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함수미 기자 | 비젠트로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비젠트로(대표 김홍근)는 SF+AW 2021에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전시한다. BIZENTRO Digitalization Platform은 기업의 Business 프로세스와 제조 공정 및 설비 운영상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법을 제시해준다. 기업의 Digital Transformation 실현과 제품의 품질 및 설비 운영에 크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동화, 지능화된 제조기업에 맞는 최적화된 Smart Factory Platform이다. 지속 성장 기업을 위한 Premium Enterprise Digital Transformation Platform UNIERP는 업무 혁신을 지원하면서 기업의 강력한 Digital Transformation을 가능하게 하는 첨단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맞서 스피드 경영을 지원하는 중소/중견 기업용 ERP 제품이다. ICT 기반의
헬로티 함수미 기자 | 뷰노는 자사 인공지능 기반 흉부 엑스레이 영상 판독 보조 솔루션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가 대만 식품의약품청으로부터 제조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 대만 의료기업 CHC 헬스케어그룹(이하 CHC)과 대만 지역 총판 계약을 체결한 뷰노는 이번 허가 획득을 계기로 대만에서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의 판매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대만은 글로벌 수준의 ICT 인프라를 기반으로, 정부가 주도하는 신규 헬스케어 솔루션 도입 방침을 통해 아시아의 디지털 헬스케어 강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CHC는 대만에서 40여 년 동안 축적된 풍부한 의료기기 판매 전문성과 노하우, 그룹 산하 대형병원과 다양한 현지 병원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업이다. 뷰노의 본격적인 대만 시장 공략을 위해 총 4개 제품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뷰노메드 본에이지 ▲뷰노메드 펀더스 AI ▲뷰노메드 흉부CT AI의 현지 인허가 획득, 마케팅, 프로모션, 판매 및 유지보수 서비스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4개 제품 중 첫 번째로 대만 허가를 획득한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는 흉부 엑스레이 영상에서 결절, 경화, 간질성 음영, 흉수, 기흉 등 주요 이상소견을 높은 정확도로
헬로티 함수미 기자 | 포스코가 ‘친환경 소재로 100년 기업의 길을 가다’를 주제로 포스코포럼을 개최한다. 탄소중립과 ESG경영으로 대변되는 새로운 경제 질서의 등장과 코로나19 이후 도래할 산업의 변화를 이해하고 미래 성장전략을 조망하기 위한 이번 포럼은 9월 1일부터 이틀간 포스코센터에서 진행된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외부 강사 및 패널을 포함한 포스코 본부장 이상, 수도권 주재 그룹사 사장 등 50명 이내 인원만 직접 참석하고 나머지 포스코그룹 임원들은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영상으로 참석하는 온·오프라인 병행 행사로 열린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는 불확신한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를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다고 말하며, “포스코포럼이 사업방식과 성장방식, 그리고 생각과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친환경 소재 전문 메이커로서의 전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혁신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포럼으로부터 얻게 될 높은 통찰력을 기대했다. 올해 포스코포럼은 ‘친환경 소재로 100년 기업의 길을 가다’를 대주제로 첫째 날에는 스티븐 비건(Stephen Edward Biegun) 前 美 국무부 부장관의 ‘바이든 정부의 외교 정책과 新 국제 질서’
헬로티 함수미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이 출범 후 첫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리포트를 발간했다. 이번 ESG 리포트에는 친환경 에너지 선도기업으로서 RE100 전환, 책임 있는 공급망 관리 등 그동안의 ESG 성과와 비전을 담았다. 특히, 리포트 제작부터 ESG 경영에 대한 의지를 담기 위해 재생 용지와 콩기름 잉크를 사용했고, 표지는 화려한 색상 사용을 최소화해 친환경 이미지로 구현한 게 특징이다. ESG 리포트는 ▲경영진의 인사말 및 ESG 활동 소개 ▲ESG 비전, 8대 중점 영역과 4대 Enabler(ESG 중점 영역을 추진하기 위한 기반) ▲이사회 구성, R&D 투자, 정보보안, 정도경영, Risk Management 등의 활동 내용을 담았다. 무엇보다 LG에너지솔루션은 공시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지표와 글로벌 기준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경영 보고 기준인 GRI Standards 외에도, VRF SASB Standards, TCFD 등 글로벌 ESG정보 공개 가이드라인을 확대 반영했다. 또한 UN SDGs 지표와 연결한 이행 내용도 기재했다.국제 검증 표준에 따라 제3자 독립검증기관의 검증을 통해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
헬로티 함수미 기자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1911년 발견된 이후 원리를 규명하지 못한 초전도 현상의 이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내연구진은 기존 이론들과 금속에서 전자 간 상호작용 현상을 활용해 초전도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공식을 개발해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고 전했다. 이로써 초전도 현상 관련 연구를 더욱 활발하게 만들고 응집물질물리학을 발전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초전도 현상은 특정 온도나 압력에서 저항이 영(0)이 되는 현상을 말한다. 초전도 현상을 응용하면 에너지 손실을 대폭 줄일 수 있어 주로 MRI, 초전도 케이블, 자기부상열차에서 쓰이고 있으며, 미래에는 양자 컴퓨터, 진공튜브열차 등에서 많은 활용이 이뤄질 것으로 예측된다. 초전도 현상이 일어나는 임계온도가 30K 이하인 물질은 저온 초전도체, 30K 이상 구리(Cu)계 물질은 고온 초전도체, 임계온도가 15~25℃인 물질은 상온 초전도체로 분류된다. 초전도 현상이 발견되고 활용된 지는 오래됐지만, 아직도 현상이 일어나는 원리를 온전히 규명하지는 못했다. 1972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BCS 이론도 저온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제조업 생산 공정을 근본적으로 바꿀 혁신 기술로 꼽히는 3D프린팅과 관련한 최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전시회가 오는 10월 킨텍스에서 열린다. 국내 전시업계를 선도하는 킨텍스는 국내외 3D프린팅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과 바이어가 한 자리에 모이는 ‘인사이드 3D 프린팅’ 행사를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주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 1전시장(5홀)에서 진행되며, 전 세계에서 가장 큰 3D프린팅 전문 미디어 기업인 3DR홀딩스와 킨텍스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인사이드 3D 프린팅’은 국내에서 개최되는 3D프린팅 전문 분야 최대 규모 전시회로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3D 프린팅은 다품종 소량생산 시대에 적합한 미래 선도 기술로, 완제품에 어울리는 소재를 적층제조(AM) 방식으로 인쇄하는 기술이다. 금형·건설 같은 전통 제조업부터 의료·우주항공·귀금속 가공 등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에까지 활용 분야를 넓혀가고 있다. 올해 인사이드 3D 프린팅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의료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퍼런스를 연다. 대한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캐디언스시스템이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캐디언스시스템(대표 이형복)은 Siemens사의 NX, Solid Edge, SIMCENTER, TECNOMATIX, TEAMCENTER, POLARION, OPCENTER, Mendix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자체개발 솔루션인 MOLDream 시리즈를 개발 공급해, 스마트 공장 및 클라우드 공급 기업으로써 Digital Twin 및 Digital transformation를 전 산업에 걸쳐 고객에게 혁신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있다. 캐디언스시스템은 SF+AW 2021에서 지멘스의 제품수명주기관리, 제조운영시스템, 디지털매뉴팩처링 솔루션을 선보인다. 제품수명주기관리(Teamcenter)는 구축 프로세스에서 추측에 의존하는 업무 방식을 없애 PLM을 간소화한다. Siemens Digital Industry Software는 각 기업에 적합한 방식으로 PLM 발전 단계를 전략적으로 향상 시킬 수 있게 구성된 유연한 전문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아이엔지글로벌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아이엔지글로벌(대표 이병구)은 SF+AW 2021에서 레이저마킹기, 2D,3D Vision Bin picking System, 설비통합관리시스템을 선보인다. 레이저마킹기는 자동차부품 기타 다양한 업종에 정확한 마킹을 제공한다. Fiber Laser, Foundry fiber MOPA, UV Laser, O2 Laser 등 다양한 구성으로 고객의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사양의 제품을 공급한다. 2D,3D Vision Bin picking System은 딥러닝 기반의 AI 스마트 비전 시스템이다. 원스톱 토탈 솔루션 서비스로 Bin picking 현실화 구축을 돕는다. 인력 문제, 공간 문제를 해결해준다. 또한 복잡한 (언)로딩 장치를 간편하게 해결한다. iCMMS(설비통합관리시스템)은 빅데이터를 통해 다양한 제조 데이터를 통합 분석 모니터링 하는 플랫폼이다. 디지털 인터페이스 기반의 생산, 품질, 에너지, 설비에 대한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아미쿠스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아미쿠스(대표 이상범)는 SF+AW 2021에서 전동그리퍼, 픽잇 3D 비전, AMICUS를 선보인다. 아미쿠스는 산업현장에 필요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공급/판매하는 회사다. 스마트팩토리에 필요한 가성비 좋은 협동로봇, 3D 비전, 전동그리퍼, AGV, AGV 구동휠 등을 취급하고 있다. DH-Robotics는 산업용 로봇그리퍼, 능숙한 로봇핸드 및 암, 가변강성액츄에어터, 촉각센서 등 다양한 제품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자체개발하고 있다. 또한 제조, 물류, 서비스 로봇, 교육용 로봇 등 분야에 필요한 지능형 인식 그리핑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픽잇 3D 비전은 로봇을 여러가지 응용분야에서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픽 앤 플레이스 작업하는데 도움을 주는 플러그 앤 플레이 제품이다. 3D 카메라와 Pick-it 소프트웨어는 로봇이 작업할 물체의 정확한 3D 위치, 방향, 그리고 치수를 인식한다. Pick-it은 조도가
헬로티 함수미 기자 | 맥파이온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맥파이온(대표 박천호)은 SF+AW 2021에서 자율주행 네비게이션 모듈을 선보인다. 맥파이온은 2004년 설립하여 현재까지, 독일, 스위스, 미국등 해외기업의 최첨단 자동화 부품과 솔류션을 도입하여 자동차, 화학, 전자, 플라스틱 분야 등 산업 전반에 걸쳐 물류 시스템 제작, 설치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luebotics사의 한국 총판인 맥파이온은 Bluebotics사의 축적된 AGV 네비게이션 제품군을 국내 AGV 수요 회사에 접목을 시킬 수 있도록 제품 뿐만 아니라 설계, 제작 및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기술 지원을 하고 있다. 2001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Bluebotics 사는 AGV를 더욱 쉽게 설치하고 작동할 수 있도록 ANT(자연 지형지물 탐색 기술)를 개발 및 개선하는데 20년을 보냈다. 별도의 마그네틱 테이프 또는 QR 마크, 3점 반사판 등이 필요치 않고 주변의 자연 지형 지물을 스캔하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유라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유라(대표 엄대열)는 SF+AW 2021에서 IT솔루션인 유라솔루션, CADvizor, FabePLM을 선보인다. 유라솔루션은 다년간 제조업 지원 및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부품 제조기업 맞춤형 솔루션이다. CADvizor는 유라가 직접 사용하면서 설계부터 제조까지 가장 빠르게, 쉽게, 정확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개발한 솔루션이다. OEM, 하네스 제조업체 혹은 하청업체 등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합리적인 ECAD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유라는 밝혔다. 또한 관련 엔지니어링 워크플로우를 효율적으로 개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CADvizor 는 웹 브라우저만으로 원활하게 설계를 할 수 있고, 다른 팀과도 협업할 수 있다. FabePLM은 기업의 업무 특성과 표준화된 프로세스 반영을 통해 낭비요소를 제거하고 업무처리 능력을 향상시켜 R&D업무 개선과 개발환경의 변화와 혁신을 주는 한국형 PLM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승전상사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승전상사(대표 백종운)는 SF+AW 2021에서 온도캡, 비가역캡, 소화패드를 선보인다. 온도캡은 절연튜브에 열감지 기술을 접목해 과부하, 과전력, 과전류등으로 인한 열이 발생할 시 관리자에게 온도캡의 색상변화로 위험을 알려줘 대형 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하는 제품이다. 현재 다수의 국내 특허와 일본 특허, 제품인증(UL, CE, ROHS, REACH ,등)을 보유하고 있다. 온도캡은 위험 요소가 해소되면 이전 색깔로 환원이 되지만, 비가역캡은 변화된 색깔이 원 색깔로 돌아가지 않아 관리자에게 위험사항을 지속적으로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승전상사는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소화패드는 배전반의 잦은 화재를 효과적으로 방지해주는 제품이다. 승전상사는 대한민국 최초의 온도캡 개발업체로서 그간 다수의 절연캡을 개발한 기업이다. 한 센서캡으로 일본특허와 대한민국 특허를 취득했다. 한편,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1
헬로티 함수미 기자 | 넥스트랩은 오는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넥스트랩(대표 이창근)은 SF+AW 2021에서 Beyond X-Ray와 WideNET Camera를 선보인다. 그동안의 X-Ray 장비들은 잘 보여주는 역할에만 집중해왔기에, 이물질이 섞인 제품이 고객에게 전달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Beyond X-Ray는 AI기반 검사엔진으로 재질/모양에 관계없이 제품속에 있는 이물질을 자동 탐지하므로, 브랜드 신뢰도를 유지할 수 있다. 더불어 부착된 장식물의 종류별 수량 자동계수, Vision기반 외관검사를 동시에 지원해 검사공정 통합을 실현할 수 있다. WideNET Camera은 넓은 공간을 Vision기반으로 측정하여 그 공간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AI기반으로 분석하는 제품이다. 넥스트랩은 경쟁제품대비 더 넓은 면적을 촬영할 수 있어 설치수량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영상촬영과 분석이 하나의 디바이스 안에서 모두 이뤄지고, 계측기들은 Mesh 구조로 통합돼 서
헬로티 함수미 기자 | 델타일렉트로닉스코리아 주식회사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델타일렉트로닉스코리아(대표 후쿠하라 히로시)는 오는 SF+AW 2021에서 델타 AC 모터 드라이브, 델타 AC 서보 드라이브, 산업용 로봇을 선보인다. Delta의 AC 모터 드라이브는 최신 전력 전자 장치와 고급 마이크로프로세서 기술을 통해 모터 속도를 효율적으로 제어하고 기계 자동화를 개선하며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Delta의 VFD 시리즈 AC 모터 드라이브는 전력 전자 기술에서 우리의 강력한 위치를 활용하여 빠르게 발전했다. 각 드라이브 시리즈는 특정 애플리케이션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AC 드라이브는 속도와 토크를 정확하게 제어하고 증가된 부하를 원활하게 처리하며 다양한 맞춤형 제어 및 구성 작동 모드를 제공한다. Delta 서보 시스템은 Delta의 산업 및 전자 기술의 강점을 기반으로 다양한 응용 공작 기계의 다양한 고객 요구 사항에 맞게 개발된 옴니베어링 통합 서보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삼정오토메이션이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삼정오토메이션(대표 신동익)은 SF+AW 2021에서 산업용 Motion Controller, SJDD 시리즈, SYT Frameless Motor를 선보인다. EtherCAT통신을 기반으로 한 고성능 EtherCAT Master은 PCI Express의 Slot Type이다. Motion은 최대64축, I/O는 10,000 Points이다. 1GbE EtherCAT 통신으로 100M보다 25%통신처리속도 향상됐다. 위치 제어, 속도 제어, 토크 제어도 가능하다. 다양한 모션 프로파일 제공 및 게인 테이블 기능에 의한 모션 최적화됐으며, 강력한 소프트웨어를 통한 다양한 기능 지원한다. SJDD 시리즈는 14종의 Standard DDR과 강력한 Customized DDR이다. 크기, 출력에 따른 14종의 Standard model 제공한다. 대형, 방수, 고 정밀도 등 고객 요청 사양을 반영한 Customized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