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 솔루션 및 반도체 기계장비,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 인아텍앤코포는 지난 14일 ‘2024 로보월드 어워드’에서 ‘올해의 우수제품’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4 로보월드-국제로봇산업대전’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이 대회는 제조업용 로봇, 서비스 로봇, 로봇 부품 등 7개 부문에서 20개의 우수 기업 및 제품을 선정했다. 인아텍앤코포는 이번 행사에서 ‘컨베이어 연동 자율주행 공정 반송 시스템’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시스템은 소형 자재부터 대형 팔레트까지 반송하는 혁신적인 물류 로봇 솔루션으로, Lot 관리, 생산 자재 이력 관리, MES/MSC 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해 자동화 공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특히 안전성과 효율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인아텍앤코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우리 기업의 기술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앞으로도 자동화 솔루션, 반도체 기계장비, 산업용 로봇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며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아텍앤코포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의 공장 자동화 설계 및 제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스마트 팩토리 구축
TNSAI 주식회사(이하 TNSAI)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ES 2024(한국전자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5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전자 부품, AX,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 다양한 첨단 산업 분야에서 550개 기업, 140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TNSAI는 이번 박람회에서 다품종 소량 생산 제품의 외관 불량 검사를 위해 자체 개발한 On-Device AI 기반 자동화 검사 장비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첫 선을 보이는 ‘SWP-2000EX’는 실시간 비정형 불량 검사가 가능하여, 검사 속도와 정확도를 극대화함으로써 기존의 육안 검사를 100% 대체할 수 있는 장비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장비는 전 세계 최초로 ‘Swing Robot’을 탑재해, 빛의 난반사로 인해 검사가 어려웠던 입체형 금속 제품 및 플라스틱 제품부터 반도체, PCB, 2차 전지 등에서 발생하는 미세 불량을 AI 딥러닝 기반의 소프트웨어 ‘EZDAVA’를 통해 검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TNSAI는 제조 산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검사 장비를 찾는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되
최근 기후변화와 환경 규제의 강화로 인해 기계제조 산업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코아미인포마마켓(주)와 디지털 제조장비 R&D 전문인력 양성사업이 주최하고 ㈜첨단이 주관하는 “INSIGHT CONNECT 2024×AMXPO”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속 가능한 기계제조 산업과 DX·AI 융합”을 주제로,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AI) 기술이 기계제조 산업에 가져올 변화와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계 전문가와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ESG 경영, 스마트 제조, 에너지 절감 기술, 그리고 AI 기반 제조 혁신 솔루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계제조 산업은 오랫동안 국가 경제의 중추 역할을 담당해왔으나, 최근 들어 기후변화와 환경 규제의 영향으로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적 접근이 필요해졌다. 특히, 에너지 소비가 많은 기계제조 업계에서는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에너지 효율성 향상 및 친환경 제조 기술 도입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
한국엔지니어링협회(회장 이해경)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4 엔지니어링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엔지니어링 산업의 신성장동력 확보와 더불어 구직자들에게 업계에 대한 폭넓은 정보와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직자들은 박람회를 통해 기업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AI 기반의 자기소개서 작성 서비스와 AI 면접 코칭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참여 기업들은 구직자와의 원활한 매칭을 위해 채용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취업 컨설팅, 인재 검색, 참여 기업 소개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엔지니어링 업계에 관심 있는 다양한 인재들이 업계에 유입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구직자는 ‘2024 엔지니어링 온라인 취업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콘텐츠를 확인하고,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취업박람회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오토메이션월드 임담대 기자 |
한국요꼬가와전기(이하 요꼬가와)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8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ISEC 2024)’에 참가하여 OT(운영 기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 및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요꼬가와는 사이버 보안 파트너사인 클래로티 및 인성디지털과 공동으로 부스를 운영하며, OT 보안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요꼬가와는 그동안 IT 영역에서 주로 적용되었던 사이버 보안을 OT로 확장하며, 디지털 전환(DX)과 더불어 가속화되고 있는 OT/IT 융합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보안 위협으로부터 제어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특히 사이버 위협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공장의 예상치 못한 가동 중단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보안 솔루션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 보안 표준을 완벽히 준수하는 보안 서비스를 기반으로 안전한 공장 운영을 보장하는 다양한 기능을 선보일 계획이다. 요꼬가와는 데모 부스를 운영함과 동시에, 부스 내 세션 발표를 통해 자사의 솔루션과 더불어 보안 운영 센터(SOC)의 역할, 그리고 이를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DDI)이 운영기술(OT) 보안 사업 확장에 본격 나섰다. DDI는 2025년까지 두산그룹 내 30여 개의 국내외 제조공장에 OT 보안 솔루션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26일 발표했다. OT 보안은 생산 인프라, 데이터, 제조 프로세스를 외부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으로, 핵심 설비에 위협이 발생할 경우 네트워크에서 분리해 공장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한다. DDI는 국제 표준인 IEC 62443을 기반으로 높은 수준의 OT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원격 접속 통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통해 위협을 신속하게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DDI는 최근 준공된 김제의 두산 하이엔드 연성동박적층판(FCCL) 생산 공장에 최신 OT 보안 솔루션을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공급한 바 있다. 제조 환경의 디지털 전환에 따라 생산 설비가 인터넷에 연결되면서 보안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어, DDI는 이에 맞춰 OT 네트워크 인프라 표준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박석원 DDI 사장은 “DDI는 OT 보안 프레임워크를 표준화하여 두산그룹의 제조 공장이 각 사업에 최적화된 OT 보안을 도입하고,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
디지타이저·제너레이터 전문기업 스펙트럼 인스트루먼트가 첨단 기술을 탑재한 DDS(직접 디지털 합성) 제너레이터 ‘96xx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 다양한 산업에서 복잡한 신호 생성과 제어를 필요로 하는 엔지니어와 과학자들에게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96xx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단일 출력 채널에서 최대 50개의 사인파 캐리어를 제공해 멀티톤 사인 신호를 생성하고, 주파수와 진폭, 위상을 실시간에 가까운 속도로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기술은 주로 바이오 의약품, 통신, 반도체, 양자 과학 등에서 필수적인 고순도 신호를 생성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새로운 DDS 제너레이터는 최대 200MHz의 광범위한 작동 주파수와 6.4나노초의 주파수 전환 속도를 자랑하며, 다양한 폼팩터로 제공된다. PCle 카드, PXIe 모듈, 이더넷 기반 계측기로 구성된 12가지 모델은 각각의 특성에 맞춰 다중 톤 신호를 효율적으로 생성할 수 있다. 특히, 이더넷 계측기는 최대 24개의 채널을 지원하며, NETBOX 장비를 통해 최대 300개의 톤을 생성할 수 있는 확장성이 돋보인다. 96xx 시리즈는 음향 광학 디플렉터(AOD) 및 음향 광학 변조기(A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오는 10월 8일 ‘이노베이션 데이(Innovation Day) 2024’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비 제조사(OEM)를 대상으로 최신 기술 트렌드와 혁신적인 솔루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이노베이션 데이의 주제는 ‘임팩트 머신 솔루션(IMPACT Machine Solution)’이며, 약 150여 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올데이 세션과 데모 쇼케이스가 진행되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전문가들이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자동화 솔루션의 미래를 조망하는 다양한 세션이 제공된다. 오전 세션에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산업자동화 사업부 김건 매니저가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화와 클라우드 기반 장비 모니터링 및 진단 솔루션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이어 박윤국 매니저는 장비 생산성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한 로보틱스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후 키노트 세션에서는 송연옥 매니저가 차세대 HMI 신제품인 GP6000을 공개하고, 최경진 매니저는 장비 설계 및 개발 시간 절감을 위한 HMI Centric 솔루션에 대해 발표한다. 더불어, 정성찬 매니저와 신상용 매니저
최근 제조업계에서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전환(DX)이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디지털 기술은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뿐만 아니라 변수 예측과 지속 가능한 사업의 기초를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제조업체들은 스마트 팩토리 기술 도입에 여러 가지 난관을 겪고 있다. 비용 문제, 기술적 어려움, 전문인력 부족 등 현실적인 장벽들이 이들의 선택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제조업체들의 DX 가속화를 지원하기 위한 ‘미라콤 솔루션 페어 2024’가 오는 10월 17일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AI, 디지털 트윈, Net-Zero 등 미래 스마트 팩토리의 핵심 기술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키노트 세션에서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대한 전략적 비전이 제시된다. 특히 소프트웨어가 주도하는 제조 환경에서의 변화와 미래 스마트 팩토리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제조업체들이 경쟁력을 유지하며 혁신을 이루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est Practice’ 트랙에서는 미라콤아이앤씨 고객
국내 기업 10곳 중 8곳이 경영 활동에 AI 기술 적용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30% 수준에 머물렀다. 특히, 제조업 분야의 활용률은 20%를 겨우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산업연구원과 공동으로 최근 국내 기업 500개사 IT 및 전략기획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내 기업 AI 기술 활용 실태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등 성과 향상을 위해 AI 기술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기업은 전체의 78.4%를 차지했다. 반면, ‘불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21.6%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공학한림원, 산업연구원이 공동으로 진행 중인 ‘AI 시대의 신산업정책’ 수립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실제 AI 기술 활용 여부’에 대해서는 ‘그렇다’고 답한 기업이 30.6%를 차지한 반면, ‘아니다’라고 답한 기업은 69.4%에 달했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의 활용률은 23.8%로, 서비스업 분야 활용률(53%)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서비스업 분야에서는 금융(57.1%)과 IT 서비스(55.1%)의 활용률이 높았다. 기업 규모별 활용률은 대기업이 48.8%, 중견기업이 30.1%, 중소기업이
요꼬가와가 새로운 배터리 전극 시트 측정기인 ‘OpreX Battery Web Gauge ES-5’를 발표하며, 전기차 및 충전식 배터리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모델인 ‘WEBFREX3ES’의 모든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더 나은 에너지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제공한다. 요꼬가와는 1962년부터 필름 시트 제조 공정에서 두께 측정기를 개발해왔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배터리 제조 시장에서도 강력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OpreX Battery Web Gauge ES-5‘는 전기차 상용화와 함께 급성장 중인 배터리 시장에서 더욱 향상된 생산 효율성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됐다. 주요 특징 중 하나는 에너지 효율성이다. 기존 모델 대비 전력 소비는 50%, 무게는 75% 감소했으며, 공기 소비량 또한 90% 줄어들었다. 이러한 개선은 배터리 제조 공정에서 CO2 배출을 크게 감소시키는 데 기여한다. 또한 OpreX Collaborative Information Server를 활용해 중앙에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공정의 전반적인 최적화를 지원한다. 이 시스템은 전극 시트의 균일한 코팅을 보장해 배터리의 성능과 품질을 한층 더 높이
11일 ‘액침냉각시스템 제어솔루션 국산화·사업협력’ MOU 체결 차세대 기술개발 통해 외산제품 장악한 냉각설비 시장 동반 진출 LS일렉트릭이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와 함께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서버 액침냉각시스템의 국산화를 위해 협력한다. 양사는 11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GST 본사에서 ‘액침냉각시스템 제어 솔루션 국산화 및 사업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LS일렉트릭 자동화CIC COO 이상준과 GST 대표이사 김덕준 등이 참석했다. 액침냉각시스템은 서버, 전자제품, 전기차 배터리 등의 전기·전자 기기를 비전도성 액체에 침전시켜 열을 식히는 차세대 냉각 기술로, 공기 냉각 방식에 비해 30% 이상의 전력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의 확산과 함께 급증하는 전력 소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외산 제품이 주를 이루던 냉각 설비를 국산화하고, 이를 상용화하는 개발 계획을 논의했다. LS일렉트릭은 자동화 분야의 영업 네트워크를, GST는 냉각 기술을 기반으로 단계별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여 국내외 데
한솔PNS(대표 김형준)가 한솔제지의 ERP 시스템을 S/4 HANA로 성공적으로 전환하며 그룹의 IT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한솔그룹 계열사 전반에 걸친 표준 ERP 구축 및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며,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과의 연계를 통해 생산 현장 자동화와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에 나섰다. 한솔PNS는 2002년 한솔로지스틱스의 SAP ERP 구축을 시작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맞춤형 ERP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제조, 물류, 레저, 화학, 유통, 산업 플랜트 등 여러 산업군에서 한솔그룹사 및 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세스 혁신(PI) 컨설팅부터 ERP 시스템 구축, 업그레이드, 운영까지 토털 ERP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체 직원 중 80% 이상이 IT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어 ERP 서비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DX) 시대에 있어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한솔PNS는 데이터 기반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위한 ERP 활용이 필수적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 이들은 ERP 시스템을 통해 데이터의 표준화와 선진 프로세스 적용을 지원하며, 기업들의 신속한 경영 판단과 효율성을 극
산업용 컴퓨터 및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인 여의시스템이 미국 AI 서버 강자인 슈퍼마이크로와 전략적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국내 고성능 산업용 서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여의시스템은 IoT(사물인터넷), 임베디드 및 엣지 컴퓨팅 부문에서 슈퍼마이크로의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게 된다. 여의시스템은 이번 제휴를 통해 슈퍼마이크로의 고성능 AI 서버를 비롯한 산업용 솔루션의 국내 유일 공식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산업용 컴퓨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성명기 여의시스템 대표는 “슈퍼마이크로와의 협력을 통해 여의시스템의 기술력과 제품 라인업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산업용 솔루션을 공급하는 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슈퍼마이크로의 케빈 수석부사장 또한 “IoT 및 엣지 컴퓨팅 솔루션과 AI 서버를 통해 여의시스템과 협력하며 한국의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슈퍼마이크로는 최근 글로벌 인프라 수요 증가로 인해 AI 서버 판매가 급증하며 2024년 매출이 15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
자동화기기 전문 제조업체인 한국SMC가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며 주목받고 있다. 대전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과 취업준비생들에게 자동화기기 제조업의 실제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SMC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동화기기 생산 과정과 물류 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하며, 실질적인 기술 학습과 함께 SMC의 기업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쇼룸에서는 환경을 고려한 최신 기술과 신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청년들에게 매우 유익한 배움의 장이 되고 있다. SMC 관계자는 “젊은 인재들에게 자동화기기 제조 공정과 최신 기술을 직접 보여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견학에 참여한 한 취업준비생은 “자동화기기 산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SMC의 기술력과 기업 문화를 체험하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한국SMC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동화 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오토메이션월드 임담대 기