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요꼬가와전기와 SK쉴더스가 OT/ICS 보안 사업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8일 서울 양평동 한국요꼬가와전기 본사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제조·생산 공장의 보안 진단·컨설팅, 시스템 통합·구축, 운영·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코이치 나카지마 한국요꼬가와전기 대표와 김창연 SK쉴더스 SI/FM사업부장(전무)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적극적인 협업을 다짐했다. 양사는 최신 기술 및 글로벌 동향을 공유하며 OT/ICS 보안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고객 발굴을 통한 사업 확대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코이치 나카지마 대표는 “1915년 창립 이후 석유, 화학, 전력, 철강 등 다양한 공정 산업 분야의 측정·제어 솔루션을 제공해 왔으며, 최근 스마트공장에 대한 디지털 위협이 확대됨에 따라 사이버보안 역량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의 IT·OT 융합 지식 및 경험과 SK쉴더스의 컨설팅·시스템 통합 역량이 결합하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창연 SK쉴더스 SI/FM사업부장(전무) 역시 “그간 여러 제조·생산 공장의 사이버보안
맥슨이 2024/25 카탈로그를 통해 다양한 드라이브 솔루션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카탈로그는 온라인과 인쇄본으로 제공되며, 특히 파바룩스(Parvalux)와의 협업으로 더욱 견고한 앵귤러 기어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군을 소개하고 있다. ◇ 파바룩스와의 협업: 견고한 앵귤러 기어 맥슨은 파바룩스의 앵귤러 기어를 자사의 IDX, EC-i 및 EC 플랫 시리즈 모터와 결합하여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이 앵귤러 기어는 높은 토크와 인상적인 출력 밀도를 자랑하며, 도어 자동화, 컨베이어 시스템, AGV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 ECX PRIME 16L: 다이내믹한 파워팩 맥슨의 새로운 ECX PRIME 16L 모터는 코어리스 와인딩과 4극 로터 설계를 통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이 브러시리스 모터는 뛰어난 토크-속도 특성을 제공하여 다이내믹한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안정적인 제어가 가능하다. ◇ EC 프레임리스 모터: 다양한 확장 가능성 맥슨은 신제품 EC 프레임리스 DT 38S와 DT 38M을 출시하여 플랫 모터 제품군을 확대했다. 이 모터들은 이너 로터 기술을 탑재하고 있으며, 높은 토크와 케이블링을 위한 충분한 공간을 제공한다. 이
글로벌 산업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훼스토가 2023년 경영 성과를 발표하며 로컬화 전략 및 미래 자동화 산업의 성장 동력에 대해 논의했다. 훼스토는 2023년 동안 안정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이어가며 36억 5천만 유로, 한화로 약 5조 4,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증가와 기계 설비 및 플랜트 엔지니어링에 대한 투자 감소라는 도전 과제 속에서도 달성한 성과다. 특히, 디지털 사업 부문과 기술 교육 사업 부문인 ‘디닥틱(Didactic)’은 인상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훼스토는 지난 해 매출의 7.7%를 연구 개발에 투자했으며, 2023년 말 기준으로 20,6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 중 8,400명은 독일에서, 12,200명은 세계 각지의 법인에서 근무하고 있다. 훼스토는 북미, 남미, 인도에서의 비즈니스를 확장하며 시장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 인도 벵갈루루 지역 인근에 공장을 증축하여 향후 인도 시장에서의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전체 아시아 시장 공급망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유럽 시장 공급 확대를 위해 튀르키예 마니사에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독일 자를란트에 위치한 글로벌 프로덕션
트위니(대표 천홍석·천영석)는 물류자동화 시스템 기업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대표 김덕현)과 물류시장 고객 확대와 자율주행 로봇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이커머스와 유통 산업에서 물류자동화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양사가 호혜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함께 성장하는 데 있다. 트위니와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은 영업 활동과 고객사별 자율주행 로봇 프로젝트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창고 관리시스템(WMS) 및 하드웨어 제어시스템 개발, 자율주행 로봇 솔루션에 고객사의 요구를 반영하는 등 프로젝트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은 두산그룹이 물류 자동화 솔루션 사업 진출을 위해 2019년 설립한 자회사로, 물류센터의 설계뿐 아니라 물류 프로세서 전 과정을 제어·관리하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설비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이소 세종허브센터 신축과 나이키 이천 CSC 2차 증설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물류 자동화 인프라 사업자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트위니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나르고 오더피킹’을 기반으로 한 물류센터 시장 공략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트위니는 지난해 5월 ‘나르고 오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5월 20일부터 31일까지 제주 신화월드에서 3GPP 서비스 및 시스템(SA) 산하 6개 작업반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글로벌 제조사, 국내외 이동통신 사업자, 연구소 등 80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이동통신 기술의 미래를 논의할 예정이다. 3GPP는 지난 3월에 5G-Advanced 1차 표준인 Release 18 세부 규격을 완료하고, 현재는 Release 19 표준화를 진행 중이다. Release 19에서는 AI/ML 지원을 위한 핵심망 개선, 에너지 효율 및 절감, 위성 통합 아키텍쳐, XR 및 미디어 서비스 등 5G-Advanced 기술의 고도화와 함께 센싱·통신 통합 등 6G 가교 기술 연구가 수행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기술 규격 작업은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될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특히 3GPP가 6G 유스케이스와 서비스 요구사항을 도출하기 위한 첫 번째 자리로, 6G의 예상 서비스와 핵심 기술에 대한 각 회원사별 관심 분야 및 표준화 추진 전략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3GPP는 6G 요구사항 연구에 앞서 ITU가 제시한 6G 비전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계의 관점을 논의
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 글로벌 기업 아스펜테크(한국지사 대표: 김흥식)가 새로운 ‘지속가능성 경로를 위한 아스펜테크 전략 계획(AspenTech Strategic Planning for Sustainability Pathways™)’을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기업들이 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CCUS)과 관련된 의사 결정과 지속가능성 전략 투자를 안내하는 통합 모델링 및 최적화 도구를 제공한다. 이번 전략 계획 솔루션은 세계 최고의 통합 에너지 및 화학 기업으로 손꼽히는 아람코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개발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아스펜테크는 선도적인 오너 운영업체 및 EPC 업체와 협력하여 보다 폭넓은 전략 계획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혁신하고 다양한 지속가능성 경로 전반에 걸쳐 최적화를 시도하는 확장된 공동 혁신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아스펜테크는 기업들이 온실가스 배출을 완화하기 위해 상당한 기술 투자를 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자사의 전략 계획 솔루션이 대규모 자본 투자를 통해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장기적인 운영 성과 목표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스펜테크의 최고 제품 및 지속가능성 책임자인 라샤 하
요꼬가와전기와 에너지 IT 솔루션 제공업체인 아일랜드의 GridBeyond는 최근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요꼬가와는 GridBeyond의 시리즈 C 자금 조달 라운드에 참여했다. GridBeyond는 자체 AI 서비스와 로봇 거래 및 기타 기능을 활용하여 도매 전력 시장, 보조 서비스 시장, 용량 시장 등에서 고객의 시설에 가장 적합한 거래 계획을 결정하고 실시간 입찰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GridBeyond는 아일랜드, 영국, 미국, 호주 등지에 900개 이상의 클라이언트 사이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1.7기가와트를 초과하는 부하를 관리한 실적이 있다. 이들은 이를 통해 얻은 지식과 전력 시장 상황에 대한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항상 최적의 거래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전기 가격 급등은 대량의 전기를 사용하는 제조 시설을 갖춘 기업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전력 거래는 전력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수요 반응 메커니즘을 통해 기업이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하면서 전력 수급을 안정시키는 데 기여한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기반으로 요꼬가와와 Gri
이코텍은 최근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하우징용 케이블 엔트리 솔루션인 'UT 그로밋'을 출시했다. 이 신제품은 플러그 유무에 관계없이 단일 케이블을 하우징에 간단하고 효과적으로 배선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UT 그로밋은 한쪽에 절개가 있는 U자형 그로밋으로, 직경 4~11mm의 케이블을 최대 2mm 범위까지 유연하게 배선할 수 있다. 또한 도구 없이도 안전하게 설치가 가능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하우징 하단 부분에 설치하기에 이상적이며, 케이블은 그로밋에 손쉽게 장착된다. 장착된 그로밋은 벽 두께 1~4mm의 하우징 권장 타공 부위에 설치한 뒤 하우징 커버를 씌우고 나사로 조이면, UT 그로밋에 압력이 가해져 IP54 수준까지 밀봉이 가능하다. 이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케이블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UT 그로밋은 이코텍의 잘 알려진 엘라스토머로 만들어져 높은 UV 저항성과 난연 등급 UL 94 V-0을 제공한다. 또한 실리콘 및 할로겐 프리 제품으로, -40°C에서 100°C까지의 온도 범위에 적합하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이코텍의 새로운 UT 그로밋은 하우징 케이블 배선 작업의
산업용 XR 솔루션 리딩 기업 버넥트(대표이사 하태진)가 14일 제출한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0억 원, 영업손실 37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버넥트는 지난해 7월 기술특례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이후, B2G와 B2B 부문에 집중하며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버넥트는 정부 및 공공기관을 비롯한 주요 대기업 고객사들에게 XR 솔루션을 제공하며 강점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2차전지, 반도체, 에너지 산업과 더불어 정부의 국방개혁 4.0에 따른 AI 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 확대에 따라 방위산업 비중을 높이며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루고 있다. 하태진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의 증강현실(AR) 연구실인 카이스트 UVR Lab 출신으로, 산업용 XR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버넥트를 설립했다. 이후 회사의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리모트(Remote) △메이크(Make) △뷰(View) △트윈(Twin)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고객사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XR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버넥트 관계자는 “애플의 비전프로 출시와 삼성전자, LG전자의 XR 디바이스 발표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솔루션에
텔레다인 테크놀로지스 산하의 플리어(FLIR)와 초음파 검사 장비 전문 기업 UE 시스템즈(UE Systems)가 최첨단 예방 정비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 및 기술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플리어의 Si2 시리즈 음향 카메라인 ‘Si2-Pro’, ‘Si2-LD’, ‘Si2-PD’ 출시를 시작으로, 제조 안전성 개선 및 에너지 절약을 목표로 한다. 플리어와 UE 시스템즈는 제조, 전기, 처리 및 유틸리티 시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상태 모니터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초음파 기술을 공동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Si2 시리즈는 부분 방전 감지, 가압 누출 식별, 기계적 결함 등 문제를 정확히 찾아낼 수 있는 음향 카메라 솔루션이다. 플리어 영업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 마크 보첼라는 “플리어와 UE 시스템즈의 협업을 통해 제조 산업 고객에게 포괄적인 상태 모니터링, 예방 정비, 에너지 절약 효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플리어의 열화상 전문 지식과 UE 시스템즈의 초음파 유지 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노하우를 결합하여 성장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UE 시스템즈 글로벌 기술 및 비즈니스 개발 담당 부사장 블레어 프레이저는 “이번 파트
정밀 타이밍 솔루션 전문기업 싸이타임 코퍼레이션이 AI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클럭 발생기 제품군 ‘코러스(Chorus)’를 출시했다. 이 MEMS 기반의 클럭 시스템-온-칩(ClkSoC) 제품군은 독립형 오실레이터와 클럭에 비해 크기는 절반으로 줄이면서 성능은 10배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코러스는 클럭, 오실레이터, 공진기(resonator) 기술을 하나의 통합 칩에 포함시켜 시스템 클럭 아키텍처를 간소화하고 설계 시간을 최대 6주까지 단축할 수 있다. 싸이타임은 최근 인수한 아우라 세미컨덕터의 타이밍 제품과 코러스 제품을 결합해 고도로 차별화된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보고서에 따르면, AI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시장은 매년 약 33%씩 성장하며 2027년에는 약 2,00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터와 컴퓨팅 집약적인 AI 작업 실행에는 AI 하드웨어의 빠른 업그레이드가 필수적이라는 점도 지적됐다. 싸이타임의 피유시 세발리아 수석 마케팅 부사장은 “AI와 함께 데이터센터의 데이터 처리량 증가와 전력 소비 감소에 대한 요구사항이 크게 늘고 있다”며, “싸이타임은 이러한 문제를 해
국내 제조기업, ‘상반기 투자회복 지연’ 34%…‘계획대로 진행중’ 61% 투자 회복의 가장 큰 걸림돌은 국제유가·원자재가 등 ‘높은 원자재가’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국내 제조기업 2,23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투자 동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중 61.1%는 올 상반기에 계획했던 투자를 예정대로 진행하고 있지만, 34.2%는 투자가 축소되거나 지연되고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투자 축소의 주된 원인으로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생산비용 증가가 지목됐다. 국제유가는 올해 초 대비 19.4% 상승했고, 구리, 아연, 니켈 등 주요 원자재 가격도 큰 폭으로 인상됐다. 또한 고환율 및 경쟁국의 수요 증가가 원자재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 외에도 수요 및 판매 부진, 고금리 지속, 경기 불확실성 등이 투자 지연의 다른 요인으로 꼽혔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장비와 이차전지, 의료정밀, 화장품 업종은 투자 회복이 양호한 반면, 비금속광물과 철강 업종은 전방 산업의 위축과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투자가 지연되고 있다. 제조기업들은 투자 계획을 수립할 때 투자비용 대비 수익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경쟁업체 간 시장
발명의 날인 5월 19일을 기념하여 맥슨이 무한한 상상력과 혁신을 지원하는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일부 제품에 한해 맥슨 DC, BLDC 모터 및 제어기를 최대 40%까지 할인한다. 맥슨은 호기심과 무한 상상이 혁신을 이끌어 내고, 그 결과로 우리가 더욱 편리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러한 혁신의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가 맥슨 드라이브가 사용된 인류 최초의 화성탐사선 ‘소저너(Sojourner)’이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극한의 환경에서 작동하며 진동에 강한 산업용 모터가 필요했고, 이에 맥슨 DC 모터를 선택했다. 이후 맥슨은 NASA와 유럽우주국(ESA)을 비롯한 여러 우주 탐사 프로젝트에서 기술 혁신을 이끌어왔다. 맥슨은 앞으로도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고객들과 함께 노력하며, 미래를 창조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맥슨과 함께 혁신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맥슨 매거진 ‘DRIVEN’에서도 확인해볼 수 있다. 오토메이션월드 임담대 기자 |
인아그룹은 5월 2일 창립 45주년을 앞두고 ‘인아 줍킹 데이’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인아그룹은 지난 4월 18일, 서울시 금천구 안양천 일대에서 임직원들이 모여 ‘인아 줍킹 데이’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줍킹은 한국어 ‘줍다’와 영어 ‘Walking’의 합성어로, 걷기 활동 중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행위다.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은 MZ세대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인아 줍킹 데이’는 인아그룹 창립 45주년을 기념하여 직원들의 자율 참여로 진행됐다. 봄 나들이객들이 찾는 안양천 일대를 봉사활동 지역으로 선정하여 의미 있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인아그룹은 올 하반기에 참여 인원을 확대하여 2차 ‘인아 줍킹 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아그룹은 1979년 설립됐으며, 이번 봉사활동 외에도 창립 기념행사로 칭찬 릴레이, 대표와의 식사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인아그룹 관계자는 “45주년을 맞아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오토메이션월드 임담대 기자 |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Hexagon Manufacturing Intelligence)는 24일 ‘글로벌 첨단제조산업보고서(Advanced Manufacturing Report)’를 발표하고 제조업체 중 98%가 데이터 문제로 인해 협업 및 생산성 향상에 어려움을 겪고, 고객의 요구사항에 대응하는 시간이 지연되어 비즈니스 목표 달성에 실패할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포레스터 컨설팅(Forrester Consulting)에 의뢰해 발간된 이번 보고서는 고부가가치 제품의 디자인과 제조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온 3가지의 디지털 전환 촉매로 △데이터 품질과 활용 가능성 △조직 내 협업 및 자율적 권한 부여 △자동화를 뽑았다. 헥사곤은 최고경영자를 포함한 전 세계 500명의 제조업계 리더를 대상으로 한 디자인, 완제품 및 품질 관리까지 전체 가치사슬을 아우르는 글로벌 조사 연구를 기반으로 제조업계의 트렌드, 리더들이 직면하는 도전과제, 성공 사례와 새로운 기회에 대한 인사이트를 보고서에 담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다수의 비즈니스 리더는 협업이 개선될 경우 제품 품질 개선과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보고, 디자인팀과 제조팀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개선해 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