 징후 파악 및 실시간 조치가 가능하도록 구현된 시스템이다. 김혜숙 기자 (atided@hellot.net)
[헬로티] 솔내시스템은 1998년 창립 이래 인터넷 통신 솔루션을 제공하는 신기술 벤처 기업으로 생활 속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네트워킹 솔루션(ezTCP)을 제공하고 있다. 솔내시스템이 제공하는 ezTCP를 사용하면 국내외에서 서비스되는 인터넷 환경에서 시리얼, 디지털 입출력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가진 장비를 유무선에 관계없이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으며,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수집하고 공유할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래머블 IoT 플랫폼인 PHPoC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직접 추가할 수 있어 지능형 사물인터넷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PHPoC Blue(P4S-342)는 PHPoC 인터프리터가 내장된 사용자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보드형 제품이다. 22개의 디지털 입력/출력 핀과 6개의 아날로그 입력 핀, 그리고 다양한 통신용 인터페이스(UART, SPI, I2C)를 제공한다. PHPoC Blue는 Ralink RT3070/RT5370 칩셋이 적용된 USB 무선 랜 어댑터를 사용하여 IEEE802.11b/g 무선 랜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하다. 김혜숙 기자 (atided@hellot.net)
[헬로티] 센코는 산소 센서를 시작으로 일산화탄소, 황화수소 센서들을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함과 동시에 휴대용 가스 검지기, 고정식 가스 검지기 등의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가스안전기기와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휴대용 복합가스 검지기는 대기 중의 산소, 일산화탄소, 황화수소, 가연성가스 등의 4가지 복합 가스의 농도를 동시에 검지 및 측정하여 위험 상황에 도달하기 전에 작업자에게 경보하여 준다. 함께 출품하는 고정식 가스 검지기는 대기 중의 산소, 일산화탄소 등의 단일 가스를 농도를 검지 및 측정하여 위험 상황에 도달하기 전에 작업자에게 경보하여 준다. 김혜숙 기자 (atided@hellot.net)
[헬로티] 비이인터렉티브는 와이파이와 블루투스에 기반을 둔 IoT 통신 기술에 주목하고 경박단소화를 콘셉트로 한 ‘하이콘(Hycon)‘과 ‘하이저(Hysor)’라는 2가지 방향의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하이콘은 BLE 기술을 초경량, 박막화한 하이퍼(Hyper) IoT 제품과 서비스 개발이며, Hysor는 센서를 내장한 박막 장치로 몸에 부착하여 가변 데이터를 측정하고 이를 이용한 신체 변화 정보를 모니터링하는 저전력 일회용 웨어러블 IOB 분야다. 하이콘 카드(거리와 공간 인지가 가능한 IoT 카드)는 제품에 내장된 고유 네트워크 MacAdd.를 이용해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고, 비콘 기능이 내장된 IoT 카드다. 무선 충전이 가능한 충전형, 출입보안시스템과 호환 운용이 가능한 NFC 기능 내장형, 결제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IC 내장형이 있다. 김혜숙 기자 (atided@hellot.net)
[헬로티] 리모트솔루션은 리모컨에 관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생각으로 1994년 설립한 이래 현재까지 리모컨의 개발과 생산에 집중해왔다. 그 동안 세계 메이저 고객사와의 다양한 협업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IoT 기반 제품으로 사업 확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솔루션과 디바이스 전문공급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더넷 게이트웨이는 클라우드 서버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쉽게 설치·사용하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든 사용자의 스마트폰/태블릿에 설치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현재 집의 상태를 볼 수 있게 해준다. 함께 선보이는 PIR(Passive Infrared) 센서는 실내에 설치하여, 사람이나 물체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RF 신호를 통해 이더넷 게이트웨이로 상태를 보낸다. 김혜숙 기자 (atided@hellot.net)
[헬로티] 뉴로컴즈는 GPU가 장악하고 있는 딥러닝 하드웨어 시장을 대체할 수 있는 회사 고유의 단일 칩, 저전력 하드웨어 기술을 바탕으로, 고화질 동영상에서 다양한 물체를 실시간 인식하여 IoT 네트워크의 시각 센서로 활용할 수 있는 딥러닝 기반 소형 저전력 모듈을 제공하고 있다. 뉴로컴즈의 딥러너(Deep Runner)는 딥러닝 기술을 이용하여 생활 영상에서 학습된 물체를 인식하는 범용 IoT 시각 센서 모듈이다. 딥러닝 계산에 사용되는 GPU는 수백 와트의 전력이 소요되어 IoT 응용이 어려운 반면 이 모듈은 뉴런머신이라는 이 회사 고유의 신경망 하드웨어 기술이 적용되어 수 와트의 전력으로 인식률이 뛰어난 구글넷 딥러닝 알고리즘을 실시간으로 계산하며 다양한 IoT 응용에 사용할 수 있다. 김혜숙 기자 (atided@hellot.net)
[헬로티] RFID 하드웨어 제품 공급사인 네톰은 2004년부터 실생활에 IoT를 구현하는 보다 진보된 RFID 기기를 연구하고 발전시켜 왔다. 네톰의 UHF 휴대형 리더와 NFC 리더는 특정 아이템을 검색하고 추적하는 기능에 있어 특별하다. 또한 회사는 창의적인 스페셜 태그들을 개발하여 특별한 기능을 필요로 하는 사이트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스윙유(스윙 U)는 고성능 안테나를 갖는 900MHz의 UHF RFID 리더로, ISO-18000-6C/EPC 글로벌 클래스 1 Generation2 RFID 태그를 사용하여 빠르게 태그를 읽을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USB나 블루투스를 사용하여 사용자 디바이스(스마트폰, 태블릿 PC)로도 전송이 가능하다. 김혜숙 기자 (atided@hellot.net)
[헬로티] 그렉터는 IoT 플랫폼 기업으로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플랫폼 기술(aPaaS), IoT 미들웨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물인터넷 기반의 양방향 메시지 서버에 대한 특허 및 핵심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엔터프라이즈 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재난 대응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업화를 진행 중이다. 인케이스링크는 사람 및 사물, 업무를 연결하는 IoT 기반의 엔터프라이즈용 미들웨어 제품. 이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시장의 다양한 영역에 적용이 가능하며 IoT 미들웨어를 통해 재난 안전 분야에 센서, 디바이스, 사람 등과의 연결이 가능한 지능형재난안전서비스(iSOP)는 기존 재난안전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서비스이다. 김혜숙 기자 (atided@hellot.net)
[헬로티] 2016년 사물인터넷 국제 전시회 및 컨퍼런스(IoT Korea Exhibition & International Conference2016)가 12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가 주관한 올해 행사는 특히 산업 간 융합의 핵심으로서 사물인터넷의 역할을 집중 조명한다.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등 인터넷 신기술·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가격’, ‘편리성’, ‘안전성’ 등이 선결돼야 하며, 인터넷 이용자 대다수가 향후 인터넷 기술 발전으로 ‘생활이 더욱 편리’해지고 ‘산업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등 인터넷의 사회·경제적 영향이 증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사회현상에 대해서는 주로 ‘방송’과 ‘인터넷 포털’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고 ‘인스턴트 메신저’를 이용하여 타인에게 전달할 것을 예측된다. 2020년까지 500억 개 이상의 사물들이 인터넷으로 연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미래 인터넷은 사물들의 인터넷, 즉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